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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941개의 아이템

  • 질투의 하나님

    오직 너만 사랑하는데 너는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그래서 더 화가나 이해해 보려 애써도 잘 안 돼, 질투는 유치하다 생각했었어. 그런데 착각이었어. 질투는 사람의 본능이 표출하는 가장 솔직한 사랑 고백임을 깨달았어 사람은 사랑을 믿고 싶은데 그러면 그럴수록 외롭다는 것...

  • 구주를 영접한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갑니다. 목적지가 다르지요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유행을 좇지 않습니다. 세상의 문화를 탐닉하지도 않습니다. 비록 미래가 다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 것이 있지요. 장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주의 뜻에 있음을 믿습니다. 결론을 소유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환란 중에도 감사하지요. 주의 말씀처럼 바라보는 대로 인생이 결정됩니다. 문제만을 바라보면 문제 안으로 끌려 들어가 깊은 늪에 빠지지요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는 사람은 부정적인 삶을 삽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목적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어찌 될까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

  • 2024 나이스크 월드미션 애틀랜타 컨퍼런스 관계자들

    ‘다시 교회로, 다시 예배로’나아가자! 12월18일 준비위원회 발족예배를 드린다. Nyskc Family Conference GA'24 아트란타 베다니교회에서....주님이 동행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2024 나이스크 월드미션 애틀랜타 관계자들. (사진 오른쪽부터) 서광교회 강효열 목사, 대회운영본부장 남궁전 목사, 나이스크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준비위원장 유에녹 목사, 후원회장 송지성 선교사. Nyskc(나이스크) 운동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이 무브먼트의 소개를 부탁드린다. Nyskc Movement는 1993년 7월 24일, 뉴욕에서부터 시작된 예배회복운동이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주제 아래 Nyskc World Mission을 세워 활동하고 있다. 성경적 본질에 합당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전제 위에 Nyskc운동은 일어나고 있다. Nyskc를 풀어보면 ‘영혼의 호흡을 위한 새벽 기도(New Life), 영혼의 양식을 위한 성경 애독(Yielding for manna), 성도의 열매를 얻기 위한 개인전도(Salvation for one by one), 성령의 교통을 위한 성수주일(Keeping for LORD’s day), 축복의 도리 곧 헌신을 위한 온전한 예물 드림(Complete offering)까지 예배를 회복함으로 교회의 회복을 이루려는 것이다. 1993년 시작된 이 운동은 96년부터 미국의 각 주들로 퍼져나갔고, 2000년 들어서는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여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등 솔로몬 제도와 독일, 영국, 룩셈부르크, 그린랜드 등 유럽 지역을 돌아 아시아 지역까지 컨퍼런스를 이어 나갔고, 동시에 네트워크가 결성되었다. 한번의 무브먼트로 끝나지 않아야 되겠기에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를 시작, 운영하면서 신학적인 배경을 체계화시켜 나갔다. 1998년 세운 학교가 회복의 신학을 중심으로 나이스크 유니버시티로 성장, 오하이오 주에 소재하고 있다. 학회와 학교, 컨퍼런스, 그리고 문화사역을 위한 Miclot재단을 만들어 드라마, 음악 등을 통해 매년 맨하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무브먼트가 일어나기 위해 실제적으로 하는 일들은 무엇이 있나? 4개의 기관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전교인들이 예배회복훈련에 참여하는 컨퍼런스이다. 컨퍼런스는 어린아이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가족이 참여하는 예배회복을 위한 훈련 및 성회를 말한다. 또 하나의 기관은 Nyskc Learned Society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다. 여기서는 예배회복운동에 대한 여러 가지 신학적인 조망을 통해 일시적인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이론의 체계를 세우고 연구하고 있는데 그 안에는 예배분과, 선교분과, 교회분과, 교육분과, 구제분과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주에 Goshen Theological Seminary 교육기관을 세워 GTS Academy Program을 진행하고 있는데 예배의 문화적 접근을 위한 일환으로 Miclot과 문서선교를 위한 학술지 및 각종책자를 발행하며 예배회복운동을 하고 있다. 나이스크의 가장 밑바탕이며 기본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의 키워드는 ‘회복’이다. ‘예배의 회복’이다. 회복은 곧 변화이다. 단순히 그저 변화(Change)가 아니라 Transformation(complete change, 완전한 변화)를 말한다. 구원이란 것은 생명이 중심이지만 회복은 생명과 교제, 토지 이 세 가지를 뜻하며 회복 신앙의 핵심이기도 하다. 