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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보다 앞서지 말라” 12월 월삭예배
삼상8장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을 죄로 여긴 사무엘 선지자. 2023년을 12월 한달을 남기고 새해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자.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 판단에 옳은 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을 뛰어 넘지 않으면 부흥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눈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실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사실은 보아도 진리를 보지 못합니다. 삼상8: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한지라” 사무엘이 자녀들이 백성들에게 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선지자로서 그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런데 백성들로부터 지적을 받았으니 얼마나 미안하였겠습니까 그리고 늙었으니 이제 우리를 인도함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하니 죄송했습니다 하나님께도 백성들에게도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사무엘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자식들이 섭섭했고 백성들이 섭섭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말하는 사실만 보게 되면 원망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보이지 않습니다 . 하지만 기도하였더니 저들이 너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늙었고 자식들이 본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진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삼상8:7-9"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계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알게 하라" 사무엘이 기도하지 않고 생각한 대로 했다면 백성들에 어떻게 하였을까요 글쎄 성깔을 내지 않았을까요 기도가 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가 계신데 사람의 왕을 구하는 백성들이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에 반대했습니다 그 반대하는 사무엘을 향하여 던진 말이 바로 당신은 늙었고 당신의 자녀들은 우리를 인도할만한 지도자가 아니니 사람의 왕을 세우라는 요구였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내 눈에 보이는 해결 방안을 급조하게 됩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때와 뜻을 기다리지 않고 세상 방법대로 반응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게 됩니다. 나의 삶가운데 하나님이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백전 백패 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영적인 근력들이 생기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 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온전하신 부르심은 성취 할 수 없게 됩니다. 기도 없이 선택할 때도 어느 정도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패배의 길입니다. 잠14:12”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승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은 행하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길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길은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상황 뒤에 있는 여호와의 손을 보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잠잠하게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아무 해결 방안이 없을 때,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때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책이 보이게 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 때 당황하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부르심은 세상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요. 백성들은 기도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행하였습니다 삼상8:19”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가로되 아니로 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이스라엘 백성은 기도없이 행동함으로 그 쓴 열매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고 원했던 사울을 허락하였더니 그로 인하여 평강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선한길로 거룩한 삶이 되게 하십니다. 기도하면 순간적으로 늦어지는 것 같지만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답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빠르게 가지 않더라도 바르게 가게 됩니다. 바르게 가는 것이 빠르게 가는 것입니다. 기도로 2024년을 준비하세요 기도하면서 2024년 맞이하셔야 합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하루 기도가 1년을 보장하고 한 달 기도가 10년을 보장하고 40일을 기도하면 평생을 하나님 보호하신다는 것에 믿음을 가지시고기도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사업을 앞둔 형제 자매들도 생각만 하지 마시고 통계에만 골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제 2024년을 한달 후면 맞이합니다 12월은 기도로 준비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기도합시다.
- '2023홀리위크 50시간 연속 예배' 은혜 가운데 마쳐
28개 교회와 단체 참여 등 누적 인원 약 3000여 명이 참여.... ▲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 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누적 인원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50시간 연속예배는 자발적으로 예배를 섬기기로 자원한 총 28개의 교회와 단체가 연합하여 예배를 이어 나갔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와 지저스무브먼트에서 선발된 청년 약 70여명이 스탭으로 섬긴 긴 연속예배 첫날에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워십얼라이브팀이 찬양과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가 ‘절대승리, 절대믿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현실에 타협하지 않는 본질적 신앙을 강조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자정(0시)부터 의정부좋은나무교회, 안성하늘소망교회,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열방주께미니스트리가 밤을 새워 예배했다. 또한 Song of Songs, 빌드업코리아, 용인 예배하는교회, 험블미니스트리, 지저스무브먼트, 홀리워크교회, KNP영광스러운교회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예배를 인도했다. 저녁에는 화양교회의 예배인도와 함께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영적 정체성으로 무장하라”는 제목으로, KHOP의 예배인도와 함께 김삼성 선교사(튀르키예)가 “듣고 순종해야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을 전했다. 셋째날 새벽3시까지 이어진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철야집회 후에는 타임교회, 하늘영광교회, 에제르코리아. Joseph Mission., 그나라워십, 혜화동감리교회, 대학동교회, 한나래교회, 헤븐워십이 오후까지 예배를 이어갔다. 이어 마크조 선교사(렛츠고 코리아)가 “Seek"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는 ”다윗의 심령으로 불타오르라“는 제목으로 부흥에 대한 갈망을 도전했다. 50시간 연속예배의 마지막 시간에 최상일 목사(은정감리교회)는 “It is You"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부흥을 누군가가 일으켜주기를 기대할 때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사용하신다“며 ”그 한 사람의 자격은 대단한 능력이나 윤리적 탁월함이 아닌 애통하고 낮아지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의 시간에 수많은 청년, 다음세대가 부흥을 위한 제물이 되기를 사모하며 강단에 나와 기도하였고 목회자들이 이들에게 안수하며 임재의 깊이가 더해졌다. 특히 김정하 목사의 인도로 홀리위크의 선언문인 “거룩한 선언과 결단” 교독이 이어졌고 네 가지 영역에서의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는 기문규 목사(혜화동감리교회)가, 청년 다음세대를 향한 기도는 박래성 목사(지저스무브먼트)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을 위한 기도는 조대연 목사(은현교회)가, 북한과 열방을 위한 기도는 손득중 목사(부천 한나래교회)가 담당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홀리위크의 주제가인 “거룩한 물결 일어”를 부르며 50시간 연속예배의 모든 순서는 마쳤다. 하지만 예배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기도가 이어져 이날 오전이 되어 끝났다.
