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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Sunday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우리 모두가

호산나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구원자로 오신

주님을 환영했네.

그가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며

못 박혀 죽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체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네.

나귀 새끼 타고 오시는

겸손의 왕이시오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 되었네.

쓴 잔을

내게서 옮길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으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순종하였네.

제자들은 배신하였고

저주하며 부인하였고

곁을 떠나 도망하였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았음이요

백성들로 조롱받았네.

주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네.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네.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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