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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737개의 아이템

  • 지난 5개월 동안에...

    꽃향기 한 무더기 실어 날라 놓으며 봄 5월이란다 햇빛도 바람도 싱그럽고 상큼하고 향기로운 계절의 여왕 넉넉한 신록처럼 푸른 잎사귀로 모든 일상을 풍성하게 채웠네 지난 1, 2월에는 예수님의 습관을 따라 40일 금식기도로 간구하며 감사하였네 Nyskc Movement Conference'22 열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란 주제를 가지고 나이스크니안 되고자 훈련하였네 고난주간이 있는 3월 112차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여 가상 칠언의 말씀으로 주님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였네 Life Giving Worship & Church의 주제로 4월에 열렸던 Leadership Academy'22에서는 Nyskc Movement Staff로 MS. MAS들이 헌신의 훈련받았네 어느덧 5월 113차 NP.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주는 우리 믿음의 시작이며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께 눈을 돌리는 훈련받았네 겨울인가 싶더니 벌써 봄이 가네 어떻게 왔는지 느낄 겨를도 없이 주님만 바라네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10년 만에 신사도운동 연구결과 발표

    “교회의 기초와 권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6회 총회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6회 총회가 “교회의 기초와 권세”(마태복음 16:13-20)라는 주제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 신학부(부장 최동진 목사)는 지난해 총회의 결의에 따라 △사도신경의 ‘지옥에 내려가심’ △신사도 운동 △‘알파코스’와 ‘세계비젼 두날개 프로세스(두날개 양육시스템) △선교적 교회론(Missional Church)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 보수적인 개혁신학을 지향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로서는 36회 총회에 이어 10년 만에 주요한 신학연구 결과들이다. 10년 전인 2012년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신학부는 당시 교계를 혼란하게 했던 신사도운동에 대해 엄정한 결과를 발표하며 △IHOP은 불건전한 신앙 단체로 일체의 참여와 교제 금지 △손기철 장로와 김종필 목사 등 신사도운동에 관련한 자들과는 경계하고 교류 금지 △뜨레스디아스는 불건전한 영성운동으로 교제하지 않는 것이 마땅 △김광신 목사와 그가 속한 교단과 교류금지 △인터콥은 교단의 개혁주의 정신에 위배하기에 교류금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인터콥은 이후 재심신청에서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2022년 제46회 총회 신학부가 이번에 발표한 4가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도신경의 ‘지옥에 내려가심’ 부분을 “공예배에서 사도신경의 '지옥에 내려가심' 조항을 고백할 수 있으며, 산하 교회들은 성도들에게 이 조항에 대한 개혁 신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부요한 은혜에 관한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결론을 맺었다.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는 “개혁주의 신학에 철저히 위배된 이단 사상으로 가득 찬 신사도 운동에 대하여 본 교단 산하 교회와 회원들이 일체의 참여, 후원, 교류를 금지하는 것이 가하다”라고 결론을 맺었다. ‘알파코스’와 ‘세계비젼 두날개 프로세스(두날개 양육시스템)’에 대하여서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참여, 교류, 후원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 가하다”라고 결론을 맺었다. 선교적 교회론(Missional Church)에 대해서는 “교회가 ‘선교적 교회’의 방향으로 정착할 수 있다면 21세기에 엄청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게 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의미 있는 열매를 맺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신학부는 교단 산하 교회들과 회원들이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데 헌신해야 할 것을 보고한다”라며 긍정적인 결론을 맺었다. 다음은 신학부 연구 전문이다. 1. 사도신경에 나타난 'He descended into hell(지옥에 내려가심)'에 대하여 지난 45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신학부는 NAPARC에 속한 총회들이 '지옥에 내려가심'의 조항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이 조항에 관하여 총회에서 다루어진 안건이나 신학적 논의는 확인할 수 없었다. 오히려 예배모범이나 총회의 예배순서에 이 조항이 포함된 사도신경이 인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신학부는 1) 기독교의 초대 교부들이 ‘지옥에 내려가심’을 언급하고 있으며, 2) 대부분의 개혁교회들이 보편교회의 신조로서 사도신경을 채택하고 있고, 3) 개혁 교회들과 총회들이 신앙의 표준으로 인정한 교리문서들이 이 조항을 포기하지 않는 점, 그리고 4) 칼빈을 비롯한 개혁파 신학자들이 이 조항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본 교단 영어권 성도들이 공 예배에서 사도신경의 'He descended into hell' 조항을 고백할 수 있으며, 본 교단 산하 교회들은 성도들에게 이 조항에 대한 개혁 신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부요한 은혜에 관한 고백이 되어야 할 것 이다. 그리하여 NAPARC에 속한 교회들이 강조하는 것처럼, 신조를 통해 개혁교회의 일치성을 가르치는 것이 가한 줄 압니다. 2. 신사도 운동에 대하여 첫째, 신사도 운동의 계시관은 성경계시의 연속성을 주장하며, 그들의 직통계시와 예언을 성경 계시와 동질로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둘째, 신론은 삼위일체의 양태론을 수용하고, 성령 하나님을 힘이나 능력으로 취급하며 성령의 인격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셋째, 교회론은 기존교회를 사탄의 계략에 빠진 낡은 가죽부대라고 부르고, 일터의 사도적 사역과 지역의 사도적 사역 등을 주장함으로 역사적 보편 교회의 권위를 부정하고 있다. 넷째, 구원론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을 통한 구원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를 강조하는 율법주의적 구원관을 주장하고 있다. 다섯째, 종말론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뜻하는 '요엘의 군대'가 이 땅을 정복하고 통지한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살펴본 대로 신학부는 개혁주의 신학에 철저히 위배된 이단 사상으로 가득 찬 신사도 운동에 대하여 본 교단 산하 교회와 회원들이 일체의 참여, 후원, 교류를 금지하는 것이 가한 줄로 보고합니다. 3. ‘알파코스’와 ‘세계비젼 두날개 프로세스 (두날개 양육시스템)’에 대하여 알파코스의 문제점은 비성경적인 성령론, 가계저주론, 쓰러짐, 진동, 입신, 웃음, 짐승소리, 투시 등 현상적인 집회로 특징지어진다. 또한 최근에 ‘세계비전 두 날개 프로세스’라고 개칭한 ‘두 날개 양육시스템’의 이단적 요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가계저주론’, ‘사단의 견고한 진’, ‘쓴 뿌리론’, ‘사단 결박권’, ‘천사 동원권’, ‘세계 정복권’, 신사도운동의 ‘영적도해’ 등을 포함한다. ‘두 날개 프로세스‘의 이러한 주장들은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심각한 상황이 예상되어 신학부는 한 해 더 연구하여 47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하며, 본 교단 산하 교회와 회원들은 ‘두 날개 프로세스’와 ‘알파코스’에 참여, 교류, 후원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 가한 줄로 보고합니다. 4. 선교적 교회론(Missional Church)에 대하여 최근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라는 용어가 전 세계에서 출판되는 신학 저술이나 토론 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용어가 내포하는 신학적인 의미는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교회 지도자들 사이에서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이 용어는 첫째, 단지 타문화권 선교 사역을 강조하는 교회를 묘사하는 용어는 아니다. 둘째, 전통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의 이원론적 선교 개념을 넘어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선교에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이해한다. 셋째,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교회 성장 프로그램이나 어떤 전략적인 접근이 아니다. 넷째, AD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 점점 약화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교적 교회’는 무엇보다 선교의 주체가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나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성육신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적용할 필요가 있다. 교회가 ‘선교적 교회’의 방향으로 정착할 수 있다면 21세기에 엄청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게 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의미 있는 열매를 맺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신학부는 교단 산하 교회들과 회원들이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데 헌신해야 할 것을 보고합니다.

