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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라
Popkicy, NYSKC 멍청(stupid) 하면 착하기 라도 해야지 어디서 못 된 것만 알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구제 받겠니 살 수 있겠니 구제불능(救濟不能) 이잖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했는데 넌 안돼 이기심만 가득한 인생아. 너밖에 모르잖아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한 소경처럼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려나 차라리 순종 하든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을 보면 악해 강팍해 모든 것이 부정적이야 예수님을 왜 구주로 영접지 못해 구원이 싫어 죄사 함이 필요없어, 어떻게 차카게 살 것인데 길은 하나 오직 예수 오직 믿음만이 살게 되는 것이야


종교개혁기념주일
New Mexico,NYSKC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네 영생에 이르게 하네 혼돈과 공허와 어둠을 헤매며 죄의 포로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갈 자유의 길이 있네. 말씀 안에 크신 임마누엘의 은혜가 있네. 높고 높으신 영존하시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종의 모습으로 비천하고 비천한 우리를 찾아오신 인카네이션 겸손을 보네. 흠이 없으신 어린 양이 모욕과 굴욕의 십자가에 찢기셨네. 주홍 같은 붉은 죄 용서 하시려고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내어주셨네 생명주셨네 산제사 산제물이 되셨네 희생과 반납 돌려드림을 배우네. 사랑과 헌신 믿음으로 충만해지기까지 그 안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하나가 되리라. 성경으로 돌아가리라. 모든 사람아 주께로 돌아가세 그분의 안에서 흐르는 영생수를 마시리 목마르고 갈급한 허기진 백성들아 돈없는 자도 오라 하셨네 시온 산으로 구름같이 몰려오리. 슬픈 자들이 위로를 받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마른 뼈와 같이 죽은


가을을 가을 답게
가을 화단에 예수님 닮은 백일홍 알록달록 핀 꽃처럼 아름다워라 서릿발 같은 가을 추위에도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고 싶어라 교회 울타리 백일홍 화단의 백일홍 나의 백일홍 가을의 상징 꽃이어라 주홍 노랑 빨갛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 찬양이라 늦은 여름부터 첫 눈이 내리기까지 가을을 가을 답게 고즈넉하게 피어내리


느긋의 미학
NYSKC Montgomery, Alabama 산은 산 이기에 창문 너머 밀어 놓고 해는 해 이기에 해는 달(月)이 마저오기 전 석양에 걸어두고 나른해진 공기를 머금으며 하품을 해보아 청명한 바람을 가르며 기지개를 펴본다 한가 로움을 잘라내어 한 알갱이 한 알갱이 만지며 갈아내어 농익도록 숙성시킨다 우러나온 고단한 맛의 차 씁쓸함 위에 녹진한 여유의 진액 석양빛을 담은 꿀 한 스푼을 흘려 보내 보니 아른 한 향기, 풍경과 찻잔 눈에 오래도록 담고 싶어라 코에 오래도록 퍼지고 싶어라 귀에 오래도록 흐르고싶어라 손에 오래도록 맴돌고싶어라 입에 오래도록 머금고싶어라 오래도록 머금고 시간의 잔향을 마저 음미하며 느긋의 미학을 목 너머로 넘겨우니 행복은 그리 멀진 않더라


삶이 다 그렇지
봄 비는 풀 잎 위에 내리고 가을 비 단풍 위에 내린다 봄 비는 외로움 같이 오고 가을 비 그리움 같이 온다 오는 비, 쳐 다 만 보고 왔다 인생, 그렇게 여기까지 온 걸


길을 물었더니
잔잔한 바다 같은 파란 하늘에 평안히 떠가는 구름에게 길을 물었더니 살짝 귀 뜸 해주네 바람부는 대로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가까운 지름 길이 있음에도 복잡하고 애매한 길로 떠내려가네 누구에게 묻고 어디에 묻는 가에 따라 답이 다를 수 밖에 구름에게 물었으니 구름은 자기가 확신하는 것을 말했을 뿐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면 바람은 정직하게 말할 걸 나도 몰라 바람부는 대로 그냥 불 뿐 목적은 없어 하나님은 영원하신 진리 지나친 욕심과 허영심 미움과 질투로 헤메일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주님께 묻으리.


꽃 길
예쁜 꽃들이 줄지어 선 꽃 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들꽃 몇 송이뿐 황량한 길이어도 좋습니다 한 발 한 발 내딛기 힘든 가시밭길일지라도 좋습니다 앞을 예측하기 힘든 어둠 짙은 길이어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면 이 모든 길을 '꽃 길' 곧 진리와 생명이신 영원한 꽃이어서 어디든 내게는 꽃 길이랍니다.


