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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가 처서 (處暑)
엊그저께가 처서(處暑)였다 그런데 얼마나 뜨겁고 습 하든지 뉴스자막에 중대 폭염 대문짝만하게 붉은 글씨로 경고한다 가을 냄새 실어나르는 매미들의 합창이 더 크게 더 많이 악을 쓰니 너무 시끄럽다 공해다 공해 하지만 처서(處暑)가 오니 그 안에 풀벌래소리 귀뚜라미 소리가 섞였다 높은 곳에는 매미들의 소리가 줄어들더니 오늘은 반으로 줄었다 매미가 노래하고 자리를 비켜주니 귀뚜라미가 다음 무대를 준비하네 이제 가을에 노래가 시작되네 미국에서는 들을 수 없는 한국에 투박한 소리이지만 여름의 전통음악 따듯한 위로 한자락 남기고 조용히 떠나가네. 더 놀라운 것은 처서가 지나자 저녁과 아침으로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로 쾌적하니 참 놀랍다.


주께 헌신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는 창조에서 예배자로 부름받았으나, 타락 속에서 예배의 중심을 잃고 주외 것들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예배를 회복하시고, 깨어진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시간과 재능, 소유와 계획, 사역과 일상, 교회와 세상 속의 모든 자리를 산 제물로 올려드립니다. 주께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용하심 보다 자녀로 삼으신대로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헌신이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주께 헌신할 때 나라와


뉴욕서광교회 창립 33주년기념 감사를 앞두고, 128차 특별새벽기도회" 왜 교회를 사랑해야만 하는가?" 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다섯 차례 성회로 준비... 제128차 특별새벽기도회“왜 교회를 사랑하여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 제단, 성소, 성전, 교회,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조망을 통해서... 왜 교회를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지를 발견.... 첫 번째 날인 월요일 새벽 최고센 목사는 창세기 8장20-21, 12장 4-5절, 35장 1-7절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했다. 성경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예배의 형태는 돌이나 흙으로 쌓은 제단이며 그 곳에서 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난 자리로, 이는 오늘날 교회의 상징적 의미이며 여기서 부터 교회를 사랑해야 할 출발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아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무엇보다 먼저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향기를 받으시고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고 전하며 이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모든 일을 시작할 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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