  • Turn Your Eyes Upon Jesus

    세상은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유혹한다 왜 공부하고 일하느냐 물으면 떡을 위해서란다 세상은 높은 곳에 올려놓고 뛰어내리라 아주 무모한 유혹이다 주의 자녀의 권세를 갖었으니 땅에 부딪치기 전에 천사가 받아 줄 것이라고 교만케 한다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며 자기에게 경배하면 모든 것을 주겠다 유혹한다 우리들은 주의 영광과 기쁨이 되고 주만 예배하는 이것이 진리다 세상은 허상일 뿐 하나님이 없는 세상 믿을 것이 없다 주님 없는 세상 무엇을 믿을 수 있겠나 눈을 들어 주님을 보라 이것이 답이다

  • 현장 예배 ‘노 마스크’ 고수하는 러시아 교회들의 ‘믿음’

    믿음대로 역사하는 힘 마가복음 10장에 디메오의 아들 바디메오 소경이 예수 앞에 나와 소리치며 긍휼히 여겨 달라고 외친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를 향하여 꾸짖고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데 시끄럽게 소리치면서 타인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태도는 당연한 것이었고, 고침을 받으려 예수를 부르는 바디메오 역시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모두의 입장과 생각이 다른데,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바디메오의 외침에 예수께서 응답하셔서 그는 고침을 받게 된다. 예수는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신다. 믿음은 개인적일 경우가 많다. “믿음으로 역사하는 힘”을 보게 된다. 정교회에서는 해마다 1월 19일이면 예수께서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이상의 기온에서 얼음을 깨고 강물 속으로 들어가 세례를 받고 기념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영하 20도를 넘는 혹한에 얼음물에 들어가 세 번씩 물에 담그면서 행하는 의식이 맞는 것인가? 저러다 사고라도 나는 것이 아닐까? 심정지라도 오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행한 이러한 일 속에서 사고 소식을 듣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세례식이 진행될 때 수많은 기자들이 대기하고 촬영하기 때문에, 사고 소식은 즉시 전파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러한 소식은 한 건도 듣지를 못했으니, 이 역시 “믿음으로 역사하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러시아 정교회나 개신교회는 대부분 성찬식을 진행할 때 하나의 큰 잔에 포도주를 담아 돌려 마시게 된다. 정교회에서는 작은 숟가락으로 성도들의 입에 넣어 주고, 다시 수건으로 닦아서 다음 사람에게 똑같이 진행한다. 수십 명,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는 것이다. 조용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매우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처럼 코로나와 각종 질병들이 왕왕 발생하는 것을 보면, 더욱 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악수도 하지 않고 주먹으로 대신하며, 옆에 스쳐만 가도 벌벌 떠는 시대가 아닌가? 코로나가 걸렸다고 하면 근처도 얼씬거리지 않고 외면하고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처럼 대하는 시대에, 하나의 숟가락으로 공동체가 진행하는 성찬식을 보면 더욱 더 감염의 우려를 갖게 한다. 개신교회의 성찬식 현장을 보면 숟가락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한 대접에 포도주 혹은 주스를 담아 모두가 돌아가면서 조금씩 마신다. 그것을 보면서 매우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언한다. 그러나 현장의 목회자들은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 한 번도 질병이 전염된 일이 없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행하는 일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믿음대로 역사하는 힘”을 보게 된다. 어디까지 믿음이고 어디까지 위생인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현대를 살아가면서 일반적으로 보기에 비위생적인 것같이 보이지만, 믿음으로 행하면 그것이 능력이 되기도 한다. 바디메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셨던 예수님, 그리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시는 말씀 속에 나의 믿음은 어디에 서 있는가를 다시 생각한다. 현장 교회에 가게 되면,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도 그 누구 한 사람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없다. 오직 선교사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앉아 있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입으로 전염되기에 마스크 착용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데, 현장 교회에서는 노마스크가 아무렇지도 않다. 선교사가 믿음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믿음이 강한 것인가?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싫어하는 그들의 태도는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인들만 마스크를 철저하게 쓰고 다닌다. 주께서는 종종 현장의 상황과 상식을 넘어 “네 믿음대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신다. 그러나 우리 삶의 현장에서는 믿음으로 행해도 되지 않는 일들이 수없이 많다. 믿음이 없어서인가? 간절함이 부족해서인가? 욕심과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어서인가? 주님 앞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간절한 열망이 아니었던가? 믿음이 지식을 동반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 되는가 묵상해본다. 세르게이, 모스크바

