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의 고백, 32주년 우리교회
- nyskc univ
-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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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28일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성령 충만한 교회
주님의 몸 된 우리 교회
뉴욕서광교회
좋은 교회
거친 광야 가운데서
큰 바위 밑 샘 솟는
그 곳으로 숨기시고
주님의 날개로 덮으셔서
쉼을 얻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주시는
도피성과 같은 교회
우리 교회 뉴욕서광교회 좋은 교회
다섯 달란트를 받아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긴
지혜로운 종처럼
주님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잘했다
칭찬받을 NYSKC 하는 교회
우리교회
뉴욕서광교회
좋은 교회
언제나
예수 충만
말씀 충만
성령 충만
진리 충만
은혜 충만한 교회
우리 뉴욕서광교회
좋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