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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26개 검색됨

  •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나를 기념하라 떡을 나누는 것 잔을 나누는 것 살과 피 십자가 사랑이다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나누어주심 잔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돌비에 써서 기록한 말씀 성도들의 마음 속에 기록한 말씀이 새 언약이다

  • 변한 것이 없어요

    그렇게 고통스러울 때 변하리라 변해야 해 라고 했던 결단이나 각오가 무색하다 깜깜한 밤을 보낼 때 무릎으로 살며 갈길을 밝히 보이시는 주님 앞에 빨리 나가자고 했던 각오는 어찌되었나 태풍이 지나고 이제 살만하니 기도보다는 판단이 앞서고 엎드려 구하기 보다는 상황을 판단하려 한다 죽었고 죽었다가 거듭났다 확신했는데 아직 죄에서 자유롭지 않구나 생명을 얻었는데 변했는데 변한 것같은데 변화가 없다니 비참하고 딱하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죽었다가 살아났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고 의심하게 되네 확실한가 묻게 된다

  • 9월의 시작

    활활 타오르던 불에 계절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안으로 깊어가야 할 때 불덩이 같았던 가슴 성숙함으로 삶의 사랑도 차분히 익어가야 할 때 서서히 단풍 물들어 갈 채비하는 저 잎새들 나의 마음과 영혼도 느릿느릿 곱게 물들어갑니다

  • 필연적인 만남이 있으리

    9월의 시작을 나오미와 룻으로 나의 삶을 비추며 안주주의에 빠질 수 있는 나를 채찍질 한다 남편을 따라 아들 둘을 데리고 더 나은 삶을 바라보며 결단하며 꿈을 안고 나갔으나 실패하였다 인생의 실패 돌이킬 수 없는 아픔 의지했던 남편과 아들들의 죽음으로 남은 것은 두 며느리뿐 진퇴양란 중에 복음을 듣고는 고국으로 향할 때 어머니 가는 곳에 나도 가겠다며 죽기까지 따라나선 룻을 얻게 하신다 주님이 주선한 만남 나오미와 룻 예수님과 나 부모님과 나 나와 자녀 또 누가 있을까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로 구월을 살자 이제 30일 동안의 여행에서 누구를 만날까 필연적인 만남이 있으리

  • 요한일서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들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라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니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로마서31012

    의인은 없구나 단 하나도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네. 모두 길을 벗어나 다 함께 쓸모없어 졌네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네 단 하나도

  • 기도가 필요하다

    무엇이 이토록 가슴을 후벼 팔까 괴롭고 고통스럽다 사실과 진실사이 괴리가 커서 말문이 막혔다 시간은 흐르고 사건의 강도가 점점 흐려져 간다

  • 나는 나무입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 열매 맺기 위해 안으로 안으로는 날로 더욱 단단해져야 하리 다사다난한 춘하추동을 묵묵히 살아내고야 비로소 그어지는 나이테 하나 겉보기엔 사시사철 무사태평인 것 같아도 잠시의 쉼도 없이 다져가는 의지의 생이다

  • 깃발

    마음이 춤추고 노래하네요 성령의 바람에 나부끼는 환희의 찬가 간절한 구원과 생명의 손짓입니다 숲속에 온갖 산새들의 오케스트라 당당하게 부활한 나비의 날개짓이네요 잿빛 삶의 아픔을 안아주는 깃발이 펄럭입니다 끊임없이 펄럭대는 십자가 깃발 그 곁에 각각이 세워진 NYSKC MOVEMENT 붉은 심장이네요 죽음의 종장을 향해 흔드는 만장의 행렬입니다

  • 기도여행

    기도여행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훈련 너와 내가 주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작업 기도하며 말씀 듣고 믿음을 세워가는 건물 양보와 양선 은혜와 사랑 위로하는 여행 시간제한 없이 목표보다는 목적을 향하여 함께 하는 이해 지금도 여전히 성령 안에서 전과 같이 교제 동반자 Family Couple처럼 나눔

  • 잘 난 것 하나도 없어

    세상에는 나 말고도 꽃이 많다 가지각색 꽃들이 이 땅 위에 살고 있다 나보다 잘나 보이고 눈부신 꽃들도 부지기수다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교만에 빠질 일이 없어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냥 잠시 나 답게 존재하다가 사라지면 되니까 나는 세상의 아주 작은 한 모퉁이 밖에는 밝힐 수 없어도 나보다 더 크고 환한 꽃들이 세상을 더욱 밝혀 줄 것이므로 볼 품 없이 작은 나의 존재를 걱정할 필요가 하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주님이 내게 만 주신 존재의 가치를 버린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비교를 통해 표현하는 것일 뿐 주안에서 나도 나다

  • 눈 여겨보라

    인생이라는 싸움터에서 맥 없이 어깨를 움츠리면 벌써 거반은 패배자가 된 것과 같다 어둔밤 거리를 홀로 걷는 도둑고양이를 보라 너른 허공을 나는 작은 새를 눈여겨보라 안으로 많이 외롭고 날갯짓이 힘겨울 텐 데도 작은 두 어깨를 활짝 펴고 있지 않은가 보란 듯이 양쪽 어깨를 쫙 펴고서 앞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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