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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113개 검색됨
- 교회 32주년, 필리스의 간증
Volcanic, NYSKC 1993년 시작된 서광의 빛이 있었네. 그 빛을 따라 광야 길을 32년을 걸어왔네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함 받으며 배고플 땐 만나도 메추라기도 내려주셨네. 그럼에도 광야 길은 힘들기에 불평하고 모세를 원망했네. 조금만 가면 가나안 땅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걷고 있네. 그러다 깨닫게 됐네. 내가 죽어야 하는구나, 순종 해야만 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구나 내 마음 고집대로 가면 늪에 빠지는 구나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고. 예배 해야 하네. 만나가 그치고 더 이상 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믿음 만을 가지고 나가야 하네 그렇지 광야 교회에서 나의 routine은 예배 뿐이네. 주를 예배 할 때 나를 찾아주시네 광야에서 예배 자들이 회복되네 은혜를 상실한 백성들이 다시 교회에 모였네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듣네 살아나네 복음의 빛 비추네 회복된 신앙의 삶을 사는 예배자 NYSKCIAN 으로 사네 이제 곧 메마른 광야에 장대비가 내린다네 예수님의 몸 된 우리 교회에 하늘 문을 열어주시네 축복의 비가 곧 내린다네 뉴욕서광교회 좋은교회
- 교회 창립 32주년 감사
Ride the Georgetown Loop Railroad , GOSHEN 우리교회 뉴욕서광교회 우리교회 좋은교회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교회 교회의 머리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로 32주년을 맞아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주님의 몸을 이룬 지 어느 덧 청 장년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서야 무엇으로 간증하고 찬양 하며 고백합니까 잘한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더 많았으나 때때마다 순간마다 은혜로 채워주시고 기름을 부어주시며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새벽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며 오직 예수로 전진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신부로서 신랑이 오시기까지 영접하여 함께 그 나라로 들어가기 까지 주님의 몸을 이루면서 교회를 세워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렵니다.
- 장대비
NY. NYSKC 게릴라 성 폭우로 전쟁이 터졌다 앞을 가릴 만큼의 쏟아지는 장대 빗소리 섞인 천둥소리 내 마음은 얇은 함석 루프 밤새 뜬눈으로 떨었다 검고 늘어진 젖은 하늘 한쪽이 번갯불에 종잇장처럼 떨어졌다 내 삶애도 가끔 번개와 천둥 극한 바람으로 몸을 가눌 수 가 없을 만큼 검은 세력이 덮친다 하지만 잠시 뿐 곧 이내 종료된다 고요하고 잔잔한 안개비로 평온하니 축복의 계시 변장한 장대비가 승리의 징조다.
- 회개가 없었다
Swiss, NYSKC 벌써 7년전 대상포진이 왔을 때 처음 경험이라 루즈벨트 병원에서 간단한 응급 치료를 받고는 별일 아닌 것처럼 쉽게 대처했다 의사가 상태를 보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처방한 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심한 통증이 어깨와 등을 타고 머리로 올라왔다 볼케노가 폭발하는 것과 같이 어깨 아래 등에서 한 줄기에 뜨거운 불 기둥이 솟구쳐 올라와 머리를 칠 때 견딜 수가 없어 어느 시간 장소든 상관없이 넘어지고 꼬꾸라졌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주일 예배 새벽 기도 수요 예배 철야기도 성경 공부까지 인도하였고 Nyskc Conf. India로 영국을 거쳐 인도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과 호텔 안에서도 무서운 불 기둥의 통증으로 마귀에 들린 자처럼 펄펄 뛰다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괴로움에 시달렸다 그런데 그때 나는 어찌하였나 회개가 없었다. 오히려 마귀와의 싸움이라 믿고 더 강력하게 통성으로 기도하며 온 힘을 다하여 예수님의 이름 의지하여 싸우려고 만 했다. 더 강하게 맹렬하게 싸움터에 군사처럼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목숨을 걸고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주님만 의지하고 푯대를 향하여 달렸다. 영국 히드로 공항을 거쳐 인디아 뉴델리에 도착 컨퍼런스를 열게 되었을 때 여기까지 오게 하신 성령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다. 지금 이 순간까지 내 의도로 된 것 하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인생이다. 보이지 않는 손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더욱 충성하며 살 일이다. 기도해 달라 은혜가 필요한 인생이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한다. 주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요 주의 종이 아닌가 그렇다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다. 그래서 감사한 인생이다 주님만 예배 하자 내 기호가 NYSKC가 아니던가 예배 회복 운동은 내 모든 것에 방향이다.
