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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02개 검색됨
- 바이든 승리는 기독교의 끔직한 결과
프랭클린 그레이엄,"바이든이 승리하면 “기독교인들에게 끔직한 결과 초래” 비영리 단체와 기독교인 기업 공격,동성애 등 차별금지법 정책 수립 “미국은 심장 이식이 절대 필요”, “예수 그리스도의 비영리 단체와 기독교인 기업에 대한 “공격” 경고, 동성애 등 차별금지법 정책 수립 “미국은 심장 이식이 절대 필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미국을 새롭게 세울 것이다”라고 강조 2020년 11월 2일(현지 미국시간), ChristianHeadlines.com의 보도에 따르면, “복음 전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의회가 운영하는 미국은 ‘기독교 기업’과 ‘비영리 단체’가 그들의 이념 때문에 ‘공격’을 받고 잠재적으로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와 사마리아인 지갑( Samaritan's Purse)의 대표인 그레이엄은 토요일 한 텔레비전 방송 시간(Newsmax TV의 America Right Now)에서 이번 주 민주당의 미국 상원 점령과 결합된 바이든이 승리하게 되면 ‘기독교인들에게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길 “오바마 행정부 때 보았던 것과 같은 기독교 기업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 두렵다. 동성애 결혼식에 꽃을 팔지 않는 꽃집은 문을 닫게 되었다. 게이 결혼식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지 않는 기독교인 사업을 중단했다. 기독교 기업과 기독교 단체에 대한 좌파의 공격을 또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 저는 그들이 전국적으로 인도주의 사업, 사회사업을 하고 있는 교회와 비영리 단체를 쫓아내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일 중에 도심지와 전국에서 일하는 비영리 단체로, 우리가 사회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이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다른 예를 들었다. “바이든 캠페인 웹 사이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기관에 걸쳐 기존의 비차별법과 정책에 광범위한 종교적 면제를 적용함으로써 LGBTQ +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 바이든이 트럼프의 정책을 뒤집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겠다” 고 강조하여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분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의 죄에서 돌아서고,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초대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복음을 소개하였다. 그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바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심장 이식이 필요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나라에 그것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라고 복음 전도자로서 핵심 복음을 강조하여 소개했다.
- 기독교장로회 제105회 총회장에 이건희 목사
목사 부총회장에는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인 김은경 목사 선출...총무에는 김창주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는 제105회 총회장에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를 선출했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을 본부로 하여 전국 22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제105회 총회를 열어 총대 642명 중 중 558명의 지지를 받아 이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건희 총회장은 “총대원 및 모든 성도와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교단의 위상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총회장에는 기장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인 전북 익산중앙교회 김은경 목사가 당선됐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대구동촌교회 김철수 장로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광염교회 김창주 목사가 선출됐다. 기장총회는 오는 10월 19일과 20일 대면으로 각부 회의를 열어 제105회 총회 사업을 확정한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5회 이건희 총회장(우측에서 다섯번째)와 신임원들. 우측 여섯번째는 제104회 총회장 육순종 목사. 제105회 총회임원. 총회장 이건희 목사(충북노회, 청주제일교회) 부총회장 김은경 목사(익산노회, 익산중앙교회) 부총회장 김철수 장로(대구노회, 동촌교회) 서기 윤찬우 목사(서울동노회, 정락교회) 부서기 심진보 목사(경기남노회, 송탄중부교회) 회계 장성수 장로(경기북노회, 능곡교회)
- 한교연 제10회 총회, 12월 10일 개최 한교연 9-6차 임원회 열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지난 6일(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9-6차 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18일 주일부터 모든 교회가 예배를 회복하도록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 한교연 9-6차 임원회 모습 ©뉴스파워 이날 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예배를 금지당한 후 당국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없는 모든 교회들에 대해 일률적으로 예배와 모임을 통제하고, 교회 수용규모에 따라 30명, 50명으로 예배 참석 인원을 정한 것에 대해 이는 정부가 유독 한국교회를 탄압할 목적이 아니라면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조치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모든 교회들이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교회가 자율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한국교회의 입장을 당국에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원회는 제10회 총회를 오는 12월 10일오전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갖기로 하고, 만약 코로나와 관련,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소와 날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직전 대표회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한 선거관리위원 선정을 정관에 따라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가입실사위원회와 바른신앙수호위원회의 심사 보고를 받고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 총회(총회장 최영학 목사)를 신입 회원 교단으로 받았으며, 최귀수 사무총장의 연임을 가결했다. 