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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말라
NYSKC TOWN 자연도 무시 당하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나무도 흔들고 폭우도 퍼붓고 태풍도 일으키고 땅이 흔들리고 화산도 폭발하듯 사람도 무시 당하면 당할수록 포악해진다


그 날에
입가에 웃음 가득함이 어쩜인가요 감사로 풍성하여 즐거워하는 나에게 그날이 있기 때문이죠 그날 그 때에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송하며 찬양하네요 기다리는 그날이 있는데 왜 슬퍼하고 두려워하겠어요. 오히려...


이 모퉁이 돌아서면
이 모퉁이를 돌면 을사년(乙巳年) 그 손 못 자국 만지리 부활의 주님이 마중 나와 있으리 내 마음에 의심이 다 사라지리 은혜와 평강 사랑이 넘치리 이 모통이를 돌면 밝은 빛으로 반겨주시리 비바람으로...


시국 선언
시끄럽다 혼란스럽다 계엄이니 내란이니 내가 태어나고 자라며 성장한 나라가 어지럽다 우파니 좌파니 사회주의니 자유 민주주의니 민주주의니 네 편 내 편 가르며 심한 갈등이다 애국이니 매국이니 배신이니 충성이니 보수니 진보니...


1124,가을 부흥사경회를 열며...
각 사람 위에 임한 불꽃 아름다워라 온몸을 뜨겁게 태우는 불 불이 붙은 떨기나무 호렙산에 임한 성령 폭풍과 큰 구름 가운데 불이 가득 쉬키나 영광 하나님의 권능 표적 심판의 수단 제단의 불 신성한 선물 너희를 산...


꽃 그리고 단풍
가까이서 봐야 이쁘다 자세히 봐야 귀하다 피어나는 속살을 볼 수 있지 허리를 굽혀야 향기가 풍부하다 눈과 코로 감정을 느낀다 꽃에 비가 내리니 귀엽고 순수하다 단풍은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 단풍은 빛을 받아야 ...


늦가을 단비 내리던 날에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에 이틀 동안 늦가을 단비가 내리니 단풍 든 나무 잎들이 아주 진하게 가을 색을 드러냅니다 맨하탄 건물 사이로 희 뿌연 비 안개 찾아 들고 내리는 가을 비로 빌딩들도 가을을 말하려고 위로부터 아래로 칠을 합니다...


겨울의 길목에서 ...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을 넘겨주는 것은 벅차고 설레 이는 일 한 계절을 다 소진하고 비워내야만 비로소 넘어갈 수 있다 떠나기 위해 매서운 찬바람에 전부를 내어주고 소멸을 원한다 아름답고 화려함에 흰 눈 뿌리며 변신한다.


오페라,Orfeo ed Euridice 중에서...
하지만, 그녀를 따라간다면 너도 눈이 멀 거야. 네가 잃는 것은 황홀, 그리고 la llave de metal을 돌려 찾을 수 있는 유년의 흐릿한 기억들. 너는 죽은 강아지 세 마리를 찾고 있지 않니 그것은 네가 잃어버린 infancia야. 가을...


오클라호마 크리스챤
오클라호마 켄사스 콜로라도 기도하는 마을 예수님을 찬양하는 스테이트다. 우드사이드 선니사이드 리버사이드 허드슨 강을 따라 찬양하세 브레싱 마을까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항상 그리스도 예수님을 노래해 감사하세 기뻐하세 예수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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