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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02개 검색됨

  • 억지로 진 십자가

    억지로 진 십자가 고통이었습니다 흉악한 죄인이 지는 십자가를 졸지에 메고 골고다 언덕을 올랐으니까요 수많은 군중들이 보고 있었고 건장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나 콕 집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라 하였을 때 왜 하필 저 입니까 억지로 진 십자가는 예수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골고다 언덕까지 동행하게 되었지요 따르던 제자들은 다 보이지 않았고 아이러니 하게 저 구레네 시몬만이 거친 숨소리 예수님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주와 욕설 퍼붓는 군중들 살이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원망보다 긍휼이 가득한 주님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머리로부터 얼굴에 흐르는 피 앞서가는 주님의 등에서 흐르는 붉은 피도 보았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것이니라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십자가에 짓누를 때 비로소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너무 무겁습니다 도와주세요,그때 발견합니다. 나혼자 이 짐을 지고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내 앞에 피흘리시며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주님이 계심을 보게 됩니다 내게 임한 고난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억지로 진 십자가로 내 삶이 내 가정이 훗날에 가문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아들 알렉산더와 루포 그리고 아내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었으니까요 억지로 진 십자가로 인하여 그 억울함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영광스런 나라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 담쟁이

    은근슬쩍 땅을 넓히는 기술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듯이 초록은 초록을 낳고 그리움은 또 다른 그리움을 낳고 계보를 말해주듯 번창하고 번창하는 저 기술 내 밖이 너 처럼 화창 했으면 좋겠어 보기에 심히 아름다웠으면 좋겠어 움켜쥔게 가난 뿐이던 나 보기 좋게 궁핍의 벽을 타고 뾰족한 울음을 뛰어넘는 기술 흙에 뿌리를 박고 더 높게 넓게 번져 간다.

  • 너무 울어 된다

    연일 폭염 특보 왜 이리 숨통 조여 오듯 모든 작물은 타들어 가는데 대지에 단비오지 않고 매미는 덥지도 않는지 무슨 말 못할 사연 그리 많아 꼬막 가슴이 찢어지도록 종일 울어 된다 싫다.

  • 기다림 끝에

    기다림은 기다리는 자에게 냉혹하다 가뭄속에서 단비를기다리나 하늘도 무심하다 불볕 속에서 때에 내려줄 은혜의 비는 없다 갈증을 녹여 줄 한줄기 비를 기다렸을뿐인데 어긋나 때론 절망과 부딪친다 기다림은 기다림을 찾아와 주었을때 비로소 그진심을 알수 있다 반드시 오시리라 약속하셨다.

  • 거울은 말씀

    비밀없는 거울 앞 거울은 하나님의 말씀 비유 컨데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을 보네 거울은 숨길 수 없네 물두멍에 비친 내 모습 보고 성소로 들어가네.

  • 엊그저께가 처서 (處暑)

    엊그저께가 처서(處暑)였다 그런데 얼마나 뜨겁고 습 하든지 뉴스자막에 중대 폭염 대문짝만하게 붉은 글씨로 경고한다 가을 냄새 실어나르는 매미들의 합창이 더 크게 더 많이 악을 쓰니 너무 시끄럽다 공해다 공해 하지만 처서(處暑)가 오니 그 안에 풀벌래소리 귀뚜라미 소리가 섞였다 높은 곳에는 매미들의 소리가 줄어들더니 오늘은 반으로 줄었다 매미가 노래하고 자리를 비켜주니 귀뚜라미가 다음 무대를 준비하네 이제 가을에 노래가 시작되네 미국에서는 들을 수 없는 한국에 투박한 소리이지만 여름의 전통음악 따듯한 위로 한자락 남기고 조용히 떠나가네. 더 놀라운 것은 처서가 지나자 저녁과 아침으로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로 쾌적하니 참 놀랍다.

