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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226개 검색됨

  • 다녀왔습니다 2

    처음 나갔을 때 만난 첫 번째 문은 C/R 십자가의 길 문을 열러 그 너머를 보여 주셨으나 허락하지 않으셨네 다시 나간 두 번째 문은 B/D 다윗의 감사였고 주님 계신 궁전까지 들어갔으나 저 멀리서 바라보며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 다시 돌아 나왔네 세 번째 다시 그곳으로 갔을 때 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그림 클로버와 4(H) 깨달았을 때 열리는 신비의 문 화목과 평화가 무엇인지 보여주셨네 네 번째로 나갔을 때 L/F 사랑과 용서의 문이 열려 들어가니 처음 문과 두 번째 세 번째 문을 넘어 보인 그곳처럼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나라였네 세상의 어떤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화려함과 빛보다 더 밝음이 있어. 그 누구도 추함을 가지고는 아니 들어올 수 없는 그곳에서 설교자로 택함을 입었다네 사복음 서를 중심으로 제자들을 조명하며 말씀을 전하는 중에 그분은 손뼉을 치시며 온유한 웃음을 지으시더니 빛의 옷을 덧입혀 주셨네 그리고는 광야로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며 내가 알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두 손을 높이 들어 성부 성자 성령으로 축복하라 하셨네.

  • 홀로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1)

    너무나 긴 시간을 여러분을 뒤로 한 체 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로 배 혹은 자동차로 다닌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동에 번쩍 서에서 번쩍하며 날아다닌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 있는 것과 똑같이 다녔는데도 먼 거리를 순간으로 옮겨가며 내가 알고 있었거나 몰랐을지라도 다 알 수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게 되었는데 무섭고 두려운 일들이지만 마음의 평강은 고요한 바다와 같았습니다 그곳은 12보석 거울과 같은 진주나 황금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기보다는 성자 그리스도와 함께하며 낮과 밤 없이 아버지를 찬양하며 춤추는 축제의 예배가 있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 늘 존경하며 사모하고 닮고 싶었던 분들이 다 있어 좋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원수 같은 이도 만났는데 여기서는 친구요 환한 얼굴로 다가와 인사하며 함께 노래하자며 춤을 청할 때 C/R이 열리며 또 다른 세계가 보였습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들며 많은 사람 많은 일을 체험할 때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었지만 멀리서 안타까운 모습으로 바라보는 교회와 가족들로 인하여 돌아올 마음 얻었습니다

  • 봄은 겨울을 이깁니다

    봄은 겨울을 이깁니다 이제 봄이 됐구나 싶다가도 추운 겨울임을 느끼게 하는 꽃샘 추위가 찾아옵니다 우리네 인생에도 이런 일들이 존재합니다. 어쩌면 겨울과 봄이 서로 뒤엉켜 있는 듯합니다. 어느 날은 편안하고 행복한 봄인가 싶다가도 순식간에 불안하고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겨울의 맹 추위처럼 불어 닥치기도 합니다. 우리네 인생에 겨울과 봄이 공존하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다 불행하게 보이고. 구원 받음을 감사하고 기뻐하면 다 행복한 것처럼 내게 주신 것을 귀하게 여길 때 거기에서 새로운 인생을 여는 능력이 생깁니다. 내 안에 봄을 열 수 있는 답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네 삶에 집중하여야지요. 남과 비교하면 안되지요. 우리가 겨울을 보내면 곁에 있는 이들도 겨울의 추위에 떱니다. 나만 추운 것이 아닙니다. 내 차가운 표정이나 거친 말이 주변을 겨울로 만듭니다. 우리네 인생에 겨울을 끝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겨울을 살던 우리에게 봄이 올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구할 때입니다. 봄이 와야 얼음이 녹는 것일까요 아니면 얼음이 녹아야 봄이 오는 것일까요 그렇지요 봄이 오는 소식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주신 것이죠 때가 되면 오게 되어 있지요 봄이 올 때 가만히 보면 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얀 눈이 덮여있어서 눈 아래서부터 노란 싹이 올라오지요 마음의 눈물, 원망과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얼음이 녹으면서 봄이 옵니다. 봄이 오직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우리네 마음이 녹아야 합니다 땅이 먼저 풀려야 합니다 분노와 원수에 대한 우리네 미운 마음 곧 얼음을 버려야 하나님의 주신 봄이 드러납니다. 용서 없는 미움을 품은 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고. 죄를 품고 있는 한 거룩함이 잉태하지 못하며 지난 날을 버리지 못하면 미래가 없으니. 깊은 기도의 자리에서 내면의 가려진 얼음이 녹아야 합니다. 우리네 삶에 대해서 갖는 태도가 바뀌었을 때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됩니다. 마음의 변화는 태도의 변화를 만들고, 태도의 변화는 신체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신체적인 변화는 인생의 변화를 만듭니다. 지금 우리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겨울을 버리고, 영적인 봄을 잉태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그때서야 우리에게 축복의 봄을 허락하십니다.

