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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th., Nyskc Symposium'21 개최 공지
*Nyskc Learned Society (회복의 신학연구학회)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우연히 발견한 남편의 생전 기록… 내 기도는 응답받았다
혼자 지내는 데 아주 익숙한 나 같은 사람이라면 고독이 아무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거다. 7년 전에 남편 존이 암으로 세상을 뜬 이후, 노스다코타 대초원에서 1.9㎢에 이르는 목장을 운영하고 소 떼를 꾸리는 일을 스스로 해왔다. 고독하게, 고요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이웃, 공동체, 몇 년에 걸쳐 일군 협동 경작 조직과 강제로 떨어져 지내다 보니 나도 한계에 다다랐다. 나는 67세인데 이렇게까지 혼자인 적은 없었다. 부활절 나흘 전인 성(聖)목요일이었다. 남편과 나눈 친밀함, 그의 강인한 힘과 냉철한 지혜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주님, 제발 남편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아침 기도 시간에 크게 소리 내서 말했다. 이례적으로 배짱 넘치는 기도였다. 보통 나는 하나님의 고유한 소통방식에 만족한다. 그것은 갑작스러운 기쁨이나 적막 속에서 섬광처럼 떠오르는 통찰력 같은 것이었다. 근 30년에 달하는 결혼생활 동안 나눴던 수많은 긴 대화 속에서 존이 했던 얘기가 떠오를 때도 있다. 무언가를 좀 더 직접적으로 부탁드리는 건 주제넘은 일이었을까. 성주간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기도마저도 들어주실 거라면 지금이 그때였다. 나와 존의 동반자 관계는 친밀했고 생애 이 시기에 혼자 지내게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우리는 아이가 없었다. 목장 일이 평생과업이었고 매일 고독과 연대, 고요와 대화가 갈마드는 신실한 리듬에 맞춰 일했다. 존은 꾸준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신중하게 결정하고 계획과 목표를 자세히 썼다. 모든 면에서 견해를 고려해서 균형 잡힌 관점에 도달했다. 나는 지금 그런 균형이 필요했다. 뉴스는 팬데믹의 심각성, 격리의 중요성, 정부의 올바른 대응을 두고 상충하는 의견으로 가득했다. 내 나이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는 건 알았다. 하지만 운영해야 하는 목장이 있었고 이웃의 도움 없이는 해낼 수 없었다. 남편이 세상을 뜬 후, 함께 일하거나 그저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로 구성된 작은 공동체를 만들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고독을 견딜 수 있었다. 그 어떤 것도 이따금 하는 포옹만큼 위안을 주지는 못한다. 두 젊은 친구 줄리아와 미렉은 정말이지 뛰어난 포옹꾼이었다. 둘은 인근 애너무스에 개업한 농장 직거래 레스토랑 겸 출장요리 사업체인 '팜타스틱(Farm-tastic·환상적이라는 뜻의 fantastic을 이용한 이름) 헤리티지 푸드 허브'를 가지고 있었다. 줄리아와 미렉은 지역에서 재배하고 준비한 음식을 판매했는데, 거기에는 내 목장에서 풀을 먹여 키운 소고기도 있었다. 가능한 한 자주 그들을 방문하려고 애썼다. 지역 농부들을 위한 판로가 된 둘의 사업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줄리아의 샐러드와 디저트를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그들의 따뜻한 환대를 훨씬 더 좋아했다. 레스토랑은 옛 우체국에 들어섰는데, 줄리아와 미렉이 구제해주기 전까지는 텅 비어서 철거 딱지가 붙어 있던 곳이다. 이제는 그 레스토랑도 문을 닫았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내가 다음에 방문했을 때 친구들을 안아볼 수 있을까. 동네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도 같은 점이 궁금했다. 여기 노스다코타에서는 커피 마시러 잠시 들르는 일이 주된 사교시간이다. 언제 그걸 다시 누릴 수 있을까. 카렌 언니도 찾아갈 수 없었다. 