다음은 성명서이다. <성명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온전히 회복하자 한국교회의 예배가 무너지고 있다. 예배가 무너지면 교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모든 교회는 당국이 조치를 내려 줄 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스스로 예배를 회복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교회의 생명인 예배의 거룩성이 이토록 추락한 전례가 없다. 코로나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정부를 탓하기 전에 교회공동체 스스로가 예배를 소홀히 여기고 무가치하게 만든 죄를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려야 한다. 이에 한국교회가 보다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18일 주일을 기점으로 모든 교회들이 예배를 온전히 회복할 뿐 아니라 모든 기능을 회복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의 예배와 신앙행위는 공권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언제부터 국가가 신앙행위를 강제하고 예배를 대면, 비대면 예배로 구분했는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인간의 처지와 편의로 나누는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거룩성과 존귀한 가치를 짓밟고 성경적 기준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방역 당국이 예배당에 회집하는 교인의 숫자를 20명, 50명 등으로 정한 것은 무슨 근거인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의 경우 실내에서 확진자와 접촉하여도 비접촉자로 분류하고, 코로나 확산이 없다고 판단해 온 것이 현재 방역당국의 방역원칙이었다. 방역원칙대로 한다면 교회에서 마스크 쓰고 예배드리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방역의 과학적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 백화점, 지하철 확진자 발생 사건, 오페라의 유령, 확진자 노원구 통장 마스크 배부 사건에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코로나 감염위험이 없으므로 검사도, 격리도 하지 않는 원칙을 견지해 오면서 교회는 마스크 쓰고 예배드리는데도 예배를 금지한 것은 헌법 정신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반한다. 우리는 방역 당국자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지옥철’이라 불리는 만원 지하철을 한번이라도 타본 적이 있는지 묻고자 한다. 도심 곳곳 식당마다 마스크를 마음껏 대화해도 되고 유흥주점에서 마음껏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은 아무 문제없고, 주일마다 마스크 쓰고 드려지는 예배를 감사하기 위해 교회에 파견되는 공무원과 경찰 인력을 감염병적으로 훨씬 위험한 지하철과 식당등의 감염 위험지대를 단속하는 것이 훨씬 과학에 부합하지 않겠는가. 하루 747만명이 밀집하는 전철의 밀접 접촉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은 우연인가 기적인가. 마스크를 벗고 식당에서 식사와 음주를 하는 것과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것 중 어느 것이 감염병적으로 명백히 더 위험한가? 실내에서 수 백명이 식사, 음주를 하고, 수십 만명의 인파가 관광지에 몰리며, 코로나가 수 십차례 발생한 백화점과 극장도 방역을 마친 후 다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예배만을 금지하는 것은 과학과 형평성에 심각히 반하고 신앙 양심을 침해한다. 비과학적이고 강압적 행정 명령이 신앙인에게 하나님의 명령보다 우선할 수 없으므로 온 교회는 타협하거나 수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행정조치가 교회공동체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신앙의 영역을 침해하지 말고 교회의 자율에 맡겨주기 바란다. 일부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교회를 강제하는 것은 과학에도, 상식에도 어긋나는 편파적 행정이다. 과연 1천만 성도 6만여 교회 중에 얼마나 많은 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들이 또 얼마나 많은 국민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는지, 그것이 한국교회 전체의 책임인지 타당하고도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일주일 동안 10회 이상 지하철을 타고, 식당, 카페, 마트 등을 방문하고, 주중에 직장에서 생활한 다양한 동선의 사람이 주일에 단 한번 교회에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교회발 확진자로 분류되는 기막힌 현실이 과연 타당한 역학조사라고 할 수 있는가? 전철을 탄 적이 있다는 이유로, 백화점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전철발, 백화점 발이라고 분류하지 않으면서 왜 유독 교회발 확진자로 분류해 발표하는가?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위험하다면 왜 마스크 착용했다는 이유로 전철, 백화점 등에서 확진자 발생한 경우도 비접촉자로 분류하여 어떤 영업의 제한이나 격리조치도 하지 않아 왔는가? 교회의 주일 예배 참석 인원을 제한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함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모든 교회들이 납득하고 수용하려면 분명한 과학적인 근거와 통계, 원칙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지난 8개월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든 종교 중에 유독 기독교만을 대상으로 이런 강압적이고 불공평한 행정조치를 취해 온 것에 대해 묵묵히 견디며 인내해 왔다. 그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피해가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책임감 때문이었다.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준수로 얼마든지 안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도 신앙의 본질인 예배에 대하여 일방적 금지를 당하고 고발을 당하며 신앙의 본질을 침해 받아 왔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조속히 소멸되도록 매일 매시간 기도하고 있다. 기도할 뿐 아니라 방역의 모든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방역당국에 협력해 오고 있다. 방역에 정치성이 개입되지 않았다면 즉각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모든 행정조치를 취소하고 교회와 신앙을 존중하기를 촉구한다. 모든 한국교회에 요청드린다. 우리가 두려운 것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모든 교회는 오는 18일 주일부터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를 온전히 회복할 것을 호소한다. 2020.10.7.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 미 개신교 목회자 53% "트럼프에게 투표할 계획"