- 나도 모르는 신비
Christians Are Perfect People,NYSKC 나도 모르는 신비 주의 섭리(Providence)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며 다스리십니다. 주는 그의 영광을 위하여 영원부터 영원까지 미리 정하신 예정(the Divine Predestination) 작정(the Divine Decrees)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산이 좋아 자꾸만 산에 가게 되고 결국은 산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왜 하늘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그냥 하늘이 좋아 틈만 나면 하늘을 바라보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어요.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 예수님을 어떻게 구주로 영접 하게 되었는지 놀라울 뿐이 랍니다. 예수님이 좋으니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찬양하게 되어 사랑합니다 고백하네요. 모든 것이 신비지요 그래요 주의 작정하심 예정하심에 따라 주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 십자가 사랑
France,NYSKC 빗방울이 꽃잎에 떨어지면 꽃이 되고 길에 떨어지면 길이 나고 길이 되지요 호수에 떨어지면 호수가 됩니다 무엇이고 닿으면 나는 사라지고 스며듭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너는 늘 동쪽에 세워두고 나는 늘 서쪽에 세워두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너를 영광이 되게 하고 나는 기꺼이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그분이 우리를 향한 사랑입니다.
- 성회와 훈련이 시작되네요
Pacific,NYSKC 백 번을 찬양해도 부족할 만큼 영원토록 불러야 할 이름 Jesus 너무 귀한 노래가 되었네요 목에 힘주던 6월의 열기로 7월의 문을 열자 왁자지껄 모여든 Nyskcian들의 축제네요 7월의 백일홍같이 즐거움에 기도와 말씀 춤과 노래로 잔치가 열렸네요 모두가 한 낯의 다윗의 별이 되어 분홍빛 백일홍에 NYSKC를 세 겼네요 예배회복 열기에 이열치열(以熱治熱) 뜨겁게 화려하게 주의 사랑이 꽃피네요 달라스 텍사스 Nyskc Conference’25 성회와 훈련이 시작되네요
- Nyskc Family Conference’TX’25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근신하여 깨어 있으라”….지난 6월9일부터 시작되어 28일 까지…
겸손한 사람은 순종하는 신앙으로.... 염려를 주께 맡기는 신앙으로... 근신하고 깨어 있는 신앙으로 베드로가평신도 지도자 즉 장로가 가져야 할 자세를 세가지로 정리했는데 그 첫번째로 장로는 무엇보다 겸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기서 겸손은 순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님의 일을 행할 때 허리를 동이고 몸을 단정히 하고 섬기려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두번째로 평신도 지도자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으며, 세번째로는 근신하고 깨어 있어서 시험에 들지 않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며 여기서 근신은절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늘 절제하고 근신하며 깨어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여호수아 6장 1-11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 날의 말씀을 승리와 패배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고 전제한 최 목사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해 굳게 닫힌 여리고성을6일 동안 매일 한 바퀴씩 돌다가, 마지막 일곱번째 날 성을 일곱 바퀴 돌고 제사장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면 백성들은 큰 소리로 외칠 때 여리고성이 무너졌다고 증거하며 이처럼 큰 소리로 외쳤을 때 성이 무너졌던 것처럼 우리의 통성기도로 인해 성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남녀노소 모두가 군사가 되어 여리고 성을 돌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잠잠히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승리를 위해서는 여리고성을 함락했던 방법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7장에는 아이 성의 실패의 내용이 나오는데 첫번째 실패의 원인은 여리고 성에서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만해진데 있으며 두번째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얻은 보물은 모두 하나님의 것임에도 아간이 여리고 성에서 얻은 보물을 훔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잠언24장 16절을 들며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그냥 넘어져 있는 사람은 악인이요, 일곱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서 시도하는 사람은 의인으로 일곱번 넘어졌다는 것은 계속해서 실패를 맛봐도 다시 계속해서 시도하는 복원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실패를 거울로 삼아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간의 죄로 인해 아이성에서 패배한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나가 가슴을 찢고, 옷을 찟으며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실패의 원인을 찾고 다시 승리하게 되었던 것처럼 실패했을 때는 더욱기도하고, 승리하면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임을 잊지 말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또한 창세기 18장 16-33절을 들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로 가기 전에 나그네의 모습으로 의인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성경에 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세 군데 나오는데, 첫번째로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 두번째로 신령과 진정 의 예배자(요한복음 4장), 세번째로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히브리서 11장)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찾으시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우리는 의인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이 그렇게 인정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온 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의인인 이유는 75세에 본토, 친척, 아비 집 등 세상에 의지할 만한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고 말씀대로 갈바를 알지 못한 채 떠난 것 자체를 온전한 믿음, 즉 의인이라고소개했다. 