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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샘추위

    겨울 지나야 새봄이 찾아오듯이 봄의 도래를 알리는 꽃 한 송이 피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게 아닙니다 고통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겨울은 쉽사리 끝나지 않는 것 꽃은 순탄하게 피지 않지요 때로 한겨울 추위보다 더 앙칼진 꽃샘추위 언덕을 넘고서야 겨울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지요 겨울나무는 아기 낳듯 꽃을 낳고 새봄이 오면 가슴에 기쁨을 낳고 봄꽃은 우리 가슴에 은혜가 가득하지요 사뿐사뿐 쉽게 오는 봄 스르르 쉽게 피는 꽃이 아니라 긴 고통의 시간을 잘 견디어내고 꽃이 필 수 있지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륜이 된 것처럼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 ‘메멘토 모리’ 기독교인 이어령 교수 소천

    암 투병 끝에 88세로… 2007년 세례받고 영성 관련 저술...이어령 선생 “가장 고통스러울 때, 신의 은총 느껴” “죽음이 "허무와 끝 아님을, 딸은 보여줬다”... “코로나19, 남 일로 여기던 ‘죽음’ 자기 일로 보이게 해”..“죽음 생각하는 삶 중요… 유언 같은 책 쓰고파”...이어령 박사 “AI 시대에도… 믿음이라는 세계 영원할 것”...이어령 “교회의 복지, ‘육’의 세계 넘어서야 하는 것”....‘하늘의 신부’로 떠난 딸에게, 이어령의 ‘굿나잇 키스’.... ▲이어령 교수는 “죽음은 누구나 다 겪는 문제이므로, 어떤 종교든 무종교일 순 없다”며 “우리는 죽어야 하는 존재다. 그런데 종교만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했다.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2월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어령 교수는 특히 2007년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이후 영성에 관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으며, 양화진문화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를 시작으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 <소설로 떠나는 영성순례>,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등을 펴냈으며, 최근 김지수 기자와의 인터뷰 등을 담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과 삼성 故 이병철 회장이 만년에 가졌던 24가지 종교적 물음에 답하는 <메멘토 모리>가 출간됐다.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한국 문화와 접목한 창의력 넘치는 연출로 전 세계의 호평을 받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을 주관했다. 이어령 교수는 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2021년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 장기 선교사 수, 167개국 22,210명… 전년대비 ‘대동소이’