미 개신교 목회자 53% "트럼프에게 투표할 계획" 바이든 21%, 낙태에 대한 후보 입장이 쟁점, 종교자유, 대법관 임명 , 코로나 대처 관심 2020년 10월 14일 (미국 현지시간) 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53%가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프웨이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절반 이상이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했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0년 9월 2일부터 10월1일까지 전화 및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1,000명의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 미 개신교 목사들의 98%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것이며, 2%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21%)보다 트럼프 대통령 (53 %)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으며, “ 22%는 미결정 상태로 남아 있으며 4%는 모두 다른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다”라고 했다. LifeWay Research의 이사인 스코트 맥코넬(Scott McConnell)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많은 목회자들은 그들의 전반적인 신념과 일치하는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목회자들은 자신의 정치적 선호도에 대하여 극히 사적이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트럼프는 2016년 처음 출마했을 때보다 목사들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고 했다. 2016년의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여론 조사에서는 “ 4 ~ 10명 목회자들이 9월 중순까지도 투표할 후보에 대하여 미정이었다. 그러나 목사들은 2020년에는 그들의 선택을 알고 있으며 대다수가 그를 위해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 미국 개신교 목사들의 70%는 목회자들이 투표 방식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성에 대해 낙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가 핵심 쟁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65%는 대통령 후보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62%는 후보의 대법관 지명 능력이 핵심 요인이라고 답했다”고 했다. “ 목회자들은 후보자가 경제를 개선하고(54%) 국가 안보를 보호해야 한다고(54%) 믿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후보자의 성격(53%)과 이민에 대한 입장(51%), 인종 차별 문제 해결 능력(51%)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개신교 목사 중 약 47%가 정부의 규모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35%는 후보자가 코로나19 확산을 늦출 수 있어야 한다” 고 답했다.
- 구제 한다는데
“교회발 감염 확산 죄송합니다” 소상공인 지원 모금 나선 교회 기독교에서 ‘오병이어’ 이야기는 예수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가난한 이웃 5천명을 먹인 기적을 가리킨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조금씩 나누어 함께 살아남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목사들은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바른미디어 대표 조믿음 목사는 “지역마다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들이 해당 지역의 상권을 돌아보며 힘을 모으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이 운동이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하운선교회 쪽은 3월에도 대구지역 영세교회의 월세를 지원하는 모금운동을 벌이거나 발달장애 어린이, 난민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2013년 결성된 뒤 이 선교회는 세월호참사 유가족이나 독립운동가 후손 등을 후원하며 종교의 사회적 기여 방안을 고민해왔다. 김 목사는 “고통받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는 것이 신앙을 가진 사람의 의무이고 도리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시작한 모금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모금액과 사용내역은 예하운선교회 블로그에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건물 중심 신앙 돌아봐야”…로마 전염병 물리친 신앙…사랑·희생정신 회복해야 이사야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선지자다. 그의 예언을 적은 ‘이사야’ 53장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을 당한 메시아 예수를 노래한다. 다음은 ‘이사야’ 53장 5절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흔히 ‘고난받는 종의 노래’로 불리는 대목이다. 서울 청파교회 김기석(64) 담임목사는 이 구절을 인류 역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꼽는다. 위기의 시대, 인생의 숭고함과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준다는 이유에서다. 이 노래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에 탄생했다. 바빌론 유수(幽囚) 때다. 기원전 587년 유대인이 신바빌로니아 제국 수도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후 50년 기간을 가리킨다. 팝그룹 보니엠의 히트송 ‘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도 떠오른다.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연출한 종교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의 한 장면. 인류의 죄를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을 다뤘다.