  • 케냐 출신 목회자 “말씀에 확신 없는 선교사 파송 말라”

    크리스천 르완다 목사, T4G 마지막 날 강연서 강조 미국의 ‘투게더 포 더 가스펠’(Together for the Gospel, T4G) 콘퍼런스 마지막 날 강연자로 나선 케냐 출신 크리스천 르완다(Christian Lwanda) 목사가 “목회자는 하나님의 사역을 할 때, 외부의 어떤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4월 19-21일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켄터키 국제 컨벤션 센터’(Kentuck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됐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복음주의 공동체에서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는 르완다 목사는 미국 전역의 교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 행사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갖고자 한다면, 말씀에 거하고 말씀을 전하며 말씀으로 준비되어 심판자 앞에 서야 한다”고 했다. 르완다 목사는 “말씀을 굳건히 하라. 죄 많은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절망적이다. 말씀은 우리의 절망적인 상태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구원의 필요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선포했다. 그러면서 로마서 5장 8절을 인용해 “바로 거기에 성경의 필요성이 있다. 성경에서만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 반역하였고, 예수님은 의롭고 거룩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를 친히 담당하셨다”고 설명했다. 설교 앞부분에서 그는 딤후 3장 14절을 인용, “바울 사도는 디모데가 ‘말씀을 부정하고 왜곡하며, 성경에 나오는 건전한 교리의 본보기를 배척하는 거짓 교사들’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에게 성경에 굳건히 서라고 권면하고 있다”며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계속 이 말씀을 전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과 같다. 말씀은 하나님의 권위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데, 이는 그만큼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오류가 없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말씀에서 드러내시는 것은 오류가 없다. 말씀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성경은 이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말한다”고 했다. 르완다 목사는 “성경은 회중 뿐 아니라 목회자들을 위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말씀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할 필요가 없다”며 “목회자들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 속에서 목회자로서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목회자로서 양들, 심지어 우리를 물어뜯는 양까지도 사랑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말씀이 얼마나 필요한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온전케 하고 성숙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를 온전케 하고 성숙케 한다”고 했다. 르완다는 또 “성경은 어떤 문화에서나 분열된 그리스도인들을 연합시키고, 복잡한 이슈들을 헤쳐나가기에 충분하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목회 사역의 어떤 도전 가운데서도 동료 목회자와 여러분 자신을 지탱하기에 충분하다. 여러분들은 말씀을 어떻게 지키며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성경은 디모데가 말씀을 잘 알았다고 말한다. 우리가 말씀을 잘 알고 있는가, 아니면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더 잘 알고 있는가? 예레미야 1장을 살펴보면, 하나님께는 말씀을 지켜 행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붙들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행하시는 것을 맨 앞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된다”고 했다. 르완다 목사는 “남반구의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데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믿는 선교사들을 파송하거나 후원하는 데 교회의 돈을 쓰지 말라”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부르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는 이들을 보내고, 토착 목사들이 말씀이 역사하는 것을 뼈로 깨달을 때까지 그들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 “주일 성수 대신 금·토요일 예배? 귀신 들린 것”

