삶을 묵상하며
1. 강을 건넌 다음에도 뗏목을 등에 지고 다니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일이겠는가. 쓸데없는 것을 한평생 내려놓지 못하고 산다면 얼마나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삶이겠는가. 오래 정들었던 잎들을 때가 되어 아낌없이 내려놓는 나무의 삶은 얼마나...
삶을 묵상하며
바로 이 맛이구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욕심
오월의 연가
보이지 않아도
봄 날이 왔네
유일무이한 존재
사순절의 묵상
Palm Sunday
맡기고 내려놓고.
Epic poem of Nyskc
그 분의 작정 그리고 예정
사순절의 묵상
NYSKC MOMENTUM CONFERENCE'23
봄이 온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
겨울 너머
새 하얀 눈 길에
우리의 만남
마태복음 11:28
겨울도
한 세대를 넘어갑니다
밤과 낮을 성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당연한 것들
진심
교회창립 30주년을 시작하는 해
날개가 있어야 추락한다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나는 흙이요 고운 가루입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가을이 내리네
사랑은 오래 참은 것입니다
가을이 진하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을이 깊다
성령의 비
잡초
가을 낙엽
나는 갓 태어난 자
기쁨을 회복하리
3년만에 외출
견고하게 서는 너를 사랑해
어느 때인 줄 알고
새벽에 기도하라
아멘 아멘, 말씀 회복
모래알 같은 존재
예배회복의 키워드 NYSKC
그 복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