신학적으로도 정립하기 위해 연구하며 1999년 마무리를 지었다. 그후로 회복의 신학에 대한 심포지움을 해마다 열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는 얼마나 형성되어 있나? 나라별보다 지역별로 8개 지역에 이르고 있다. 한국본부, 일본, 동남아 본부는 필리핀 마닐라, 인도 서남아시아 지역은 인도, 스리랑카, 뱅글라데쉬, 유럽은 독일을 중심으로, 영국 런던, 오세아니아 지역은 호주를 중심으로 뻗어있고, 남미는 베네주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본부가 있다. 남미의 경우, 재정이 많이 소요되어 컨퍼런스의 요청을 수요에 다 맞추지 못하고 있다. 북미는 미국 9개의 본부를 비롯 카나다의 몬트리올, 토론토, 뱅쿠버까지 연결되어 있다. 모스크바에는 통합측 신학교가 있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해외는 주로 신학교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가 보호받을 수 있는 방어장치이기 때문이다. 이단들이 많아 학문을 배경삼지 않으면 이상하게 여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광대하고, 놀라운 네트워크의 확산을 이뤄가고 계신데 이번에 열리는 2024년 애틀랜타 집회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예정으론 2024년 6월 마지막 주가 될 것 같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마 26:1-10을 주제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로 정했는데, 38년된 병자가 병에서 낫게 된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낫는다는 것은 그 병자에게 회복이며, 구원이었고, 변화였기 때문에 그것을 주제로 삼았다. 예배 회복에 대한 것을 강조하고, 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회복을 말할 것이다. 우리는 교회 중심,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한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사실 이것은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모습이었다. 오랫동안 이 운동을 해오면서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 이 지역의 교회들을 연결해야 할 책임감도 느낀다. 장소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들도 같이 유익을 나누는 동역을 기대한다. 컨퍼런스가 끝나고도 교회를 회복시키는 무브먼트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시작하실 때에 어떤 배경에서 시작하게 되었나? 성경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성경은 이야기로 되어 있지 않나,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이다. 다 연결된 이야기 책이다. 그 이야기들을 학문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 신학이다. 성경을 이야기로 설교하지 않고, 또박 또박 윤리나 도덕으로 설교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성경을 이야기 식으로 전달하면 성도들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듣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비밀이 있기 때문에 듣다 보면 그 비밀을 발견하고, 진리의 영이 오셔서 그 비밀을 알게 해 주신다. 우리의 심령을 움직이는 역사가 있게 한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성경이 예배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교회는 오늘 날 현실의 세계이다. 동시에 영적인 하나님의 비밀의 세계이다. 저는 성경은 온통 예배로 가득차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주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이다. 집회가 시작되는 중심교회로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 남궁전 목사 (대회운영본부장) : 지역 교회들에게 영적 북돋움이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고도 계속적인 무브먼트가 이어지길 바란다. 유에녹 목사 (준비위원장) : 처음엔 잘 몰랐던 단체였다. 예배회복을 강조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로나 이후 가장 필요한 무브먼트라고 생각해서 조인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이 지역을 흔들어주셔서 예배의 역사가 새롭게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겠다. 끝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조지아 지역의 컨퍼런스가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예배 회복을 갈망하는 강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이 운동이 전 세계로 번져나가길 간절히 원한다.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없다. 사업과 운동이 다른 것이 사업은 이익이 있어야 하겠지만 운동은 나의 것을 주어야 한다. 선교 사업이 아니라 선교 운동이어야 하며, 이 일에 더욱 많은 헌신자들이 필요하다. <대담 이윤태 발행인·정리 한상금 기자> 출처 : 크리스찬타임스(http://www.kctusa.org)

