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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차 특별새벽기도회, "Nyskc Family Conference TX.’25"를 위한.... 주제,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Do all to the glory of God.).
고전10;23-11:1절의 말씀 중심으로 NWM.이 특새를 갖는다. 6월9일부터 시작하여 27일까지...무릎을 꿇고 기도하자. 성령의 충만한 마가요한의 다락방처럼 되기를 기도합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 성도들은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하여 자기를 사랑하기 위한 지식을 내세우며 교만하게 굴었지만, 바울은 복음의 원칙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도의 유익을 위하여 할 것을 요구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헌신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를 것인지 단호히 결의해 봅시다. 그렇게 함께 복음으로 가정과 교회를 견고히 세워갑시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됐습니다(사 43:7). 만물을 돌보고 배우자와 자녀 나아가 이웃의 유익을 위하여 봉사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창 1:28, 2:24). 그러나 죄는 자기의 영광과 유익이라는 새로운 대상을 우상으로 숭배하게 만들었습니다(창 3:5). 삶의 방향성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순기능이 망가지고 역기능을 일으키며 죄와 고통과 사망이 침범했습니다. 이 저주받은 운명을 다시 회복한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은 믿는 우리에게 다시금 삶의 분명한 목적, 가장 중요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원칙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라"는 것입니다(33절). 세 번째 원칙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11:1).
- 주를 향한 담쟁이
가파른 벽도 가시가 많은 나무에도 능숙하게 오르며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기술이다 바위에도 까 까 지른 절벽에도 오르는 것을 보면 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어디서 배웠을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완전하게 붙어 있는 인내의 힘 오르느라 불평할 만도 한데 봄에는 파란 옷 가을에 빨간 옷 두 얼굴의 담쟁이 항상 위로 높은 곳으로 오른다 바라는 것이 무엇이 있길래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를까 혹 저 높은 곳에서 부르시는 분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늘만 바라보는 담쟁이 저 넘어 기다리시는 주를 향하여 오르고 또 올라간다
- 폴 스캇 윌슨 “설교는 예술이다”, 실천신대 2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 ‘설교와 예술’ 주제로 강연
“설교는 기술, 아름다움, 그리고 상상을 포함하는 예술입니다.” 서울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열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노영상 이하 실천신대) 개교 20주년 기념 국제실천신학 심포지엄에서 폴 스캇 윌슨(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은 ‘설교와 예술’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강연했다. ‘네 페이지 설교’로 잘 알려진 윌슨 교수는 토론토 대학교 임마누엘 칼리지의 설교학 명예교수로, 1981년부터 2019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네페이지 설교’, ‘성경인가?복음인가?’, ‘성경속 하나님 읽기’ 등이 있으며 ‘올해의 책’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또한, 2004년 미국 연합교회 데이비슨 교육 우수상과 2013년 루이빌 연구소 주요 연구상을 받았다. 윌슨은 “설교자는 예술자”라며, 설교가 기술, 아름다움, 상상력을 포함하는 예술임을 강조했다. 또한 설교에 예술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과 실제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는 설교자가 예술자인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본질적으로 예술적인 사명으로 부르셨기 때문이며, 그 사명이 가장 강하게 예술성을 드러내는 순간은 복음을 선포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이 설교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설교자가 되기 위해 예술가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윌슨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모든 일은 곧 예술”이라며 “우리가 예술을 과소평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술에 대한 시선 윌슨은 성경은 예술에 대한 긍정과 부정을 모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정적 시각의 사례로, 솔로몬이 예술을 통해 우상을 제작했던 일과 신명기 5장 8~9절에서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한 내용을 함께 언급했다. 