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신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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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예배의 역사이며
동시에
예배 붕괴의 역사이다.
창세기의 첫 장면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되었고,
그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의 통치와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순종 이후
인간은 주신 기업을 상실하였고,
그 결과 존재의 혼란, 관계의 파괴,
사명의 상실이 뒤따랐다.
예배의 붕괴는 단순한
종교적 실패가 아니라
인간 전체의 붕괴를 초래하는
근본적 사건이었다.
최고센(Goshen Choi)은 이러한 성경적 흐름을
구속사(redemptive history)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예배 회복이 모든 회복의 시작”임을
신학적으로 정립하였다.
그의 통찰은
단순한 목회적 직관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 구조에 기초한다.
예배가 회복될 때
인간의 존재가 회복되고,
관계가 회복되며,
삶의 터전과 사명이 회복된다.
이러한 회복은
교회와 나라와 가정은 물론
더 나아가 하나님께 상속받은
기업의 회복으로 확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