    KWMA·KRIM, ‘2021 한국선교현황’ 공동 조사 발표 지난해 한국교회 파송 장기 선교사 수는 총 167개국 22,210명으로, 2020년 168개국 22,259명 대비 큰 변화는 없었다.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는 402명,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국제 선교사(외국 국적)는 929명이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한 ‘2021 한국선교현황 보고’는, 23일 KWMA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됐다. 이 기자회견에는 KWMA 강대흥 사무총장과 KRIM 홍현철 원장 등이 참석했다. KRIM과 KWMA는 이전부터 각각 조사·발표하던 한국 선교 현황을, 한국 선교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일화해 발표하기로 협약했고, 한국 선교사의 ‘조작적 정의’(operational definition)를 먼저 명시하고, 그 기준에 부합된 선교사를 조사했다. 이번 선교 현황을 위해 조사된 단체는 227개(선교단체와 교단)이며, 통계조사는 온라인 또는 문서파일 형태를 사용해 2021년 11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회신을 받았고, 미회신되거나 오류가 있는 것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보완했다. 전체 선교단체를 초교파 단체와 교단으로 나눠 보면, 42개 교단과 185개 비교단(초교파 선교단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교사의 비율은 교단 소속 47.9%과 초교파 파송 단체 소속 52.1%으로 집계됐다. 국내 단체와 국제 단체 비율, 약 9:1 국내 단체와 국제 단체로 나눠 보면, 단체 수의 비율은 국내 단체는 89.9%(204개), 국제 단체는 10.1%(23개)이며, 선교사의 비율은 국내 단체 소속이 88.6%, 국제 단체 소속이 11.4%다. 선교단체의 주요한 역할을 4가지로 분류하면, 파송단체(sending agency), 봉사단체(service agency), 지원단체(support agency), 전문단체(specialized agency)다. 한국 선교단체는 파송을 주로 하는 단체 59.9%(136개), 전문단체 21.6%(49개), 지원단체 12.8%(29개), 봉사단체 5.7%(13개)로 구성됐다. 한국 선교단체의 규모는 선교사 수, 본부 근무자, 재정 세 가지 측면에서 통계 조사를 했다. 이에 따르면 선교단체의 절반 이상(69.2%)이 회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단체이며, 선교단체 80.7%가 회원선교사 100명 미만이다. 선교사 수의 비율에서 보면, 선교사 회원 200명 이상인 단체의 선교사 수 합계는 전체 선교사 수의 71.69%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선교단체의 근무자 수는 전체 선교사 수의 93.3%가 소속된 185개 단체에서 응답했고, 풀타임 근무자(full-time staff) 1,475명, 파트타임(part-time staff) 600명, 총합계 2,075명으로 집계됐다. 모금 결산액, 전체적으론 큰 변화 없지만 봉사단체는 급감 선교단체의 전년도(2020) 모금 결산액(income)과, 2021년도 10월까지의 재정 증감 여부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번 재정에 대한 단체 응답률은 63.2%(148개 단체)이지만, 이는 작년 조사 단체 응답률 54.3%에서 조금 더 늘어난 상황이며, 점차 재정 결산을 공개하는 단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48개 단체의 2021년 현황 발표를 위한 전년도 재정 결산 금액의 총합은 2,620억 3천만 원이다. 전체 규모에 있어서는 2020년 현황에 발표된 총합 2,647억 9천만 원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보면 결산 평균금액은 전문단체는 거의 변화가 없으며, 파송단체와 지원단체는 조금 줄었으며, 봉사단체의 결산 수입 평균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약 96.1억→61.7억)을 볼 수 있다. 2021년 한 해의 재정 증감(전년대비 10월말까지의 모금 증감)에 대한 응답은 69.6%(158개) 단체가 응답했으며, 응답한 단체 중에서 32.3%(51개)는 재정이 감소, 39.2%(62개)는 변화가 없었고, 28.5%(45개)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퇴 선교사 사역’은 54.8% ‘지속’, 39.3% ‘중단’ 이번 한국 선교 현황 파악을 위해 먼저 한국 장기 선교사의 조작적 정의(operational definition)를 제시했다. 