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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나의 무기
나는 몇 번이고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교제이며 영혼의 호흡이며 보화를 케기 위한 노동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으니 어두운 영안으로 하나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거룩한 그리스도인은 기도가 힘이라 기도를 살패하면 인생도 생활도 다 무너집니다. 기도 시간이 길면 주님과의 만남이 긴 것이요 주님과의 교제가 잘 되는 자라 형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환란과 고난 속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으니 나이가 들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주의 능력을 붙잡는 손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할 수 있으나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를 인생을 결정할 때는 주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합니다 기도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거울이요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이듯 기도는 아무리 강조에도 과하지 않을 만큼 유익함을 고백합니다.
- 고난의 연가
한철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 고난도 우리 곁에 감시 머물다가 가는 것 고난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고난이 떠나갈 날도 차츰 가까워지느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두렵고 불안하고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다한들 살을 후벼 파는 칼바람이 사정없이 불어온대도 힘들고 어렵다 괴롭다 감당하지 못하겠다 할지라도 고난을 미워하지 않으리 지는 꽃같이 서서히 지는 고난인걸 겨울은 가고 봄이 오듯이 한때 맘껏 휘젓고 흔들어보고 가라고 진심으로 말하리라 감당할 시험 밖에는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도우시리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하리
- 누가복음 15:25-32
1. 밭에 나가서 일하던 맏아들이 집에 들어오는데 풍류 소리가 들려요 이게 무슨 소리냐 당신의 동생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주인께서 너무 기뻐서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배설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큰아들이 화가 나서 집에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동생은 자기 분깃을 가지고 멀리 타국으로 떠나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살다가 돌아온 것일 뿐인데 아버지의 사랑 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동생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 사랑이 없었습니다 2. 우리도 신앙 생활 오래 하고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는 다 잘하고 괜찮은 것 같은 착각으로 빠지게 됩니다 판단이 빨라집니다 자기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이웃들의 티를 보고 나름 말수가 적어 묵직하고 점잖아 보이지만 깊은 마음속에서는 판단하고 평가하고 정죄하는 교만으로 가득 찬 표리부동(表裏不同)한 탕자였습니다. 3. 자기 분깃을 달라하며 아버지께 무례하게 할 때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동생이 자기 분깃을 팔아가지고 타국으로 떠날 때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동생이 타국에서 호랑방탕(虛浪放蕩) 하게 살든지 부유하게 살든지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것은 사랑하기보다는 경쟁자로 그리고 안중에 없었기에 고생하든지 죽었든지 이미 아버지 집을 떠나고자 할 이전부터 관심과 관계를 단절하였습니다 4. 차라리 보지 않고 죽었거나 영원히 실종되었으면 하였는데 돌아왔으니 반가울 수도 없었다 그 이유는 자기 밖에 모르는 자였다 한 영혼이 교회를 떠나도 마음이 아픈데 이곳저곳을 헤매다가 다시 돌아오면 환영은 못 해줄지라도 나는 저 사람이 들어오면 절대 용서 못하겠어 차라리 내가 떠나지 하는 사람입니다 5. 첫째 아들은 아버지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합니다. 집 떠나 멀리 타국에 갔을 둘째를 기다리며 노심초사(勞心焦思)슬퍼하면서 깊은 밤에도 문 열어 놓고 늘 기다리던 그 아버지의 사랑 죽었다 생각하면서도 기다리던 둘째 아들이 돌아오니 너무나 기뻐서 잔치를 열며 이웃들과 더불어 즐거워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는 장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6. 이것이 아버지 집에서 살고 있는 맏아들의 태도가 맞을까요 그가 불평하기를 내가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를 죽도록 섬겼는데 돌아온 결과가 이것 뿐인가 하는 허탈한 모습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죽도록 섬겼다는 히브리 원어로는 종살이 했는데 노예처럼 살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잡아 준 적이 없다 합니다. 교회 다니면서 억지로 봉사하면 종살이나 똑같습니다. 7. 왜냐하면 자기를 몰라 준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화내는 것이 종살이입니다. 맏아들은 아버지와 같이 살아도 재산이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자기 동생을 내 동생’이라고 부르지 않고 당신의 아들이라 칭한다면 더 이상 큰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또, 자기는 아무 잘못 없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다 섬겼다고 합니다. 깊이 많이 생각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8. 교회 생활 오래하면 오래 할수록 자기 의만 커지고. 바리새 인과 같이 되어 뭐든지 자기 뜻대로 안되면 온갖 불평하며 원망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이웃들과 스스로에게 마음을 상하게 하고 항상 자신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옳고 바르다는 편협한 생각에 젖어있습니다. 의로 시작해서 방종으로 되어가는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 신비한 일이 생겼습니다
