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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02개 검색됨
- 언행불치(言行不治)
살 맛 나는 세상이라며 삶은 아름답다 부르짖으며 즐기라고 했다. 어느 여름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고 그 뒤에도 두 번이나 더 갔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죄 씻음을 받았다며 새 사람이 되었다고 간증했다 어느 날 취중에 있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으로 만취하여 여기가 어디인지 위치도 모르고 있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며 예배회복운동에 앞장섰다 어느 겨울 주일에 교회를 찾기보다는 스키장을 찾아 스키를 타며 세상 재미로 보냈다 나사렛 예수 이름부르며 마귀도 내어 좆고 어려운일을 당하였을 때도 기도하며 이겨냈다 그런데 어느 날 삶에 환란과 고난이 오자 방에 콕 박혀 두문불출(杜門不出)하며 불안 우울 정신 치료약을 먹고 있었다
- 내가 미쳤어도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머리털로 발을 닦는 여인을 보면서 제자가 미쳤다고 했다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을 팔아 나눠주면 더 좋았을텐데 왜 허비하는가 이해하지 못했다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하니 미쳤어도 곱게 미쳐야지 이렇게 미쳐서야 되겠냐 한다 세리장이라 그간 동족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며 피도 눈물도 없이 세금을 거두어 부자가 된자다 백 세의 얻은 아들을 주님 제단에 산 제물로 드릴 때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드린 행위는 미친 것이다 국법을 어기면 왕비라도 죽음에 이르는 줄 알면서도 민족을 구하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나간 여인은 미쳤다 선지자를 사자 굴에 던져놓고 살아날 것을 기대했던 이방 나라의 왕은 미친 것이지 미치지 않고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다. 믿고 돈다 매일 돌고 또 돈다 일곱째 날 일곱 바퀴를 돌다가 제사장 나팔소리에 함성을 지른다 철옹성이 무너졌다. 폭삭 주저앉았다. 복구가 불가능하게 무너졌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돌 수가 있는가 저들은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미쳐도 곱게 미쳐라 한다 그들 눈에는 분명 미친 것이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영생 얻고 천국에 간다하니 미쳤다 예수쟁이 예수님에 미친 자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들이다 *‘미친사람들 마니아(mania, μανία: madness, insanity)’란 단어가 있습니다. ‘정도가 지나쳐서 광적인 상태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태에 이른 사람을 가리킬 때는 ‘마니악(maniac)'이라고 한다. 비블리오마니아(bibliomania)라고 하면 서적광(書籍狂)이고, 클랩토마니아(kleptomania)라고 하면 병적인 도벽 증세입니다. 끝에 ‘마니아’를 붙여서 여러 가지 말을 만들 수 있는데, 베이스볼마니아(baseball mania)라고 하면 야구광, 골프마니아(golf mania)라고 하면 골프광, 댄스마니아(dance mania)라고 하면 댄스광, 비디오마니아(video mania)라고 하면 비디오광이다. 요즘은 인터넷에 몰두하는 인터넷광들(internet maniacs)이 많은데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10시간 가까이 인터넷 사이트를 보는데 소비한다.
- 멋진 풍경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고개를 뒤로 재치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한 없는 공간 속에 흐르는 한 점의 새 하늘이 없다면 공간을 만들지 않으셨다면 허공을 나르는 새도 없었을 것 새는 자유롭고 새가 있어 공간은 외롭지 않다 무한 공간과 새가 만나서 찰라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하늘 멋진 풍경은 하나님의 창조다.
- 목회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고 나는 가진 것 돈 한 푼 없어 싼 이자로 빌려주는 혜택은 드릴 수 없네요 하지만 온몸 온 마음으로 여러분에게로 달려가서 밝은 빛과 가지고 있는 풍성한 은혜를 아낌없이 드릴께요 내게 있는 모든 것 몽땅 털어서 여러분의 삶에 소망을 갖는 일을 도울께요 무엇보다 내가 거저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릴께요
- 벌써 2월의 중반
새해 첫날을 맞은 게 엊그제 일만 같은데 눈 깜빡 할 새 한 달이 지나갔다 어느새 추운 겨울 폭 익어버렸으니 꽃피는 봄날도 이제 그리 멀지 않으리 겨울과 새봄을 살며시 이어주는 징검다리 2월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리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리 복된 말을 증거하리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으리라 낮12시가 되면 교회와 가정 나라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기도하겠네 한 해를 주어진 말씀의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며 감사하며 승리하리라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나사렛 이름으로 명하노니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이여 물러갈지어다 다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마귀들아 사탄아 썩 물어갈지어다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귀신들어 물러갈지어다 나사렛 예수 이름의 권세 그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럽고 거짓된 영들아 물러갈지어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웃는 귀신은 다 나갈지어다 주여 도와주소서 악한 세력으로부터 구별되게 하소서 악한 영에 미혹되지 아니하도록 성령의 갑옷을 입히시고 성령충만 예수충만케 하소서 사탄마귀는 내게서 물러갈지어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없어지라 악한 영들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하나님의 사랑이신 나사렛 예수 나의 구원자 회복자가 되시며 사랑과 은혜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주여 도와주소서