이는 타문화권(타문화권 선교에 직간접 기여)에서 2년 이상의 계획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한국인(한국 국적)으로서, 한국 내에 분명한 파송 단체 혹은 후원 주체(개교회 파송은 제외)가 있으며, 선교사로 모금을 하는 풀타임 사역자를 말한다. 국내본부의 장기, 행정 사역자, 단체 소속의 관리감독을 받는 자비량 선교사는 인정하고, 선교사 부부는 2명으로 계산하며, 해외 선교사역에 관여하지 않는 한인교회 목회자, 파송이 아닌 협력 선교사는 제외한다. 이중으로 정식 소속된 선교사는 포함하되, 이중소속 단체를 표기하도록 했다. 그 기준을 적용한 한국 국적의 타문화권을 위한 장기 선교사 수는 22,210명이다. 이중으로 소속된 선교사는 숫자에 중복되지 않도록 했다. 장기 선교사의 남녀 비율은 남 48.1% 여 51.9%로 구성돼 있다. 부부는 전체 선교사의 89.3%, 독신은 10.7%를 차지했다. 독신 선교사의 남녀 비율은 남 30.62%, 여 69.38%로 집계됐다. 2021년 한 해 동안 은퇴한 선교사에 대해 160개 단체(70.5%)에서 응답했으며, 은퇴선교사 비율은 0.85%다. 이를 전체 선교사 수에 대입하면 2021년 한 해 189명의 장기 선교사가 은퇴한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은퇴자 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난 10년간의 은퇴자 총수를 파악하고자 했지만, 그 수를 제출하는 단체가 적어 전체 통계에 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은퇴 선교사의 은퇴 후 사역 지속 여부에 관해서는 54.8%가 ‘지속’, 39.3%가 ‘중단’, 5.9%는 ‘모름’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사역 중단·탈퇴는 1.41%, 신규 파송 및 허입은 3.17% 2021년 한 해 동안 사역을 중단하거나 단체에서 탈퇴한 선교사의 비율은 1.4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역 중단 원인을 추가했으며, 제출된 사역 중단 요인은 직업 및 회원자격 변경(102명)이 가장 높았으며, 선교지 환경(75명), 기타 개인사유(37명), 선교사 질병(31명), 가족 및 재정 환경(19명), 소명 및 자질(7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규 파송 및 허입 선교사 2021년에 신규로 파송되거나 허입된 선교사의 비율은 3.17%이다. 신규 파송 선교사의 사역대상국가는 총 66개국으로, 필리핀 43명, 일본 33명, 동남아 C국 29명, A권역 26명, 동남아 I국 24명, 태국 17명, 서남아 I국 17명, 동남아 MM국 16명, T국 15명, R국 1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는 4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기타 또는 미정이 175명이다. ‘자비량 선교사’는 16.15%, 개척 선교 지역은 58.41% 이번 장기 선교사 중에서 스스로 생활과 사역의 재정을 조달하는 ‘자비량 선교사’는 16.15%이며, 집계된 비율을 통해 추정할 경우 3,587명이다. 후원금이 아닌 다른 수입이 일부 있더라도 생활과 사역을 주로 후원금에 의존하는 경우, 여기에 포함하지 않았다. 장기 선교사 중에서 국내 본부에 근무하는 선교사는 2.5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을 반영한 본부 근무 선교사 수는 567명으로 추산된다. 선교사 총수에서 부부는 2명으로 계산했지만, 본부 사무실에 한 명만 근무할 경우 국내 본부 선교사는 1명으로 계산했다. 한국 선교사(장기)의 주요 사역 대상은 해외 현지인 82.5%, 해외 한인(디아스포라) 9.5%,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3.0%, 국내 외국인 2.8%, 기타 2.2%로 집계됐다. 사역 대상국은 한국을 포함하여 167개국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선교사가 사역 대상으로 하는 곳은 A권역(1,709명)이며, 그 뒤를 이어 미국(1,702명), 필리핀(1,318명), 일본(1,281명), 태국(980명), 동남아 I국(778명), 동남아 C국(773명), 서남아 I국(648명), 동남아 V국(580명), 동남아 M국(480명) 순으로 추산됐다(이상은 해외 사역 대상국가 상위 10개국이며, 한국은 1,565명이다). 이는 실제 거주국 우선이 아닌 사역 대상국을 중심으로 파악된 수다. 