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연출한 종교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의 한 장면. 인류의 죄를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을 다뤘다. 김 목사를 갑자기 불러낸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다. 지난 7월 초순 유튜브에 공개된 그의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설교 영상이 화제다. 조회 수 65만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소임을 말하고 있다. 특히 제2차 대감염의 큰 원인으로 지목된 일부 교회의 대면 예배를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김 목사는 우리는 지금까지 건물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반성한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된다. 예배 공간이 무너졌어도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할 수 있다고 권한다. “대면 예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너 교회에 왜 안 왔어’ 하실 리가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곧 예배의 자리”라고 말한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김 목사는 바빌론 포로 중 한 명인 다니엘을 예로 든다.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으로부터 멀어졌지만 바빌론 다락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난 창문에 앞에 엎드려 하루 세 번씩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주어진 삶의 형편에 맞게 자기 정체성을 지켰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우리에게 벌을 내린 것이다. 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잘 믿고 잘 사는 법을 보여주었다. 이 위기를 극복할 능력도 주었다. 그것은 희생과 사랑의 예수 본연의 정신을 회복하는 데 있다. 자연을 망치고, 욕망만을 키워온 우리의 방만한 생활양식을 혁명적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서가 아니라, 예수 정신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위험에 빠뜨리면서 예배 현장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또 그것을 참믿음으로 포장하는 이들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아픔과 상처를 당신으로 온몸으로 받아 안으셨습니다.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그 마음을 잃는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절절한 신앙고백이다. 김 목사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자”고 했다. 종교학자 로드니 스타크의 『기독교의 발흥』을 인용했다. 서기 165년과 251년 두 차례 역병이 로마를 흔들었는데, 이때 기독교인은 다른 종교인과 달리 아픈 자를 돌보고, 목숨마저 내놓는 사랑과 선행을 펼쳤다. 변방에서 출발한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로 발돋움한 역사적 배경이다. 신학자 톰 라이트도 『하나님과 팬데믹』에서 로마 전염병에 대처한 기독교인의 전통이 계속돼 이후에도 가난한 이를 위한 병원과 호스피스가 세워졌다고 적시했다. 김 목사는 문학에 밝은 이 시대 영성가로 꼽힌다. 지난 30일 설교에서 함민복 시인의 ‘말랑말랑한 힘’을 들려주었다. ‘배가 흔들릴수록 깊이 박히는 닻, 배가 흔들릴수록 꽉 잡아주는 닻밥’이다. 김 목사에게 닻은 물론 하나님이다. “교회의 잔해를 바라보는 것 같은 나날입니다. 아프고 쓰립니다. 지배와 억압의 로마제국에 살면서도 섬김과 나눔과 돌봄을 통한 평화를 꿈꾸었던 하나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어컨의 ‘동굴의 우상’이 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오류를 경계했다. 한국 교회를 ‘공공의 적’으로 내모는 것도 문제지만 기독교인의 자성 또한 절박한 요즘이다. 한국 종교인 2150만 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967만 명이 개신교인 아닌가. (2018년 문화체육부 조사) 이번 주말엔 당국과 교회의 부질없는 충돌을 보고 싶지 않다. 박정호 논설위원 [출처: 중앙일보] [박정호의 문화난장]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 정말입니까
"코로나 확산…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현수막 내건 교회들 “코로나19 확산…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독교 단체의 집회와 예배 소모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는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50~60곳의 교회에 최근 ‘교회가 죄송하다’는 문구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교회가 죄송합니다’ 현수막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소속 목회자들이 결의해 내건 것으로, 다른 지역의 교회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관계자는 “현재 50~60곳의 교회에서 현수막을 내걸었고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인 육순종 담임목사의 성북교회와 부총회장인 이건희 목사의 청주제일교회가 이 운동에 동참했다. 교회의 자성을 담은 현수막 캠페인에 대해 한빛교회 홍승헌 담임목사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한국기독교의 모래알같은 개교회주의’로 인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이 지경까지 커진 것에 대해 깊이 참회하면서, 교회의 쓸모없음이 자꾸 거론되고 있는 이때, 지금 교회가 그나마 사회를 향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로 통일된 사죄의 메시지를 동시적으로 실행하는 것’뿐이라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홍 목사는 그러면서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 앞서 지난 24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성명을 통해 “극우적 정치이념과 근본주의적 믿음이 결합한 ‘전광훈 현상’은 한국교회의 민낯이었다”면서 “한국교회는 즉각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 절연을 선언하고, 그를 교계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되겠습니다”라고 썼다. 현수막에 담긴 문구다. 이들은 “분단체제에서 화해의 가교가 돼야 할 교회가 대결과 증오를 부추겼다. 극단적 혐오와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엄중한 시기에 국가적 방역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었다”면서 “한국 교회는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교계의 참회를 촉구했다.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 경향신문 - 2020년 9월 7일 월요일