    [김명혁 목사 설교] 주일 성수,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귀중한 신앙 매주 전국 작은교회를 직접 찾아가 말씀을 전하고 선물을 나눠주시는 본지 편집고문 김명혁 목사님께서 5월 1일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에 설교하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김 목사님은 2016년 11월 27일 주일 사랑의빛교회를 첫 방문해, 이날 열 세번째로 설교를 전하셨습니다. -편집자 주 장소: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 일시: 2022년 5월 1일 본문: 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12:8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주일 성수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점점 주일 저녁 예배를 폐지하고 주일 오후 예배로 대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일 성수의 귀중한 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 가지 종류의 신앙 중에서 주일 성수의 신앙이 가장 귀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정성껏 드리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우리들로부터 예배의 제사를 받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11장까지 구원의 진리를 설명한 다음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에게 제일 먼저 권면한 말씀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예배의 제사 그것이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이 힘써야 할 첫째 일이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첫째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성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목적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을 받으며 잘 사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즉 예배의 제사를 드리는데 있다고 거듭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 8:1). 여기 섬긴다는 말은 제사 드리고 예배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 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 9: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 9:13).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출10:3). 이와 같은 말씀이 출애굽기 4장부터 계속해서 나옵니다. 출애굽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독립하여 자유를 누리는데 있다기보다는, 복 받고 잘 사는데 있다기보다는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정성껏 드리는데 있다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배의 제사의 중심은 구약 시대에는 안식일 성수의 예배의 제사였고, 신약 시대에는 주일 성수의 예배의 제사였습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 즉 첫 주일 새벽에 부활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위로와 기쁨과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즉 첫 주일 저녁에 부활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위로와 기쁨과 사명과 성령을 부여하셨습니다. 신약 성경을 읽어보면 그 후부터 부활의 주님께서 주일날에 성도들에게 나타나셨고 성도들은 주일날에 함께 모여서 예배와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가장 귀중한 신앙은 주일 성수의 신앙” 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구원함을 받은 여러분들과 저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아름다운 일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정성껏 드리는 일입니다. 그 것보다 더 귀중하고 더 아름다운 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주일 성수의 신앙”은 성경의 중심적인 신앙이고 기독교의 핵심적인 신앙입니다. 주일 성수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신앙입니다. 앞으로 하늘에서는 구제 봉사 전도 선교 등 중요한 일들은 모두 사라지지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은 영원토록 계속된다고 사도 요한이 증언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계 5:13).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계 7:12). 이것이 하늘에서 드려지는 영원한 안식일 예배 또는 영원한 주일 예배의 모습입니다. 저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만 11살 때 고향과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38선을 넘어서 남한으로 왔는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망극하신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슬픔과 아픔이 가득한 한 평생을 너무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청교도들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올바로 예배 드리기 위해서 유럽을 떠나 미국으로 왔는데, 하나님께서 저들의 슬픔과 아픔이 가득한 삶을 너무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가장 귀중한 신앙은 주일 성수의 신앙”이란 제목으로 세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주일 성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첫째, 주일 성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구약 성경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분명하고 강하게 명령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니”(출 31:14).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찌니”(출35: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민 15:35). 성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이유와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을 복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창 2:3을 읽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그리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복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 5:10). 성부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하사하신 목적은 저들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와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식일 성수의 명령은 구약시대에 그친 것이 아니고 신약시대에도 이어졌습니다. 구약의 안식일 제도는 신약의 주일을 준비하는 예표였습니다. 사실 구약의 거의 모든 제도는 신약 시대를 준비하는 예표들이었습니다. 양을 잡아서 제사 드리던 것은 십자가의 제사로 완성되었습니다. 구약의 성전은 신약의 교회로 완성되었습니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세례로 완성되었습니다. 구약의 안식일 제도는 신약의 주일로 완성되었습니다. 구약의 안식일 제도는 구약 시대에 잠깐 동안 주어진 제도가 아니라 대대로 영원히 지킬 제도라고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 31:13).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출 31:16,17). 성자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안식일의 완성자이시고 주인이시라고 말씀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 12:8). 그런데 주일 성수를 무시하고 등한시하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은 구약의 명령이기 때문에 신약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모든 날이 주의 날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주 5일 근무 제도가 실현되고 있는 지금 일요일 대신 금요일 오후나 저녁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도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를 알지 못하는 무식하고 무식한 사람들이고 무례하고 무례한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를 거역하는 반역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활하신 성자 예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날들은 신약의 안식 후 첫 날인 주일날들이었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안식 후 첫 날인 주일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에게 나타나셨고 저녁에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 둘째 주일날에는 제자들에게 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마 28:1).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요 20:16,17).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마 28:9).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19-23).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요 20:26). 안식 후 첫날인 주일날에 부활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사실에는 깊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창조와 구속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하신 날을 새로운 안식과 예배의 날로 제정하신 것이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도 주일날이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행 2:1) 라고 했는데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였는데 유월절 이후 안식일 이튿날부터 세었다” 라고 박윤선 목사님이 설명을 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날은 안식일 이튿날인 주일날이었습니다. 결국 주일날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안식 후 첫날인 주일날 저녁에 함께 모인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거행했다고 했습니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행 20:7). 부활의 주님께서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날도 주일날이었습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계 1:10). 신약 성경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약의 주일은 영원한 천국의 안식일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찌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찌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 4:1). 이렇게 볼 때 구약과 신약 성경이 가르치는 안식일과 주일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중요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식일과 주일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중요한 틀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안식일을 통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며 축복하셨고, 신약 시대에는 주일을 통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며 축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늘에서는 영원한 안식일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은 영원한 하늘의 안식일을 가리키는 예표입니다. 2. 주일 성수에 대한 교회사의 가르침 둘째, 주일 성수에 대한 교회사의 가르침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분명하고 강하게 가르칩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모두 안식일을 지키지 말고 주일을 지키라고 가르쳤습니다. 2세기경의 문서인 디다케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주일은 특별한 날이므로 함께 모여 죄를 고백하고 떡을 떼며 감사를 드릴 것이다.” 이그나시우스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의 날을 지키며 살고 있는데 이는 그 날에 우리들의 생명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2세기 변증가 저스틴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날에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는데 이 때에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글이 읽혀졌다. 일요일은 하나님이 어둠을 변케 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신 첫째 날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321년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는 휴식할 것을 명했습니다. “모든 법관들과 도시의 시민들과 상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영예스러운 날인 일요일에는 휴식을 취할 것이니라.” 장로교회의 신앙고백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년 제정)가 주일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쳤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조금 길지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그대로 인용합니다. 이 날이 창세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의 때까지는 일 주일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리스도의 부활의 때로부터는 일 주일의 첫날로 바뀌게 된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 날을 주일이라고 부르는데 이 날은 세상 끝날 까지 그리스도인들의 안식일로 지키도록 된 것이다. 이 날에는 그들의 세속적 직업과 오락에 대한 일이나 말이나 생각으로부터 온 종일 쉬어야 할 뿐 아니라 공적 내지 사적 예배 행사와 자선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모든 시간을 바쳐야 한다.” 