당연하게도 언니는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걸 걱정했고, 내가 농장을 운영하느라 다른 이들과 접촉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는 만나서 커피 한잔하는 걸 하지 말자고 서로 동의했다. 그리고 토니와 샘이 있었다. 두 사람은 각각 목장의 양옆에 사는 이웃으로 30대의 젊은이였으며 이제 막 가족을 꾸리기 시작했다. 샘은 그가 열일곱 살 때 우리 부부가 이끌던 교회 청년부 부원이었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는 이제 결혼도 했고 자기 사업체를 구축하는 중이었다. 기업형 농업 합병의 시기에 독립적인 농부로서 사는 일은 만만치 않다. 나는 토니와 샘이 우리 부부가 소유한 0.3㎢의 땅에서 소 떼를 방목하게끔 허락했다. 샘과 토니는 이따금 내 목장 일을 도와주었다. 어떤 일은 내 체력에 부치는 힘이 필요했고, 나는 두 사람을 '목장 협력자'라고 불렀다. 우리는 아픈 송아지를 치료하고 고집 센 소를 트레일러에 밀어 넣으며 무거운 짐을 나르느라 힘을 합쳐 일했다. 그러고 나서는 집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시거나 밖으로 나섰다. 적어도 전에는 그랬다. 샘과 토니는 여전히 도와주려고 찾아온다. 하지만 우리는 거리 유지에 최선을 다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포기해야 할까. "존, 당신 어디예요?" 식당에 있는 존의 빈 의자에 대고 물었다. 남편은 종종 거기에 앉아서 서류작업을 했고 그저 생각에 잠기거나 기도하거나 했다. 그날은 종일 혹시 남편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해서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들리는 건 바람소리뿐이었다. 성금요일이 되자 외로움이 더 깊어졌다. "하나님께 만족하지 못했던 일을 용서해 주세요." 그날 아침 하나님께 기도했다. 여전히 그 전날 존의 목소리를 들려달라던 배짱 넘치는 기도에 의구심을 품고 있었다. 식당 창문 옆에 있는 내 기도 자리에 앉았다.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읽으려고 성경에 손을 뻗었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기장을 집어들었다. 2013년 5월 1일에 쓴 일기를 펼쳤다. 그날은 존이 수술을 받았고 나도 병원에 있었다.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병원이었고 대기실 벽에는 그리스도가 못 박힌 십자가상이 있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존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면서 일기에 썼다. 남편은 몇 달 후 세상을 떠났다. 일기장을 덮고 추억은 제쳐둔 뒤, 밖으로 나가서 그날 할 일을 했다. 염소들에게 건초를 던져주고 송아지들에게 물을 먹였다. 소와 말도 확인했다. 가축이 함께 있어도 고독을 달래는 데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계단을 올라 내 사무실로 향했다. 농업 간행물에 기고할 기사를 쓰면서 목장 수입을 보충하는 곳이었다. 존이 그의 책상을 둔 방을 지나가다가 웬일인지 책상 위에 있던 길이 60㎝의 투박한 십자가가 뒤집어진 채 떨어진 걸 보았다. 십자가를 제자리에 두려고 방에 들어갔다. 바닥에 종이 몇 장이 있는 걸 알아차렸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 방을 속속들이 알았지만, 전에는 종이가 거기에 없었다. 종이를 주워서 다시 책상에 올려두었다. 예전에 존이 작성한 소 떼 관리 예산의 일부였다. 바로 그때 책상 옆, 바닥에 놓인 작은 상자 위에서 또 다른 종이뭉치를 발견했다. 최근에 그 방에 있는 벽장을 치우고 상자를 마룻바닥에 두었다. 하지만 거기에 종이를 둔 기억은 없었다. 노란 종이 6장은 존이 갈겨쓴 글씨로 가득했다. 이 집에는 목장 관련 기록이 빼곡하다. 왜 그걸 전부 모아두었지? 하지만 잠깐! 이것들은 비용 기록이 아니었다. 무엇인가에 관한 존의 생각을 담은 짧은 글들이었다. 아래층 식당으로 달려 내려가서 탁자에 종이를 늘어놓고 존의 글씨를 판독했다. 남편의 글씨는 한 번도 읽기 쉬웠던 적이 없다. 종이뭉치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한참 전에 우리는 존이 지방신문에 주간 칼럼을 기고하는 걸 심사숙고한 적이 있다. 