이번 조사에서 개척 선교(Frontier Mission) 지역(F1, F2, F3)을 사역 대상으로 하는 선교사의 비율은 58.41%다. ‘사역 유형’ 교회개척 8,747명, 제자훈련 5,206명, 지도자 양육 2,200명 등 한국 장기 선교사의 사역 유형은 교회개척 8,747명, 제자훈련 5,206명, 지도자 양육 2,200명, 선교동원 2,071명, 어린이/청소년 1,831명, 선교교육 1,633명, 교육선교 1,614명, 기타사역 1,508명, 캠퍼스 선교 1,508명, 복지/개발 1,488명, 현지 지역교회 협력 1351명, 신학교 844명, 문화/스포츠 785명, 의료선교 702명, 비즈니스(BAM) 603명, 상담/치유/케어 602명, 성경번역관련 598명, 순회전도 479명, 본부행정 478명, 국내 외국인근로자 379명, 국내 외국인유학생 342명, 선교사훈련 321명, M.K사역 257명, 난민(국내외) 214명, 방송 문서/출판 209명, 국내 다문화 190명, 방송/미디어/IT 184명, 선교연구/정보관련 125명이다. 이번 한국 선교 현황 파악을 위해 정의된 단기 선교사의 개념은 타문화권에 나가서 1년 이상 2년 미만의 계획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선교단체의 단기선교사의 자격으로 보냄을 받은 선교사를 말한다. 따라서 개교회 소속 단기 선교사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단기 선교사 수는 위에서 밝힌 장기 선교사 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 기준에 의한 단기 선교사는 166단체(73.1%)에서 402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선교단체 소속의 국제 선교사는 170단체(74.9%)가 응답하여 74개국 929명으로 집계됐다. 장기 선교사 자녀 수 16,929명… 선교사 파송 훈련과 교육 감소 선교사 자녀는 교육 연령에 따라 분류하여 통계를 냈다. 2021년 장기 선교사의 자녀(성인 MK 포함)는 응답기준(152단체)으로 16,929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선교사의 기준으로는 20,295명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MK의 교육 연령에 따른 분류에 따르면, 취학 전 아동은 8.2%, 초등학생 16.4%, 중고등학생 18.2%, 대학생 23.0%, 취업 연령 및 그 이상은 34.2%였다. 임시 귀국 장기 선교사는 귀국하여 2021년 국내에서 대기하고 있는 선교사를 말하며, 국내에 정착하여 장기 사역(국내에서의 사역으로 전환)을 시작한 선교사는 제외했다. 2021년 임시 귀국 장기 선교사는 응답기준(152단체)으로 2,707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요인을 살펴 보면, 코로나19와 관련된 요인으로 귀국한 비율은 34.3%, 코로나19 이외의 사역지 환경의 부득이한 사유(치안, 비자거절, 추방 등)는 16.5%, 기타 개인적인 이유(정기 안식년, 건강, 모금, 방문 등)는 49.2%로 나타났다.38 임시 귀국에서 개인적인 이유를 제외한 선교 외부 환경 요인이 50.8%를 차지하고 있다. 임시 귀국하여 국내에 머물면서 국내 사역으로 전환한 선교사의 수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사역으로 전환한 장기 선교사는 응답기준(146단체)으로 155명, 그 중에서 국내 외국인(타문화)을 대상으로 사역을 전환한 선교사는 6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코로나19와 선교 환경의 변화로 인해 선교와 관련된 교육 실태의 증감을 2020년과 비교해 조사했는데, 147개 단체(64.76%)가 응답했다. 그 결과 선교사 파송 훈련은 11.54%, 선교사 교육은 33.98% 감소했고, 선교 관심자 정기 선교 교육은 47.74% 증가했다. KRIM과 KWMA는 “2019년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KWMA와 KRIM이 협약을 맺고, 이제 두 번째로 2021년 현황 보고를 하게 됐다”며 “이번 조사에서는 이전 조사들을 비교하면서 자료들의 추이를 나타내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전 조사에 미진한 부분은 개선 보완하였다. 특히 이번 현황 보고에서는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선교 역량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으며, 최근 변화하는 요소를 반영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변화하는 선교 환경을 준비하는 기초 자료로서 한국선교현황이 충실하게 그 역할을 감당하려면, 선교단체와 교단의 지속적인 협조와 소통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 Nyskc Momentum Conference'22.가 열린다...."선한 영향력끼치는 사람으로!... “To Live As Influential People For Good"

