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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헌신(A Prayer of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우리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택하시고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창조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부름 받았으나 불 순종 속에서 예배를 상실함으로 주님 보다 피조물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로 깨어진 관계 안에서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소유권을 반납하며 산 제물로 우리를 사용하심보다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주께 충성하고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으로 우리의 헌신이 율법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회복되는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살


춥다
SnowStorm,Goshen 날씨가 너무 춥다 겨울답다 겨울은 추어야 겨울이 아닌가. 겨울은 겨울처럼 눈과 얼음 한파와 폭설 모든 것들이 얼어 꼼짝도 못한다 그래야 따뜻한 봄이 기다려진다 봄을 기대하자


동초화(冬草花)
Winter River, Nyskc 나를 닮은 冬草花 이름도 석자 겨울을 좋아하는 것까지 나처럼 이름도 없는 꽃입니다 나는 자면서 꿈을 펴지만 동초화는 추운 겨울밤 봄꽃을 피우기 위해 뿌리를 내리지요 어쩜 표적 항암제를 밤새 맞고도 생명의 풀뿌리를 잡으려 아둥 바둥 눈 비비는 나의 잠망경 입니다. 향기 없는 꽃, 그러나 침묵은 나에게 봄을 알리는 희망의 꽃이 랍니다. 얼음장 같은 나의 마음도 때가 되면 봄 물 녹듯 녹여주는 귀한 꽃 소중한 꽃. 동초화(冬草花) 겨울을 견디는 풀뿌리 랍니다. (인내, 생명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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