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너머


- 17시간 전
새 하얀 눈 길에

- 1일 전
우리의 만남

- 1일 전
마태복음 11:28

- 1일 전
겨울도

- 1월 21일
한 세대를 넘어갑니다


- 1월 21일
밤과 낮을 성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 1월 21일
당연한 것들

- 1월 21일
진심

- 1월 5일
교회창립 30주년을 시작하는 해

- 2022년 12월 20일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에 김장환 목사 이름 딴 '빌리 킴 홀' 설립

- 2022년 12월 15일
날개가 있어야 추락한다

- 2022년 12월 11일
"큰 아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크로아티아 4강 이끈 前 K리거


- 2022년 12월 8일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 2022년 12월 4일
8강 브라질전 앞두고… 크리스천 이재성 선수 주목

- 2022년 12월 3일
십자가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 2022년 11월 26일
나는 흙이요 고운 가루입니다

- 2022년 11월 23일
예수 연기한 美 배우 “하나님께 훨씬 더 의지하게 됐다”

- 2022년 11월 16일
‘장로교 목회자 산실’…총신대 신대원, 첫 정원 미달

- 2022년 11월 14일
미래의 새로운 도시


- 2022년 11월 12일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 2022년 11월 6일
가을이 내리네

- 2022년 11월 6일
윤석열 대통령 “이태원 참사 아픔, 한국교회가 보듬어 달라”


- 2022년 11월 4일
사랑은 오래 참은 것입니다


- 2022년 10월 28일
가을이 진하다

- 2022년 10월 28일
사랑은 모든 것을...


- 2022년 10월 25일
“세기총 10년, 선교 역사의 변곡점 만든다”


- 2022년 10월 25일
MCMS MICLOT CAMBER MUSIC SOCIET

- 2022년 10월 21일
가을이 깊다


- 2022년 10월 21일
성령의 비


- 2022년 10월 20일
잡초


- 2022년 10월 19일
가을 낙엽


- 2022년 10월 17일
“코로나로 움츠렸던 교회에 새로운 전도 바람 불길”

- 2022년 10월 14일
한국, 포항 주차장 침수 생존자 “왜 아들 데려가셨느냐 기도했더니…”

- 2022년 10월 3일
Forced to choose between faith and family in Somalia


- 2022년 9월 28일
나는 갓 태어난 자

- 2022년 9월 27일
기쁨을 회복하리

- 2022년 9월 27일
3년만에 외출

- 2022년 9월 22일
견고하게 서는 너를 사랑해

- 2022년 9월 16일
어느 때인 줄 알고

- 2022년 9월 11일
Little Known Story Of The Boats That Saved Thousands Of Lives On 9/11

- 2022년 9월 11일
새벽에 기도하라

- 2022년 9월 7일
아멘 아멘, 말씀 회복


- 2022년 9월 4일
모래알 같은 존재


- 2022년 8월 27일
예배회복의 키워드 NYSKC

- 2022년 8월 26일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재청빙 결의…찬성 98.8%

- 2022년 8월 14일
미국 최고 미식축구 선수 ‘데릭 카’ , 주일 경기 출전보다 교회 예배 최우선


- 2022년 8월 11일
그 복된 날


- 2022년 8월 6일
어느새 가을이 성큼...


- 2022년 8월 5일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