  • “기도보다 앞서지 말라” 12월 월삭예배

    삼상8장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을 죄로 여긴 사무엘 선지자. 2023년을 12월 한달을 남기고 새해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자.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 판단에 옳은 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을 뛰어 넘지 않으면 부흥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눈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실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사실은 보아도 진리를 보지 못합니다. 삼상8: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한지라” 사무엘이 자녀들이 백성들에게 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선지자로서 그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런데 백성들로부터 지적을 받았으니 얼마나 미안하였겠습니까 그리고 늙었으니 이제 우리를 인도함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하니 죄송했습니다 하나님께도 백성들에게도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사무엘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자식들이 섭섭했고 백성들이 섭섭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말하는 사실만 보게 되면 원망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보이지 않습니다 . 하지만 기도하였더니 저들이 너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늙었고 자식들이 본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진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삼상8:7-9"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계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알게 하라" 사무엘이 기도하지 않고 생각한 대로 했다면 백성들에 어떻게 하였을까요 글쎄 성깔을 내지 않았을까요 기도가 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가 계신데 사람의 왕을 구하는 백성들이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에 반대했습니다 그 반대하는 사무엘을 향하여 던진 말이 바로 당신은 늙었고 당신의 자녀들은 우리를 인도할만한 지도자가 아니니 사람의 왕을 세우라는 요구였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내 눈에 보이는 해결 방안을 급조하게 됩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때와 뜻을 기다리지 않고 세상 방법대로 반응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게 됩니다. 나의 삶가운데 하나님이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백전 백패 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영적인 근력들이 생기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 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온전하신 부르심은 성취 할 수 없게 됩니다. 기도 없이 선택할 때도 어느 정도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패배의 길입니다. 잠14:12”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승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은 행하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길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길은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상황 뒤에 있는 여호와의 손을 보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잠잠하게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아무 해결 방안이 없을 때,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때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책이 보이게 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 때 당황하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부르심은 세상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요. 백성들은 기도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행하였습니다 삼상8:19”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가로되 아니로 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이스라엘 백성은 기도없이 행동함으로 그 쓴 열매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고 원했던 사울을 허락하였더니 그로 인하여 평강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선한길로 거룩한 삶이 되게 하십니다. 기도하면 순간적으로 늦어지는 것 같지만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답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빠르게 가지 않더라도 바르게 가게 됩니다. 바르게 가는 것이 빠르게 가는 것입니다. 기도로 2024년을 준비하세요 기도하면서 2024년 맞이하셔야 합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하루 기도가 1년을 보장하고 한 달 기도가 10년을 보장하고 40일을 기도하면 평생을 하나님 보호하신다는 것에 믿음을 가지시고기도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사업을 앞둔 형제 자매들도 생각만 하지 마시고 통계에만 골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제 2024년을 한달 후면 맞이합니다 12월은 기도로 준비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기도합시다.

  • '2023홀리위크 50시간 연속 예배' 은혜 가운데 마쳐

    28개 교회와 단체 참여 등 누적 인원 약 3000여 명이 참여.... ▲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 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누적 인원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50시간 연속예배는 자발적으로 예배를 섬기기로 자원한 총 28개의 교회와 단체가 연합하여 예배를 이어 나갔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와 지저스무브먼트에서 선발된 청년 약 70여명이 스탭으로 섬긴 긴 연속예배 첫날에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워십얼라이브팀이 찬양과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가 ‘절대승리, 절대믿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현실에 타협하지 않는 본질적 신앙을 강조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자정(0시)부터 의정부좋은나무교회, 안성하늘소망교회,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열방주께미니스트리가 밤을 새워 예배했다. 또한 Song of Songs, 빌드업코리아, 용인 예배하는교회, 험블미니스트리, 지저스무브먼트, 홀리워크교회, KNP영광스러운교회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예배를 인도했다. 저녁에는 화양교회의 예배인도와 함께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영적 정체성으로 무장하라”는 제목으로, KHOP의 예배인도와 함께 김삼성 선교사(튀르키예)가 “듣고 순종해야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 주관하는 제14회 2023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후10시부터 25일 새벽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되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을 전했다. 셋째날 새벽3시까지 이어진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철야집회 후에는 타임교회, 하늘영광교회, 에제르코리아. Joseph Mission., 그나라워십, 혜화동감리교회, 대학동교회, 한나래교회, 헤븐워십이 오후까지 예배를 이어갔다. 이어 마크조 선교사(렛츠고 코리아)가 “Seek"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는 ”다윗의 심령으로 불타오르라“는 제목으로 부흥에 대한 갈망을 도전했다. 50시간 연속예배의 마지막 시간에 최상일 목사(은정감리교회)는 “It is You"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부흥을 누군가가 일으켜주기를 기대할 때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사용하신다“며 ”그 한 사람의 자격은 대단한 능력이나 윤리적 탁월함이 아닌 애통하고 낮아지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의 시간에 수많은 청년, 다음세대가 부흥을 위한 제물이 되기를 사모하며 강단에 나와 기도하였고 목회자들이 이들에게 안수하며 임재의 깊이가 더해졌다. 특히 김정하 목사의 인도로 홀리위크의 선언문인 “거룩한 선언과 결단” 교독이 이어졌고 네 가지 영역에서의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는 기문규 목사(혜화동감리교회)가, 청년 다음세대를 향한 기도는 박래성 목사(지저스무브먼트)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을 위한 기도는 조대연 목사(은현교회)가, 북한과 열방을 위한 기도는 손득중 목사(부천 한나래교회)가 담당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홀리위크의 주제가인 “거룩한 물결 일어”를 부르며 50시간 연속예배의 모든 순서는 마쳤다. 하지만 예배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기도가 이어져 이날 오전이 되어 끝났다.