내게는 하늘보다도 땅 보다도 더 크게 느껴지는 주님이 나의 작은 마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감아도 밤낮으로 주님을 생각하니까 이토록 신비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내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내가 있어 하나가 되었으니 이 보다 더 신비한 것이 없을 겁니다
- 꽃아
소리 없이 피고 조용히 지는 어쩐지 생을 달관한 듯도 싶은 꽃아 손톱같이 작은 한송이 꽃아 사는 것이 무엇이고 죽은 것이 무엇인지 내게는 늘 아리송하기만 한 비밀 하나 귀뜸해 주렴
- 두 손이 만나
추위에 꽁꽁 언 두 손이 만나 서로서로 만지고 쓰다듬어 주면 얼음장 같은 냉기가 금세사라지고 손가락 마디마디 따뜻한 강물이 흐르나니 살을 베는 칼바람 휘몰아치는 긴긴 결울도 너끈이 참고 또 이결낼 수 있으리
- 나의 소원
나의 소원은 뉴욕서광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믿음충만 성령충만으로 마가의 다락방의 120 문도처럼 예루살렘 교회가 되는 것이다
- 참된 예배자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고 깊이 있을 때 빛이 있으라 선포하시자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빛이 들어오자 빛과 어두움으로 나뉘며 낮과 밤이 만들어진 첫째 날 이것이 창조의 역사 인생의 시작이다. 만세 전에 말씀이 계셨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만물이 말씀으로 지은바 되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우리들의 빛이라 그리스도 예수시라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창조의 시작이다. 창조된 자만이 예배자 빛을 영접한 자만이 참된 예배자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된 자만이 예배할 수 있다
- 기다리는 것 말고는
기다려야 할 때가 있어 기다립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약속 시간이 훌쩍 지났으나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려 본사람 만이 압니다. 가까운 길이 있음에도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잘 압니다. 주님을 간절하게 기다리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시인이 말합니다 형벌이며 동시에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기다릴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위안입니까 감사한 일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실망시키지 않는 분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한 마디로 좋으신 분이시죠 그래서 사랑이라하지요 시편 130:6에는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라는 심정으로 주를 기다립니다.
- 한 해를 보내고
돌이켜보건대 올해는 큼직한 사건보다 작은 일들이 이슬비처럼 내리며 온몸을 적시는 은혜의 한 해였어요 100일을 교회에서 밤을 지새우며 나의 방패시며 요새시며 피난처가 되시고 힘과 능력의 여호와를 찬양하였지요 갈 길을 밝히 보이시는 주님을 따라 기도원에서 Nyskc Momentum을 교회에서 Leadership Academy를 Atlanta,GA Symposium에 이어 UP State 뉴욕에서 Nyskc Family Conference에 참여했어요 습관된 새벽기도 감사로 주일예배 간절함으로 금요철야기도에서 부르짖으며 간구하고 삼일밤을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으로 전했어요 멀리 한국으로 출국하여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19를 인도하고 50주년을 맞는 교회에서 부흥성회에서 말씀전하고 매월 한 번씩 죠지아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갖었지요 미 동남부 본부에서 내년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발족 예배를 드렸으니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이었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교회 창립26주년 기념감사예배와 극단 미클랏 25주년 정기공연도 감사함으로 마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일 예배로 감사드리네요
-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산 위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함께 건널 수 있습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바쁘고 조급하고 사랑이 없음이지요. 함께 더불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기다림이요 불평 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사랑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노심초사 기다리다가 탕자가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잔치를 열어 환영합니다 죽은 자식 살아왔다며 긍휼히 여겨 은혜를 베풀고 복되게 하니 주님의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 기다림의 차이는 사랑입니다
죽을 날이 정해진 죄수처럼 고통스러운 기다림이 있는가 하면 인터뷰를 하려는 수험생처럼 긴장되는 기다림도 있고 약속날짜를 받아 놓은 신부처럼 설레는 기다림이 있으며 탕자를 둔 아버지처럼 애간장을 태우는 기다림도 있습니다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에 따라 무게 길이 깊이 크기 높이가 달라지나니 아버지께로 돌아온 탕자일까 집 떠난 자식을 돌아오길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일까. 부자지간(父子之間) 기다림은 달랐으니 아니 큰아들은 집 나간 동생을 기다리지 않았으니 사랑하지 않았거나 메말랐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기다렸으니 그 차이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