- 코로나 시대 예배, “헛되다면 성전 문을 닫고 받지도 아니하리라”
교회를 교회 되게, 예배를 예배 되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지 근본부터 되돌아봐야”.....“온라인 예배는 수단” 현장 예배를 교육해야 한다....“가정에서 예배를 가르쳐야”, 교회의 지원 필요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일평생 예배와 설교에 대해 연구해온 한일장신대 정장복 명예총장은 최근 성경을 읽던 중 말라기 1장 10절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목사 안수를 받은 지 50년이 넘었고, 신학교에서 제자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치며 늘 성경을 읽어온 그였지만 그동안 한 번도 주목하지 않았던 말씀 구절이라고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기 때문에 한국교회 예배가 엄청난 위기를 맞았다고 하는 이 때, 정장복 명예총장이 말라기서 말씀 한 구절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예배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나?”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은지를 두고 논쟁할 때가 아닙니다. 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람이 주체가 된 예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예배의 지속과 현장 예배의 재개에 대한 논란이 기독교계 안에서 계속되고 있다. 신앙의 원칙이냐 사회적 책임이냐를 선택하는 기로에 선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노(老) 신학자는 “그런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지금은 예배의 본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말라기서 1장 10절을 읽어볼 것을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해당 말씀은 “헛된 예배라면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고, 그런 예배를 기뻐하지도 받지도 않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이다. 정장복 명예총장은 “사람들은 그 옛날 바벨탑을 쌓는 것처럼 인간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기고만장해 있다. 신앙인들 사이에서도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충성을 다하는 예배를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면서 “크게 눈을 뜨고 보면 전 세계 곳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상을 알 수 있다. 말라기 말씀에서처럼 지금 하나님께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문을 닫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서 우리가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말라기서에 나타난 경고의 말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들에게 나타난 섭시(讘示)라고 설명했다. 섭시(讘示)는 1930년 이명직 목사의 설교집에도 등장하는 표현으로, 성령님께서 ‘속삭여 알려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즉 성경 말씀이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상기하면서, 정 명예총장은 말라기서의 경고를 우리가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지금 우리의 예배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별히 정 명예총장은 “목회자들이 교인이 많이 모이면 성공이고 적으면 실패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제왕적 위치에 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막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인간에게 초점을 둔 예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예배의 본질과 원칙을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교인들이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며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 것도 요청하기도 했다.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때가 올 지가 중요하지, 지금 예배당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은 문제는 아닙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성급하게 보지 말고 비관적으로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찾고 간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의 본질 회복을 고민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예배의 틀이 바뀌면서, 예배의 본질마저 위협받고 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온·오프라인 예배 여부보다 예배에 대한 훈련이 더욱 요청되는 시기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선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 모습.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예배의 틀이 바뀌면서, 예배의 본질마저 위협받고 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온·오프라인 예배 여부보다 예배에 대한 훈련이 더욱 요청되는 시기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선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 모습.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자는 예배를 가르쳐야 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배에 대한 교인들의 인식이 크게 바뀐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주일날 교회에 가지 않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교인들은 갖게 됐다. 결과적으로 예배에 대한 위상이 짧은 기간 한없이 추락했다고까지 할 수 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진 교수는 “예배의 요소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히 선포되어야 하고, 말씀이 선포되는 현장에 실존적으로 존재해야 한다. 