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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147개 검색됨

  • 하늘 아버지

    Winter, Goshen 하늘 구름 흘러가네 몸에 힘 다 빼고       온몸 가벼이 서두를 것 하나 없다네       유유히 흘러가네. 살아 있는 듯 없는 듯       쓸쓸한 듯 아닌 듯 무위(無爲)의 자태 자유자재의 모습으로       느긋이 너른 하늘의 길을 가고 있네. 시끄러운 말이나 고상한 이론이 아니라네       그냥 자신의 삶으로 인생살이의 시범을 보여주는       참 멋지고 훌륭한 화가 구름 선생님 하늘 아버지

  • 겨울 설 꽃

    하얗게 눈이 내리면 헐벗은 나무 가지에 매서운 칼바람 추위에도 눈 꽃이 활짝 피지요 자연에 섭리는 하나님 은혜 꽃으로 이루어진 풍경 마음에 담아 품는다.

  • 봄을 기다리며

    Brookyn, Nyskc 봄을 기다리는게 어디  사람 뿐일까 동토에 웅크리고 있는 화초며 옷을 벗고  엄동 설한을 견디는 나무며 추위에 떨고 있는 모두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혹한의 겨울보다는  그래도 여름이 낫고 사계절 중 제일은 봄이죠 교회도 봄이 되면 부흥회를 열어 영적 각성 예배를 회복하고자 깨어 기도합니다.. 벌써 소한(小寒)이 지났고 대한(大寒)도 떠내려가고 입춘(立春)이 다가와 움츠렸던 심령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울 말씀 잔치가 열리고 기름 부으심을 기대하니 설레게 합니다 비록 아직은 한 겨울이지만 봄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 새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게 되고 내 마음에 봄이 들어와 둥지를 틀게 되면 설렘으로 주를 찬양하며 경배 합니다

  • 그 글피가 입춘입니다

    Harpers Ferry,Nyskc 24절기 중 마지막으로 찾아온 대한(大寒) 제 이름 값을 하는 듯합니다. 너무 춥습니다 얼굴과 손과 발이 다 얼었어요 그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새벽 기도회에 나갑니다 추우면 추울수록 새봄이 더욱 더 기다려지지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2월4일 입춘(立春)이라 잖아요 쎄게 춥고 나면 큰 눈이 내리고 나서야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오지요 봅은 옵니다 내일 모레 글피 그 글피가 입춘입니다.

  • 눈이 내리는 날

    New York, New York, Nyskc 온 천지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설경       하얗게 라일락꽃처럼 길섶       나뭇가지마다 곱게 피어       내 영이 주 안에서 감사       세상이 다 눈이 덮히니       내 영혼 심신까지 평온하다       눈이 내리는 날

  • 주께 헌신(A Prayer of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우리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택하시고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창조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부름 받았으나 불 순종 속에서 예배를 상실함으로 주님 보다 피조물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로 깨어진 관계 안에서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소유권을 반납하며 산 제물로 우리를 사용하심보다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주께 충성하고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으로 우리의 헌신이 율법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회복되는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살아나게 될 것이며, 성도가 주께 충성할 때 하나님 나라의 확장 될 줄 믿습니다. 주와 한 몸을 이루며 살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예배에 이르기까지 신실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모든 회복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닳았네

    Colorado,Nyskc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  사실 내가 아프면 너도 아프다는 진실 우리는 한 몸 내가 내 안에 네가 내 안에 하나 이네 전염병처럼 순서가 바뀔 뿐 우리는 언제나 사랑으로 감염되네 닮았네

  • 춥다

    SnowStorm,Goshen 날씨가 너무 춥다 겨울답다 겨울은 추어야 겨울이 아닌가. 겨울은 겨울처럼 눈과 얼음 한파와 폭설 모든 것들이 얼어 꼼짝도 못한다 그래야  따뜻한 봄이 기다려진다 봄을 기대하자

  • 동초화(冬草花)

    Winter River, Nyskc 나를 닮은 冬草花 이름도 석자 겨울을 좋아하는 것까지 나처럼 이름도 없는 꽃입니다 나는 자면서 꿈을 펴지만 동초화는 추운 겨울밤 봄꽃을 피우기 위해 뿌리를 내리지요 어쩜 표적 항암제를 밤새 맞고도 생명의 풀뿌리를 잡으려 아둥 바둥 눈 비비는 나의 잠망경 입니다. 향기 없는 꽃, 그러나 침묵은 나에게 봄을 알리는 희망의 꽃이 랍니다. 얼음장 같은 나의 마음도 때가 되면 봄 물 녹듯 녹여주는 귀한 꽃 소중한 꽃. 동초화(冬草花) 겨울을 견디는 풀뿌리 랍니다. (인내, 생명력, 희망)

  • 붉은 말이 힘차게

    붉은 말이 힘차게 오늘의 서광을 밝힌다   붉은 해가 교회를 비취며 감싸 안는다   붉디 붉은 빛이 민 낯을 드러낸다   억겁의 세월 부릅뜬 눈 찬란하다   소망과 염원을 안겨준 성령의 불꽃으로 기지개를 편다   삶에 지친 영혼들이여 다시 시작하는 日出이여   새 해를 살아갈 이유가 충분한 빛의 자녀들이여   넓은 초원을 달리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활기찬   발 길이여 푯대를 행하여 달려가세.

  • 새해 첫 주일 아침

    한해를 보내며 송구영신 월삭과 신년감사예배 125차 특새 마지막 날   어제와 오늘이 다를 리 없 건 만은 새해 첫 주 예배로 한 해를 달려갈   특별한 날 주일 아침   매년 그러했듯이 주어진 52주를 받아든 심정으로 사명을 다짐하는 날   한 해의 노트 위에 주님 사랑합니다 주 뜻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리   애써서 설명하고 변명하지 아니하리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리   바벨탑 세우지 아니하리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리 겸손하리   돌 구르는 소리를 멀리하고 예수 이름을 찬양하며 병오년을 살아가리 결단하는 주일 아침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기뻐하심이 되리

  • 병오년(丙午年)기대하며

    Arizona: Red Rock Scenic Byway, NYSKC 내일이 그 날이지요 그대 만나는 날 가슴 설레는  기분이 좋은 날 샤론의 꽃 향기 피어 오른 예수의 사랑 님에 얼굴을 보는 날 보고 싶어 새 털같이 가벼운 몸 짓으로 단숨에 날아갑니다. 결산과 새 출발  소망의 날 은혜가 넘치는 날이 내일이죠 붉은 말에 않자 기다리실 주님을 만날 내일을 고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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