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없었다
- nyskc univ
- 2025년 7월 17일
- 1분 분량

벌써 7년전 대상포진이 왔을 때
처음 경험이라
루즈벨트 병원에서
간단한 응급 치료를 받고는
별일 아닌 것처럼
쉽게 대처했다
의사가 상태를 보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처방한 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심한 통증이
어깨와 등을 타고
머리로 올라왔다
볼케노가 폭발하는 것과 같이
어깨 아래 등에서 한 줄기에
뜨거운 불 기둥이 솟구쳐 올라와
머리를 칠 때 견딜 수가 없어
어느 시간 장소든 상관없이 넘어지고
꼬꾸라졌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주일 예배 새벽 기도 수요 예배
철야기도 성경 공부까지 인도하였고
Nyskc Conf. India로 영국을 거쳐
인도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과 호텔 안에서도
무서운 불 기둥의 통증으로
마귀에 들린 자처럼
펄펄 뛰다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괴로움에 시달렸다
그런데 그때 나는 어찌하였나
회개가 없었다.
오히려 마귀와의 싸움이라 믿고
더 강력하게 통성으로 기도하며
온 힘을 다하여 예수님의 이름
의지하여 싸우려고 만 했다.
더 강하게 맹렬하게
싸움터에 군사처럼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목숨을 걸고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주님만 의지하고
푯대를 향하여 달렸다.
영국 히드로 공항을 거쳐
인디아 뉴델리에 도착
컨퍼런스를 열게 되었을 때
여기까지 오게 하신
성령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다.
지금 이 순간까지
내 의도로 된 것 하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인생이다.
보이지 않는 손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더욱 충성하며 살 일이다.
기도해 달라
은혜가 필요한 인생이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한다.
주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요
주의 종이 아닌가
그렇다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다.
그래서 감사한 인생이다
주님만 예배 하자
내 기호가 NYSKC가 아니던가
예배 회복 운동은
내 모든 것에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