흙이 되었다
사랑은 미움으로 기쁨은 슬픔으로 생명은 죽음으로 그 죽음은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네요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길 위에 멈추어 서는 인생은 이미 생이 아니라 흙이라 흙이 되었다고 하네요


더 낮게 깊은 곳으로
NY,NYSKC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간다 낮은 데서 더 낮은 데로 흘러간다.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에서는 한동안 숨 고르며 머문다. 내가 찰 만큼 찼다 싶으면 허리띠 얼른 동여매고 다시 또 낮은 데를 찾아 기쁘게 흘러간다. 낮아지니까 끊임없이 낮아지니까 마침내 바다에 다다른다. 겸손 하고도 굳센 흐름 끝없이 깊이를 찾아가는 생수다.


사도를 세우시면서
DOWNTOWN NY, NYSKC 만 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여 부르시고 사도로 세우며 주의 나라를 전파하고 마귀를 좇아 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며 당부하신다. 이방인에게는 가지 말라 들어가지 말라 차라리 잃어버린 양에게 로 가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전파하라 고치며 살리며 깨끗하게 하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선교 여행을 위해서 주머니나 두 벌 옷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떠나기까지 머믈라 들어가면서 편안을 빌라 합당하면 빈 평안이 그 집에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네게로 돌아오리라 영접지 아니 하거나 듣지 아니하면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발의 먼지까지 떨어버려라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할 것이다.


곱게 물든 단풍 잎처럼...
University, Goshen 스쳐 가는 바람에도 가슴을 풀어 내보이며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노래하듯 속삭이는 말, 붉게 물든 가을 단풍처럼 고백합니다 어느 가을 날 홀로 서성거리다가 저만치서 저녁 햇살 다가오면 짧은 그림자 뒤로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합니다 주님 고백하리 노란 국화꽃처럼 활짝 웃음 지으며 사랑합니다 말해볼 걸 그랬어요, 가을 단풍처럼 단아하게 그리움의 옷을 갈아입으며 기다림을 설렘으로 간직합니다. 매 순간마다 나의 사랑을 전하리 다짐하며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것처럼 나도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하리라 울긋불긋한 곱게 물든 단풍 잎처럼.....!


불가능한 일
King’s Chapel – Boston, Massachusetts (1754) 생각지도 못한 일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생겼다 믿지 못할 일이 있었으니 기적이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성취되었다 5년 10년 20년 그런데 3개월만에 이루어졌으니 기적이다 무지해서 무식해서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표현할 길이 없다


사랑하면
누구를 사랑하면 나는 작아지네 사랑이 깊어지면 질수록 나는 점점 더 작아지네. 사람들 앞에서 으스대던 당당한 모습보다 어린아이가 되네 과장된 모습 허풍이 없어지네 자랑할 것 하나 없는 내 모습이 느껴지네. 아래로 아래로만 흐르는 물같이 낮아지네 깊어지네 조용하네 주님 뜻에 맡기네 주님을 닮아 가네 물을 닮아가네 말씀대로 사네.


주님은 내게 낙원입니다
주님은 내게 모든 것을 지키게 하는 사랑이었지요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랑이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만을 지켰어야 했어요 세찬 바람에 머리칼이 눈앞을 가려도 그저 주님 만을 바라보았어요 내 안에 주님을 담은 우주는 낙원이었어요 모든 것이 마치 주님과 같았지요 그랬기에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우주가 무너진 날 그제야 깨달았죠 주가 있었기에 모든 것이 소중했답니다.


누굴까, 왜
누가 너를 나에게 이야기하는가 누가 나를 너에게 이야기하는가 내가 나를 말 하기에도 이토록 벅찬 걸 너도 분명 나와 같으리 누가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한다는 건지 너도 나도 아닌 다른 이가 누굴까 왜


바람 바람 바람
산들바람 하늬바람 강 바람 바다 바람 건들 바람 돌 개 바람 비바람 칼바람 골 바람 매기 바람 꽉 찬 날 틈을 비집고 날 선 칼처럼 위협하며 낯선 국적으로 입국 하니 난감하고 당황 혼란스럽지만 바람의 논리에 항복 할 수밖에 반전은 없다 위도를 비틀거나 핵을 소멸 시키거나 규정된 위세를 꺾어 보려고 각종 고운 이름으로 달래어 보지만 고집이 예사롭지 않을 뿐더러 더 강하게 흔들며 밀어 부친다 떠나면 그만이다 막히면 치고 지나갈 위세로 정해진 길로 맹렬하게 가차 없이 징벌 하듯 예외 없이 쓸어 버릴 위세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한다 허나 성령의 바람은 하나님의 역사 인격이시라 교제하며 십자가를 증거하며 예수는 사랑이다 가르치시며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살게 하신다.


