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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더 사랑하리
JAPAN,NYSKC 꽃은 피고 지는 일에 마음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다 때가 되면 피었다가 한철 불 밝히다가 때가 되면 사라지면 그뿐 일찍 피려고 안달하지도 지지 않으려고 떼쓰지도 않는다 허튼 욕심 안 부리고 정해진 순리대로 살아간다. 이렇게...


마지막 심야 방송(4)
UNESCO, NYSKC 길게 늘어진 유선 따라 새들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네요 새벽부터 재작이며 저녁까지 끝없이 분주한데 시시각각 수집된 정보를 파란 하늘로 중계를 하며 늦은 오후 어디론가 급히 타전하네요 상황이 않좋은지...


나의 다짐
Mount Everest,NYSKC 나의 소원은 첫째도 교회 부흥 둘째도 교회 부흥 셋째도 교회의 부흥이다 나의 소망은 예수님의 부흥 하나님 나라 부흥 성령의 충만이다 나의 바램은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얇은 밤(3)
더위 먹은 벌레 시원한 밤을 아무도 모르게 갉아 먹는다 어둠은 얇아지고 삭망 지나는 동안 낮은 한 발이나 짧아젔다 바람은 문밖에서 별과 소통하고 사람들은 도시로 기어들어 온다 광택 없는 동공에 여름 밤의 격정을...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2)
Underground Mountains,Nyskc 이제 하늘과 땅을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 바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빛을 잃어간다(1)
Alaska, NYSKC 빛을 잃어간다 무화과가 흔들려 떨어지듯 별들이 자리를 이탈하고 하늘이 향방 없이 떠간다.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의 마름 같고 빽빽한 구름의 급히 달려감 같이 하늘 군단이 바쁘게 왕래한다. ...


자연의 순환
Rocky Mountain.NYSKC 자연의 순환 계절이 바뀌려 합니다 24절기 중 입추(立秋)가 지나고 보니 땡볕 사잇길로 불어오는 바람 냉기(冷氣)를 품고 있네요 그간 더위에 둔감해진 감각 기관들이 ...


예배가 답입니다.
Near Delta, Colorado, NYSKC 예배 드림으로 주의 백성 됨이 시작입니다. 삶의 부조리, 모순도 예배로 풀립니다.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도 예배에서 비롯됩니다. 예배가 전부입니다....


교회 32주년, 필리스의 간증
Volcanic, NYSKC 1993년 시작된 서광의 빛이 있었네. 그 빛을 따라 광야 길을 32년을 걸어왔네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함 받으며 배고플 땐 만나도 메추라기도 내려주셨네. 그럼에도 광야 길은 힘들기에 불평하고 모세를...


다비다의 기도
32주년, NYSKC 우리 교회 문 열고 들어와 보세요 맞아요 뉴욕서광교회 예요 멎진 성전에 들어서면 우리 아이들의 찬양 소리고 들리고 다 함께 마음을 다해 주여를 부르며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드리지요 그렇게 예배만 드렸을 뿐이에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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