  • 뉴욕서광교회 창립 33주년기념 감사를 앞두고, 128차 특별새벽기도회" 왜 교회를 사랑해야만 하는가?" 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다섯 차례 성회로 준비... 제128차 특별새벽기도회“왜 교회를 사랑하여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 제단, 성소, 성전, 교회,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조망을 통해서... 왜 교회를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지를 발견.... 첫 번째 날인 월요일 새벽 최고센 목사는 창세기 8장20-21, 12장 4-5절, 35장 1-7절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했다. 성경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예배의 형태는 돌이나 흙으로 쌓은 제단이며 그 곳에서 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난 자리로, 이는 오늘날 교회의 상징적 의미이며 여기서 부터 교회를 사랑해야 할 출발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아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무엇보다 먼저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향기를 받으시고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고 전하며 이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모든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먼저이며 제단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증거했다. 아브라함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는데 이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었으며 제단을 쌓을 때마다 하나님이 만나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게 되었다고 밝히며 아브라함과 같이 복을 받은 사람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야곱 역시 벧엘로 돌아가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함께 하리라고 약속하셨던 것처럼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위로와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워 주신다고 강조하며 이처럼 예배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증거했다. 이처럼 교회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첫 째날 새벽기도회의 말씀을 마쳤다. 이어 화요일 새벽 출애굽기25장1-9절과 40장34-38절을 가지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은 곧 나그네 생활을 의미하며 그 나그네 생활 가운데서 가장 귀한 것을 드려 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 바로 성소의 의미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도 가장 귀한 것으로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실 집을 만들어야 하며, 물질적인 세계로 볼 때는 가장 귀한 것을 드려 교회를 짓고 교회에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모형이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언제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달라고 기도하면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수요일 새벽에는 열왕기상 8장 8-11절과 27-30절, 예레미야 7장 1-11절을 통해 성전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솔로몬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졌고 그 이후로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만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북 이스라엘을 세운 여로보암은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간 백성들이 돌아오지 않을 것을 우려해 예배의 장소와 날짜를 바꾸고 제사장을 세웠다고 전하며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 즉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에 나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신다고 전하며 우리가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이처럼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나님이 쓰시는 집,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센 목사는 이 날의 말씀을 세 가지로 정리했는데 그 첫 번째는 모든 교회,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 성전 봉헌의 감격이 있었으며, 두 번째, 하나님은 자유하신 분이라 하나님을 성전에 가둘 수 없으며 세번째로 여호와의 성전은 거짓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죄악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성전에 나왔으니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라고 말하며 교회에 나와도 소용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살고 있는지 먼저 돌아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사는 것이며,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이웃을 섬길 때 교회가 부흥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교회를 향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목요일 새벽에는 요한복음 2장 19-21절,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에베소서 2장 19-22절을 가지고 말씀을 증거했다. 예수님은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일으키겠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다는 의미의 말씀으로 구약의 성전이 없어지고 오직 예수님의 몸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라고 밝히며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고 나를 지키는 것이 교회를 지키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랑은 결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은 우리 안에 사랑의 마음을 주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날의 말씀을 세 가지고 정리했는데 첫째는 “성전을 헐라”는 것으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신앙생활 하지 말고 구약의 성전의 개념을 헐고 자신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교회는 건물이나 시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록 초가삼간일지라도 예수님을 모시면 행복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증거했다. 두번째는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이 찢어진 것으로 우리에게 새 길을 여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찢으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제 우리가 성전이라고 전하며 다시 한번 성령이 계시는 교회를 사랑하는 Nyskcian, 서광의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금요일 새벽에는 요한계시록 21장 1-4절, 22-23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이어갔다. 최고센 목사는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만나 교제하며, 교회를 주님처럼 생각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인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하며 그런 교회 권속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말씀을 열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리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떠나야만 했던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 주시고 성전에서 만나주신다고 전하며 에덴 동산이 주님이 임하시는 곳,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며 교회에 올 때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새 예루살렘 안에는 그림자 즉 모형이었던 성전이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았다는 의미로, 이처럼 신앙생활은 보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아가는 믿음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완성을 미리 보는 공동체, 교회가 완성되었다고 증거하며 새 예루살렘은 전능하신 하나님,우리를 구원하신 어린양 예수로 교회가 완성되었다고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 교회가 천국을 상징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언제나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5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 왜 교회를 사랑하여야만 하는가"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으며 더욱 더 주님의 섬기듯 교회를 사랑해야 함을 고백하고 결단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으며 축도로 마쳤다.