그리고 신자가 예배에 참여할 때, 성찬식과 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매개할 무엇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현장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갖는 실존적특징이 온라인 예배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감염증이라는 비상사태 중에는 온라인 예배가 보조적인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지만, 현장 예배가 주된 것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코로나19 사태처럼 위기가 계속되고 있을 때 사역자들이 교인들이 현장성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온라인 사역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배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요즘 교회학교 교사들이 교회에 찾아오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는 심방을 하는 것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작은 교회에서는 줌(Zoom) 앱을 활용한 방식을 예배에 적용할 수 있고, 온라인 예배에 더 많은 순서자를 세울 수도 있다. 결국 이러한 노력들은 온라인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공동체 인식을 어느 정도 갖게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교인들이 현장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늘 공급되어야 하듯, 목회자는 예배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설명하고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백석대학교 김상구 교수는 “교인들에게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를 가르치는 기본 신앙훈련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목회자는 교인들에게 예배의 기본을 강조하고 여러 방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예배의 기본을 담은 자료 형태를 교인들에게 나눠주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예배 회복은 가정에서 시작해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선 성도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다. 어쩌면 필요한 음식만 골라 먹는 것처럼 개인의 심리적 평온을 위해 온라인 예배를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말라기서 말씀을 생각하면 정말 무서운 현상이다. 성도의 온라인 예배가 장기화 될 경우 신앙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기 어렵게 되고, 다른 교인들의 문제에 무감각해질 수 있다. 반대로 본인이 신앙적 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과 관심을 얻기 어려울 수 있다. 정장복 교수가 “이제 평신도들이 예배와 설교에 대한 기본적 의식을 길러야 성도의 신앙이 회복될 수 있고,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한 것도 이러한 의미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부모의 노력도 요청된다. 교회학교 현장 예배가 회복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는 자녀 세대에게 바른 예배와 가치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주일학교사역자연합회 고상범 목사는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면,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가정에서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교회에서 드리는 것과 같이 자녀와 예배를 드리는 모범을 부모가 실천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 차원의 노력과 관심도 요청된다.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회와 맞는 자료를 매주 제공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그 때마다 교회와 교인들은 예배의 위기를 겪어야 할 것인가. 언제든지 위기가 오더라도 예배의 본질을 잃지 않고 중심을 지킬 수 있도록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교회 공동체는 훈련이 필요하다.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배…" 시골목사가 내건 대자보 엄청난 반전 충남 천안 '안서교회' 담임 목사가 남긴글 온라인서 큰 화제......과연 바른 주장인가...무엇이 옮다고 아우성들인가... 누리꾼 "예수의 뜻으로 돈 버는 사람과, 마음 버는 사람 차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어느 작은 교회가 준 '큰 울림'.... 한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가 내붙인 대자보 내용이 온라인 공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트위터 등의 각종 SNS와 주요 커뮤니티 또한 각종 블로그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유리창에 붙어 있는 사진이 크게 확산됐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각종 교회 등에서 대면예배를 고집하고 있는 현 상황속에서 해당 게시글의 내용을 성급하게 첫 문구만 들여다보면 예상대로 '현장 예배'를 강요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교회 담임목사인 A씨가 쓴 글의 첫 글귀에는 "예배드리면 죽인다고 칼이 들어올 때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제의 대자보의 바로 뒤에 이어져 나오는 내용에는 완벽한 '반전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다. A목사는 "그러나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이 됩니다"라는 글로 자신이 비로소 하고 싶은 말을 강조하며 글에 남겼기 때문이다. 또한 A목사는 "모든 모임 잠정 연기, 가정 예배 전환"이라며 글의 내용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대자보는 지난 21일 충남 천안에 있는 안서교회에 실제로 붙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첫 문단만 보고 역시나 또 시작이구나 하면서 욕을 했다가, 두번째 문단에서 박수 치며 감동받고 간다", "이런 사람이 참종교인이다. 가까운 곳이라면 저 교회에 가보고 싶다", "저 말이 맞는 말이다. 예배고 모임이고 한다고 남들에게 피해주지 마라", "다른 교회들은 예배에 목숨 거는 이유가 헌금 때문인가?", "예수의 뜻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예수의 뜻으로 마음을 버는 사람의 차이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해당 게시글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많은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9-03 07:36 송고 | 2020-09-03 11:50 최종수정