미국 교회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조나단 에드워즈도 주일 성수를 강조했고 미국교회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찰스 핫지도 주일 성수를 강조했습니다. 찰스 핫지는 주일 성수를 무시할 때 가정과 사회는 타락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 장로교회가 따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예배 모범은 주일 성수의 원리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니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고 속히 준비하여 성경에 가르친 대로 그 날을 거룩히 함에 구애가 없게 하라. 이 날은 주일인즉 종일토록 거룩히 지킬지니 공동회집으로나 예배하는 일에 씀이 옳으며 종일토록 거룩히 안식하고 위급한 일밖에 모든 사무와 육신적 쾌락의 일을 폐지할지니 세상 염려와 속된 말도 금함이 옳다.” 여기 “종일토록” 이라고 분명하게 지적했는데 요사이는 주일 저녁 예배를 폐지하고 오후 예배로 대치하는 교회들이 많은데 이것은 “종일토록” 안식일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위배하는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일도 인간 중심적으로 가볍게 잘못 지키고 있습니다. 1920년대 한국교회에 큰 부흥 운동을 일으켰던 김익두 목사님은 “주일을 거룩히 지키자”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날이요 거룩한 날이 되어서 구약시대에는 일하는 사람은 다 때려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일 범한 사람들은 구약시대 같으면 다 때려 죽일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때려 죽이지는 않지만 죄는 죄입니다.” 저는 성경의 가르침과 교회사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즉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을 무시하고 현대적 유행에 영합하며 주일 성수를 무시하는 목사들은 무서운 죄를 범하는 못된 죄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 주일 성수에 대한 저의 간증 셋째, 주일 성수에 대한 저의 간증의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주일을 거룩하게 성수하기 위해서 고향과 가정을 떠나 만 11살 때 38선을 넘어서 혼자서 남한으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만 11살 때 하나님을 바로 믿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한 단 한 가지 이유와 목적 때문에, 사랑하는 어머니와 동생들과 감옥에 계시는 아버지를 북에 남겨두고, 고향과 집을 떠나 혼자서 남쪽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양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주일날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수 없는 비판과 훈계와 처벌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평양 제5인민학교에서 2년 동안 월요일마다 벌을 받곤 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선배들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저는 한 번도 주일을 범한 일이 없었습니다. 결국 평양 제5인민학교를 5학년에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른 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중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38선을 넘어 혼자서 남한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주일을 바로 지키기 위해서 남한으로 가겠다고 말했을 때 그러면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옥에 계시던 아버지께서는 그러면 너만이라도 가서 믿음을 지키라고 말씀했고 나 없이는 못 산다고 하시면서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던 어머니도 그러면 가라고 마음으로 우시면서 말씀했습니다. 1948년 8월 캄캄한 어느 날 밤 38선을 넘을 때 우리는 모두 국경을 경비하는 인민군인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지 않으면 총을 쏜다고 위협했습니다. 같이 오던 어른들은 모두 섰습니다. 그러나 저는 설 수 없었습니다. 남쪽으로 가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는 저 혼자였는데 저는 서지 않고 그대로 남쪽을 향해 어둠 속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도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언덕을 넘고 파 밭을 달리고 목에 차는 강을 건너며 30여 분 동안 달려서 남쪽에 도착했습니다. 어느 초가집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청년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디로 가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서울로 간다고 하니까 그 청년이 저를 기차에 태워서 서울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저는 그 청년을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는 수년 전에 먼저 와 계시던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이모님 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면서 울었지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신앙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부터 한평생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 저의 삶을 너무나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출20장에서 약속하신 대로 저에게 은혜와 축복들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 마음껏 공부하게 하셨고 마음껏 예배 드리며 주님과 교회를 섬기게 하셨고 마음껏 이곳 저곳으로 달려가며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게 하셨습니다. 주일 성수는 저의 일관된 신앙과 삶의 원리가 되었습니다. 주일 성수는 저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12년 동안 미국에서 공부하고 1974년 가을에 귀국했는데 주일 성수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1975년 말경 주민등록 갱신을 일요일에 하라는 통보가 시달되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정부 방침에 반대하면서 크리스챤신문 11월 29일 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습니다. “나는 주민등록 갱신을 일요일에 하도록 배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겠지만 나에게는 그렇지가 않았다. 교회의 교육 목사요 신학 대학의 강사이기 때문에 보다는 나 개인의 과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 벌금 낼 각오를 하고 주민등록 갱신을 일요일에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박정희 군사 정부는 교회를 장악하려는 나머지 주일에 국가고시는 물론 학도군사훈련까지 실시했습니다. 저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서 1977년 11월 14일 한국교회 지도적 인물 46명에게 주일 성수에 대한 앙게이트를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정부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1977년 11월 20일 아침 남산 중앙정보부의 지하실로 붙잡혀 가서 밤 늦게까지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극심한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한 번도 불안하거나 두려워한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심문하는 두 사람을 책망하기도 했고 충고하기도 하고 권면하기도 했습니다. 주일 성수를 침해하는 것은 너무너무 어리석은 일이라고 충고했습니다. 반공을 제대로 하려면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쉬는 동안 내가 글을 쓰고 있으니까 무슨 글을 쓰냐고 물었습니다. 다음 주일 설교를 준비한다고 했더니 한 사람이 기가 막힌 듯이 “당신,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거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기 한 번 들어오면 언제 나갈지 모르는데 다음 주일 설교 준비를 한다니 말이 되는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나가고 안 나가는 것은 당신들의 소관이 아니니 걱정할 필요가 없고 당신들은 다음 주일 후암교회에 와서 내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그날 밤 자정이 훨씬 지나서야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책상 두 개만 있는 유리창도 없는 지하실 방이었습니다. 저는 책상을 간이 침대로 삼고 이불도 없이 그 위에서 단잠을 잤습니다. 아침이 되었을 때 집으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데려올 때는 좋은 차를 태워주었으면 가라고 할 때도 좋은 차를 태워줘야 하지 않느냐고 말을 했습니다. 결국 한 사람이 나가서 지나가는 좋은 차 하나를 세우고 저에게 그 차를 타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주 유익하고 재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모두가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요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죄와 허물과 잘못을 모두 아시면서도 저를 많이 축복하신 이유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고향과 가족을 떠난 저의 주일 성수 신앙과, 또 하나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다가 죽임을 당한 저의 아버지의 순교 신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이야기를 더 합니다. 제가 강변교회에서 목회할 때 한 20여 년 전에 여 집사님들 십여 명이 주일날 오후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갔다가 두 주 후 주일날 오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 앞에서 공적으로 주일을 범한 십 여명 여 집사님들을 치리 즉 징계했습니다. 두 달 동안 교회 안에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집사의 일도 교사의 일도 성가대의 일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교회를 떠나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결국 아무도 교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두 달 후 모두 저에게 와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한 번은 장로님 한 분이 주일날 군에 간 아들을 면회하러 갔습니다. 저는 그 장로님도 치리하며 두 달 동안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요사이는 주일을 범해도 못 본척 해야 교인들이 많이 모인다고 말하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일이고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 성수는 세상 끝날까지 지속되어야 하는 가장 귀중한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하루를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주일 성수이고 예배의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주일 성수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귀중한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론: 주일 성수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신앙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주일 성수의 신앙은 성경의 중심적인 신앙이고 기독교의 핵심적인 신앙입니다. 가장 귀중한 신앙은 주일 성수의 신앙입니다. 이것이 우리 선배님들이 가르치고 물려준 신앙의 유산입니다. 주일 성수의 신앙은 주일을 종일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 드리는 것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신앙입니다. 앞으로 하늘에서는 구제 봉사 전도 선교 등 중요한 일들이 모두 사라지지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만이 영원토록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만 11살 때 고향과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38선을 뛰어 넘어서 남한을 왔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슬픔과 아픔이 가득한 한 평생을 너무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청교도들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바로 예배 드리기 위해서 유럽을 떠나 미국으로 왔는데, 하나님께서 저들의 슬픔과 아픔이 가득한 삶을 너무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우리들의 삶이 변화됩니다.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주일을 되는대로 지키면 우리들의 삶이 되는 대로 뒤죽박죽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서 멀어집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새벽 기도와 주일 예배 대신 프로그램과 행사에 치중하는 것은 세속화와 타락의 증거입니다. 주일 대신 토요일이나 금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 나간 사람들이고 귀신들린 사람들입니다. 주일날 오전 예배만 드리고 저녁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절반만 지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속아 넘어가지 말기 바랍니다. 세상이 뒤집어져도 주일 성수의 특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104세에 돌아가신 방지일 목사님께서 주일 성수가 해이해지는 것을 아쉬워하시면서 저에게 조용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에는 주일 아침 예배나 저녁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숫자가 거의 같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은 문제야요. 그리고 주일 아침에 예배 보고 교인들이 헌금 낸 돈으로 점심 먹고 오후 예배 보고 집으로 가니 참 문제야요. 우리 영등포교회도 오후 예배로 바꾸자는 말이 나오는데 방 목사 죽은 다음에 바꾸자고 해요, 나 참!” 여러분들은 주일을 범하므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가장 귀중한 신앙은 주일 성수의 신앙입니다. 이 신앙을 죽을 때까지 귀중하게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사랑의 빛 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 Street Preacher Acquitted of 'Hate Speech' Charges for Sermon on Biblical Marriage