가을이 물든 세상은
가을이 물든 세상은 기다림 설레임 화려함 가을 빛에 잘 여문 열매 거두어 영혼의 곶간에 채우는 시간 물들어가는 가을의 기다림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한 철 살다가 가는 꽃 한 송이 피기 위해서도 해 뜨고 노을이 지는 수백 날을 기다려야 한다. 왜 사랑은 이리도 더 디 오냐고 조바심 하지 말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이윽고 사랑은 찾아 오리니. 세상에서 가장 예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순간마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광야를 건너 죽을 고비를 넘어왔던 순간 숨이 차 오르며 네 목을 감싸는 두려움 무너져 내린 순간 미친듯이 도망치고 미친듯이 소리치고 미친듯이 넘어진 순간 기적처럼 되살아나고 회복케 되는 순간 주님이 함께 하셨고 성령님이 지켜주셨다.


아무 상관없어요
우리는 하나의 밀알 옥토가 아니어도 백배의 결실 못되어도 척박한 이 땅의 뿌려진 생명 한줄기 소망을 심은 것 불모지 이 땅에 꽃은 피고 열매 맺으리 열매 얻으리


가을에는
찬바람이 살랑살랑 국화 꽃이 흔들흔들 열매 걸린 가지들도 충 추네 좋다 하네 천고마비라 했나 포부가 큰 하늘 높고 맑은 하늘 들판엔 오곡들이 고개 숙이네 겸손하네 사랑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성령 충만하겠네.


맑고 흐림
삶이 가슴 뛰는 맑고 화창한 날들로 이어질 때 머잖아 찾아올 흐리고 쓸쓸한 날을 예상하라. 삶이 가슴 미어지는 흐림과 고통의 시간으로 펼쳐질 때 언젠가는 꽃같이 피어날 맑음과 평강의 날을 기대하라. 영원한 맑음도 영원한 흐림도 없어 맑음 너머 흐림 흐림 뒤에 맑음이리니.


천지창조
혼돈이었다. 수면 위에 수면 그 수면 아래 수면 그 틈 바구니의 나 달이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지구가 우주가 둥글었으므로 나 또한 둥글어야 한다 은하의 거리와 북두칠성의 거리에서 생기는 자장에 새별의 융합이 일어나고 궤도를 버려야 하는 유성이 생겨남을 답습해야 했다 무중력의 달을 소망하였으므로 나도 무중력의 시간이다 밤마다 별이 반짝일 때 좌뇌와 우뇌에 별자리를 그려 넣었고 자전과 공전의 법칙이 답습되는 무의식의 시간 자아를 가질 수 있는 창세다 천기의 이백육십육일 콧구멍에 생기을 불어넣고 눈에 빛이 보이라 하시고 허기를 물리시어 생기를 돌게 하시기 구십구일 밤과 낮 같은 이완과 수축으로 자전과 공전을 시작하므로 대 우주의 축소판 소우주의 탄생이었다. 내가 너를 모르지만 더불어 사는 것은 수많은 별과 별이 밤하늘을 수놓는 하늘과 같은 것 달과 태양이 그리고 별이 주야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하는 것은 소우주의 모체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늘 세상을 밝혀줄 사랑에 등불 나의 별 은혜롭고 온유한 마음과 사랑으로 말없이 묵묵히 지켜주는 그대의 그림자 당신에 빛


억지로 진 십자가
억지로 진 십자가 고통이었습니다 흉악한 죄인이 지는 십자가를 졸지에 메고 골고다 언덕을 올랐으니까요 수많은 군중들이 보고 있었고 건장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나 콕 집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라 하였을 때 왜 하필 저 입니까 억지로 진 십자가는 예수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골고다 언덕까지 동행하게 되었지요 따르던 제자들은 다 보이지 않았고 아이러니 하게 저 구레네 시몬만이 거친 숨소리 예수님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주와 욕설 퍼붓는 군중들 살이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원망보다 긍휼이 가득한 주님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머리로부터 얼굴에 흐르는 피 앞서가는 주님의 등에서 흐르는 붉은 피도 보았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것이니라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십자가에 짓누를 때 비로소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너무 무겁습니다 도와주세요,그때 발견합니