  • 주께 헌신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는 창조에서 예배자로 부름받았으나, 타락 속에서 예배의 중심을 잃고 주외 것들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예배를 회복하시고, 깨어진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시간과 재능, 소유와 계획, 사역과 일상, 교회와 세상 속의 모든 자리를 산 제물로 올려드립니다. 주께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용하심 보다 자녀로 삼으신대로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헌신이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주께 헌신할 때 나라와 도시는 회복의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성도가 주께 헌신할 때 세상은 하나님 나라의 증거를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주께 속한 자로 살게 하시고 남게 하시며,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의 예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신실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모든 회복의 주 되시며 기업의 회복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홀리아의 묵상

    하늘이 침묵하던 오래된 밤 세상의 어둠을 조용히 가르며 별 하나가 이 땅에 강림하였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가장 큰 사랑이 시작된 것입니다 노엘~ 노엘~~ 노엘~~~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울리고 한 밤 중 양치던 목자들에게 들리니 놀라 뛰어와 경배드렸습니다 먼 나라 박사들은 귀한 예물 가지고 산 넘고 물 건너 별을 따라 찾아와 무릎 꿇어 절하였습니다 우주를 휘감는 하나님의 권능이 천지에 진동하나 세상은 조용히 잠 들어 있었습니다 옛 선지 노래대로 이새의 뿌리에서 새 싹이 돋아난것입니다 왕관도 보좌도 없었습니다 오직 말 구유에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강한 왕을 원했지만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죄에 빠진 사람들을 자유케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사렛 동네 좁은 골목길 아버지 요셉 곁에서 나무를 다듬으며 목수일로 잔뼈가 굳어져가며 성장하셨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속에서 순종을 배우며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사셨습니다 아무도 몰랐습니다 장차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실 구세주가 되심을… 서른 살이 되셨을 때 예수님은 비로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없는 어부들을 친구로 부르셨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눈 먼 사람이 세상의 빛을 보고 걷지 못했던 사람이 기쁨으로 뛰였으며 나병환자는 깨끗함을 입었습니다 귀신에 들린 사람은 자유함을 얻었고 굶주린 수천명의 사람들은 떡과 물고기로 빈 들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거센 바람과 파도도 그 분앞에 잠잠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장 큰 기적은 병 고치는 일이 아니셨습니다 굳게 닫힌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다시 살려내는 일이였습니다 세상은 쇠 부딪치는 소리와 힘으로 나라를 세우지만 예수님은 조용한 목소리와 따뜻한 손길로 각 사람들의 마음을 세우셨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을 보고 들판 위를 가볍게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염려하지 않는 삶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미움은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절망이 소망으로, 용서받을 수 없다고 믿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운 심판자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 처럼, 길 잃은 양을 끝까지 찿아 나서는 목자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신다고 들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말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마음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 분을 사랑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사랑은 때로는 미움을 불러옵니다 거짓과 교만은 진실을 두려워하며 권력은 사랑을 경계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죄인으로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빛이 어두움을 빛췄으나 어둠은 끝내 그 빛을 품지 않았습니다 채찍에 맞으시며 가시관을 쓰시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셨습니다 그 길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길 처럼 보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길로 바꿔주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늘도 울었습니다 모든 산도 초목들도 다 울었습니다 해 조차 빛을 잃고 온 누리를 비추지 못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귀한 보혈의 피는 끝없는 주님의 사랑이 되어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이 되어 흘러 내렸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사랑을 묶을 수는 없었습니다 못에 박힌 두 팔은 움직일수 없었으나 온 세상을 품은 모습으로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십자가는 패배의 상징이아닙니다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승리의 상징입니다 사흘 뒤 새벽, 차가운 무덤은 더 이상 죽음을 품고있지 않았습니다 새벽 햇살은 빈 무덤 안으로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였습니다 생명의 주께서는 찬란한 빛으로 무덤을 깨뜨리시고 다시 세상 가운데 걸어 나오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미움은 사랑을 이길 수 없으며, 죽음은 생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넘어진 제자들을 다시 일으키셨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손의 못자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그 약속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지친사람들을 위로하시고 길 잃은 사람들을 인도하시며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십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끝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십자가에서 그리고 빈 무덤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용서하는 마음 속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희망 속에서 계속 써 내려가고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모든 고난과 수고와 눈물이 닦이는 그 날 보이지 않는 손으로 함께 걸어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을 뵙게 될것입니다 33년 예수님의 생애! 33주년 뉴욕서광교회 창립기념일! 예수님의 사역을 되새기며 특별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합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의 참된 터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교회,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 반석위에 세운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 교회, 시온성과 같은 교회,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회복하는 교회, 영혼을 충전하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교육하는 교회, 구제하는 교회, 그러므로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노인들은 꿈을 꾸는 비전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할것입니다 죄악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신 주님의 공로를 생각하며 쓸쓸한 사막 가운데 헤메이는 심령에서 벗어나 나이스크로 온 열방 가운데 복음 전하며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 라고 예배회복을 외치며 전하는 사명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교회 뉴욕서광교회는 한 마음 가지고, 한 성경 읽으며, 한 주님 섬기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서로 사랑하며 끝까지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주는 나의 소유자

