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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연가
세상의 모든 것은 왔다가 갈 수밖에 없지요 주님께서 호흡을 거두어들이시면 죽어서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숨을 다시 불어넣으시면 그들은 다시 살아나지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때를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때가 있지요 아이 때는 아이다워야 하고 청년들은 청년다워야 하는데 오늘의 슬픔은 때를 모르고 사는 것이죠. 잘 산다는 것은 때를 잘 알고 사는 것입니다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고 세워야 할 때가 있으면 허물어야 할 때가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질 때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때를 다 아시는 분이 우리에게 주신 감각이 있어 과거를 회상하고 장래를 내다보며 산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지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어진 그때를 살아내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성장은 그치지만 성숙해져야 하고 원만해야 하는데 젊은이처럼 때를 모르고 까칠하기까지 하면 추한 모습이 되지요. 어머니의 주름살 어머니의 삐뚤어진 손가락과 발가락 어머니의 흰머리를 추하게 보는 자식이 있을까요 심지어 얼굴과 손에 핀 검버섯이 오히려 은혜가 되고 감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왜냐하면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해왔던 세월이 만든 훈장이니까요.
-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햇살의 기운으로 봄날 파릇파릇 연초록 새순이 돋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으로 나뭇잎이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미움이 가득 찬 세상이 아직은 건재합니다. 꽃잎이 여려 보여도 비바람을 견디듯 사랑은 약해 보여도 끝내 미움을 이겨냅니다. 하나님은 영 이시기에 신령과 진정 기도와 말씀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봄 날이 왔네
마음의 언덕을 넘어 날아가 꽃피는 민들레 꽃씨처럼 저 멀리 아득히 아지랑이를 건너 바람결 따라 노란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나듯 내 영혼에 봄 날이 왔네.
- 사랑의교회 제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성료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어떠한 제한도 없이 1만여명이 현장 예배로 참여.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교회와 한국 교회가 연합하여 드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가 성료 됐다.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 새벽부흥회는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어떠한 제한도 없이 열렸으며 매일 1만여명이 현장 예배로 참석했고 국내외 교회와 전국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3천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케빈브라운 박사(애즈버리대 총장), 로버트 노리스 목사(세계개혁주의연합회 이사) 데이비드 브루스 목사(前 빌리그래함 수석 목사),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루마니아 호프 교회), 오스 기니스 교수(‘소명’의 저자)가 강사로 참여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른 새벽마다 예배당을 향하는 갈급한 발자국들로 예배당이 터질 듯 메워지는 모습은 기도대첩을 위한 거룩한 행진이었다. 새벽마다 은혜의 지성소를 경험하며 새날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충천(衝天)해 졌다.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이 땅과 이 민족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는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패기 있는 제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어 “사랑의교회는 물 떠온 하인의 심정으로 오는 6.3 상암집회와 9월25일 개최 예정인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위해 헌신할 때 생명을 살리는 강력한 부흥의 공진이 일어나 대한민국이 변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한국 교회 온 성도들이 대 부흥의 현장에 동참 할 것을 호소했다. 릭워렌 목사(세들백교회)는 영상으로 “교회는 ‘사랑’과 ‘연합하여 하나됨’이라는 사명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 같은 사명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가져야 할 그리스도의 비전이었고 성도가 하나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가 주님의 사람인 것에 대한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 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케빈 브라운 박사(애즈버리 대학교 총장)는 영상으로 “애즈버리 대학교에서 목격한 것은 이것이다. 기도하고 간증하는 모습들, 그곳에서 겸손과 긍휼, 사랑과 회개, 풀어진 속박과 하나님의 선하심, 진실한 기도와 삶을 바꾸는 헌신 등을 보았다."고 말해싿. 또한 "이번 애즈버리 집회는 이 시대에 세상의 빛이 되고 복음과 소망이 되었다. 이제 한국 교회가 앞장 서서 예수님이 중심되고 사명의 결과들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지난 2003년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후임 목사로 부임한 이후 매년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특별새벽부흥회를 드리고 있다.
- Palm Sunday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우리 모두가 호산나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구원자로 오신 주님을 환영했네. 그가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며 못 박혀 죽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체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네. 나귀 새끼 타고 오시는 겸손의 왕이시오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 되었네. 쓴 잔을 내게서 옮길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으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순종하였네. 제자들은 배신하였고 저주하며 부인하였고 곁을 떠나 도망하였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았음이요 백성들로 조롱받았네. 주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네.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네.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사순절의 묵상
사순절은 사십 일 동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교제하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그분의 생애 그분의 말씀 모든 것이 복음이며 나를 살리고 회복게 하고 구원하시는 복된 본입니다 이로써 전에는 어두움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랍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선함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입었으니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으며 삽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사 향기로운 제물로 생축으로 드렸습니다 나도 주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신령과 진정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었나 묻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안에서 주와 교제합니다.