- 봄나들이 가실래요
나무의 먼 곳 깊이 박혀 있는 뿌리에서 봄이 오네요 근질근질 새순 이빨이 돋듯 가지가 빨갛게 봄을 펌푸질 하네요 내 몸의 먼 곳 가슴 마음에서부터 봄이 옵니다 콩당콩당 두근두근 심장의 고동이 달라집니다 주님이 봄을 보내셨으니 성령 강림처럼 은혜입니다 저 깊은 뿌리에서부터 가슴에 닿을 때까지 봄 마중에 기뻐합니다 봄이 오네요 아주 추웠던 날을 견디니 따스한 봄이 다가오네요 올봄에도 나드리 하실래요 꽃구경 가실래요 *봄나들이 가실래요.....내 영혼에 햇빛 비추니 (찬송가)
- 이끼처럼
습한 곳 어둡고 그늘진 자리 소리 없이 척박한 자리에서 허름을 덮어준다 넘어진 고목 차가운 바위 한편 곁에 버려진 가구에도 심지어 오래된 폐타이어에도 붙어산다 깨끗하고 건조한 곳보다는 어둡고 습기 많은 곳 사람의 관심이 멀어진 곳에서 산다 어느 자리던 소리없이 허물을 덮어주는 카펫처럼 가려주고 이메지를 바꾼다 내 이름은 이끼 지저분하다 평가도 하지만 나름 생명이 있다 꽃다운 꽃이라 말할 수 없지만 필요한 곳에서 내게 부여된 사명에 충성한다. *Moss(이끼)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너무나 유명한 속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 나는 나그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쩌다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을까 지상을 거닐고 있는 나그네처럼 정해져 있는 멀고 기나긴 길을 걷고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몇몇 벗도 있고 무엇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형제들도 있지 않은가 이따금 소스라치게 밀려오는 외로움의 파도 앞에 나는 나그네일 뿐이네 그래도 생각해 보면 삶은 더없이 좋은 것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산다는 것이 축복이네 나의 삶은 얼마간일 뿐이지만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까지는 슬픔과 괴로움 사이사이 기쁨과 즐거움도 있는 것 하루해는 짧고 세월은 바람같이 빠르니 목숨의 끝이 닿기까지는 가벼이 나그넷길 걸어가리 쓸쓸해도 한세상 눈물 흘려도 잠깐의 삶 영원히 지상에서 살 것도 아닌데 그 날까지 나그네처럼 살리 나는 나그네 가진 것은 없지만 하루하루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리
- 겨울밤
가로등에서 가로수까지 매를 맞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매를 맞으면 소리라도 지를듯한데 너무 잠잠하다 세찬 바람 눈 폭풍이 회초리를 들고 있는 것처럼 심하게 매질한다 문밖에 나서면 온몸이 매를 맞는 것 같았다 안에 들어서면 언제 매를 맞나 싶다 매를 맞을 때 아프기보다는 가슴이 아려오는 추억이 눈에 선하다. 바람에 휘어지는 눈발이 회초리 같았다 어릴 때는 종아리 한 대만 맞아도 눈물을 쏟았다 아프기보다는 가슴에 깊이 파고드는 두려움과 섭섭함 서러움 때문이었다 이 아름다운 화두가 눈 내리는 겨울밤을 은혜롭게 하니 지난 추억이 하나님께 감사네 문밖에 있는 매를 맞는 사람들을 가슴으로 싸매주고 싶을 뿐이다 겨울밤 기다림은 더 깊어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읽으니 주님께 기도하네 사랑에 주님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긍휼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은혜로 가득 채워주소서.
- 낙타 걸음으로
끝없는 사막을 통과하려면 달음박질하면 안된다. 느릿느릿 낙타걸음으로 인내하며 걷고 또 걸어야 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가기 위해서는 광야를 걸어야 한다 오직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바라보며 인도하는 목자를 따라 가야한다 이따금 사막같이 느껴지거나 광야를 걷고 있는듯한 인생길도 마찬가지 성급하고 일시적인 달리기가 아니라 한 걸음 달려갈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한결같이 꾸준히 뚝심 있는 걷기가 필요하다 감정보다는 이성을 이성보다는 영성으로 가자 *영성이란 거룩함 구별된 삶을 말한다
- 봄은 온다
봄을 기다렸는데 아주 큰 겨울 폭풍이 미 동부 뉴욕을 강타했다 눈 폭풍과 체감 온도를 떨어뜨리는 세찬 바람으로 봄을 밀어낸다 허나 하루 이틀뿐 더 이상은 다가오는 봄을 이길 수 없는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다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련가 예정 섭리이리라 내가 붙잡는다 해서 없을 것이 있고 있을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추운 것도 따스해지는 것도 사람이 할 수 없는 것 그분에 주권이다 내 인생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사는 것같지만 그분이 경영하시네 또 주 뜻대로 살고 주 안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도 그분의 뜻이라네 엄동설한이 급습하여도 봄이 오리라 작정하신 봄은 온다 *엄동설한(嚴冬雪寒) 뼈를 에는 엄동설한에 집을 나갔으니 오죽 고생이 심하겠느냐? 현재기온 5도이나 내일은 50도까지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