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그들"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 흔들며 방해하고 조롱하는 무리들 원수 그들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을 따르는 나는 언제 어디서나 "나"이나. 그들은 언제나 무리 지어 해하려 합니다. 늘 나 혼자서 여럿을 상대해야 하기에 이 싸움은...
"나 그리고 그들"
물의 심판
COMPASSION
왔다 갑니다
내 삶의 못
성전으로 올라가며 노래합니다.
예정대로
만남의 이야기
모세의 지팡이처럼
기다리는 마음
내 고향 고센
불타는 2박3일
마른 막대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십자가의 아리아
Poison Ivy 처럼
“에덴으로 돌아갑시다”(Aholia Choi)
기도는 조율(調律)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봄이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곧 활짝 피겠지요
그리움 그 너머로
거듭나지 못하면
누구도 알 수 없다
기다림
긍정
예수 그리스도
갈릴리로 부르시네
신앙 고백
봄 비처럼
봄 찬양
봄이 오는 길목에서
꼭 오시리라
봄바람
사랑이 아니라면
사랑은 선택이 아닙니다
바람의 언어
2월 월삭예배,"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쫒으니라"
21일간 새벽금식기도회
일상
펑펑 쏟아져라
부활하신 날
과원 지기 마음
누가복음 15:17-20
나는 겨울 나무
천양지차(天壤之差)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119차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