    Worship 세대....MAS, NC. NCA들을 대상으로 3일동안 Conference가 열린다 ....많은 교회들의 청년 청소년들 참여...

  • 2월의 연가

    2월은 지난 정초부터 시작한 40일 금식기도가 끝나고 Nyskc Momentum Conf.'22 준비하며 기도합니다 봄이 왔다는 입춘(立春) 아주 춥다는 대한(大寒)이 지나 사순절(四旬節)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니다 교회창립 30주년을 바라보며 떨리는 마음으로 주께 기쁨이 되는 영과 진리의 예배자로 성령 충만한 부흥을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이 얼어붙었던 땅을 녹이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심령이 되어 은혜가 풍성해지겠지요 봄이 오면 새롭게 변화를 받아 뒤엣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다름질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2년은 준비하는 해 2023년은 30주년 원년이니 순종과 온유 은혜와 사랑 거룩한 삶으로 주께 영광이 됩니다

  • 40일 금식을 마치고

    감사는 졸업이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위대한 미덕일 뿐만 아니라 모든 미덕의 근원이 되지요 사람으로서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의 지수를 표현할 때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으니 시련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죄에서 구원받은 자는 항상 감사할 이유를 발견하지요 주께서 우리를 어떤 것을 주시든지 간에 감사하면 마귀를 물리치는 확실한 능력이니 아멘 감사는 축복이지요 감사는 겸손 감사는 온유 감사는 사랑 감사는 성령 충만 은혜 충만 그렇습니다 감사는 기적이지요 로덴 메이어가 베품은 세 가지라며 아까워하며 베푸는 것 의무적으로 베푸는 것 감사함으로 베푸는 것 그렇지요 감사는 비젼이지요

  • Skillet's John Cooper: It's Time to 'Declare War' on the Deconstruction Movement

    Skillet's John Cooper says it's time for Christians to "declare war" on the deconstruction movement and teach the younger generation about the "basic principles" of the faith, saying the church has done a poor job of discipleship. Cooper did not mention anyone by name but said his comments were referencing those who "used to be Christians" but now "reject true Christianity." Several prominent singers and authors in recent years have said they've left Christianity. The deconstruction movement, according to the popular website GotQuestions.org, involves the process of "questioning, doubting, and ultimately rejecting aspects of Christian faith." Cooper made the comments during an appearance in Des Moines, Iowa, for Winter Jam, a Christian concert tour. The deconstruction movement, Cooper said, has "divorced" Jesus from the Bible. "There is no such thing as divorcing Jesus Christ from the Bible. That is not a thing," Cooper said, addressing the young people in the audience. "I don't hate those deconstructed Christians. I pray for their repentance. But listen, they have divorced themselves from God, and they want to take as many of you people as they can. And it is time for us and your generation to declare war on this idolatrous deconstruction Christian movement." God's Word, Cooper added, "never changes." "And He offers us hope in a time of a pandemic, and a time of people losing their jobs, losing their hope, falling back into drug addiction and alcohol addiction and sexual immorality. Jesus offers hope. Jesus sets the captives free because of the cross." Cooper wrote a book, Awake and Alive to Truth, that examines such modern worldviews as post-modernism and relativism in view of Scripture.

  • ‘신학자 28인 선언’ 이정배 박사 “이재명 후보 조상 제사는 괜찮아”