    An elderly street preacher who was arrested in London last April has been acquitted of "hate speech" charges for his public message on biblical marriage. According to the website Conservative Woman, Pastor John Sherwood of the Penn Free Methodist Church of Penn, England, was acquitted of the charges by the Uxbridge Magistrates' Court on April 7. As Christian Headlines previously reported, Sherwood was arrested in April 2021 at the center of Uxbridge, London, for preaching on the biblical definition of marriage as outlined in the book of Genesis. At the time, the street preacher spoke on Genesis 1:27-28, which reads: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in the sea and the birds in the sky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God's design in creating mankind was to set human beings in families, headed by a father and a mother, not by two fathers or by two mothers," Sherwood argued. "The distinction within mankind of just two genders, male and female, made in the image of God, constitutes the essence of God's created order." His remarks ultimately led to his arrest following backlash from bystanders who argued his message was "homophobic" and contained "hate speech." Sherwood's arrest was also caught on video. In the video, police officers are shown pulling the minister down from a step stool where he was delivering his message. He spent the night in a detention center and was released the next day. According to CBN News, Sherwood's trial was filled with Scripture to drive home the point that his preaching is grounded in the Word of God. "Pastor Sherwood was determined to impress upon the prosecution that everything that he ever preaches upon is grounded in the final authority of God's word, the Bible," his colleague, Pastor Peter Simpson, wrote in the Conservative Woman article. "During his defense, Pastor Sherwood explained that at no time was he attacking or disparaging any individuals. His motivation was only that his hearers, whoever they might be, might come to repent of sin and believe in Christ for eternal salvation," he continued. Sherwood, who asked to be sworn in with his own Bible, argued in his defense that he has a right to freedom of expression as outlined in Article 10 of the U.K.'s 1998 Human Rights Act. "Everyone has the right to freedom of expression. This right shall include freedom to hold opinions and to receive and impart information and ideas without interference by public authority," the act states.