담쟁이
은근슬쩍 땅을 넓히는 기술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듯이 초록은 초록을 낳고 그리움은 또 다른 그리움을 낳고 계보를 말해주듯 번창하고 번창하는 저 기술 내 밖이 너 처럼 화창 했으면 좋겠어 보기에 심히 아름다웠으면 좋겠어 움켜쥔게 가난 뿐이던 나 보기 좋게 궁핍의 벽을 타고 뾰족한 울음을 뛰어넘는 기술 흙에 뿌리를 박고 더 높게 넓게 번져 간다.


너무 울어 된다
연일 폭염 특보 왜 이리 숨통 조여 오듯 모든 작물은 타들어 가는데 대지에 단비오지 않고 매미는 덥지도 않는지 무슨 말 못할 사연 그리 많아 꼬막 가슴이 찢어지도록 종일 울어 된다 싫다.


기다림 끝에
기다림은 기다리는 자에게 냉혹하다 가뭄속에서 단비를기다리나 하늘도 무심하다 불볕 속에서 때에 내려줄 은혜의 비는 없다 갈증을 녹여 줄 한줄기 비를 기다렸을뿐인데 어긋나 때론 절망과 부딪친다 기다림은 기다림을 찾아와 주었을때 비로소 그진심을 알수 있다 반드시 오시리라 약속하셨다.


거울은 말씀
비밀없는 거울 앞 거울은 하나님의 말씀 비유 컨데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을 보네 거울은 숨길 수 없네 물두멍에 비친 내 모습 보고 성소로 들어가네.


엊그저께가 처서 (處暑)
엊그저께가 처서(處暑)였다 그런데 얼마나 뜨겁고 습 하든지 뉴스자막에 중대 폭염 대문짝만하게 붉은 글씨로 경고한다 가을 냄새 실어나르는 매미들의 합창이 더 크게 더 많이 악을 쓰니 너무 시끄럽다 공해다 공해 하지만 처서(處暑)가 오니 그 안에 풀벌래소리 귀뚜라미 소리가 섞였다 높은 곳에는 매미들의 소리가 줄어들더니 오늘은 반으로 줄었다 매미가 노래하고 자리를 비켜주니 귀뚜라미가 다음 무대를 준비하네 이제 가을에 노래가 시작되네 미국에서는 들을 수 없는 한국에 투박한 소리이지만 여름의 전통음악 따듯한 위로 한자락 남기고 조용히 떠나가네. 더 놀라운 것은 처서가 지나자 저녁과 아침으로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로 쾌적하니 참 놀랍다.


주께 헌신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는 창조에서 예배자로 부름받았으나, 타락 속에서 예배의 중심을 잃고 주외 것들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예배를 회복하시고, 깨어진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시간과 재능, 소유와 계획, 사역과 일상, 교회와 세상 속의 모든 자리를 산 제물로 올려드립니다. 주께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용하심 보다 자녀로 삼으신대로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헌신이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주께 헌신할 때 나라와


오홀리아의 묵상
하늘이 침묵하던 오래된 밤 세상의 어둠을 조용히 가르며 별 하나가 이 땅에 강림하였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가장 큰 사랑이 시작된 것입니다 노엘~ 노엘~~ 노엘~~~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울리고 한 밤 중 양치던 목자들에게 들리니 놀라 뛰어와 경배드렸습니다 먼 나라 박사들은 귀한 예물 가지고 산 넘고 물 건너 별을 따라 찾아와 무릎 꿇어 절하였습니다 우주를 휘감는 하나님의 권능이 천지에 진동하나 세상은 조용히 잠 들어 있었습니다 옛 선지 노래대로 이새의 뿌리에서 새 싹이 돋아난것입니다 왕관도 보좌도 없었습니다 오직 말 구유에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강한 왕을 원했지만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죄에 빠진 사람들을 자유케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사렛 동네 좁은 골목길 아버지 요셉 곁에서 나무를 다듬으며 목수일로 잔뼈가 굳어져가며


주는 나의 소유자
나의 에수님 그 따스한 이름에 방황하던 영혼이 쉴 곳을 찾고 언약의 품 안에 안기니 참된 평안이 나를 감싸네 푸른 초장으로 이끄시는 나의 목자여 주의 손길 아니면 길 잃을 양이니 오늘도 그 품 안에서 노래하리다 주님만이 나의 소유자 인도자 나의 힘, 나의 전부시라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배하리