또한, 의인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택하신 자들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하나님의 뜻을 하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들 역시 하나님께서 는 의롭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덧붙여 의인이 받는 축복은 첫번째, 하나님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두번째 강한 나라가 되며, 세번째 천하만민이 그를 인하여 복을 얻게 되고, 네번째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통해 예수를 믿고말씀대로 살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떠나시자 아브라함도 자기 있는 곳으로 갔다고 밝히며 하나님의 뜻이 확실함에도 계속해서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믿음이 없는 불순종이요, 불경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다윗의 시처럼 하나님을 목자로 믿는 우리는주님을 따라 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인도하시며,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하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말씀을 따라 나섰던 것을 의롭게 보시고(以信稱義)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모두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특새 아홉번째 날 새벽 역시 창세기 18장 16절-33절을 들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찾아오신 이유는 그 땅에 의인이 단 열명도 없었기 때문에 심판하러 오셨다고 소개하며 하나님이 왜 오셨는지 아는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도는 예배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로 내 마음을드리고 응답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기도는 곧 예배라고 주장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러 오셨음을 숨기지 않으시고 그 비밀을 알게하셨다고 소개하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고, 또기도할 때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듣고, 마음으로 믿게 될 때 확신에 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일을 알게 되면 기쁨이 넘치고, 힘이 넘치며,후회가 없게 되기 때문에 늘 깨어서 기도함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가실 때 그대로 서있는 아브라함의 모습은 조카 롯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세라고 소개하며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로, 하나님께 그 성에 의인이 오십명, 사십 오명, 사십명, 삼십 명, 이십 명, 열 명 이렇게 무려 여섯번이나 기도한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인내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도가 끝난 다음 자기 곳으로 돌아 간 아브라함의 모습은 그 땅에 열명의 의인도 없다는 사실을하나님이 확인시켜 주셨으므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의미라고 증거하며 우리도 기도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 고 믿음으로 돌아설 줄 아는 아브라함과 같은 귀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자비가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계신다고 밝히며 여섯번이나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언제든지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 자비가풍성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도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기도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깨서는 죄인 된 우리와 대화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아브라함을 기억하셔서 조카 롯을 살려주셨다고 전하며 아브라함이 간절하게 기도했기 때문에 조카 롯과 그 가족들을 구해 주셨음을 잊지 말고 우리 역시 내가 아니라 이웃과 가족, 친지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로 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별 새벽 기도회 금요일 새벽에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다.최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엇보다 나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나의 능력과 소망,비전 등을 인식하고 말씀의 거울에 비춰서 자기 자신을 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내 능력으로 이룰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또한 우리의 생각과 꿈을 지킬 수 있다고 증거했다. 염려라는 말은 불가항력 적인 일에 가슴을 찢는다는 의미로, 염려하고 걱정하면 아무 것도 일도 이룰 수없고 하나 님이 주신 꿈과 소망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예수님은 손에 못이 박히고 채찍에 맞으시며, 십자가에서 죽어가시는 중에도 여자들을 향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나의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을 하실 만큼 확실한 이성을 갖고 계셨다고 소개하며 그럴만큼 평안 하셨고 그래서 생각을 지키실 수 있었다고 증거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의 차이는 대상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갈 떄 하나님이 길을 내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며, 모든 해결점은 오늘의 본문과 같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조건 감사하면 감사의 인생이 된다고 밝히며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이 지켜주시며, 염려와 근심이 사라지게 된다고 전했다.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으로,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셔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흔들리지 않고,뽑혀나가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과 꿈은 이뤄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믿고 늘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 비상하리
KAYA, NYSKC 한계까지 가보니 한계는 더 이상 한계가 아니었네. 여기까지 오기가 힘들었을 뿐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리 한계는 내가 정한 것 내 시각의 부분일 뿐 나 만에 것이었네 한계를 벗어나야 할 이유가 분명하네 언제까지 나의 범주에서만 머무를 수가 없네 이제 나를 넘어서는 주를 향한 기도가 영적인 세계로 믿음의 나라를 열어주리 한계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내 영혼에 자유를 얻어 주의 나라로 비상하리.
