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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944개의 아이템

  • 한기총•한교연 “6월 말까지 통합하자”

    전광훈 목사와 권태진 목사 전격 합의...2월 말까지 통합하기로 합의 서명하기 한기총•한교연 “6월까지 통합” 선언 전광훈 목사와 권태진 목사 전격 합의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31일 오후 2시30분 한국교회연합 사무실에서 만나 한국교회 분열을 극복하고 2월말까지 양 기관이 통합하기로 합의 서명하고, 각 통추위를 통해 6월말까지 통합할 것을 선언했다.

  • Teaching Players to Be ‘Good Christian’

    Teaching Players to Be ‘Good Christian’ Men Is Tennessee Coach Rick Barnes’ Goal Tennessee head coach Rick Barnes has guided his veteran team to the No. 1 ranking in college basketball, but he wants his players to finish their careers keeping sports in perspective. I hope we’ve taught these guys how to grow up and be good Christian guys, men,” Barnes, who is known for this faith, told the media this week. “[We] want to understand that this is all kind of fleeting, so we’ve just got to take advantage of it while it’s here.” Barnes’ team has been one of the surprises in college basketball the past two seasons. The Volunteers were picked to finish 13th in the Southeastern Conference during the 2017-18 season but tied for the championship and advanced to the NCAA Tournament for the first time in four seasons. Tennessee began this season as a Top 10 team and climbed to the top spot thanks in part to a win over then-No. 1 Gonzaga. Two of his players – junior Grant Williams and senior Admiral Schofield – are on the Top 25 watch list for the Wooden national player of the year award. Prior to arriving at Tennessee, Barnes coached Providence, Clemson and then Texas, where he led two teams to the Elite Eight and a third team to the Final Four. He coached future NBA players Kevin Durant, T.J. Ford and D. J. Augustin.

  • 사진이 없어요

    뮤지컬은 영국을 제외한 유럽 각국에는 상류층이 즐기는 오페라와, 또 대중이 즐기는 오페레타, 또는 오페라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러나 영국은 오페라의 전통이 없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의 오페라, 오페레타, 희극오페라를 수입하고 있었다. 그러다 19세기 말 경제적·정치적 부강을 누리게 된 영국은 오락물을 급조하게 되었는데, 그때 붙여진 이름이 뮤지컬 화스(Musical farce)였다. 다음에는 ‘뮤지컬 코미디’라는 명칭이 붙여졌는데, 희극과 춤과 노래와 미녀들을 동원한 무대로 성공을 거두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뮤지컬 코메디’가 미국으로 건너가 뿌리를 내리면서 본격적인 양식으로 형성된다. 대체로 미국 뮤지컬의 형성은 세 줄기, 즉 프랑스의 오페라 부프, 영국의 코믹 오페라, 독일어권의 비인 오페레타 등에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본다. 1800년대의 미국에는 노래와 춤, 그리고 코러스 걸의 군무가 있는 연예가 널리 정착되어 있었다. 유럽 출신 이민의 예능인들이 이러한 미국적 연예양식과 비인 오페레타를 연결시켜 만들어낸 것이 뮤지컬이다. 따라서 뮤지컬의 변천이나 발전양상은 미국의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상황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대공황을 겪으면서, 대중들은 낙천적이고 유쾌하고 오락적인 문화를 갈망했는데, 바로 그런 대중의 정서에 맞는 낙천적이고 오락적인 뮤지컬이 대중예술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그리고 1920년대 말에는 뮤지컬이 쇼적인 구성을 벗어나 연극적 플롯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강조하게 된다. 제롬 컨이 만든 쇼 보트(1928)를 시작으로 음악과 노래와 춤이 이야기 구성과 등장인물의 발전에 더욱 세심하게 통합되면서 가장 성공적인 상업연극이 된 것이다. 1931년에는 《너를 노래한다》가 퓰리처상을 수상함으로써 정식 연극의 장르로 인정을 받았고, 1943년에 공연된 《오클라호마》는 2000회가 넘는 장기공연에 성공함으로써 국민적 장르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만들어진 《아가씨와 건달들》, 《왕과 나》를 비롯한 뮤지컬 작품들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세계적 예술로 격상시켰으며, 1980년대 이후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만들어진 걸작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에서 동시 공연되고, 잇따라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공연됨으로써 그야말로 뮤지컬 시대에 접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발전하였다. 뮤지컬의 발전사는 대략 다음과 같이 4시기로 구분된다. 뮤지컬이 독특한 공연예술로 완성된 1930년대가 제1기 ‘뮤지컬 황금기',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를 되찾는 50년대부터 60년대 전반까지가 제2기인 ‘뮤지컬 발전기’이다. 이 시기 뮤지컬의 특징은 전쟁의 상흔 등 부정적 시대현실을 낙천적 세계와 긍정적인 미래의 꿈으로 바꾸고자 했으며, 예술성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가와 작곡가, 안무가들의 공동작업에 치중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작업이 대표적이며, 《사운드 오브 뮤직》(1959)을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제3기는 '뮤지컬의 전환기'로서,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이다. 사회적 주제와 사실적 내용의 진지한 뮤지컬들이 주로 창작되었다. 문학성, 예술성 높은 작품이 선호되고 춤이 더욱 강화되어 뮤지컬의 중심이 되었으며, 낙천적이고 낭만적인 것보다는 호소력이 강한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또 비틀즈나 앨비스 프레슬리 풍의 전자 사운드 음악이 주를 이루었다. 대표작으로는 《헤어》,《코러스 라인》,《지붕위의 바이올린》 등이다. 제4기에 속하는 오늘날의 뮤지컬은 전 시기의 특성들과 함께 무엇보다도 첨단 메커니즘을 사용한 무대 예술에 치중하고 있는 특성을 보인다.

