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사명 불행이 닥쳐 앞이 캄캄할 때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었던 것은수없이 넘어지고 깨어져도절망할 수 없었던 것은극한 상황에서도좌절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가야 할 길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2004. 1. 25
불행이 닥쳐 앞이 캄캄할 때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었던 것은수없이 넘어지고 깨어져도절망할 수 없었던 것은극한 상황에서도좌절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가야 할 길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2004. 1. 25
5일간의 2024 Nyskc Leadership Academy ... "영향력이 있는 리더쉽을...." "축복의 통로로서 세워진 리더들...." 일정 모두 마치고 Closing Worship 최고센목사. "내년 2025년에도 변함없이 은혜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