- 고상한 아름다움
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입니다.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 해(害)로 여기며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하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좋습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입니다. 참고 빌2:7-9
- 새삼 깨달았네
오늘 문득 내 몸 여기저기를 살펴보니 팔뚝이며 무릎이며 다리며 손 곳곳에 크고 작은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한때는 넘어지고 깨지고 곪아서 피 나고 아팠을 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깨끗이 아문 상처 자국들. 감사하네 나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많은 아픔을 통과해 왔구나 바람 같은 세월 속에 아픔은 감사의 꽃이 되는 거구나. 깨달으며 주께 감사하니 나의 모든 것이 은혜이네.
- 사명
불행이 닥쳐 앞이 캄캄할 때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넘어지고 깨어져도 절망할 수 없었던 것은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가야 할 길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4. 1. 25
- 더욱 그리워지고
날이 밝으면 밝은 대로 날이 검으면 검은 대로 날마다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니 주님 만날 그날이 더욱 그리워지고 기다려지네.
- 가을은 겸손
가을은 겸손 나눔 성숙이다 열매도 잎사귀도 다 내준다. 알몸으로 서는 나무들처럼 나를 벗는다 가을은 가난한 마음으로 빈손을 모아 주께 기도한다. 낙하를 기다리는 나뭇잎들과 땅에 뒹구는 낙엽이 함께 어우러진다. 가을 장엄한 아름다움에 주의 뜻을 쫓아 묵상한다. 나와 너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가을 비가 겨울을 재촉하니 조급해 진다.
- 좋으리
나는 죄인 중에 괴수요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주께서 만세 전에 택한 인생이니 별 하나같이 빛나고 소중하리 세상 어느 길가에 보일 듯 말 듯 서 있는 이름 모를 들꽃 마냥 내게도 내가 머물 자리가 어디엔가 있으리니 길가일까 벼랑 끝일까 남들이 알아주는 양지바른 높은 자리가 아니어도 좋으리 단 한 분 주께 만 사랑과 기쁨 감사로 드릴 수 있다면 어디든 좋으리
- Fascinating Facts About The Amish
You've probably heard about the Amish, and if you live in Pennsylvania or the midwest, you may have even seen them now and again. But the truth is that few people really know a whole lot about this mysterious group of people who happily live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Within their own communities, they have shunned technology and, although friendly people, generally shut themselves from the rest of the world. This has caused them to create a whole new set of norms and traditions which are as interesting as they are mysterious and strange. From their wedding traditions to their thoughts on modern medicine, we are taking you on a deep dive into the Amish lifestyle. Amish Men Shun Mustaches, But Grow Long Beards For An Interesting Reason They Do Not Take Pictures Unless It Is Someone From Outside The Community Women Have A Very Specific Role In Their Society After women leave school, they start to learn how to sew, cook, keep a house, and tend to their families. This is because Amish women are meant to be housewives; that is their role in the Amish society. They are made to take care of the children like glorified babysitters. Women Have A Very Specific Role In Their Society After women leave school, they start to learn how to sew, cook, keep a house, and tend to their families. This is because Amish women are meant to be housewives; that is their role in the Amish society. They are made to take care of the children like glorified babysitters. Babies Are Not Baptised In many religious communities, it is customary for babies to be baptized, but the Amish have different traditions. The Amish don't baptize babies because they believe that people should be able to decide to be brought into the Amish faith. Since babies cannot make their own decisions, their baptisms usually happen between the ages of 16 and 24. This is because they believe that people are now responsible enough to make the decision to be part of the Amish community or not. There Needs To Be A Blessing For The Marriage To Be Accepted Before a couple can get married it is not their parents who need to give them a blessing; it is the church. This longstanding Amish tradition happens not long after the couple begins dating. Usually, the man proposes and it can only be accepted if the church approves. There Is A Ceremonial Right Of Passage That Can Last From A Week To A Few Years When teens want to leave the community, it is part of a right of passage called "Rumspringa," which is derived from German meaning "running around." This period of time can last for a week, or even a few years. However, the time frame is not that important to the Amish people. They Believe Your Partner Has To Share The Same Faith When you decide to date someone, the Amish believe that your partner must have the same faith. They think that this leads to a successful marriage. Before you can even start dating, you must be baptized into the Amish church along with your partner.
- 등대같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캄캄한 밤 바다에 한줄기 빛을 비추는 등대같이. 사시사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새껏 불 밝히는 등대같이 바다 위에 떠 있는 조각 배 같은 너를 위하여 길 비춤 같이 예수님은 세상의 빛 진리와 생명의 구세주다.
- 시간의 흐름
모양도 빛깔도 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 꽃 피고 꽃 진다. 바람같이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에 사람은 태어나고 또 죽는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는 시간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다 어느덧 교회 창립 30년 언제 소리 없이 지나 갔나 싶다
- "Embrance", Miclot Chamber Music Socity.Orchestra,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침.
Subjectivity.: Arts & Culture (미클랏문화재단 President Joanna Choi) Host by: MCMS(Drector.Susanna Paik) NYC. Lincoln Center,Bruno Walter Auditorium, Saturday Oct. 14 BOS. St. Paul, Episcopal Church. Friday Oct.20 "Many audiences attended the concert and it was a great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