  •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을 보며

    "한국교회 대책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한국교회는 진정 100년이 멀다면 향후 50년 10년의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이를 실천할 인개가 있기는 한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지속 가능한가? 한국교회는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레퍼토리를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전략적 이어야 한다. 교회가 더 이상 머뭇머뭇하기엔 시간이 없다. 한국교회 싱크탱크가 필요한 이유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을 지난 해 연말 발표했는데 발간 자료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문체부는 2015년 통계청 기준 내국인의 종교 인구가 43.9%(2,155만3,674명)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중 개신교가 374개 단체 967만5,76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불교가 482개 단체 761만9,332명, 천주교가 1개 단체 389만3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자치단체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시가 단연 종교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대전시,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남, 전북, 전남에서 개신교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불교는 부산시와 대구시, 울산시, 충북, 경북, 경남에서 가장 많았고, 천주교는 인천시에서만 2위에 올랐을 뿐 모두 3위권에 머물렀다. 1985년부터 한국의 종교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으나 2015년에 이르러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5년 1,720만명에서 1995년 2,259만명, 2005년 2,497만명으로 증가해왔으나 2015년에는 2,155만명으로 줄었다. 종교별로 살펴보면 개신교는 1985년 648만명, 1995년 876만명, 2005년 861만명, 2015년 967만명으로 한 때의 출렁임도 있었지만 다시 반등하여 꾸준히 증가세로 돌아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불교는 1985년 805만명, 1995년 1,032만명, 2005년 1,072만명에서 2015년 761만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천주교도 1985년 186만명, 1995년 295만명, 2005년 514만명에서 2015년 389만명으로 떨어졌다. 이래서인지 각 종단마다 비상이 걸린 것 같다. 어찌보면 한국사회는 오랜 시간 종교 간의 평화적 공존을 유지해 왔으며, 격한 이념적 갈등 속에서도 종교의 자유를 효과적으로 보장하는 법체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국가인권위가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공격해온 종자연에 용역을 맡기고 지원하면서 종교간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기독교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종교편향의 행보를 해왔던 것은 이런 이유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이미 개신교는 국민들 가운데 19.73%를 점유했고, 종교인구 내에서는 44.8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교(15.53%/35.35%)와 천주교(7.93%/18.05%)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로 종교 규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교회가 한국사회를 견인하는 ‘주류종교’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러나 그 만큼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였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문체부의 발표에서 정작 문제는 종교인구 전체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40~50대 중장년층에 비해, 어린 나이로 갈수록 점차 종교인구가 감소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개신교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40~44세’ 구간 인구가 82만7,744명(불교 59만5,004명, 천주교 30만6,325)인데 반해, ‘5~9세’ 구간은 51만1,294명(불교15만7,285명, 천주교14만4,180명)에 불과했다. 이는 저출산 사회문제와 결부되어 있기도 하지만 갈수록 위기에 처하고 있는 다음세대의 감소에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 현실은 앞으로도 언제든 반토막 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교회가 고령화로 가고 있다.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과 전략은 이제 필수가 아니라 전쟁과도 같아야 한다. 그러나 이미 포기한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영아부가 없는 교회가 78.5%,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40%를 넘고, 그나마 있는 교회들도 겨우 유지하거나 몇 교회들이 모여 연합 교회학교를 운영해야만 할 정도로 인원이 줄어든 상태. 이런 교회학교를 위한 다음세대 사역은 도전적이고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여야 할 것 같다. 다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자. 10년 아니 100년을 바라보면서....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 우리를 향한 주님의 약속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구원의 소리 방송