- Miclot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25 전세계에서 참여 성황리에 마쳐...미클랏문화재단 주관. 미클랏 챔버 주최.
From.....NewYork, Boston.
- 흘러가면 그 뿐 이리
Dust Storm.NYSKC 혼신의 날갯짓으로 허공에 길을 내며 한순간 사라져간다. 지나온 길 뒤돌아보지 아니하며 흔적을 남기려 애쓰지 않는다. 살아 있는 동안 주님 내 길 주신 갈 길을 가면 그 뿐이지 무엇이 더 있겠는가 세월과 바람 더불어 흘러 흘러가면 그 뿐 이리.
-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라”... NWM에서는 Nyskc Family Conference TX ’25를 준비하며 123차 특새가 열리고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3대 요소, “기도와 말씀과 찬양”… 영혼의 호흡, 영혼의 양식, 감사의 찬양… 시편 30편 아굴의 잠언을 중심으로….나그네 삶을 살았던 아굴… 하나님께 영광되는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은,...나를 바라볼 수 있는 거울,… 특새 첫째날인 6월 9일 새벽 최고센 목사는 잠언 30장 1-9절 말씀을 본문으로 잠언 30장을 기록한 아굴에 대해 조명하는 것으로 특별새벽기도회의 문을 열었다. 잠언서 30장을 기록한 아굴은 솔로몬이 잠언을 기록할 때 협력할 만큼 뛰어난 인물로 아굴이 기록한 잠언 30장은 솔로몬의 지혜와 견주어도 전혀 다르지 않은 지혜의 말씀이라고 주장했다. 아굴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나그네라는 뜻이며 이는 이 땅에 자기의 어떤 것도 남겨두기를 원치 않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를 좇아 나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사람이 바로 아굴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야곱도 모두 나그네의 삶을 살았던 것처럼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정하신 날까지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아굴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겸손한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우리 모두는 아굴처럼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죄 많은 존재임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살며 아굴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할 때 우리도 아굴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 새벽에도 계속해서 잠언서 30장 1-9절 말씀을 들고 단에 오른 최고센 목사는 아굴의 기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아굴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왕 옆에서 왕의 말씀을 기록하고 편집했던 학자로 이땅의 어떤 욕심도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했던 사람이요, 하나님께 받은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다시한번 소개했다.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부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말라고 고백했던 아굴의 기도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하나님이 보실 때 나에게 필요한 만큼 적당하게 주시는 것이 바로 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그릇을 정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 중의 지혜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며 그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고 나 자신을 깨달으면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지혜롭고 성숙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탄과 거짓을 멀리하게 해달라는 아굴의 기도처럼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잠잠히 자신의 일에 힘쓰며 매일 기도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특새 세번째날 최 목사는 잠언 30장 5-9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예수님 당시는 농경사회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며 살았는데 이 떄 하나님이 빛과 비를 주시지 않으면 농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간섭하시고 인도하시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열매를 얻을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도와 말씀과 찬양 이렇게 세가지가 열매를 맺는 삼대 요소이며 이는 교회를 이루고 열매를 맺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그 중 "찬양은 감사를, 기도는 우리의 영혼의 호흡을, 말씀은 영혼의 양식"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이는 우리가 존재하는 동안 매일, 매 순간 해야 하는 것으로, 이 세 가지가 우리의 신앙생활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세번째 날인 수요일에는 특별히 기도에 대해 다섯가지로 정의했는데 그 첫번째로는 이 땅에 사는 날동안 하나님께 두 가지 기도를 쉬지 않고 올렸던 아굴처럼 기도는 호흡이기 때문에 매일, 매 순간 쉬지 않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이 찾아오시고,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우리가 성장하는 시간이 바로 기도라고 전하며 살아있는 동안 숨을 쉬어야 하는 것처럼 살아있는 동안 기도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번째로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세번째, 기도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기이고, 네번째로 기도는 선한 싸움의 무기이며, 마지막 다섯번째로 기도는 찬양이라고 밝히며 이는 내가 의지할 사람을 만났을 때 반복적으로 그 사람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기도로 표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굴은 매일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었기에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잠언을 정리하고 자신이 입은 은혜를 잠언 30장에 넣을 수 있었다고 다시한번 강조하며 늘 일상적으로, 죽는 날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지는 네번째날에는 잠언 30장 5-6절 을 중심으로 열매를 맺는 세가지 요소 즉, 기도와 말씀,찬양에 말씀에 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증거했다. 