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봄이 오니 들판 여기저기 예쁘게 피어나는 민들레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든다. 참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게 필 때가 있었을까 새삼 느낀다. 넓은 들판 잔디 위에 노란 점 하얀 점을 찍어 놓은 듯하다. 어느새 하얀 솜 뭉치 같은 홀 씨를 피우고 여기저기...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생각만으로도 나는 한없이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찾아주신다고 하니 나는 더없이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나는 기쁨 충만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위한 일이라면 나는 즐거움으로 온 힘을 다하렵니다. 주님을 제일로 삼은 것이...
5일간의 2024 Nyskc Leadership Academy ... "영향력이 있는 리더쉽을...." "축복의 통로로서 세워진 리더들...." 일정 모두 마치고 Closing Worship 최고센목사. "내년 2025년에도 변함없이 은혜를 나누는..." “Nyskc Leadership Academy’24” 마감하며... 지난 5일간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NLA가 마쳤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맡아 주신 목사님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김은목목사님. 최기성목사님. 황디모데목사님....
곧 활짝 피겠지요꽃이 피고 지는 일에 마을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습니다 제철이 되면 피어서 한 철 불 밝히다가 때가 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이 꽃의 본 분이다 일찍 피려고 안달하지도 지지 않으려고 떼쓰지도 않는다 허튼 욕심 부리거나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이...
그리움 그 너머로 봄이면 기다려지는 분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려 하면 어느 샌가 가슴을 차지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벗 꽃이라도 피면 영혼까지도 은혜 충만 예수 충만으로 밀려옵니다 멈추지 않는 간절한 마음 그리움 그 너머로 오시길 기다립니다.
거듭나지 못하면삶에 길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인생에는 오직 두 길뿐 출발점은 같지만 종착지는 판이하다 참된 길이라 가르쳐 주어도 발견 못함은 저마다 다른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거나 주님 길은 진리로 통하고 생명으로 이끌어 영생이 이르게 할진대. 지금도 헛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