  •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부활절 예배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고난주간; 특별새벽금식기도회에 이어 부활절축하 예배로,,,, Jesus Christ rose again, He is Victorious! 예수님의 부활에는 승리가 있을 뿐, 진리 곧 진리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은 완전히 새롭고 새로운 것이 잉태했습니다. 안식일이 주일로 연결되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사로잡고 예루살렘 성전을 신약교회로 돌변 시키고 말았습니다. 교회 탄생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세계적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결과입니다. 이 기쁨의 소식의 산실인 교회를 통해 부활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리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 첫째가 빈 무덤입니다. 영원한 승리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증거물입니다. 무덤은 패배자의 집합 소와 절망의 상징입니다. 무덤은 마귀의 승리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승리자 예수님이 그 무덤 속에 머물 수 없음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둘째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진리입니다 완전히 죽으신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떠나시다" 삼 일이라는 숫자도 주의 부활을 증거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15:4) 주님은 생전에 성전을 사흘만에 짓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은 완전 수 그러기에 삼일은 승리의 표징이다. 셋째가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음모입니다 이것이 예수 부활의 큰 증거임을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부활하시던 새벽에 무덤의 돌을 굴러내었습니다. 이 놀라운 현상 앞에 무덤을 지키던 로마 군인들은 모두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성내에 들어가 주의 부활 사건을 전했습니다. 그 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타협하여 군병들에게 돈을 주면서 예수의 제자들이 무덤에서 주의 시체를 도둑질해 갔다고 모해할 것을 지시했지만 진실은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원수들의 작당은 오히려 예수 부활의 큰 증거가 되고 만 것입니다.