일어나 일 하시는 하나님
시편 68:1절에서‘하나님이 일어나신다’고 고백한다. 첫 구절의 내용이지만 잘 설명할 뿐 아니라 성경 전체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신 분이 아니라 일어나사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면 일어나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기도하는 자에 소리를 들으신다 광야 가운데 함께 하시며 앞에서 왕으로 행진하신다. 하나님은 일어나셔서 고아의 아버지와 과부의 재판장이 되시며 일어서서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신다 우리가 엎드리면 하나님은 일어나서 일하신다 마치 군대를 지휘하는 왕처럼 천천과 만만의 군대와 병거를 직접 이끄시는 일어나시는 하나님이다. 주님 앞에 엎드린 아브라함부터 모세는 물론 한나와 엘리야와 엘리사 다윗과 다니엘 예배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엎드렸을 때 주님은 일어나 일하셨다 무릎을 꿇자 엎드리자 허리를 굽히자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엎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사람이 아


메달리려고
바를 하나 샀다. 매달리려고 문과 문 사이 문 틀에 걸어 생각날 때마다 메달리려고 하루에 1분만 메달려도 건강에 유익 뇌에도 좋고 척추에도 굽어진 등도 자세가 교정 된다더라. 메달릴 때 조심 할 것이 있다면 힘을 다 뺀체로 하면 위험 하단다 힘을 주고 천천히 처음에는 잠깐 잠깐 그러다가 일분 오분 그러다가 턱걸이 까지 하면 팔에 근육이 손아귀가 강해 진단 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메달리는것 잠깐 일이초도 어려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댓가가 주검이었으니 바에 메달리니 온 몸이 다 찢어지네 어깨통증이 목부터 머리까지 다 쑤시네 어떻하지 할까 말까 아직 아닌가 조금 천천히 해보자 메달여야지 그럼 그렇고 말고 주님 처럼은 못되어도 메달리자.


너나 나나 똑같다.
너는 겁쟁이다 아무도 못찾게 못가게 하늘로 숨어버린 겁쟁이 나는 멍청이다 떠나가는 너를 멀뚱히 바라만 본 멍청이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바람이 불어옴은 나를 흔들어 넘어지게 함이 아닙니다. 내안에 추하고 더러운 낡은 먼지를 털어주기 위함 입니다. 내 인생에 먹구름 몰려온 것은 깊고 어두운 감옥에 수감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메마른 땅을적셔줄 비를 준비 함입니다. 슬픔이 눈 앞을 가려 흐려진 것은 내가 길을 잃고 헤매게 하려고 함이 아닙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보게하려는 씻김입니다. 큰시험이 내앞에 찿아온 것은 내삶을여기서멈추게하려고 함이아닙니다. 믿음으로 강건하기를 바라는 주님께서 보다 더 나은 신앙으로 나갈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오를 때는 볼 수 없었으나 내려 올 때 볼 수 있게 하려고 내리막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 GOD IS GOOD. GOD IS LOVE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내 고향 내 마음 내 삶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꽃 노예에서 자유를 얻어 피는 꽃 고센화를 아시나요 들판에 군데군데 가득 가득 무리를 지어 카펫처럼 번져가는 고센화를 보셨나요. 잔치 집에 모인 하객들처럼 홍연대소(哄然大笑) 환천희지(歡天喜地) 하늘도 땅도 기뻐할 만큼의 고센꽃을 보셨나요 잡초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자기들을 드러내는 꽃 광야를 생명의 땅으로 쉼터 되게 합니다. 작은 한 송이 꽃이 한 무리 두 무리 열 두 무리를 지어 피면 광야로 나온 구원 백성들 같습니다. 이제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날 우리는 누구인가 광야의 열 두 지파처럼 새 예루살렘 열 두 무리처럼 감사 예배 하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룬 무리들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전신갑주 입은 고센화(高仙花)로 말입니다.


그 곳에서
MALIBU PAPERDINE UNIV.NYSKC 6월의 마지막 날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 바닷가 언덕에 있었어요 예수님의 모습이 해 같이 빛나며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오셨어요 율법과 선지자 완성이신 예수님 저는 주님을 위하여 여기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그 때 구름이 덮이더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라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그곳에서 들려온 주의 음성이었지요 하나님 영광 중에 일어난 역사 변화 산에서 처럼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영광과 동시에 성령의 주님이 오셔어요 Nyskc Conf.CA’26 이 열리는 그곳에서 주님을 뵈었습니다.