    지금부터 4년전에 원대한 비젼과 사명을 가지고 개국한 구원의 소리 방송인 skbtv.org 는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변화를 거듭하면서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복음 방송으로 시작하여 끝내는 공중파 방송으로 그리고 글러벌시대에 맞게 인공위성방송시대에 합당하도록 발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리는 찬양과 영광으로 받으시려고 주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소리는 오히려 공중에 세력들이 더욱 다양하게 쓰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사람으로서는 도저희 갈 수 없는 곳까지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것이 방송선교요 그 중요성은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그래서 많은 선교전문가들은 방송을 장악하여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할 것을 간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방송 중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주파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특히 website방송인 인터넷으로 송출하는 방송은 그 재정이나 기술부분에서 월등히 약하여서 세속을 따라 잡기 보다는 따라가는 것도 힘들 정도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방송은 하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이 생각지 못하는 성령의 능력과 권능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도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는 자랑할 것이 없었다 말 구유에서 태어났고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었으며 육신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목수 요셉의 도우면서 30세까지 살았을 정도의 삶을 살았으며 어린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그저 성경에는 12살 때 사건만을 기록하고 있을 뿐 상세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 어린 시절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분의 행적을 알 수 없다는 것보다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이나 행하실 일에(구원) 촛점이 마추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많은 당대의 지도층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희롱하였고 핍박하였으며 가당치도 못한 인물로 취급하였을 정도가 아니라 무시하였고 멸시 하였다 선지자들의 예언을 보면서 메시야가 올 것은 알았다 만왕에 왕으로 오시고 구원자 즉 그리스도로 오실 예수님은 왕중에 왕의 모습으로 행차하시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저들의 고정관념은 흔들릴 수 없는 바위 덩어리 같았다 그러니 갈릴리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날 수 있는가 아니 베들레헴에서 좋은 것이 날수 있다는 것은 도저희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예컨데 좋은 동네에서 그리고 덕망있는 가문에서 출생하고 왕족은 아닐지라도 그 버금가는 수준으로 태어났으며 명문학교를 졸업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지도층의 사람들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출생서부터 자라난 과정에서 무엇하나 저들을 만족하게 해 줄 것이 없는 예수님이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이 증거하시고 계시며 친히 예수님게서 말씀하셨고 또한 증거하셨다 세상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기득권의 사람들이 다 못된 것은 아니였다 그 중에서도 주님에 대해서 듣고 보고 감동의 사람으로 변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이와 같이 세상 보다 못한 방송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신 이상 반드시 놀랍게 쓰임받을 것이다 천하 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구원의 소리 방송국을 세우게 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아주 적은 재정으로 운영되고 시설이 거의 황무한 광야같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시겠다고 지정하셨다면 그것은 세속의 기준이나 눈으로 보이는 세계의 기준으로 평가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알아 주고 몰라주고 그것은 중요한 것이 못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옳다 인정하셨고 허락하셨다면 세상이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구원의 소리 방송은 아주 어린 신앙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제 신앙생활하는 초신자들을 중심으로 편성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이 첫번째 하려는 사업의 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신앙생활에 경륜이 있는 분들을 제외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이 말을 한 것은 복음 적인 것 그리고 복음임에도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는 보화같은 말씀을 방송함으로서 많은 분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올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영접하게 하는 것이며 저들로 하여금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것을 기대하며 방송을 송출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컨텐즈를 통해서 설교방송은 물론 TV. Radio,Music, 신앙체널을 통해서 다영한 주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그리스도인 뿐 아니라 아직 주님을 영접지 못한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나라를 배우고 또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뉴스는 투쟁이니 집안 싸움과 같은 사건을 배제하고 오직 성령의 역사는 은혜로운 사랑의 메세지 강력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가 하면 혹은 거짓된 이단이나 혹은 추한 사건을 다루지 아니하고 양질에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 이 방송은 이름 그대로 구원의 소리 방송이라는 것에서도 금방 나타나는 성격을 발견하게 된다 생명의 말씀 생명의 기업을 획득함은 물론 주님의 자녀로서의 복된 인생을 이땅에서 누리며 전파하는 방송이 될 것을 바라며 기도하면서 시정자 여러분들께서도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스챤 방송은 첫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둘째는 복음을 전파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주님을 증거하는 살게 하기 위해서다 네째는 교회를 위해서며 다섯째는 성도를 위해서다 여섯째는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다 일곱째는 방송은 공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소리 방송은 이름대로 구원의 소리를 계속해서 쏟아내 하는 것이다 방송국에 바란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성령의 소리만 내어 주기를 바란다 듣고 보는 정취자 시청자분들께 말한다 구원의 소리 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협력하여 주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이 구언의 소리 방송을 통해서 온 세계 많은 영혼들에게 들려지며 또한 하나님께서 뜻하신대로 위성시대에 맞도록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위성방송을 허락하여 온 인류에 구원의 소리를 송출하여 주실 것을 믿고 그 날까지 skbtv.org를 통해서 실력을 가추어 가도록 노력하며 기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 새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낮은 곳에서 더욱 열심히 섬길 것”.....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재)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국민일보(사장 변재운)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제19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은 유관재 성광침례교회 목사, 부흥사상은 유병용 브니엘감리교회 목사, 여성지도자상은 정상업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정치인상은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 문화인상은 박재련 서울공연예술고 교장, 어머니상은 정금성 새에덴교회 권사, 기업인상은 이봉준 크리스탈성구사 대표가 각각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유관재 목사는 “처음 목사가 됐을 때 가졌던 신앙 열정을 잃지 않고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을 더욱 섬기겠다”고 말했다. 정 총회장은 “공로라고 할 만한 게 생각나지 않아 하나님께 여쭤봤더니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렸다”며 “낮은 곳에서 더욱 열심히 충성하겠다”고 전했다. 박 교장은 “기독교가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앞으로도 선도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고 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동욱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피종진 대표총재는 ‘위대한 용사’라는 제목으로 “오늘 수상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에 쓰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 미클랏(고센)