    나의 에수님 그 따스한 이름에 방황하던 영혼이 쉴 곳을 찾고 언약의 품 안에 안기니 참된 평안이 나를 감싸네 푸른 초장으로 이끄시는 나의 목자여 주의 손길 아니면 길 잃을 양이니 오늘도 그 품 안에서 노래하리다 주님만이 나의 소유자 인도자 나의 힘, 나의 전부시라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배하리

  • 일어나 일 하시는 하나님

    시편 68:1절에서‘하나님이 일어나신다’고 고백한다. 첫 구절의 내용이지만 잘 설명할 뿐 아니라 성경 전체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신 분이 아니라 일어나사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면 일어나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기도하는 자에 소리를 들으신다 광야 가운데 함께 하시며 앞에서 왕으로 행진하신다. 하나님은 일어나셔서 고아의 아버지와 과부의 재판장이 되시며 일어서서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신다 우리가 엎드리면 하나님은 일어나서 일하신다 마치 군대를 지휘하는 왕처럼 천천과 만만의 군대와 병거를 직접 이끄시는 일어나시는 하나님이다. 주님 앞에 엎드린 아브라함부터 모세는 물론 한나와 엘리야와 엘리사 다윗과 다니엘 예배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엎드렸을 때 주님은 일어나 일하셨다 무릎을 꿇자 엎드리자 허리를 굽히자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엎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사람이 아무리 일을 많이 하고 잘해도 사람 수준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의 수준으로 하나님이 일어나 일하신다 내가 엎드리면 하나님이 일어서신다. 나병환자가 돌아와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린다. 구원을 가져왔고병 고침에서 머무른 것이 아니라 전인 구원이 이루어졌다. 최선을 다한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 아니다. 내가 엎드리면, 예수님이 일어서신다. 많이 엎드리자. 많이 무릎 꿇자.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When we pray, God works. 허리 굽혀 경배하자

  • 메달리려고

    바를 하나 샀다. 매달리려고 문과 문 사이 문 틀에 걸어 생각날 때마다 메달리려고 하루에 1분만 메달려도 건강에 유익 뇌에도 좋고 척추에도 굽어진 등도 자세가 교정 된다더라. 메달릴 때 조심 할 것이 있다면 힘을 다 뺀체로 하면 위험 하단다 힘을 주고 천천히 처음에는 잠깐 잠깐 그러다가 일분 오분 그러다가 턱걸이 까지 하면 팔에 근육이 손아귀가 강해 진단 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메달리는것 잠깐 일이초도 어려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댓가가 주검이었으니 바에 메달리니 온 몸이 다 찢어지네 어깨통증이 목부터 머리까지 다 쑤시네 어떻하지 할까 말까 아직 아닌가 조금 천천히 해보자 메달여야지 그럼 그렇고 말고 주님 처럼은 못되어도 메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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