또한 사도바울이 당시 연설자들이 사용하던 수사학(rhetoric)의 기술을 일정 부분 거부한 점도 언급했다. 반면 긍정적인 예로는,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성막을 짓기 위해 브살렐과 오홀리압 같은 예술가들을 세우신 일과, 다윗이 춤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 일상적인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신 방식도 예술의 긍정적 사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예술가로서의 설교 이어 윌슨은 설교가 전통적인 예술들과 나란히 놓일 수 있는 하나의 예술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설교는 본질적으로 예술적이다.”라며, 설교가 기술, 아름다움, 상상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세 가지 요소를 설교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첫째, 기술적 측면에서 설교는 문학적 기술과 해석학적 기술을 비롯해 조각, 음악, 공연, 회화, 영화 등 다양한 예술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설교가 물질세계의 표면을 넘어 하나님의 법과 선하심, 구원의 은혜를 비추어낼 때 비로소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세기 사르디스의 멜리토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음성을 노래하려 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셋째, 상상력에 관해서는 성경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작업처럼 텍스트를 살아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상상력이 때로 진리와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성경 본문에 생동감을 불어넣음으로써 오히려 진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자를 위한 도구로서의 극성적 상상력 윌슨은 설교자가 설교에 더 큰 흥미와 생명력을 불어넣고, 복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지점에 다가가기 위해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가지 방법으로 이미 존재하는 예술 작품을 설교 안으로 가져오는 방식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말로 예술 작품을 묘사하거나 재구성하는 방식, 실제 예술 작품을 예배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 시청각 장비를 사용해 예술을 전달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또한 설교에 사용되는 예술은 단지 기술적이거나 상상력이 풍부하거나 아름답기만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속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외설적이거나 신성을 모독하는 표현은 설교에 적합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윌슨은 설교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술을 사용할 때, 그 예술이 반드시 종교적인 주제를 다룰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사역 안에서 그것을 사용할 때, 그 자체로 종교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이 사용하신 비유를 설교자들이 따를 수 있는 모델로 제시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와 같다”, “세상 끝은 ~와 같다”와 같은 표현을 통해 일상적인 장면을 말로 된 그림처럼 생생하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윌슨은 문학, 건축, 조각,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설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실제적인 예시와 함께 소개했다. 끝으로, 그는 설교 예술의 가장 높은 표현은 ‘선포’(Kerygma)라고 강조했다. 선포는 단순히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복음의 해방과 구원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행하고 담대히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우리교회 좋은 교회
Church City, NYSKC 축구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유럽, 남미 팀에 판판이 깨졌다. 그러면 선수들은 삭발(削髮)한다. 사람들은 삭발 투혼(鬪魂)이라고 두둔한다. 왜 그럴까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실력 있는 사람은 연습(練習)을 한다. 실력 없는 사람은 각오(覺悟)만 한다. 공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정성스럽게 구호문을 만들었다. 4시간 자면 합격(合格) 5시간 자면 불합격(不合格) 이거 만들면서 각오하다 피곤해서 또 잔다. 반면 공부 잘하는 아이는 그냥 공부한다. 한 사람은 각오만 하다 낙오한다. 한 사람은 그냥 공부하다 실력자가 된다. 각오, 슬로건이 많다는 것은 실력이 없다는 뜻이다. 교회도 온통 구호(口號)와 슬로건으로 가득 찰 수 있다. 걸음이 없다, 일상이 없다, 실력이 없다는 뜻이다. 실력 있으면 조용하다 그냥 걷는다 그냥 순종(順從)한다 그게 좋은 교회다.
