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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이길 수 있어요
당신이 느린 것이아니라 그가 빠른 거예요 당신이 진 것이 아니라 그가 뛰어난 거예요 그를 인정하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세요 자신에게 정직해야 해요 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요
내 마음 속에
간밤에 이슬이 내렸나보다 꽃잎에 방울방울 맺힌 걸 보니 이슬이야 뱀새 내렸을텐데도 나는 그걸 새까맣게 몰랐네 소리없이 몰래 이슬 내리듯 나도 모르게 내 맘속 흐르는 눈물도 있더라
살아 있다는 것
저 큰 하늘도 맑았다 흐렸다 하는데 하물며 나의 마음이랴 저 넓은 바다도 잔잔했다 소용돌이쳤다 하거든 하물며 우리의 삶이랴 자연도 변화무쌍함의 리듬 속에 있거늘 하물며 너와 나의 인생이랴
오직 하나만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단 하나의 사랑이어야 하는데 그사랑 하늘같이 높고 바다같이 깊지 못해도 된다 너의 작은 가슴 가득 거짓없는 진실을 담아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면 된다 이런 사랑이면 일생에 오직 한번뿐이더라도 지상의 네...
마른 막대기 같은 나
마른 막대기 같은 내게 불을 붙혀주소서 제단 번제물처럼 날 드리니 주께 쓰임받는 종이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세상을 살리신 것처럼 날 향한 주의 뜻이라면 목숨을 다하기까지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케 하소서 내 생명은 주의 것이오니 보혈을...
가죽옷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하였건만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어 눈이 밝아져 벗은 몸이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으나 주님의 부름에 숨어 나올 수 없었던 사람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의 몸을 감싸고 있는 껍질 곧...
기다리네
조심하며 조용히 기다리네 그 날 그 시가 되면 알게 되리 숨 몰아쉬고 가슴 조이며 기다리네 두렵고 떨리는 마음 끌어안고 기다리네 기다리네 그 날을
가을연가
하늘이 바다같이 맑고 푸른 날 분주한 일상을 잠시 접고 그 자리에 무릎 꿇자 너른 하늘 주님 계신 천국을 바라보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충만함으로 감사하며 찬양하자 Nyskc Momentum Nyskc Leadership Academy Nyskc...
끝이 좋아야지
가롯유다 사울 이 두 사람은 삶에 끝이 좋지 않았다 한 사람은 목을 메어 죽었고 또 한 사람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을 듣는자 되었다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이 사람들은 한 몸이었고 한 몸에서 태어났다 최초의 인류의 삶은 실패되었지만...
흘러가리라
흘러가리라 지나가리라 하늘에 구름처럼 강물처럼 죽을 것 같은 내 삶의 고난도 부끄러움도 챙피함도 시간이 흘러가듯 세월이 떠내려가듯 숨 막혔던 그 순간도 괴롭고 답답하고 억울했던 그 순간도 흘러가네 기억도 문제도 상황도 관계하였던 이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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