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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어간다(1)
Alaska, NYSKC 빛을 잃어간다 무화과가 흔들려 떨어지듯 별들이 자리를 이탈하고 하늘이 향방 없이 떠간다.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의 마름 같고 빽빽한 구름의 급히 달려감 같이 하늘 군단이 바쁘게 왕래한다. ...


자연의 순환
Rocky Mountain.NYSKC 자연의 순환 계절이 바뀌려 합니다 24절기 중 입추(立秋)가 지나고 보니 땡볕 사잇길로 불어오는 바람 냉기(冷氣)를 품고 있네요 그간 더위에 둔감해진 감각 기관들이 ...


예배가 답입니다.
Near Delta, Colorado, NYSKC 예배 드림으로 주의 백성 됨이 시작입니다. 삶의 부조리, 모순도 예배로 풀립니다.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도 예배에서 비롯됩니다. 예배가 전부입니다....


교회 32주년, 필리스의 간증
Volcanic, NYSKC 1993년 시작된 서광의 빛이 있었네. 그 빛을 따라 광야 길을 32년을 걸어왔네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함 받으며 배고플 땐 만나도 메추라기도 내려주셨네. 그럼에도 광야 길은 힘들기에 불평하고 모세를...


다비다의 기도
32주년, NYSKC 우리 교회 문 열고 들어와 보세요 맞아요 뉴욕서광교회 예요 멎진 성전에 들어서면 우리 아이들의 찬양 소리고 들리고 다 함께 마음을 다해 주여를 부르며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드리지요 그렇게 예배만 드렸을 뿐이에요 좋은...


리브가의 고백, 32주년 우리교회
2025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성령 충만한 교회 주님의 몸 된 우리 교회 뉴욕서광교회 좋은 교회 거친 광야 가운데서 큰 바위 밑 샘 솟는 그 곳으로 숨기시고 주님의 날개로 덮으셔서 쉼을...


교회 창립 32주년 감사
Ride the Georgetown Loop Railroad , GOSHEN 우리교회 뉴욕서광교회 우리교회 좋은교회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교회 교회의 머리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로 32주년을 맞아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


장대비
NY. NYSKC 게릴라 성 폭우로 전쟁이 터졌다 앞을 가릴 만큼의 쏟아지는 장대 빗소리 섞인 천둥소리 내 마음은 얇은 함석 루프 밤새 뜬눈으로 떨었다 검고 늘어진 젖은 하늘 한쪽이 번갯불에 종잇장처럼 떨어졌다 내 삶애도 가끔 번개와 천둥...


회개가 없었다
Swiss, NYSKC 벌써 7년전 대상포진이 왔을 때 처음 경험이라 루즈벨트 병원에서 간단한 응급 치료를 받고는 별일 아닌 것처럼 쉽게 대처했다 의사가 상태를 보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처방한 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심한 통증이 어깨와...


십자가 사랑
France,NYSKC 빗방울이 꽃잎에 떨어지면 꽃이 되고 길에 떨어지면 길이 나고 길이 되지요 호수에 떨어지면 호수가 됩니다 무엇이고 닿으면 나는 사라지고 스며듭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너는 늘 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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