    “윤석열 후보 포장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비판한 것” 무속 종교성 있지만, 정치적 권력과 결탁 안 돼...조상에 절하는 것 민족 보편적 정서… 나도 해, 숭배로 보는 것, 보수 기독교 시각에서의 왜곡...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는 제목의 신학자 28인 선언문 작성에 주로 참여한 이정배 박사(감신대 은퇴)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윤석열 후보 옹호’를 강력히 비판하고, ‘이재명 후보의 조상 제사’는 두둔했다.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다기보다,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라며 “당연히 편드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치 권력화된 무속이 두드러지는데 대형교회 목사들이 알면서도 묵인하고 정치 권력으로 윤석열을 포장하는 행태는, 오히려 종교를 아는 사람들이 더 종교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평소 무속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은 입장 아니었는가’ 하는 물음에는 “무속 자체에 종교성이 있지만, 그 무속이 정치화되고 정치적 권력과 결탁될 때 우리 어떤 피해가 있는지, 모든 종교가 마찬가지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번에 무속이 유독 두드러지고 있다. 종교의 긍정적·부정적 면이 있고 무속의 종교성을 긍정하지만, 그 무속이 본래적이 아닌 정치권력화된 것이 어떤 종교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재명 후보도 조상신에게 절했다’는 지적에는 “조상신에게 절한 것은 우리 민족의 보편적 정서이다. 저도 예배 안에 포함해서 절을 하고 있지만, 그 절은 조상신 숭배와는 다르다”며 “이는 조상에 대해 예를 표하는 것이고, 숭배로 보는 것은 보수 기독교 시각에서의 왜곡이지 누가 숭배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박사는 “저는 신학자이고 목사이지만, 조상에 대한 예의를 표하면서 예배 의식 속에 제사를 드리고 절도 하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께 조상과 더불어 기도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라며 “종교의 본질과 현상을 구분해서 보되, 종교가 본질로부터 너무 어긋나서 국가 권력을 탐하는 못된 모습을 보이고, 그런 권력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축복했다는 것은 기독교의 본질로부터 벗어난 아주 못된 짓”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권력을 탐한 무속인들을 질타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런 측면도 있다”면서도 “본질로부터 벗어난 무속이 권력의 도구와 시녀가 되고, 나아가 권력을 탐하는 비본질적인 면을 질타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한 기독교 보수권 대형교회 목사들의 작태”라고 했다. 이정배 박사는 “무속과 주술은 동전의 양면이다. 무속이 타락할 수 있고, 기독교도 타락할 수 있다. 이번에는 둘의 타락이 함께 엮인 사건”이라며 “무속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근본적으로 하늘 경험과 종교적 경험을 끊임없이 가져다 줬기 때문에 부정하진 않지만, 실행하는 사람들이 주술인이 되어 그걸 매개로 사람을 사사화하고 욕망화하고 정치적 술수로 만들어 사람들을 이리저리 꼼짝 못하게 만들고, 정치가들이 그 놀음에 따라 건물도 옮긴다는 식의 이야기가 명료한 대명천지에 음으로 양으로 오간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12월 10일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에서 조상에게 절하는 모습. ⓒ유튜브 온마이크 캡쳐 그는 “조상신에게 절한 것이 아니라 조상들에게 예를 표한 것이다. 오늘의 내가 있기 위해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하고, 그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려면 또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한다. 그 2-3천만 명 중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오늘의 내가 없는 것”이라며 “오늘의 나를 있게 했던 육체적 근본이고 더 위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조상신을 숭배한다기보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육체의 존재 근거가 조상이기 때문에 예를 표하는 것이기에, 기독교인들이 조상들에게 얼마든지 절할 수 있다”며 “절이라는 것은 ‘나를 줄인다, 작게 만든다’, 배추가 절이면 작게 되듯 나를 줄이는 것이다. 숭배로 몰아가는 것은 보수 기독교의 이념일 뿐, 이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유교인들 중에서는 우상숭배처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원래는 자기의 근본에 대한 감사와 찬양의 추구”라고 주장했다. 하늘궁 건립 등 신격화 논란이 있는 허경영 후보에 대해선 “우리가 상관할 것도 없다. 그런 사람한테 우리가 주목하고 대꾸할 필요가 있느냐”며 “우리 사회에 영향을 크게 주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기독교인으로서 조상에 절하는 것과 신사참배와의 차이에 대해선 “신사참배야 일본의 권력 앞에서 우리가 한 것이지, 조상이 무슨 권력인가”라며 “질문이 옳지 않고, 정당한 시각을 갖고 있지 않다. 예의도 아니다.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하는가”라고 질타했다. 이 박사는 “신사참배는 일본의 권력 앞에서 사람들이 강제로 굴종하는 것이고, 조상들 앞에서는 자발적으로 예를 표하는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하는 건 괜찮다”고 했다. 이에 ‘자발적 신사참배’는 괜찮은지 묻자, “신사참배를 누가 자발적으로 했는가? 일본이 시키니까, 총칼 앞에서 했다. 몇몇 친일파 외에 누가 자발적으로 했겠는가.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가”라며 “일본에서는 자기네 권력이니 자발적으로 했겠지만, 그걸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해서야 되겠는가”라고 항의했다. 이와 함께 “일본은 온갖 잡신들이 많은 미신 국가이다. 일본이 얼마나 많은 정령 신앙을 갖고 있나. 아기가 죽으면 아기 신이 있다고 하는 섬나라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WCC 초혼제에 대해 질문하자 “오늘의 본질적 문제만 갖고 이야기하라”며 “이런 식으로 무리하게 전화해서 말도 안 되는 질문들을 해선 안 된다”고 답하고 통화가 마무리됐다.