분명 남편은 연습 삼아 칼럼을 몇 편 썼지만 내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남편은 제대로 써서 만족한 다음에야 글을 공유했을 터다.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남편이 남긴 추억을 눈앞에 펼쳐두고 탁자에 앉았다. 존은 여느 때와 같이 자조적인 투로 글을 썼다. 문제에 접근하고 희망적인 결론에 다가가는 동안 절대적인 판단에서 한발짝 물러서는 완곡한 방식이었다. 칼럼 중 하나는 우리가 목장 주변에서 하던 산책을 언급했다. "우리는 이야기하고 방문하고 토론한다." 남편은 이렇게 썼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다른 칼럼에서는 '크고 오래가는 역경'을 시험해보는 성격을 논했다. '계속해 봐요, 레이린.' 존이 말을 건네는 듯했다. 남편은 칼럼마다 '붉은 잎사귀' 서명을 남겼다. 분명 남편이 캐나다 출신이라는 증거였다. 존은 캐나다 중부 매니토바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내가 젊어서 캐나다의 대목장에서 일하던 시절에 만났다. 더 많이 읽을수록 더 평온해졌다. 교회력에서 가장 암담한 날에 우연히 발견한 이 종이에는 내가 간절히 듣고 싶어 하던 목소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식으로 내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리고 그 대답 속에서 나는 경작을 하고 북부 평원의 고된 환경에서 생활하느라 끝없이 이어진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셨던 모든 때를 떠올렸다. 나는 혼자다. 그렇다. 홀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중이다. 또한 나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계셨다. 농부로서 쌓아온 나의 오랜 경험과 남편의 지혜도 여기 있었다. 나는 지금도 삶과 일에서 남편의 지혜를 실천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서에서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나는 그것을 믿는다. 사랑과 은혜가 있는 미래. 다시 새로워진 생활. 언니와 마시는 커피와 이웃과 나누는 대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 무엇도 뻔뻔하거나 과하지 않으며, 나는 그런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온 희망을 믿는다. '가이드포스트(Guideposts)'는 1945년 노먼 빈센트 필 박사에 의해 미국에서 창간된 교양잡지로, 한국판은 1965년 국내 최초 영한대역 잡지로 발간되어 현재까지 오랜 시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가이드포스트는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선 사람들, 어려움 속에서 꿈을 키워가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감동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의 후원을 통해 군부대, 경찰, 교정시설, 복지시설, 대안학교 등 각계의 소외된 계층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글·사진=가이드포스트
- O Holy Night
Listen to this beautiful version of ‘O Holy Night’ by Tommee Profitt featuring Tauren Wells and SVRCINA.
- “하나님의비밀을 맡은자”라는주제로 열린Nyskc Leadership Academy’21 성료
