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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신학 (2)
회복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회복의 신학은 회복체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움이다 오늘의 교회와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상실이다 예배가 무너짐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나라와 가정이 무너졌다 공동체의 상실 다음 세대의 상실 그리고 인간 존재의 목적이 상실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총체적 위기 속에서 회복의 신학(Theology of Restoration)은 단순한 교회 갱신 운동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회복의 드라마다 예배 중심으로 재 해석하는 신학적 페러다임이며 예배가 회복이다 를 증명하는 학문이다.


회복의 신학(1)
Nyskc Family Conf. Philippines 2014 인류의 역사는 예배의 역사이며 동시에 예배 붕괴의 역사이다. 창세기의 첫 장면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되었고, 그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의 통치와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순종 이후 인간은 주신 기업을 상실하였고, 그 결과 존재의 혼란, 관계의 파괴, 사명의 상실이 뒤따랐다. 예배의 붕괴는 단순한 종교적 실패가 아니라 인간 전체의 붕괴를 초래하는 근본적 사건이었다. 최고센(Goshen Choi)은 이러한 성경적 흐름을 구속사(redemptive history)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예배 회복이 모든 회복의 시작”임을 신학적으로 정립하였다. 그의 통찰은 단순한 목회적 직관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 구조에 기초한다. 예배가 회복될 때 인간의 존재가 회복되


주님 품에 안기리
Korea, NYSKC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Cross,Nyskc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막15:24-26)


망치소리
망치와 못 그러면 집짓는 목수가 생각나야 하는데 나는 예수님과 십자가 군인이들이 생각날까 목수 망치로 녀석을 두둘겨 패면 흔들리는 것이 단단하게 고정되고 형틀을 잡아간다 망치 소리가 내 가슴을 찢는 것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님의 신음 소리가 내 맘에 들리기 때문이라 때리면 아프다고 소리치고 기여히 박고자 두둘기는 데 그 고통 그 아픔이 나를 울리네 내 죄로 인함이라 나를 사랑하사 내 죄를 사하시려 대신 십자가에 고통을 감래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네 손과 발에 굵은 대 못을 칠 때 그 아픔과 고통 괴로움이 나를 감싸네 망치소리 내 맘에 울리네 망치를 들고 내려치는 자가 곧 나인줄 알지 못하였네.


잡초 때문에
Woodside,Nyskc 평생을 두고 농부와 잡초는 원수라 뽑고 또 뽑아 내어도 한도 끝도 없이 대적한다. 인생도 자의이든 타의든 우선 살고 봐야 하기에 밟히고 짓 눌려도 그저 묵묵히 나아간다. 잡초 나름의 삶의 방식이 어쩌면 농부와 닮아 있어 둘 사이에는 냉랭한 기운이 흐른다 땡볕 아래에서 지루하고도 힘든 싸움이 벌어진다 그냥 두자니 남들 보기에도 욕 먹을 일이고 뽑자니 다시 일어나리라. 잡초는 한번도 전멸 한적이 없으니 백전노장이라 농부를 지치게 한다 농부의 한숨 돌리는 틈을 타 어느새 땅 위로 올라 게으름을 비웃는다. 죽으면 자유롭다 하는 자여 천년 집을 짓고 일년도 않되서 잡초가 아주 눌러 앉지 않았는가 주객이 전도 되어 지붕위에도 마당에도 텃밭에도 다 덮여 간다. 이쯤 되면 동거동락이나 마찬가지 인 셈 이놈의 잡초 때문에 내 허리가 반쯤 휘고 잠을 설치게 되니 진절머리 난다하네


민들래
GOSHEN,NY 해마다 고센 들에 지천으로 피어 노랗게 하얗게 모자이크 하며 피어나는 민들레 봄 바람에도 굿끗하게 자세를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엎드려 자기 몫을 한다 여린 꽃으로 봄의 깃발이 되는 꽃.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절제와 신념 질기고 강하다는 꽃 말처럼 옅은 화장을 한 수줍은 새색시 같기도 하며 작지만 강한 디윗과 같은 기백으로 혁명의 열정 품은 투사의 모습 같기도 한 외유내강의 꽃 강렬하면서도 조요한 꽃 Dandelion은 봄의 전령이다


하늘 아버지
Winter, Goshen 하늘 구름 흘러가네 몸에 힘 다 빼고 온몸 가벼이 서두를 것 하나 없다네 유유히 흘러가네. 살아 있는 듯 없는 듯 쓸쓸한 듯 아닌 듯 무위(無爲)의 자태 자유자재의 모습으로 느긋이 너른 하늘의 길을 가고 있네. 시끄러운 말이나 고상한 이론이 아니라네 그냥 자신의 삶으로 인생살이의 시범을 보여주는 참 멋지고 훌륭한 화가 구름 선생님 하늘 아버지


겨울 설 꽃
하얗게 눈이 내리면 헐벗은 나무 가지에 매서운 칼바람 추위에도 눈 꽃이 활짝 피지요 자연에 섭리는 하나님 은혜 꽃으로 이루어진 풍경 마음에 담아 품는다.


봄을 기다리며
Brookyn, Nyskc 봄을 기다리는게 어디 사람 뿐일까 동토에 웅크리고 있는 화초며 옷을 벗고 엄동 설한을 견디는 나무며 추위에 떨고 있는 모두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혹한의 겨울보다는 그래도 여름이 낫고 사계절 중 제일은 봄이죠 교회도 봄이 되면 부흥회를 열어 영적 각성 예배를 회복하고자 깨어 기도합니다.. 벌써 소한(小寒)이 지났고 대한(大寒)도 떠내려가고 입춘(立春)이 다가와 움츠렸던 심령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울 말씀 잔치가 열리고 기름 부으심을 기대하니 설레게 합니다 비록 아직은 한 겨울이지만 봄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 새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게 되고 내 마음에 봄이 들어와 둥지를 틀게 되면 설렘으로 주를 찬양하며 경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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