- 성경은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로 삼위일체를 증거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난해하고, 회피하고 싶은 주제가 바로 ‘삼위일체’다. 셋이면서 동시에 하나인 것은 무엇인가. 수수께끼 같은 이런 질문은 사실 기독교 역사가 처음부터 간직한 신비였다. 많은 사람은 삼위일체를 단지 사변적 개념으로 보기도 한다. 성서에는 직접적으로 ‘삼위일체’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존재, 본질 혹은 실체 등의 존재론적 개념을 통해서 하나님이 한 분이시면서 세 직능을 가지신 분으로 본다.그러나 혹시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한계를 넘어서는 개념은 아닌가. 그리스 철학이 언급하는 영혼이나 정신을 복음보다 더욱 강조하는 것은 성서적이지 않다. 교회와 신학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논의해 왔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실패라는 좌절을 맛본다. 논리나 이성으로 결코 풀 수 없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삼위일체라는 개념이 ‘성경에서만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독특한 계시 진리’라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환원운동은 삼위일체를 성경을 토대로 펼친다. 삼위일체가 드러내는 진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먼저 삼위일체 교리가 언급된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교리적 정의를 살펴보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단일한 신성에 삼위가 계시니 곧 본질 권능 영원성이 동일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부는 그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나시지 아니 했으며, 나오시지 않으시며, 성자는 아버지에게서 영원히 나시었고, 성령은 성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 즉 삼위가 계시며, 삼위의 신성이 동일하며, 삼위는 서로 구별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이다. 이런 고백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결코 해명될 수 없다. ‘꼭짓점이 네 개인 삼각형’을 그리고 정의해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삼위일체는 신비이며 성경을 통해서 증명해 믿을 수밖에 없다. 삼위일체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있다. 그것은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성서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삼위일체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회는 역사적으로 삼위일체에 반대하는 이론들을 어떻게 규정했고, 또한 올바른 해결책을 내렸는가. 이는 그리스도의교회가 건강한 삼위일체를 펼치기 위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지점이다. 먼저, 그리스도의교회는 양태론(modalism)을 주의해야 한다. 양태론자들은 하나님이 오직 한 분이심을 강조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 분 하나님이 세 가지의 다른 양태로 각각 나타나셨다고 주장한다. 아들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성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된다. 두 번째는 군주론(monarchism)이다. 아버지인 하나님 한 분 아래에 아들 예수와 성령이 종속돼 있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으로 아리우스 사상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삼신론을 주의해야 한다. 삼신론자들은 세 분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고 믿는다. 이들은 세 분의 위격이 서로 다른 세 분의 본질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각각 신성을 갖는다고 주장한다. 다신론적 사고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자신의 가장 중요하고 특징적인 교리로 받아들이는가. 왜 삼위일체를 기독교 믿음과 신학을 위한 참다운 고백이라 부르는가. 또한 오늘날 다른 언어로 혹시 이를 표현할 수 없을까.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이 한 분이며 또한 서로 구분되는 분임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성경은 삼위일체를 분명히 증거한다.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인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창 1:26, 3:22 등)라는 복수대명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통해 증명된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창조사역에 주역을 담당하셨고, 신약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세례를 받을 때 삼위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마 3:13~17)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선 대속의 사역이 완성됐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 이후 성령이 구원사역을 계속 이어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각위가 한 분 하나님이심은 성부가 하나님이심(고전 8:6, 갈 1:1), 성자가 하나님이심(행 20:28), 그리고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통해 알 수 있다. 삼위일체는 5세기까지 교리로 형성된 후(칼케돈 공의회) 잊혀졌다. 그리고 20세기 들어서야 재조명된 신학적 주제였다. 삼위일체는 유대교나 이슬람교와 구분되는 중요한 ‘하나님 이해’이기 때문이다. 삼위일체는 이론 신학의 한 부분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 신학의 본질과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드러내는 고백이다. 세 분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향해 베푸시는 사랑을 드러내며, 세 분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 기독교 믿음의 정수(精髓)다. 그리스도의교회는 이와 같은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건전하게 고백해야 할 것이다.
