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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리아의 묵상
하늘이 침묵하던 오래된 밤 세상의 어둠을 조용히 가르며 별 하나가 이 땅에 강림하였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가장 큰 사랑이 시작된 것입니다 노엘~ 노엘~~ 노엘~~~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울리고 한 밤 중 양치던 목자들에게 들리니 놀라 뛰어와 경배드렸습니다 먼 나라 박사들은 귀한 예물 가지고 산 넘고 물 건너 별을 따라 찾아와 무릎 꿇어 절하였습니다 우주를 휘감는 하나님의 권능이 천지에 진동하나 세상은 조용히 잠 들어 있었습니다 옛 선지 노래대로 이새의 뿌리에서 새 싹이 돋아난것입니다 왕관도 보좌도 없었습니다 오직 말 구유에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강한 왕을 원했지만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죄에 빠진 사람들을 자유케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사렛 동네 좁은 골목길 아버지 요셉 곁에서 나무를 다듬으며 목수일로 잔뼈가 굳어져가며


주는 나의 소유자
나의 에수님 그 따스한 이름에 방황하던 영혼이 쉴 곳을 찾고 언약의 품 안에 안기니 참된 평안이 나를 감싸네 푸른 초장으로 이끄시는 나의 목자여 주의 손길 아니면 길 잃을 양이니 오늘도 그 품 안에서 노래하리다 주님만이 나의 소유자 인도자 나의 힘, 나의 전부시라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배하리


일어나 일 하시는 하나님
시편 68:1절에서‘하나님이 일어나신다’고 고백한다. 첫 구절의 내용이지만 잘 설명할 뿐 아니라 성경 전체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신 분이 아니라 일어나사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면 일어나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기도하는 자에 소리를 들으신다 광야 가운데 함께 하시며 앞에서 왕으로 행진하신다. 하나님은 일어나셔서 고아의 아버지와 과부의 재판장이 되시며 일어서서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신다 우리가 엎드리면 하나님은 일어나서 일하신다 마치 군대를 지휘하는 왕처럼 천천과 만만의 군대와 병거를 직접 이끄시는 일어나시는 하나님이다. 주님 앞에 엎드린 아브라함부터 모세는 물론 한나와 엘리야와 엘리사 다윗과 다니엘 예배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엎드렸을 때 주님은 일어나 일하셨다 무릎을 꿇자 엎드리자 허리를 굽히자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엎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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