Nyskc Movement Staff MS, MAS들의영적훈련…. 3일간간 세계본부를 비롯하여지부 임원들과교회들 참가하고...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 NWM,(Nyskc World Mission HQ.)이개최한 2021년Nyskc Movement(예배회복운동) Staff들과 예배회복운동에 동참하였거나 혹은 찬성하는 평신도들을 교회의 중심 리더들로 훈련시키기 위하여 지난 4월22-24일까지 Nyskc World Mission 주최하는 Nyskc Leadership Academy(NLA’21)가 Pandemic 가운데서도 온라인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하며 미 뉴욕을 중심으로Grovel, Nyskc Leadership Academy가 열렸는데Contact & Untact 의 형식으로Staff들의 훈련을 갖었다. 전세계에 몰아친COVID-19 Pandemic이인터넷 온라인환경이 향상되었다는점을 활용하여어느 나라어떤 장소에있든지 간에훈련이 가능케됨으로Grovel, Leadership Academy를 열수 있게되었다고 이번준비위원장 David Jeun 교수는 말한다 Nyskc Leadership Academy는 예배회복운동( Nyskc Movement)에 헌신하는 사명자들이로 매년 모여 3-4일에 걸처 Leadership 훈련하는 것을 말하는데 1993년 7월24일 Nyskc Movement 를 시작한 이래 매년 예배 회복을 위한 영적 훈련인Nyskc Family Conference 갖고 있었으며 2002년부터는 뉴욕을 벗어나 미 전 지역을 대도시에서 열렸고2003년 LA. California 에서 2004년 Chicago, IL. 에서 갖으면서 미국을 넘어 북미주 남미,동남 동서 서남아시아 물론 오세아니아 일본을 비롯한 한국 러시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예배회복운동이 확산하게 이르게 되므로 Staff 필요성을 느끼고 만든 훈련이다. 4월19-22일까지새벽기도회로준비하고 미동부시간 22일오후6시에Orientation & Opening Worship 을시작으로 3일간의은혜와 사랑사명과 비젼을나누었는데 이번강의의 큰특징은 크게4가지 주제로나누어서 교수들의강의가 이어졌다 첫째는 ‘우리는그리스도 일군이다’. 둘째는 ‘우리는하나님의 비밀을맡은 자다’. 셋째는 맡은자 곧우리가 오직구할 것은충성이다’. 넷째 우리는주변 사람들과그리스도인들로부터“MS, MAS라는평가를 받는것을 두려워말아야 한다”. 등의강의가 진행되었다. 준비위원장 David Jeun교수는 “예배회복운동(Nyskc World Mission) 1993년에 창립되어1996년 처음Nyskc Conference로시작으로 은혜받아 훈련받은 스텦들이세워져서 2004년1차 Nyskc Ledership Academy를 열렸습니다.‘지난해 2020년한 해를제외하고는 지금까지꾸준히 매년개최할 수있도록 하나님이역사하였다며, 2021년에는 오히려전세계 모든교회는 물론평신도 지도자들이사이버공간에모일 수있는 환경이마련되어 Grovel, Leadership Academy 를 갖을수 있어더 반갑다’했다. 한편 NLA”21의준비위원장에는David Jeun GTS 교수가 Orientation , 대회장 Ezra Kim GTS 교수가 22일첫째 날Opening Worship’ 하나님이 가라사대’라는제목으로 문을열었다 이어 회복의신학연구학회의Timothy Hwang(GTS Prof.)가 ‘하나님의비밀을 맡은자’ /마11:1-6),준비위원장: David Jeon (GTS Prof.) ’나이스크 영성’ (Nyskc Spirituality) 그리고 참가자들로Koinonia & Discipeship을 마감했다. 둘째 날새벽기도에Troas Lee (GTS Prof. Dean of Students) “그리스도의 비밀” /엡3:2-7), Nyskc World Mission 초대사무총장홍명철목사 ‘Nyskc Spirituality Training’로 말씀을전하였고David Kang (GTS Prof.) 갑절의 영감을구하라 (왕하2:6-11), Troas Lee (GTS Prof. Dean of Students) ‘네이름을 이스라엘이라’/왕상18:30-40) 강의 하였으며둘째 날Revival Blessing Worship 을 학회 Timothy Hwang(GTS Prof.)’한 문증병자가나아와 절하고/ 마 8:1-10) 라는 말씀을전할 때참가자 모두가성령이 충만하였으며이러 참가자들이Koinonia & Discipleship 시간을 갖었다 셋째 날New Life – All Together / Rev. Troas Lee (GTS Prof. Dean of Students)’하나님의비밀을 맡은자의 충성/고전4:1-5)으로시작되어 6번째강의가David Kang (GTS Prof.)’여호와를 위하여단을 쌓으라/창11:1-9/12:1-9) /니므롯의 바벨탑과아브라함의 예배의제단’ 일곱번째 강의는David Jeon (GTS Prof.) 예배,교회,세상의회복 /122:6) 강의가 진행되었으며Closing Worship /대회장: Ezra E. Kim (GTS prof.)”Nyskc Movement Staff들은선지자 제사장왕과 같이하나님이 세우신하나님의 일꾼이요또한 하나님의비밀을 맡은자라는 것을늘 마음속에 새기면서‘오직 구할것은 충성’이라는것을 잊지않는 사람이되라’고전하며 3일간의일정을 은혜로마감했다.
