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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하시네
나의 연약함으로 매번 넘어지고 배반하고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만 주는 내 곁에서 항상 함께 하셨네 사랑하셨네 검은 구름이 날 가리워 내 믿음이 흔들릴 때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눈을 들면 보이네 주는 나의...
휴먼니즘
광활한 우주의 한 점의 먼지일 뿐인 내가 또 하나의 먼지인 그대를 만나 눈 맞아 사랑하고 아이들을 낳고 기쁨과 슬픔 웃음과 울름 속에 살다가 아스라이 먼지로 돌아갈 몸이 아니런가
날 먼저 사랑하신 주님
내가 사랑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주님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 주님이 날 먼저 사랑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음도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함께 할 때 알았습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사랑과...
기도는 나의 무기
나는 몇 번이고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교제이며 영혼의 호흡이며 보화를 케기 위한 노동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고난의 연가
한철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 고난도 우리 곁에 감시 머물다가 가는 것 고난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고난이 떠나갈 날도 차츰 가까워지느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두렵고 불안하고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다한들 살을 후벼 파는 칼바람이 사정없이 불어온대도...
누가복음 15:25-32
1. 밭에 나가서 일하던 맏아들이 집에 들어오는데 풍류 소리가 들려요 이게 무슨 소리냐 당신의 동생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주인께서 너무 기뻐서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배설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큰아들이 화가 나서 집에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신비한 일이 생겼습니다
내게는 하늘보다도 땅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지는 주님이 나의 작은 마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감아도 밤낮으로 주님을 생각하니까 이토록 신비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내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내가 있어 하나가 되었으니 이 보다 더 신비한 것이...
꽃아
소리 없이 피고 조용히 지는 어쩐지 생을 달관한 듯도 싶은 꽃아 손톱같이 작은 한송이 꽃아 사는 것이 무엇이고 죽은 것이 무엇인지 내게는 늘 아리송하기만 한 비밀 하나 귀뜸해 주렴
두 손이 만나
추위에 꽁꽁 언 두 손이 만나 서로서로 만지고 쓰다듬어 주면 얼음장 같은 냉기가 금세사라지고 손가락 마디마디 따뜻한 강물이 흐르나니 살을 베는 칼바람 휘몰아치는 긴긴 결울도 너끈이 참고 또 이결낼 수 있으리
나의 소원
나의 소원은 뉴욕서광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믿음충만 성령충만으로 마가의 다락방의 120 문도처럼 예루살렘 교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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