  • 뭘 해도 안 될 산골에, 돈 안되는 책방…그래도 사람 몰리는 이유

    강원도 영월에 사는 윤보용입니다.서울에서 30여년을 바쁘게 살다가 2년 전 귀촌해서 느리게 살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2막은 원주 터득골 북샵 나무선 대표를 만나면서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첫 인연의 시작은 산속 책방 앞 텃밭 분양 신청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뭣 모르고 신청했는데 서울에서 130km이며 차로 2시간 달려가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그 바람에 텃밭 분양을 취소하려고 터득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난 나무선 대표의 인품과 터득골 북샵 아래에 펼쳐진 복숭아꽃 잔치에 반해버렸습니다. 취소하겠다는 마음을 고쳐먹고 원거리 텃밭 가꾸기를 시작했죠. 그렇게 인연이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의 바쁜 삶에 지치고 힘들 때 터득골 북샵의 Book stay에서 쉬어가기도 하고 좋은 책에서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기쁨은 큰 형님 같은 나무선 대표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어 편안한 마음을 되찾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인생 2막은 시골에서 작은 책방을 열고 소박하고 느리게 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지요. 나무선 대표는 원래 출판인으로 황대권 선생의『야생초 편지』를 세상에 나오게 한 분이기도 합니다. 30년 전 서울에서 원주로 중심을 옮겼고, 2016년 아름다운 산속 책방을 오픈했죠. 책방 뒷산에 야외 음악당을 만들어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면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지역에 확산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인 효담님의 동화책『오냐나무』를 모티브로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치고 소원 열매를 그려보는 인생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터득골 북샵 나무선 대표를 만나서 제 삶의 새길을 열었기에 인생 사진에 나무선 대표를 추천합니다. 윤보용 올림 터득골 북샵 곳곳에 창이 있습니다. 그 창마다 드는 햇살이 풍부하다며 나무선 대표는 자랑합니다. 그 햇살을 받으며 책을 보는 나무선 대표의 얼굴에 햇살과 미소가 발그레 물듭니다. 이미지크게보기 터득골 북샵 곳곳에 창이 있습니다. 그 창마다 드는 햇살이 풍부하다며 나무선 대표는 자랑합니다. 그 햇살을 받으며 책을 보는 나무선 대표의 얼굴에 햇살과 미소가 발그레 물듭니다. 남원주 IC에서 터득골 북샵까지 거리가 10km였습니다. 그 길에 무엇이라도 파는 가게라곤 농원뿐이었습니다. 그만큼 인적 드문 오지였습니다. 더구나 터득골 북샵은 일부러 마음 내지 않고는 찾아가기 쉽지 않은 산비탈에 터 잡고 있었습니다. 큰마음 내어야 찾아갈 수 있는 오지에 터득골 북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만들거나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늘 가보고 싶어하는 북샵이 된 지 오래 입니다.이미지크게보기 큰마음 내어야 찾아갈 수 있는 오지에 터득골 북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만들거나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늘 가보고 싶어하는 북샵이 된 지 오래 입니다. 예서 만난 나무선 대표는 묻기도 전에 북샵을 만들게 된 이야기보따리부터 풀어놓았습니다. “여기서 살림은 20여 년 전부터 했고, 북샵은 딱 5년 반 전에 시작했어요.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는 보면 서점이 사양 산업이고, 목도 안 좋죠. 여기서 사람이 뭘 해도 될 곳이 아니잖아요. 오면서 보셨겠지만 면에서 여기까지 가게가 하나도 없잖아요. 이러니 다들 ‘여기가 뭐가 되려나’ 또‘이걸 얼마나 하려나’ 하며 부정적으로 얘기들 했죠. 저희도 ‘이게 뭐가 되려나’ 할 정도였으니까요.” 나무선 대표의 이야기로 보자면 뭘 해도 안 될 터에 더욱이 사양산업인 북샵을 연 겁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사람들이 찾아 들고 있었습니다. 나무선 대표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느새 사람들이 그득 찰 정도였죠. 사실 이 터득골 북샵 영향을 받은 윤보용 대표도 이처럼 책방을 내는 게 꿈이라고 했던 터입니다. 꽤 큰 사업을 하던 그가 다른 이에게 사업을 맡기고 강원도 영월에 터 잡고 사는 이유도 터득골 북샵에서 비롯된 터였습니다. 산속 책방을 누가 찾겠냐며 거의 다 반대를 했지만 지헌 김기철 도예가가 이 산속 책방을 적극 추천했다고 했습니다. 그 인연으로 예서 사용하는 식기를 김기철 도예가가 만들어 줬습니다. 나무선 대표는 이 모두 고마운 운명이며 인연이라고 했습니다.이미지크게보기 산속 책방을 누가 찾겠냐며 거의 다 반대를 했지만 지헌 김기철 도예가가 이 산속 책방을 적극 추천했다고 했습니다. 그 인연으로 예서 사용하는 식기를 김기철 도예가가 만들어 줬습니다. 나무선 대표는 이 모두 고마운 운명이며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윤 대표가 들려준 계기와 과정은 이러합니다. “뭣 모르고 여기 텃밭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너무 먼 거리 임을 나중에 안 겁니다. 그냥 전화로 취소하기 미안했기에 여기로 찾아왔죠. 그런데 여기 와서 반한 겁니다. 자연, 책, 음식은 물론 나무선 대표에게도요. 여기 대표님과 이야기하며 점차 저는 변했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제 삶의 분기점은 나무선 대표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바뀝니다.” 뭘 해도 안 될 것 같다던 여기에서 윤 대표는 새 삶의 길을 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윤 대표의 이야기를 빌자면 여기선 책만 파는 게 아니라 새 삶의 에너지까지 얹혀 주는 겁니다. 나무선 대표는 '오냐로드'로 들어서야 비로소 터득골 북샵의 진모가 보인다고 합니다. 덤으로 얹혀주는 삶의 에너지는 북삽 뒤 소나무 숲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숲으로 난 길을 그들은 ‘오냐로드’로 불렀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그 이정표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제게 들려주는 나무선 대표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동화책 '오냐나무'를 쓴 이효담 작가가 나무선 대표의 아내입니다. 그 책에 깃든 생각이 이 턱득골 북샵의 정신입니다.이미지크게보기 동화책 '오냐나무'를 쓴 이효담 작가가 나무선 대표의 아내입니다. 그 책에 깃든 생각이 이 턱득골 북샵의 정신입니다. “제 아내인 이효담 작가가 쓴 그림책 이름이 『오냐나무』입니다. 소원을 이루어 주는 마법 나무인 ‘오냐나무’를 통해 마음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 책의 개념이 터득골의 정신이 된 겁니다. 서점 하나가 서점 하나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한 라이프 스타일로 전개가 되게끔하는 하는 게 터득골 북샵의 꿈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난 돌로 만든 '솔빛극장 ' 돌의자에 나무선 대표와 윤보용 대표가 앉았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자연에 스며든 그들, 자연스레 웃었습니다.이미지크게보기 여기서 난 돌로 만든 '솔빛극장 ' 돌의자에 나무선 대표와 윤보용 대표가 앉았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자연에 스며든 그들, 자연스레 웃었습니다. 인생사진 찍어드립니다 다른 기사 "아들 덕에 실명 위기 극복" 가수 민서연 찾아온 기적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현재글 뭘 해도 안 될 산골에, 돈 안되는 책방…그래도 사람 몰리는 이유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결국 ‘오냐로드’를 통해 누구나 ‘현실은 각자의 마음과 생각이 창조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길을 오르자마자 소나무 숲속에 ‘솔빛극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터득골에서 나온 돌로 만든 야외 공연장입니다. 이어진 길로 가니 ‘오냐의 집’이 나타났습니다. 나무선 대표에게 질문했습니다. “여기서 소원을 비나요?” “소원은 비는 게 아닙니다. 소원은 알리고 선언하는 겁니다.” '오냐의 집'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은 예서 소원을 선언하고 차임을 울립니다. 아름드리 솔숲을 감돌아 나오는 차임 소리가 숫제 자연의 연주입니다.이미지크게보기 '오냐의 집'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은 예서 소원을 선언하고 차임을 울립니다. 아름드리 솔숲을 감돌아 나오는 차임 소리가 숫제 자연의 연주입니다. 솔직히 그 답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비는 게 아니라 알리고 선언해야 삶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것, 이게 터득골의 정신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터득골이라는 지명 또한 나무선 대표에게는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여기가 흥업면 대안리 터득골입니다. 흥업, 대안, 터득이 원래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러니 운명이 아니래야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여기서 터 잡은 건 하루아침의 생각이 아니라 오랜 준비 기간이 있었습니다. “『야생초 편지』도 여기 원주에서 기획했습니다. 그 책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죠. 당시 어떤 대안 운동 바람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외국의 선배들은 어떻게 시골 생활을 하는지 보러 다니며 현장 체험을 했죠. 이른바 공동체 마을 순례를 한 겁니다. 앞으로는 이쪽 흐름, 즉 ‘마을 살이’로 흐름이 바뀔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 직관으로 시작했는데 ‘코비드 19’ 시대인 지금으로 보면 딱 맞는 것 같아요.” 나무선 대표가 구름 속에 든 해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햇볕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나무선 대표는 싱글벙글합니다.이미지크게보기 나무선 대표가 구름 속에 든 해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햇볕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나무선 대표는 싱글벙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십사 나무선 대표에게 청했습니다. “한 자리에서 온 우주를 작업하는 완성된 존재인 나무와 ZEN의 선 두 가지를 합쳐서 ‘나무선’으로 한 겁니다. 그런데 저를 나 씨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제게 사람들이 그걸 묻게 하고 또 저는 그걸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저만 정확하게 그런 삶을 산다면 ‘나는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제가 청소년기를 굉장히 힘들게 보냈어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도 많이 했죠. 그런 환경들을 내 식대로 한번 바꿔보려고 애를 쓰다가 명상을 만났어요. 요가에 트랙이 있어요. 이미 굵어져 고정된 트랙을 바꿀 수 없다는 거죠. 그렇다면 그 트랙은 내버려 두고 새 트랙을 시작하라는 게 있어요. 이미 종교에서 그 기법을 다 사용했더라고요. 법명을 짓는다든가 또는 세례명을 짓는다든가 이런 거죠. 그래서 저도 새 이름을 제가 스스로에게 만들어 준 거죠.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호적 명을 본명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호적 명은 국가 안에서의 정체성이지만, 그 정체성을 우리가 본명이라고 얘기하는 거는 정확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지구인적인 차원이나 어떤 의식 차원에서 본명, 그 관점에서 나는 살고 싶은 삶을 ‘나무선’으로 선언한 것입니다.” 결국 그는 ‘나무선’이라는 이름으로 그의 삶을 선언하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뭘 해도 안 될 것 같았다던 터에서…. 인터뷰 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살폈습니다. 누구는 책을 읽고, 누구는 밥을 먹고, 누구는 차를 마시고, 누구는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는 숲을 거닙니다. 뭘 해도 안 될 것 같던 터를 찾은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미소를 머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주일예배 설교시간, 30-39분이 적당”

    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조사 결과 46.4%가 응답,...“귀하는 주일 예배 시 가장 적당한 설교시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880명에게 온라인 폴로 물은 결과 46.4퍼센트가 “30~39분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29분 이하”가 36.0퍼센트, “40~49분”이 10.7퍼센트였다. 다음으로는 “50~59분”이 4.4퍼센틔 1시간 이상은 2.5퍼센트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