- 5월의 연가
겨울 찬바람에 온몸 잔뜩 움츠리고서 손꼽아 기다렸던 밝고 따스한 계절 지금 바로 눈 앞에 있어 좋다 참 좋다. 한 꽃이 지면 또 한 꽃이 피어나고 꽃이 떠나간 자리마다 무성한 초록 이파리 싱그러운 바람결에 기뻐 춤추며 날로 짙푸르다. 머잖아 새빨간 장미까지 피어나면 내 가슴에도 그 불꽃 옮겨 붙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리.
- Our 70 Years of Prayer for America Video Just Released.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1952년 초 국회 의사당에서 약 2만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요구 올해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국민들에게 국가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했다. ‘국가 기도의 날’ 첫 역사는 미 건국 이전 1775년으로 올라가 독립운동을 시작하며 “공적인 굴욕과 금식과 기도의 날”을 발표했다. 이어 1795년 조지 워싱톤 대통령, 1798년 존 아담스 대통령, 1863년 링컨 대통령 등이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 1950년대 초, 복음주의자들은 의회와 대통령에게 ‘국가 기도의 날’을 국경일로 선포 할 것을 촉구했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1952년 초 국회 의사당에서 약 2만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이를 요구했다. 마침내 1952년 의회와 트루먼 대통령은 국가 기도의 날을 제정하고 서명했다. 1988년 레이건 대통령은 5월 첫 번째 목요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정했다. 미국 법(Title 36, Section 119)은 ‘국가 기도의 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 “대통령은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을 미국 국민이 교회, 단체, 개인으로서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을 할 수 있는 국경일로 지정하는 선언문을 발표해야 한다(The President shall issue each year a proclamation designating the first Thursday in May as a National Day of Prayer on which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may turn to God in prayer and meditation at churches, in groups, and as individuals).” 2020년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국민들에게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국가 기도의 날’ 테스크포스는 2021년 기도의 날 주제가 “주님이 당신의 사랑과 생명과 생명을 부어주세요”라며, “다시 한 번 주제구절인 고린도 후서 3:17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도하고 선포한다”라고 소개했다. We look forward to joining in prayer together on the National Day of Prayer!
- 5월의 월삭예배
5월의 시작은 월삭예배로 이사야서 40:27-31절 말씀을 열어 주를 앙모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사모하는 자 갈망하는 자라 하신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는 주님을 앙모하는 자라고 하시며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를 앙모하는 야곱처럼 내게 축복하시지 아니하면 놓아드릴 수 없다며 전심으로 주를 찾는 자를 사랑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하신 말씀처럼 주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름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다 하셨다 소년이라도 피곤해 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고 자빠지나 주를 앙망하는 자는 능력있게 하며 힘을 더하신다 여호와의 기뻐하심이 나의 복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여 주여 아버지 노래하는 주를 앙망하는 자 되라 하신다
- 피할 수 없는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물을 떠나면 물고기는 숨 막혀 죽는다 물은 물고기의 피치 못할 운명이다. 흙을 떠나면 뿌리는 말라죽는다. 흙은 나무뿌리의 떨칠 수 없는 운명이다. 사랑을 떠나면 사람은 외로워 죽는다 사랑은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 'Invest in Science': Psaki Defends Tax-Funded Research Using Tissue from Aborted Babies
On Tuesday, the Biden administration defended its reversal of Trump-era restrictions on fetal tissue research, calling it a necessary move for medical advances. The Trump administration in 2019 ended research within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involving the use of fetal tissue from elective abortion. It also set up an ethics advisory board to review future research proposals for grants and contracts. A statement at the time said, “promoting the dignity of human life from conception to natural death is one of the very top priorities of President Trump’s administration.” But this month,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nnounced that the Biden administration was “reversing its 2019 decision that all” research applications for grants and contracts “proposing the use of human fetal tissue from elective abortions” will be reviewed by the ethics advisory board. HHS also announced it “will not convene” another ethics advisory board meeting. On Tuesday,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tood by the decision upon questioning by Owen Jensen, a reporter for EWTN, a Catholic network. Jensen noted that the U.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USCCB), “the leaders of the president’s own faith,” reacted to the decision by saying, “It is ... deeply offensive to millions of Americans for our tax dollars to be used for research that collaborates with an industry built on the taking of innocent lives.” “How does the White House respond to that criticism?” Jensen asked. “The White House … respectfully disagrees,” Psaki answered. “And we believe that it’s important to invest in science and look for opportunities to cure diseases, and I think that’s what this is hopeful to do.” The USCCB statement was issued by Archbishop Joseph F. Naumann, chairman of the USCCB’s Committee on Pro-Life Activities. “The bodies of children killed by abortion deserve the same respect as that of any other person,” the USCCB statement said. “Our government has no right to treat innocent abortion victims as a commodity that can be scavenged for body parts to be used in research. It is unethical to promote and subsidize research that can lead to legitimizing the violence of abortion. Researchers have demonstrated that we can do effective scientific research and develop efficacious clinical treatments without harvesting tissue from aborted babies.”
