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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02개 검색됨

  • 주께 헌신(A Prayer of Consecration)

    주 하나님, 회복의 시작과 완성은 우리의 결단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택하시고 부르시고 붙드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창조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부름 받았으나 불 순종 속에서 예배를 상실함으로 주님 보다 피조물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로 깨어진 관계 안에서 교제를 다시 잇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전체를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소유권을 반납하며 산 제물로 우리를 사용하심보다 먼저 주의 것으로 삼아 주옵소서. 주께 충성하고 헌신함은 무엇을 더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누구께 속해 있는가를 다시 고백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으로 우리의 헌신이 율법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열심으로 대체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회복되는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살아나게 될 것이며, 성도가 주께 충성할 때 하나님 나라의 확장 될 줄 믿습니다. 주와 한 몸을 이루며 살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예배에 이르기까지 신실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모든 회복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닳았네

    Colorado,Nyskc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  사실 내가 아프면 너도 아프다는 진실 우리는 한 몸 내가 내 안에 네가 내 안에 하나 이네 전염병처럼 순서가 바뀔 뿐 우리는 언제나 사랑으로 감염되네 닮았네

  • 춥다

    SnowStorm,Goshen 날씨가 너무 춥다 겨울답다 겨울은 추어야 겨울이 아닌가. 겨울은 겨울처럼 눈과 얼음 한파와 폭설 모든 것들이 얼어 꼼짝도 못한다 그래야  따뜻한 봄이 기다려진다 봄을 기대하자

  • 동초화(冬草花)

    Winter River, Nyskc 나를 닮은 冬草花 이름도 석자 겨울을 좋아하는 것까지 나처럼 이름도 없는 꽃입니다 나는 자면서 꿈을 펴지만 동초화는 추운 겨울밤 봄꽃을 피우기 위해 뿌리를 내리지요 어쩜 표적 항암제를 밤새 맞고도 생명의 풀뿌리를 잡으려 아둥 바둥 눈 비비는 나의 잠망경 입니다. 향기 없는 꽃, 그러나 침묵은 나에게 봄을 알리는 희망의 꽃이 랍니다. 얼음장 같은 나의 마음도 때가 되면 봄 물 녹듯 녹여주는 귀한 꽃 소중한 꽃. 동초화(冬草花) 겨울을 견디는 풀뿌리 랍니다. (인내, 생명력, 희망)

  • 붉은 말이 힘차게

    붉은 말이 힘차게 오늘의 서광을 밝힌다   붉은 해가 교회를 비취며 감싸 안는다   붉디 붉은 빛이 민 낯을 드러낸다   억겁의 세월 부릅뜬 눈 찬란하다   소망과 염원을 안겨준 성령의 불꽃으로 기지개를 편다   삶에 지친 영혼들이여 다시 시작하는 日出이여   새 해를 살아갈 이유가 충분한 빛의 자녀들이여   넓은 초원을 달리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활기찬   발 길이여 푯대를 행하여 달려가세.

  • 새해 첫 주일 아침

    한해를 보내며 송구영신 월삭과 신년감사예배 125차 특새 마지막 날   어제와 오늘이 다를 리 없 건 만은 새해 첫 주 예배로 한 해를 달려갈   특별한 날 주일 아침   매년 그러했듯이 주어진 52주를 받아든 심정으로 사명을 다짐하는 날   한 해의 노트 위에 주님 사랑합니다 주 뜻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리   애써서 설명하고 변명하지 아니하리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리   바벨탑 세우지 아니하리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리 겸손하리   돌 구르는 소리를 멀리하고 예수 이름을 찬양하며 병오년을 살아가리 결단하는 주일 아침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기뻐하심이 되리

  • 병오년(丙午年)기대하며

    Arizona: Red Rock Scenic Byway, NYSKC 내일이 그 날이지요 그대 만나는 날 가슴 설레는  기분이 좋은 날 샤론의 꽃 향기 피어 오른 예수의 사랑 님에 얼굴을 보는 날 보고 싶어 새 털같이 가벼운 몸 짓으로 단숨에 날아갑니다. 결산과 새 출발  소망의 날 은혜가 넘치는 날이 내일이죠 붉은 말에 않자 기다리실 주님을 만날 내일을 고대 합니다.

  • 보이는 것들이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Turning Point USA’s chief operating officer made a prediction. 성도는 보이는 것들이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보는 것마다 예수님 가는 곳마다 예수님 생각하고 묵상하는 모든 주제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말하고 듣는 모든 것이 예수님 이 모습이 그리스도인이 땅에서 살아가는 자세이어야 합니다 하늘을 바라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늘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질그릇입니다

    Church Ave, NYSKC 인간을 ‘Human Being' 흙같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히브리어로 아담 흙 이라는 뜻 합니다. 아다마 에서 유래 . 되었습니다. Human 은 라틴어 humus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은 흙이라는 뜻입니다. 흙은 씨앗을 품을 때에 비로소 열매를 낳습니다. 사랑을 담으면 사랑의 열매를거두고 믿음을 담으면 믿음의 열매를 얻게 되고 성령을 담으면 성령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생명을 담으면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질그릇 자체는 흙 일 뿐 흙입니다. 질그릇의 중요한 것은 담는다는데 의미가 있어 무엇이 담기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는 보배로운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질그릇으로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 안에 담을 것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보배로운 질그릇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담은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 그물을 손질할 때

    Hood River, Oregon NYSKC 그물을 손질할 때 그분이 제 배에 오르시면서 육지에서 조금 때라 하시고는 강론하셨죠       전날에 종일토록 수고하였지만 빈 베로 돌아와 내일 출항 준비로 분주할 때 오셨어요       얼마나 뜨겁게 은혜롭게 깊이 있는 진리를 선포하셨는지 그저 먹먹하여 아멘 아멘 했답니다       그때 저를 바라보시며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하셨을 때 내 마음에 불신의 화산이 터졌으나 복종하였어요       그물을 내리라는 말씀에 반신반의로 내린 그물에 고기가 가득 친구의 배를 불러 나누어 실으면서 깨달았어요       바로 그분 앞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죄인이로소이다 고백하니 이제 후로는 사람을 취하리라 그 말씀에 배와 그물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 나서 주의 제자로 사도가 되었답니다.

  • 33주년을 삼삼하다로

    Monument Valley,NYSKC 육십갑자( 六十甲子) 중 43번째 해로  병오년(丙午) 천간에는 병화 지지에는 오화가 자리 잡고 있어서 하늘과 땅 불의 기운으로 가득 찬 새해라   붉은 말의 해 병은 양의 불을 상징하고 오 (午)는 말 매우 빠르고 진취적이며   불의 기운까지 더해지니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2026년   우리교회는 삼십 삼주년 삼삼한 해 모든 일이 주의 매력으로 풍성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삼삼한 뉴욕서광교회 33주년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회복운동 NYSKC 사명에 충성 헌신하는 삼삼한 교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와 말씀  조화 속에서 주를 찬양하며 경배하리   * 참고 육십갑자 (六 十 甲 子, Sexagenary cycle)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아시아 의 한자 문화권 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기년법

  • 사람밖에는 없다

    Grand Canyon. Nyskc 시경(詩經) 주송(周頌)의 경에 나오는 말이라 못난 소인배로 비록 총명하지도 신중하지도  않지만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며 갈수록 진보하는 일취월장(日就月將)하리   신우일신(日新又日新)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여 날로 날로 넓혀 나가 배움을 이어 나가 광명에 이를 것이라   높은 곳에 이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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