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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26개 검색됨

  • 흘러가는 데로

    그리움이 지나가네 바람 타고 쪽 빛 바다 건너 보내려니 이네 아쉬운 마음 어쩌나 계절처럼 흘러가고 강처럼 흘러가는 걸 어찌하랴. 기도하며 마음을 위로하지만 그리움이 언제 다시 올까 안타까움이 시계 추 반복하듯 삶을 심성을 영혼을 아프게 하네. 그리움은 지나가네 사모함과 사랑의 긴 여정의 세월 건너 그리움을 보내려니 이네 마음에는 아쉬움과 미련으로 가득하네. 사모하고 사랑했던 마음들이 극한 삶으로 생활로 흩어져 가는 것 아쉽지만 영원하신 주님을 바라며 주 찬양 감사하며 가세

  • 어리석고 미련하네

    뜨거운 돌을 들고 사네 들고 살라는 법과 규칙은 없어도 자신도 모르게 들고 사네 손이 데어도 마음을 조리면서도 결단코 그돌을 놓으면 죽음인 줄 아네 그 돌을 놓으면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질까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 이상한 확신에 잡혀있네 손이 뜨거우니 정서가 깨지고 삶에 긴장이 연속임에도 가진 뜨거운 돌을 버리지 못하네 그 돌을 무기로 삼아 자신을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다 확신하니 자기 몸을 상하는지도 모르고 사네 원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이 같이 죽도록 잘못을 좆아가네 끌려가네 버리면 될 것을 내려놓으면 될 것을 미련하게 쥐고 있네 버리면 순간 감쪽같이 사라질 것을 손에 들고 있네

  • 천국백성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자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시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시리라 주께 복 받을 양들이여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심방하였고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공궤하고 영접하고 입히고 공양하고 뵈었나이까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25장 31-46절 지난 2019년 1월부터 시작된 새벽설교 주제: 천국백성 16번째를 전한 말씀입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더불어 영생을 할 성도는 이 땅 곧 지상에서도 천국백성의 신분으로 사는 것입니다

  • 구월의 연가

    설렘 선명한 빛깔 국화 피고 눈부신 숨결 선한 눈 한결같은 마음 인생의 여정 진실한 만남 아름다운 세계 슬픔 기쁨의 교차점 축복 속에 모임 찬란한 순간 결실 추수 하늘 곡간에 수장 밥을 짓고 가을을 퍼 담아 한 상 차려 내는 가을이다

  • 주님과 함께

    주님 보좌 앞에 이를 수 있음에 감사 주님 몸된 교회에 들어올 허락은 축복이다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함이 주님과 함께 아무에게나 있음도 아닐진데 만세전에 택함을 입은자 뿐이랴 누군가는 하루의 시작이 고독으로 무너지고 괴로움으로 문을 열지만 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함이라 하루를 견디며 기도하면 내일도 가고 마지막 날도 지나가고 아름다운 세상 결국에는 주영광 보리

  • 나무토막

    활활 뜨겁게 눈부시게 타다가 도중에 꺼져버린 큼지막한 나무토막 뒷맛이 짐찜하고 어쩐지 꼴불견입니다 그을려서 시커먹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무토막 처음 사랑을 버린 에배소처럼 성령의 불이 꺼진 교회같습니다 몸집은 작지만 아주 조그맣지만 온몸 남김없이 타서 하얀 재가 된 나무토막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같습니다 한순간의 완전한 불꽃의 생 왠지 귀하고 아름답고 숭고하며 거룩해 보입니다

  • 나는 포로입니다

    나는 붙들여 끌려온 포로 손끝으로 더듬어 교량을 건설 중인데 나는 영원의 시간에 사로잡혀 노역 중이다

  • 끝까지 간다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음에도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다 삶과 죽음 아수라와 윤희 하늘과 바다 산과 물 남자와 여자 망족과 패족 좌와 우에서도 간다 착시와 착각 이미와 벌써 오전과 오후 은퇴와 번복 기권과 거부 아전인수와 사필귀정에서도 운행된다 꿈과 개꿈 남과 북 동인과 서인 의식과 무의식 여론과 수렴 할복의 꿈과 복지부동에서도 간다 다시 밝아 올 기적의 아침 곧 서광을 기대하며 썩은 흙냄새를 맡으면서도 굼벵이처럼 녹녹하고 따뜻한 거름 속에서 뒹굴지라도 간다 오해와 이해 진실과 거짓 진리와 오류 여론과 침묵 진보이념과 보수이념 주장에서도 끝까지 간다

  • 말씀의 기갈

    그렇습니다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라 전체에 기근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음식과 물이 아니라 말씀의 부족으로 생긴 기근입니다. 사람들이 이리저리 동서남북으로 찾아 헤매며 다닐 것입니다. 말씀을 듣겠다며 어디든 가서 귀 기울여보지만 애쓰고 애써도 결국은 듣지 못할 것입니다. ​심판 날에 사랑스런 젊은 여자들이 말씀에 주려 허덕이며 씩씩한 젊은 남자들도 말씀에 갈급함에 허덕일 것입니다. 이방 신당에서 단의 신을 두고 맹세도 하고 죽은 우상여신을 축복하는 자들도 같은 처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산산조각 날 것이며 다시는 추스르지 못할 것입니다 .

  • 예배는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몸을 산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삽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의 가장 소중한 중심입니다. 예배를 사랑하는 세대를 W 세대라고 합니다 NYSKC 는 예배의 요소 곧 예배를 위한 Tools입니다 예배는 회복이며 변화이고 기업의 복원입니다

  • 예배는

    가장 소중한 신앙행위의 핵심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이며 예배를 통하여 무너진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고 실패하고 좌절한 인생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온전하게 하는 회복의 방편이며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하신 분이십니다.(시90:2,딤전1:17))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삼상15:29, 말3:6, 약1:7) 하나님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창1:3) 하나님은 동시에 어디든 계실 수 있는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왕상8:27)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하신 분이십니다.(대상28:9, 시94:11)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출15:11, 사6:3, 벧전1:16)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시116:5, 스9:15, 시145:17)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시103:8, 신4:31, 롬9:1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4:8-16, 요3:16, 요일3:16)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십니다.(고전1:9, 딤후2:13, 신7:9)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민14:18,미7:18)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십니다.(고후2:5, 시86:10) 하나님은 선하시고 정직하신 분이십니다.(시25:8, 시119:68, 시25:8, 시92:15) 하나님은 온전하시고 참되신 분이십니다.(마5:48, 렘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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