- 황디모데 교수, '회복의 관점을 강화하라'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말씀과 만남 그리고 회복"주제에서...회복의 신학이란:"회복케 하시는 성삼위 일체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문, 잃어버린 기업을 하시는 회복케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연구한 학문이다"
"2025년 텍사스 달라스 드림교회에서 2박 3일 일정으로"...27일 개회 예배를 드리며..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학회 교수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 2025년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가 텍사스 달라스에서 Nyskc Family Conference TX.'25를 앞두고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Nyskc Symposium) 에는 학회교수들을 비롯하여 관계하는 임원들이 모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날 개회 예배를 드리며 이번 대회의 발제강의를 맡은 최고센목사는 시편 52편을 중심으로 다윗의 자화상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나는 그분의 양이다" '나는 푸른 감람나무"라는 성경구절을 통해서 삼상 21,22장으로 옮겨 다윗의 10대 그리고 중년의 자화상을 그렸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 원리대로 살았으며 골리앗을 비롯한 많은 대적을 물리쳤으며 충성했으며 사울 왕국에도 충성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돌아온 것은 죽음의 위협뿐. 그것도 지속적인 살해의 위기 가운데 처하였고 그로 인해 다윗은 도망자로 전락하게 되었고, 극심한 영적 피로감에 젖어 들게 되었을때 그는 놉 땅 제놉 땅의 제사장 아히멜렉이 시무하는 산당으로 피신하게 되었다며 이는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이 있는 곳으로,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그가 피했다는 것이 회복의 역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놉'(Nob)은 '작은 산','산당'이 있는 곳으로 블레셋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실로의 성막이 파괴된 이후(삼상 4:10, 11) 성막은 제사장의 성읍인(22:19) 이곳 '놉'으로 옮겨졌던 것으로 제사장 아히멜렉이 제사장으로 있었다며 이는 피할 곳이 여호와의 집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라마'(실로)에서 사무엘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곳에서 '제사장'의 도움을 받기 위함이었다.라고 하며 회복의 신학적 관점에서 볼때 회복은 본질로 접근하는 것인데 다윗은 그것을 택한 것이라고 했다. 개회예배에서 발제로 3가지로 제시하였는데 첫째는 회복의 신학이란 하나님은 회복케 하시는 분이라는 것,둘째는 회복케 하시는 회복자 예수 그리스도 라는 것, 죽을 수 박에 없는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영생 생명 기업을 회복케 하시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세번째는 성령은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으로,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와 함께 완전한 하나님이자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뜻을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이라며 성경 요14:26을 제시하였다. 개회 예배부터 성령의 인도하심이 강했으며 참가자 모두가 연구분위기에 감싸인 가운데 저녁 성회로 이어졌고 최고센목사가 설교하였고 사회는 NWM.사무총장 에즈라 김목사 기도에는 데이빗 강교수가 담당했다. 이 날 저녁 성회의 제목은 첫째날 저녁성회 창2:1-3을 중심으로 하루가 저녁 (해질녘, 일몰)부터 시작되었다고 했으며 저녁은 과정이고 아침은 완성이며 혼돈에서 질서로,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단 8:14의 “주야”(에렙-보케르[‘ereb-boqer])와, 역시 “주야”(고후 11:25)로 번역된 헬라어 누크데메론(nuchthemeron)을 설명하면서 이 표현은 하루를 말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으며, 이는 첫째 날”이라는 히브리어 표현에 나타난 대로 창조의 첫날은 24시간의 하루였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서 안식은 단순 “쉼”이 아니다. “복 주심”과 “완성”을 의미한다.하나님은 창조 후 안식을 통해 “복 주심”(창2:3)을 이루셨다며 안식은 “완성. “복 주심”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께 찬송”과 “이웃에 대한 감탄”으로 채워진다고 했다 따라서 새벽기도의 인생이 되려면 "저녁이 되니 아침이 되더라"라는 말씀처럼 저녁 문화, 저녁부터 새벽이 시작됨을 믿으라고 외쳤다. 새벽기도는 처음이 힘들다. 하고 나면 하루 종일 충만함 가운데 사는 것처럼 무조건 끝이 좋은 일을 하도록 힘쓰라. 그게 사는 길이다.모세를 보라. 끝의 40년이 최고였다. 왜, 부르심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야곱도 끝이 좋았다. 애굽 총리 요셉과 함께 축복을 누리며 살았다. 말년에 “축복”하고 “경배”하며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복의 신학연구 학회 정기학술대회는 회복의 신학을 연구하는 열기가 가득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참가자들은 말했다.