- 유일무이한 존재
수많은 꽃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 화사한 얼굴로 활짝 웃고 있어도 자신이 아름다운 줄 모르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도 자신이 천하보다 귀한지 모르고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면 자기의 존재와 가치를 깨닫고 비로소 감사한다. 꽃이 사랑스러운 것은 단지 아름답고 이쁘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만의 생김새 향기가 단 하나이듯 하나님 형상과 모양 따라 너만의 모습 너만의 개성 너만의 생각 너만의 느낄 수 있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니 소중하다. 빈부귀천(貧富貴千) 남녀노소(男女老少) 천광지귀(天光之貴) 아래 오직 하나 너는 주의 꽃이리.
- 맡기고 내려놓고.
1.주께 맡기고. 흐르는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물이 내 몸을 휘감아 흘러간다. 세월의 강물에 삶을 담그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세월이 내 생을 휘감아 흘러간다. 뭔가 해보겠다고 안달하고 소란을 피우지 않아도 인생의 시간은 강물같이 흘러 흘러서 간다. 2.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강을 건넌 다음에도 뗏목을 등에 지고 다니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일이겠는가. 쓸데없는 것을 한평생 내려놓지 못하고 산다면 얼마나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삶이겠는가. 오래 정들었던 잎들을 때가 되어 아낌없이 내려놓는 나무의 삶은 얼마나 단순하고 아름다운가
- Nyskc Family Conference AR.2023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 Epic poem of Nyskc
어느 씨앗에서 어느 꽃이 피어나고 어떤 나무에 어떤 열매 달리듯. 나도 나의 꽃 한송이 피우고 나 다운 열매 하나 맺어야 하리. 이 세상 누구의 꽃이며 열매와는 사뭇 달라도 되는 빛깔과 크기와 향기 모양까지 내게만 주신 것이리. 1993년 여름에 뉴욕에서 설립된 서광교회가 그 꽃이리 강산도 변한다는 십년을 세 번을 넘고 있으나 그때 그 모습이네. 다만 변했다면 자랐으며 나무가 굵어졌으며 가지가 많아져 풍성한 꽃 풍성한 열매로 예배 회복운동 이어가네.
- 사순절의 금요철야 기도회, ...장벽을 무너뜨리자,
나라와 나라 간에 새워진 장벽을 무엇을 깨어야 하는가...몬1:8-18절 .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16절). ‘주님은 장벽을 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인종과 국경의 담을 허물어 뜨렸고, 사회 문화적 장벽을 허무셨으며, 십자 가로 죄의 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심지어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친히 부활하심으로 생명과 죽음의 장벽조차 깨뜨리셨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세 사람은 모두 장벽을 깬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써 로마 시민권을 가진 유대 사회의 종교적 엘리트였습니다. 그러나 그는특권층의 높은 담을 헐고 나와서 주 님의 소명을 따라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적, 인 종적 한계를 뛰어넘어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는 놀라운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장벽을 넘는 그의 사역은 세계 역사를바꾸어 놓았습니다. 오네시모는 프리지안 출신의 노예였습니다. 그는 로마 감옥에서 사도 바울과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오네시모가 주인 빌 레몬의 집에서 돈을 훔쳐 도망한 것은 중죄에 해당합니다. 오네시 모의 이름의 뜻은 ‘쓸모있는’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쓸모없는 노예 에서 복음의 사역을 위해 쓸모있는 자가 되었고, 노예라는 사회적 신분의 제약을 넘어 에베소 교회의 3대 감독이 되었습니다. 주인인 빌레몬의 입장에서 보면 오네시모는 괘씸하기 짝이 없 습니다. 그 당시 주인과 노예와의 관계는 깰수 없는 절대적인 주 종관계에 해당합니다. 그러나빌레몬은 사도 바울의 간곡한 부탁 의 편지를 받고 오네시모를 용서합니다. 용서할 뿐 아니라 그 당 시 사회적 신분의 담을 헐고 노예가 아닌 형제로 맞이합니다. 오네 시모가 노예의 신분으로 에베소 교회의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주인인 빌레몬의 배려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1세 기 초대교회 안에서는 당시 세상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 어났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인이 종이 되고 종이 주인이 된 셈입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장벽을 깨는 공동체입니다. 장벽을 깨는 자들은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주님은 죄와 죽음의 장벽을 깨기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 보물단지처럼 소중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빌레몬은 사 회적 경제적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희생을 통해 장벽이 허물 어질 때 그곳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평과 정의가 흐름으로 하나 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나 의 조그만 희생을 통해 장벽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믿음 의 제자들이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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