    구원(inheritance) 하나님께서는 예수님만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하셨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구원은 하나님과 내가 개인적인 관계를 맺음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구원은 만세전에 이미 예정된 것이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4-5)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길외는 없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3-14)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선물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죄에 대한 회개와 복음에 대하여 전적이고 개인적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7-38) 구원받는 것은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개인적이고 공개적인 경험이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8-10)

  • 미클랏(뉴욕)

    닐 앤더슨의 저서 “내가 누구인지 알겠습니다” 중에서 내가 승리해야 할 이유를 20가지로 정리하면서 Nyskcian이라면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이 성공해야 할 마땅한 이유를 발견해야만 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습니다 얍복 강가에서 기도하는 야곱처럼 2008-2010까지는 우리의 성공의 해이어야 합니다 1.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내가 할 수 없겠는가?(빌4:13) 2.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는데, 왜 내가 부족하겠는가?(빌4:19) 3.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인데, 왜 내가 두려워하겠는가?(딤후1:7) 4.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분량만큼 믿음을 주셨는데, 왜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데 믿음이 부족하겠는가?(롬12:3) 5.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오.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것인데, 왜 내가 약하겠는가?(시27:1, 단11:32) 6.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신데, 왜 내가 사단의 지배를 허용하겠는가?(요일4:4) 7.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이기에 하시는데, 왜 내가 실패하리라고 생각하겠는가?(고후 2:14) 8. 내가 지혜가 부족하여 구할 때 꾸짖지 아니하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게 지혜가 부족하겠는가?(고전1:30, 약1:5) 9.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신실하심과 소망이 있는데 왜 내가 우울해져야 하는가?(애3:21-23) 10.나를 돌봐주시는 그리스도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겠는가?(벧전5:7) 11.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 자유함이 있는데, 왜 내가 멍에 속에 있겠는가?(갈5:1) 12.그리스도 안에 정죄함이 없다고 했는데, 왜 내가 정죄받은 것처럼 두려워하겠는가?(롬8:1) 13.그리스도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떠나거나 버리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내가 외로워하겠는가?(마28:20, 히13:5) 14.주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는데, 왜 내가 저주를 받았거나 불행한 희생자라고 느끼겠는가?(갈3:13,14) 15.바울처럼 내가 모든 환경에서 모든 비결을 배웠는데, 왜 내게 불만이 있을 수 있겠는가?(빌4:11) 16.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를 나대신 속제물로 삼으사 나를 의롭게 하셨는데, 왜 내가 무가치한 사람처럼 느끼겠는가?(고후5:21) 17.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니 아무도 나를 해할 자가 없는데, 왜 내가 박해와 핍박 앞에 피해의식을 갖겠는가?(롬8:31) 18.오직 화평의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나에게 지식을 주시는데, 왜 내가 혼란에 빠지겠는가?(고전14:33, 2:12) 19.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일에 이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실패할까 두려워하겠는가?(롬8:37) 20.예수께서 세상과 세상의 환란을 모두 이기신 것을 알고 나니 담대함이 있는데, 왜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겠는가?(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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