- Korea Celebrates Youn Yuh-Jung Oscar Win, China Quiet on Chloe Zhao
South Korean media were quick to celebrate the Oscar win, as best supporting actress in “Minari,” for veteran Youn Yuh-jung. It was a first ever acting win for a Korean actor. Official Chinese media, on the other hand, were much quieter about the triple triumph for “Nomadland” by Chloe Zhao. The Korea Herald newspaper ran a splash story and picture as the lead in its English language edition on Monday morning local time. The Korea Times did the same and included a Yonhap news agency follow-up story titled “Korean Film Industry People Shine At Oscars For Second Year In A Row.” Korea Herald celebrates Youn Yuh-jung’s Oscar successKorea Herald The Korean Film Council did not immediately update its website, but used its Kobiz Twitter account to announce the facts: “Youn yuhjung Wins Oscar for Best Supporting Actress.” Netflix Korea got in on the act, taking to Twitter to recycle part of Youn’s acceptance speech. “There is no competition in our society. I just got the award because I was a little more lucky.” Congratulations to Yoon Yeo-jung’s first Korean actor to win an Oscar.
- 인도를 위하여 기도를,...."노천서 불타는 시신들"…"방역 푼 인도, 지옥으로 변했다"
인도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30만명을 넘어섰다. 인도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22일 31만 4000여 명, 23일 33만2000여 명, 24일 34만 6000여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만9544명에 이른다. 불과 두 달 전 인도의 하루 확진자 수는 1만명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시민의 방역 태세가 해이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하시 바르단 보건장관이 코로나에서 회복됐다며 긴장을 풀었다. 방역을 완화하고 수백만 명이 참석하는 힌두교 축제를 허용했다. 여기에 전염력 강한 이중, 삼중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며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았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인도 주요 병원은 병상, 치료제, 산소가 많이 부족하다. 특히 의료용 산소 부족은 심각한 상황이다. 23일 밤 델리의 한 병원에서는 산소호흡기 공급이 7시간 지연되는 바람에 환자 20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었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 환자 치료에 필수인 의료용 산소가 바닥나자 공업용 산소를 병원에 긴급 공급하기 위한 특별열차까지 운행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인도발 여행객의 입국 제한조치에 나섰다. 인도발 이중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이미 한국과 캐나다 등에서 확인됐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25일부터 인도발 노선 운항을 제한하기로 했고, 영국과 캐나다, 아랍에미리트도 같은 조처를 내렸다. 쿠웨이트 정부도 이날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인도발 여객기 운항을 금지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 건수는 24일로 10억 회를 돌파했다. AFP통신은 이날 207개 국가와 지역에서 최소 10억293만8천여회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그중 절반이 넘는 58%의 접종은 미국과 중국, 인도 3국에 집중됐는데, 인도에서는 1억3천840만 회 접종이 이뤄졌다. 그러나 인도 인구는 13억명이 넘는다. [출처: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