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분 오심을 기다립니다.
- nyskc univ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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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Justice,Nyskc
소유하던 모든 것
아낌없이
내려놓았더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가진 게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고
내 영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기쁨 샘 되었네요.
꼭 무엇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와 욕심을
주께 맡기고
가을 민들레 같이
키를 낮추니 소망이 보이네요
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면
그 뿐이라 생각하니
세상 근심 걱정도
없어졌어요
아등바등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를
하늘 구름 흐르듯
주의 자연 섭리에 맡기니
아름답네요
철 따라 피고 지는
들꽃 같이
세상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그 날 그 분 오심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