  • 나의 길

    착한 사마이라인의 모습이라면 그래도 박수쳐주자 어떤 이득이나 무책임 앞에 더 큰 목소리를 내는 이 기도의 시간 원칙의 힘 진리의 힘 믿음의 힘을 느끼는가 시대의 아픔이 나로부터 생김을 깨닫는가 진리 앞에 믿음과 사랑에 앞서 내가 버려할 것이라면 죄된 생각 삶의 죄를 회개해야 할 것이다 상품으로 간주하는 노비문서는 나를 따르라는 세상의 신호는 아닐까 순수를 지우는 무 원칙의 세계다 더 작아지는 나약함이여 새로운 원칙보다 믿음과 사랑의 기초를 세우는 것이 주님 원하심이 아닐까 세상 가운데서 서광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Nyskcian으로 지킴의 삶이 나의 길은 아닌가

  • 봄비가 내리네요

    지금 내리는 봄비로는 부족합니다 코로나 19를 씻어 내기에는 적습니다 두려워 떨고 있는 목마른 자들을 해갈할 수 없습니다 공포를 진정하기에는 한 모금과 같은 양입니다 3월의 봄비가 7월의 장대비처럼 내렸으면 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처럼 흘러 흘러 온 셰계를 덮기를 원합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몇시간째 내리네요 소리없이 촉촉히 스며들도록 내리네요. 은혜이지요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사인입니다 악질을 씻기에는 부족한 은혜가 새벽부터 내리네요

  • 나를 용서하소서

    나로 인하여 온 몸이 아프다 하니 미안합니다 나 때문에 온 몸에 알레르기가 생긴다니 죄송합니다 나만 보면 온 몸이 가렵다 하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살고 싶지 않다하니 부끄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것 선한 것을 베풀지 못할지라도 해를 주는 자가 되었다니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저로 인하여 늘 슬프다니 송구합니다 나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니 죽어 마땅한 자 입니다 주여 어찌할까요 보혈로 씻어주소서 보혈이 충만한 곳에 몸을 담고 염색되게 하소서 일흔번씩 일곱번 일곱번씩 일흔번 만큼이나 십자가 보혈로 닦아봅니다

  • 오직 주님만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을 것입니다 끝없이 내달리는 내 마음 내 모습 잊었습니다 묻었습니다 덮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만 있습니다 내 눈엔 내 안엔 오직 예수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그분만이 전부입니다 그분 안에서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나를 가꾸어 갑니다 고운 빛깔로 채워갑니다 그 곳에 빠져삽니다 헤벌쭉 바보처럼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사랑입니다.

  • 봄이 왔네

    쓸쓸히 낙엽지고 찬바람 쌩쌩불던 그때부터 많은 날을 손꼽아 너를 기다렸어 일년 사계절 중에도 추운 겨울은 유난히도 길어 너와의 만남이 아득히 멀리 느껴지기도 했어 하지만 올해도 기어코 너는 다시 찾아왔어 긴긴 겨울을 넘어오느라 얼마나 많이 힘들었는지 아직 너의 입술이 추위에 파란을 것을 봐 네게 있어 이제 거반은 봄이니 꽃은 좀 천천히 피어도 괜찮아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숨 고르고 한잠 푹 자렴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 설레는 희망 가득안고 사뿐사뿐 곁으로 오는 너 반갑고도 고마워.

  • 공포

    언젠가부터 우리모두를 공포에 떨게하는 두렵고도 겁나는 우환 코로나19 별거 아니겠거니 하며 어줍잖게 생각했는데 날마다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랴 이젠 문밖만 쳐다봐도 가시밭길 아닌 가시밭길 그 자체인 것만 같네 꼭 외출해야 될 이유로 밖을 나왔어도 행여 감염될까 봐 조심 또 조심하는 사람들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때문에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안에서만 빙빙 돈다.

  • 봄

    겨울이 오면 봄은 멀리 있지 않다는 옛 시인의 말은 그냥 허풍이 아니였네요 2월의 징검다리를 종종걸음으로 건너와서 온 땅에 새봄의 도래를 선포하는 너 아직은 꽃샘추위가 예리한 발톱을 감추고 있지만 네가 우리 곁에 옴으로 겨울 왕국은 이미 무너진 것 곱상한 얼굴에 순한 마음씨의 명랑 아가씨 같으면서도 따뜻한 생명의 봄 너끈히 업어오는 힘센 3월아

  • 은혜가 넘치는 3월의 시작이네요

    매월 월삭예배로 새벽을 깨워 주님 앞에 달려 나옵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이지요 3월1일 2020년 말씀이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들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시며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시네요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징계로 앞이 캄캄하고 낙심될 때 받은 은혜와 구원인데 배설물이 돼서는 안되겠지요 은혜 베풀 때에 내가 내게 응답하였고 그 날에 너를 도우며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주신다네요 우리의 삶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처럼 새벽의 어두움이 깊으면 깊을수록 서광을 품고 있듯이 사랑을 베푸셨다네 요 주께서 기다리신다며 일어나신다네 요 긍휼히 여기신다며 회복시키신다네 요 이때 기도하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회개합시다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3월 성령 충만한 3월 예수 충만한 봄 교회가 부흥하는 3월 월삭예배 드렸어요

  • 기도제목

    왜 나는 코로나19가 기도제목이 되었나 남의 일 같지 않다 내게 엄습한 재앙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경고 징계처럼 느껴진다 전 세계가 떨고 있고 중국의 사람은 각 나라로부터 입국 금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일본과 한국이 그 뒤를 이을까 신천지라는 그곳에서 한국의 지역감염을 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다 하루에 한 사람 확진 판정도 없었던 나라에 이제 400명이 되었다고 하니 한국이 맨붕에 빠졌다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들이 속속히 경계 혹은 입국거부로 이어지는 형극이다 한국교회가 어떻게 감당할는지 예배를 취소되고 교회에 나오지 말 것을 권유하며 마스크를 쓰고 예배하라고 한다 예배가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고 나라와 가정이 훼파될까 두렵다 멀리서부터 적들이 몰려오는 소리 회개하자 교회와 종들이 엎드려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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