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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려면 어때

  • 2021년 3월 3일
  • 1분 분량

깜깜한

어둠으로 물든

시공간을 밝히는

새벽별

거대한 어둠 속

작디작은 점 하나

다들 소망이라

메시야라고 부르네.

아무려면 어때

다만

이것 하나만

알아주면 좋겠어.

하나님의 독생자

대속자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네

생의 기쁨과 슬픔

기쁨과 희락

부활과 영생이

오롯이 깃들어 있다네

 
 
주님 품에 안기리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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