아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솔로몬 곁에서 솔로몬의 잠언을 받아적는 최고위층의 삶을 살게 된 것이라고 전제한 최 목사는 아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거짓없이 허탄하지 않게 사는 것이라고 믿고 살았기 때문에 오늘의 본문을 잠언에 기록한 것이라고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참되고 우리가 사는 길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으로 잠언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한 말씀 즉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조금도 거짓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떼문에 그가 말씀하신 것은 오류가 없고 거짓말이 없으시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순전한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에 대해 증거했는데 그 첫번째로 순전한 말씀은 우리의 눈을 밝게 한다고 밝히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눈을 밝게 하신다는 것은 진리를 깨닫게 하고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하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두번째로 순전한 말씀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무기가 되고, 세번째로 우리가 날마다 거듭나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증거하며 우리가 변화 받고 회복되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음을 잊지 않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 네번째로 순전한 말씀은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것이다. 다섯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뜻과 생각을 감찰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컨트롤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삶의 방향이 하나님 말씀 쪽으로 전환되며 바른 길, 곧 생명으로 가게 하신다고 전했다. 여섯번째로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증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이므로 하나님의 말씀 위에 걸어가고, 말씀을 따라가며 그 말씀은 요한복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늘 명심하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의지하고 사모하며 말씀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일곱번째 기도는 예배라고 정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인 양식이기 때문에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며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말씀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를 거둬서 먹고 살았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양식임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 먹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다섯째날 새벽에는 잠언 30장 1-9절을 통해 아굴의 기도에 대해 조명했다. 사람은 평소에 가진 태도가 자세로 나타난다고 전하며 아굴의 기도를 통해서 볼 때 자신을 짐승이라고 표현한 본문처럼 아굴은 겸손이 몸에 배어 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도 아굴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는 겸손한 기도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의 첫번째 자세는 겸손으로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며, 아굴처럼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 본문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나를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방패가 되신다고 증거했다.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만큼 정직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되며, 하나님 말씀은 순전하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이어서 아굴의 기도, 즉 허탄과 거짓말을 멀리 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중요한 이유는 성결하고 정직한 삶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로, 우리의 신앙생활 역시 거짓없이 정직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도 아굴처럼 정직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했던 아굴의 기도는 물질적인 시험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였으며 아굴의 기도처럼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대로 채워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의 말씀을 마무리했다. 한편 Nyskc Family Conference TX ’25를 준비하며 기도로 무장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컨퍼런스 전날까지 계속 될 예정이며, Nyskc Family Conf. Korea‘25를 위해서도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으며 이번 특새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드림교회에서 “그 손 못자국 만져라”라는 주제로 열릴 때까지 계속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