- 예배는 목숨보다 귀한 것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데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예배는 목숨과 같습니다’라는 제목을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을 통해 이들은 “예배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가치”라며 “코로나 사태에도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로마시대 원형경기장에서 굶주린 사자들에게 뜯기고 삼키는 처절한 현장에서도, 일제시대 모진 고문과 핍박·박해 속에서 그리고 6·25사변의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지켜졌던 예배”라면서 “예배는 기독교의 핵심이고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드시 드려야 할 우리의 삶의 목적"이라며 현장 예배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들은 "예배는, 기독교의 핵심이고 생명으로,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독인의 의무"라며 “예배의 폐쇄는 교회의 해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장 예배를 어떠한 경우에도 막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들은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더더욱 분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몇 단계가 되든 잘 따르겠다 ▶정부가 시행하는 방역 조치에 앞장서서 잘 실행하겠다 ▶지역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등의 방안을 내놨다. 더불어 이들은 “코로나는 교회의 책임이 크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라며 한국 교회에도 각성을 촉구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개신교 단체 "목숨보다 소중한 예배, 어떤 희생 와도 포기못해"
- 20th Nyskc Praise School Open
제 20기 나이스크 찬양학교 개강 .....“그 땅에 예배가 있게 하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사43:21) 교장 엘렌, 주 강사 어노인팅의 찬양팀 이구강목사 특별강사,..."예배회복을 이루는 찬양"....성경에 나타난 찬양연구. 교회음악의 역사. 찬양의 실제. 찬양인도자의 자세및 태도등... 5명의 주 강사 어노인팅의 이구강목사를 미롯하여 전문 강사로 그라티아, 엘렌(찬양학교장) 마커스(MAS), 제니(NCS)가 나서...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주제와 양에 실제를 강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경에 말하는 찬양은 무엇이고 진정한 찬양 인도자의 자세와 방식 등에 대한 찬양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Nyskc Praise School’ 7월1일부터 3일까지 뉴욕서광교회(담임 최고센 목사)에서 열렸다. 그동안 나이스크 찬양학교는 매년 Nyskc Family Conference를 맞추어 개강하여 한 주간동안 강의를 해왔으며 1999년에 세워져 20년동안 꾸준히 찬양학교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미주와 한국에서 찬양학교를 개강 강의를 통해 찬양인도자를 비롯하여 각 교회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필요한 찬양과 경배 등을 교육해 왔으며 특히 '예배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교과과정이 진행되었다'고 나이스크 찬양학교 교장 엘렌이 말한다 나이스크 찬양학교는 강사진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주 강사로는 Nyskc Praise Team에서 20년동안 활동한 엘렌 교장이 직접 찬양과 경배에 대한 강의에 나서며 찬송과 찬양 경배와 찬양예배에 대한 강의는 계간 예배회복의 편집장이면서 찬송가를 전공하고 연구한 그라티아(CTS)가 나선다. 이밖에도 Nyskc Movement(예배회복운동)에 스텦들도 강사로 나선다. 한편 최고센목사(NWM 대표회장)은 “Nyskc Prsise School의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찬양사역이 무엇인지 그리고 찬양팀의 사명과 정체성을 강의한다"며 '찬양사역자들이 강의를 통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신실한 찬양의 용사로 거듭나 예배회복운동에 앞장서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래는 나이스크 찬양학교 교장 엘렌의 인사말 전문이다 Hallelujah! Welcome to the 2019 Nyskc Praise School! We give all the glory and thanksgiving to our Father GOD for gathering us once again in His name. 2019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Nyskc Praise Team. I can only testify that our praise team was founded in GOD’s name and it has been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 lead us all these years. I thank Nyskc World Mission and NWM G-Rep Rev. Goshen Choi for calling us to this great mission - the mission of restoring worship to all nations. Nyskc Praise Team is at the forefront of every Nyskc Family Conference. We lead the participants into praise, singing praises of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every time, the conference is filled of the Holy Spirit. We confess each time that is it not the work of man but the work of the Holy Spirit who touches each and every one of us during the conference. And the only reason that is so is because our praise team prepares for the conference in fervent prayer and we separate ourselves from secular ways. Nyskc Praise School was founded to restore worship among praise teams all across the globe. Worship of all praise team members must be restored for GOD to truly be pleased through the praise. Nyskc Praise School’s mission is to teach and spread the Nyskc identity. We will learn what Scripture says about praise. We will learn the importance of prayer as we pray fervently together. And we do this because praise is for GOD and we know there isn’t anything we can do in our own abilities. Only GOD can touch us and be glorified by our praise. And so we continue to gather every year to be troops of Christ, angels of Heaven, and true Nyskcians. With the support of Nyskc World Mission, our praise team has grown to be a global praise team – praising GOD from all ends of the world. As Nyskcians, Nyskc Praise Team will continue to praise and glorify our King, GOD Almighty and shout the name of Jesus to the ends of the earth. Nyskc Praise Team Principal: Ellen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