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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네요
Rockefeller Center Christmas tree is.2025...,Nyskc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사랑 예수 그리스도 선물로 주심을 어찌 잊으리요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사랑이요 은혜지요 어머니가 젖먹이를 잊지 못하는것처럼 고귀한 사랑 베푸시는 하나님 그 사랑을 손바닥에 새기리라 그 은혜를 가슴 판에 조각하리라 그리리라 곱게 단정하고 신랑 오심을 신부처럼 기다리리 정결케 하리 크신 사랑 기대하리


호박
Goshen Farm, Goshen 후덕 함을 보았네 불평이 없네 누구에게나 싫은 소리 안 했네 그져 묵묵히 맡겨진 사명 감당하네 힘든 내색 안하니 귀한 열매 되었네 한때는 견디기 어려운 박해도 있어 손가락질도 받았네 고난도 있었네 눈물도 있었네 참았네 견뎠네 인내하였네 이 날이 오기까지 소망을 버리지 않았네 놓치지 않았네 달려갈 길 다 달려왔네 주만 바라보고 쉬지 않고 푯대를 향하여 뛰었네 구비구비 구곡간장 녹이며 매운 고추 보다 더 매섭지만 주 안에 있었네 주의 사랑 안에서 풍작을 일구어 내었네 여기 저기에서 하하하 호호호 누렇다네 흙을 닮은 늙은 호박 주꼐서도 기뻐하시네 넙적하고 큽직한 열매 되었네 한결같은 부지런함으로 묵묵히 때를 기다림이 내가 나 되었네.


그날 그분 오심을 기다립니다.
Frontier Justice,Nyskc 소유하던 모든 것 아낌없이 내려놓았더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가진 게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고 내 영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기쁨 샘 되었네요. 꼭 무엇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와 욕심을 주께 맡기고 가을 민들레 같이 키를 낮추니 소망이 보이네요 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면 그 뿐이라 생각하니 세상 근심 걱정도 없어졌어요 아등바등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를 하늘 구름 흐르듯 주의 자연 섭리에 맡기니 아름답네요 철 따라 피고 지는 들꽃 같이 세상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그 날 그 분 오심을 기다립니다.


겨울나무
Goshen, NY. 겨울이 시작될 즈음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새해를 준비하는 청지기 훈련이 있었어요 나뭇잎이 모두 떨어진 앙상한 나무같이 가난한 심령으로 참여했지요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는 나무처럼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참여했어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주의 종처럼 주의 신부로 단장했지요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처럼 자비와 사랑으로 기적의 삶을 이루리라 그분처럼 살리 때로는 잠잠하고 눈 폭풍이 몰아칠지라도 겨울나무처럼 살리 지나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을지라도 주의 섭리는 다시 무성한 나무로 되지 않던가요 지금은 긴 겨울로 벌거벗었으나 다시 은혜를 풍성케 하실 주를 바라봅니다.


NS Sminar'26 "Just Like Jesus"
겸손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온유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예수님처럼 살기 원해요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내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살고 싶어요 나만의 이기심이 아닌 예수님 사랑으로 살고 싶어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사랑받는 기쁨보다 사랑 주는 즐거움으로 비교하기보다 이웃을 사랑하시던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처럼 산다는 건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이랍니다.


감싸 주소서
New York,Nyskc 다 떨어졌네요 어제 비 오고 심하게 바람 불더니 앙상한 가지만 삐쭉삐쭉 보이네요 언제 화려했나 묻을 만큼 가을에 상징은 다 사라지고 이제 추운 겨울이 왔네요 우리 교회도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고센한국학교 종강과 NS Seminar’26 Like Jesus(예수님처럼) 진행되내요 새해에 일꾼들을 세울 축제이면서 청지기 훈련이자 교회가 하나 되는 역사로 성령께서 인도하시죠 웅크릴 수밖에 없는 계절에 주님의 품으로 안기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닮아 가네요 곧 눈이 내릴 것 같은 날씨에 예수님을 묵상하며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더 추워지기 전에 따스한 성령님 오셔서 전신 갑주를 입혀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감싸주소서


오늘이 입동이다
Yellowstone, Nyskc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다. 모두가 꽁꽁 얼었다 무수히 많은 추운 날이 있음을 알리는 팡파르다 얼음 나라 선포다 이제부터 추위와의 전쟁이다 동토의 나라가 열렸다 종일 찬바람이 분다는 선언이다 이제부터는 따뜻함을 찾아 간다 찬바람을 막아줄 외투를 입어야 한다 뜨거운 차를 마신다 따스한 잠자리로 몸을 녹인다 이미 시작되었으니 점점 더 추워지리 은혜로 옷 입고 성령으로 충만하자


요즘 날씨는
New York,NYSKC 뉴욕의 날씨를 무엇으로 비유할까나.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 너무 좋아 너무나 좋아 하나님께 감사하지 하늘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이런 날씨를 주실 수 있나 전능 하신 하나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니 가능하시지. 지난 겨울에 이어 봄에도 너무나 아름다움 날씨였어 감동적이었지 여름은 어떠했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지 모든 나무들이 만발하였고 과실 수들이 꽃을 피었고 이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가 무르익어 추수하게 되었으니 따뜻할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아주 덥더니 이 가을에서 가을 다운 가을이 절정에 이르렀어 산 마루에 붉은 노을이 찾아온 것처럼 오색 단풍과 곱게 물 드린 노란 나무들 맑은 공기 청명한 뉴욕은 그야 말로 뉴욕이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섭리 오늘이 11월7일 거울이 문턱을 넘는다는 입동이니 이제 찬 서리 초 겨울 바람이 남은 단풍 잎을 털어 내겠지 그래 성경 애독의 계절이지 기도의 계절이기도 하


가을은 가고
Up State,GOSHEN 가을이 빨갛게 가을이 노랗게 익어 버렸네요 조금 더 놔두면 거무스름하여지겠지요 무슨 맛일까 예쁘고 우아하게 생겼네요 맛은 모르겠지만 불붙은 것 같아 보기만 할께요 그 보다 늦가을 바람이 그냥 놔두자 아니할 걸요 가을비가 그대로 보고 있지는 않을걸요 시기와 질투로 서리를 내려 떨어지게 하겠지요 가을은 가고 더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더 깊은 가을을 재촉하네요
Mountie,Goshen 오늘 보셨지요 내리는 비 엄청나게 쏟아붓는 가을 비 치고는 장대비처럼 내렸지요 NY에 100년 만에 찾아온 폭우로 교회와 우리 집 근처에 홍수가 났어요 특히 Cross Is. Parkway 가 통제되었으니까요 고센을 가고 오는 길도 너무나 많은 비가 내리니 차들이 기어가고 여기저기 접촉 사고도 많았지만 절정에 단풍으로 화폭 안으로 들어가는 듯 하였어요 가을비가 내리니 숲의 나뭇잎들은 노랗고 붉게 채색하며 진한 가을 색을 발하네요 때를 예비했던 하늘 가을비로 단풍이 더 화려했어요 세례의 성수처럼 선지자 두 손 가득 넘치게 세찬 비가 내리네요 긴 한숨의 미련 아쉬움을 말끔히 씻기 우는 가을 비가 산과 들 나무와 풀들로 더 깊은 가을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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