  • 고상한 아름다움

    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입니다.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 해(害)로 여기며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하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좋습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입니다. 참고 빌2:7-9

  • 새삼 깨달았네

    오늘 문득 내 몸 여기저기를 살펴보니 팔뚝이며 무릎이며 다리며 손 곳곳에 크고 작은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한때는 넘어지고 깨지고 곪아서 피 나고 아팠을 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깨끗이 아문 상처 자국들. 감사하네 나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많은 아픔을 통과해 왔구나 바람 같은 세월 속에 아픔은 감사의 꽃이 되는 거구나. 깨달으며 주께 감사하니 나의 모든 것이 은혜이네.

  • 사명

    불행이 닥쳐 앞이 캄캄할 때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넘어지고 깨어져도 절망할 수 없었던 것은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가야 할 길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4. 1. 25

  • 더욱 그리워지고

    날이 밝으면 밝은 대로 날이 검으면 검은 대로 날마다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니 주님 만날 그날이 더욱 그리워지고 기다려지네.

  • 가을은 겸손

    가을은 겸손 나눔 성숙이다 열매도 잎사귀도 다 내준다. 알몸으로 서는 나무들처럼 나를 벗는다 가을은 가난한 마음으로 빈손을 모아 주께 기도한다. 낙하를 기다리는 나뭇잎들과 땅에 뒹구는 낙엽이 함께 어우러진다. 가을 장엄한 아름다움에 주의 뜻을 쫓아 묵상한다. 나와 너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가을 비가 겨울을 재촉하니 조급해 진다.

  • 좋으리

    나는 죄인 중에 괴수요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주께서 만세 전에 택한 인생이니 별 하나같이 빛나고 소중하리 세상 어느 길가에 보일 듯 말 듯 서 있는 이름 모를 들꽃 마냥 내게도 내가 머물 자리가 어디엔가 있으리니 길가일까 벼랑 끝일까 남들이 알아주는 양지바른 높은 자리가 아니어도 좋으리 단 한 분 주께 만 사랑과 기쁨 감사로 드릴 수 있다면 어디든 좋으리

  • Fascinating Facts About The Amish

    You've probably heard about the Amish, and if you live in Pennsylvania or the midwest, you may have even seen them now and again. But the truth is that few people really know a whole lot about this mysterious group of people who happily live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Within their own communities, they have shunned technology and, although friendly people, generally shut themselves from the rest of the world. This has caused them to create a whole new set of norms and traditions which are as interesting as they are mysterious and strange. ​From their wedding traditions to their thoughts on modern medicine, we are taking you on a deep dive into the Amish lifestyle. Amish Men Shun Mustaches, But Grow Long Beards For An Interesting Reason They Do Not Take Pictures Unless It Is Someone From Outside The Community Women Have A Very Specific Role In Their Society After women leave school, they start to learn how to sew, cook, keep a house, and tend to their families. This is because Amish women are meant to be housewives; that is their role in the Amish society. They are made to take care of the children like glorified babysitters. Women Have A Very Specific Role In Their Society After women leave school, they start to learn how to sew, cook, keep a house, and tend to their families. This is because Amish women are meant to be housewives; that is their role in the Amish society. They are made to take care of the children like glorified babysitters. Babies Are Not Baptised In many religious communities, it is customary for babies to be baptized, but the Amish have different traditions. The Amish don't baptize babies because they believe that people should be able to decide to be brought into the Amish faith. Since babies cannot make their own decisions, their baptisms usually happen between the ages of 16 and 24. This is because they believe that people are now responsible enough to make the decision to be part of the Amish community or not. There Needs To Be A Blessing For The Marriage To Be Accepted Before a couple can get married it is not their parents who need to give them a blessing; it is the church. This longstanding Amish tradition happens not long after the couple begins dating. Usually, the man proposes and it can only be accepted if the church approves. There Is A Ceremonial Right Of Passage That Can Last From A Week To A Few Years When teens want to leave the community, it is part of a right of passage called "Rumspringa," which is derived from German meaning "running around." This period of time can last for a week, or even a few years. However, the time frame is not that important to the Amish people. They Believe Your Partner Has To Share The Same Faith When you decide to date someone, the Amish believe that your partner must have the same faith. They think that this leads to a successful marriage. Before you can even start dating, you must be baptized into the Amish church along with your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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