인생과 바다
기쁨이 강물이라면 슬픔은 바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기쁨은 끝내 슬픔에 안기는 것. 출렁이는 강물도 아름답지만 고요한 바다는 더욱 깊고 아름다워라.


기다리고 기다리면
Romans, NYSKC 한 철 살다가 가는 꽃 한 송이 피기 위해서도 해 뜨고 노을이 지는 수백 날을 기다려야 한다. 왜 사랑은 이리도 더디 오냐고 조바심 하지 말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이윽고 사랑은 찾아오리니. 세상에서 가장 예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묵묵히 기다림을 실천해 가자. 기다리자


야이로 이름처럼
외동 딸의 병으로 12년을 고통한 아버지 야이로(Jairus) 회당장의 믿음 그의 이름처럼 깨어나다 깨우치신다 빛나게 하신다 일으키신다 살아나다


사노라면 피할 수 없는 한계
인간의 한계 건강의 한계 재정의 한계 관계의 한계 생명의 한계 죽음, 고독, 방황, 투쟁, 죄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길 믿음 예수님 만이 회복 구원이다


사랑의 완성은 오래참음
서로 사랑할 때 완전해서 사랑하나요 아니겠죠 사랑 함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품어주는 것이죠 사랑은 오래 참는 것 기준을 벗어나도 방법이 달라도 관용하고 이해하죠 오래 참음은 절제로 아름답고 성숙함이죠 자기절제 기다림 이로서 사랑이 완성됩니다.


기다림, 오래참음의 다른 말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당신, 조급한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기다리세요 사랑은 오래 참는 것. 그 기다림 끝에 피어나는 것은 사랑입니다 분명 더 깊고 아름다울 거예요 오래참음 안에는 기다림 다른 말이죠 사랑은 기다림 오래참음입니다.


127차 특별새벽기도회(1)
미 서부 California Pepperdine University에서 개최되는 Nyskc Family Conference로 가자 우리 모두 성령 충만으로 예배회복운동 하세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세상을 예배가 있는 곳으로 변화시키세 은혜 충만 성령 충만으로 주의 약속을 믿고 성령을 기다리는 자에게 권능의 전신갑주를 입혀 증인으로 사역을 감당케 하시네 보혜사 성령님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 인격이 되시는 하나님 또 다른 예수님으로 오셨다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간절히 구할 때 성령 충만케하시네 성령충만 하리 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 능력과 권세 정결과 권능으로 전파하게 하소서 NYSKC 열정이 타오르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가도 하게 하소서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15일간 동안 일심으로 기도하오니 강하고 급한 바람으로 역사하소서.


감사하고 있는가
Long IS. NYSKC 누가 너에게 날개를 주었는가 누가 너 같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하여 자녀로 삼아 주었는가 너는 그 은혜에 감사 하고 있는가 고마움 을 모르고 욕심만 부린다면 언젠가 너는 그것을 잃게 되리라 진정 올챙이 때를 기억 하라 너를 세우주신 그분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선지자니라.


기다림
sky.nyskc 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 아니 누군가의 기다림의 대상이 되고 싶다. 언제 올지 어떻게 올지도 모르는데 마음 설레면서 기다리고 싶다. 기다려도 지치지 않는 기다림을 당하여도 안쓰럽지 않은 아낙네처럼 곧 당도할 것 같은 기대 가득한 모습이다 엄마 품에 안겨 젖꼭지를 물고 새록새록 잠든 것처럼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그때 그 시를 모르면서도 꼭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사람이 되고 싶다.


꽃과 사람
꽃이 한철 피었다 지는 것 꿈 같다 덧 없다. 사람이 한세월 세상에서 살다가 가는 것 가만히 생각해보면 꿈 같은 일. 이렇게 꽃과 사람은 한 통속이니 아무래도 사람은 같이 살아야 제격일 듯.


우리 걸어요
우리 걸어요 손잡고 호젓한 오솔길 둘이 걸어요 찬양하며 걸어요 발맞추어 성령의 바람이 감싸네요 아름다운 찬송이 들려요 천상에서 여기저기 꽃들도 손뼉 치며 응원하네요 맑고 파란 하늘 아래 발걸음은 가볍게 이 길은 진리 영생이지요 아무 것도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함께 걷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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