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천양지차(天壤之差)다.1.12월 31일과 1월 1일단 하루 차이밖에 없는데도느낌이 확 다르네천양지차(天壤之差)다. 어제까지만 해도생각지 못했던 것들이하룻밤 사이에알게 되었으니 사람이라면 누구나한번은 넘어야 하는 강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도어쩌면 이런 게 아닐까. 2.칼바람 불어와도울지 않으리눈보라 몰아쳐도울지 않으리. 겉으로는빈 가지의 알몸이지만안으로는생명의 기운 있으니. 고통과 시련의 날에도삶의 기쁨 노래하며다시 꽃피는 새봄끝끝내 만들어가리.
1.12월 31일과 1월 1일단 하루 차이밖에 없는데도느낌이 확 다르네천양지차(天壤之差)다. 어제까지만 해도생각지 못했던 것들이하룻밤 사이에알게 되었으니 사람이라면 누구나한번은 넘어야 하는 강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도어쩌면 이런 게 아닐까. 2.칼바람 불어와도울지 않으리눈보라 몰아쳐도울지 않으리. 겉으로는빈 가지의 알몸이지만안으로는생명의 기운 있으니. 고통과 시련의 날에도삶의 기쁨 노래하며다시 꽃피는 새봄끝끝내 만들어가리.
5일간의 2024 Nyskc Leadership Academy ... "영향력이 있는 리더쉽을...." "축복의 통로로서 세워진 리더들...." 일정 모두 마치고 Closing Worship 최고센목사. "내년 2025년에도 변함없이 은혜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