- 아바 아버지 하나님는(1)
Town RD, NYSKC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 소유권자 회수권자 빈핍하고 빈약하신 분이 아니라 풍성하신 분 공급자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쓸 것을 채우시며 필요를 채우시고 완전한 보증(God's guarantee)이 되시며 우리의 원함을 채워 주고 싶어하시며 채워 주실 아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시며 자녀를 사랑해 주시는 아바 아버지가 되시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를 기다리시며 돕고 싶어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간구를 멈출 때까지는 결코 보고( Treasure trove) 를 닫지 아니하시고 응락해 주시는 아버지 구하는 이 마다 얻을 것이요 얻지 못함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왜 내게는 기적이 없을까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지 아니하니 홍해가 열리는 역사나 반석에서 물이 솟는 기적이나 죽은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하실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The 26th Nyskc Praise School 오늘 개강.....May 17일부터....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This people have I formed for myself; they shall shew forth my praise." 하나님의 "찬양""찬송"한다는 것은 그분에 모든 것을 기쁨으로 감사로 간구로 노래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의 거룩하심 신실하심이나 전능하심을 반복적으로 신앙고백을 음악이라는 도구로 사용하여 찬양 찬송하는 것.(찬양학교 교장 엘렌) 야다라는 히브리어처럼 하나님의 존귀하심을 높이고 경배하며 영광 돌리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께 사랑 고백입니다 또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예배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찬양하고 찬송할 때 주의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찬양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찬양은 영적은 무기입니다 약한 자를 강하게 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이끄는 능력이 있습니다 Nyskc Praise School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기를 기뻐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예배입니다. Nyskc Praise School Curriculum 1.지혜로 찬양하라(시47:7) 2.영으로 찬양하라(시103:1) 3.전심으로 찬양하라(시9:1) 4.기쁨으로 찬양하라(시63:3) 5.삶으로(항상)찬양하라(시71:6) 6.감사로 찬양하라(시100:1-5)
- 주님이 나를 높이시면
Colorado, NYSKC 하박국은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신다.”고 말한다. 벽은 부술 필요없다. 내가 높아지면 그 너머를 보는 것이다. 애벌레와 나비를 보라 애벌레에게는 1센티 높이도 장애물 모든 것이 장애물이다. 그러나 애벌래가 나비가 되면 모든 것이 구경거리다. 주가 나를 높이면 환난도 고난도 구경거리가 되게 하신다.
- 아바 아버지 하나님은(2)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고 이루리라 이처럼 믿음의 간구는 응답을 받습니다. 이 세상 모든 피조물 중에 걱정하고 염려하는 존재는 사람 밖에 없습니다 공중의 새들과 들의 꽃들은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피조물 가운데 가장 풍요로운 복을 누리면서도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아감이 왜일까요 지나친 욕심과 불신앙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신다 하셨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니 붙잡아주시고 지켜주시니 은혜요 기적이니 어려움 중에도 늘 감사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았고 물질을 의지하지 않았고 욕심으로 구하지 않았으며 풍성하게 공급 하시은 주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 하였더니 삶 자체가 기적이 되었습니다.
- 아바 아버지 하나님은(3)
빌립보 교회는 참 멋진 교회 개척 첫 출발부터 선교와 전도에 집중하며 총력을 쏟아 말없이 사도들의 목회사역을 도왔습니다. 심히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는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목회와 선교 사역을 후원을 감당했는데 넉넉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성하심을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주실 줄 믿었습니다 우리 아바 아버지는 Giver 되심으로 말미암아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으니 생명도. 건강도 가정과 자녀도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궁색한 형편이라면 영육의 강건 회복이라면 경제적 회복이라며 새로운 일터와 사업의 발전을 기대한다면 풍성한 공급자인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의 큰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 봄의 연가
Corlado, NYSKC 그늘이라고 썼다가 지운다 감사하게도 돌아보면 밝은 날이 더 많았다 발이 푹푹 빠지는 뻘 밭이라고 썼다가 바지락 맛조개 뻘 낙지라고 바꿔 쓴다 내가 주님을 만난날 삶의 모퉁이 힘겨워 헉헉하는 시간이 오히려 감사가 되었다 봄이 배송되었어도 찾아오지 못한 화창한 오월의 도착 문자처럼 밝은 알람이 울린다 생의 문을 똑똑 두드려도 겨울속에 갇혀있던 나에게 말씀하신다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