  • 교회협‧한국YMCA전국연맹, 무속정치논란 비판 성명서 발표

    “무속 비선 정치가 주권재민의 공론장을 대신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 회장 장만희, 총무 이홍정)와 한국YMCA전국연맹(YMCA, 이사장 송인동, 사무총장 김경민)은 2월 3일 ‘무속 비선 정치가 주권재민의 공론장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와 YMCA는 “대통령 후보와 관련한 무속정치의 논란에는 정치의 공공성 훼손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며 “정계나 법계나 경제계의 권력층 사이에 만연된 무속정치 행위는, 국민의 마음에서 하늘의 뜻을 찾고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주권재민의 민주적 마음을 왜곡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는 무속의 운명론적인 주술적 판단을 근거로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행위로, 국민을 대상화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도구화하며 사법적 판단마저 마비시킨다.”며 “이번 선거 과정에 드러난 무속 비선 정치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는,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일으킨 지난 박근혜 정권의 실패와 이에 저항한 촛불 시민의 민주적 혁명을 연상하게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무속 비선 정치가 주권재민의 공론장을 대신할 수 없다” 우리는 생명 위기의 시대에 새로운 대전환을 꿈꾸며 대통령 선거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는 주권재민의 가치 위에 서서 나라를 새롭고 정의롭게 하며 국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민주적 과정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는 비호감을 자극하는 후보와 후보 가족의 도덕성 문제, 극한의 진영 갈등과 정치화된 검찰 권력의 폐해 등과 함께 무속 비선 정치 논란으로 각계각층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촛불시민혁명’ 이후 시민민주주의를 향해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답지 않게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며, 민주화된 시민사회에 정치적 좌절을 확산시키고 있다. 정치는 공론의 장으로 의사소통적 합리성이 추구되는 시공이다. 의사소통적 합리성은 무속이 지닌 운명론적 세계관을 통해서는 만들어질 수 없다. 주권재민의 민주적 가치 위에 서서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를 형성해 가는 공론의 장은, 사주나 관상의 해석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무속의 운명론적 세계관이 형성하는 심리적 강제력은,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해치고 공론의 장을 해체하거나 사유화한다. 미신과 무속에 기반을 둔 사교의 정치적 본성은, 세속 권력자들을 숙주로 삼아 국정을 농단하고 권력을 사유화함으로써, 결국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다. 대통령 후보와 관련한 무속정치의 논란에는 정치의 공공성 훼손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정계나 법계나 경제계의 권력층 사이에 만연된 무속정치 행위는, 국민의 마음에서 하늘의 뜻을 찾고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주권재민의 민주적 마음을 왜곡시킨다. 이 같은 행위는 무속의 운명론적인 주술적 판단을 근거로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행위로, 국민을 대상화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도구화하며 사법적 판단마저 마비시킨다. 이번 선거 과정에 드러난 무속 비선 정치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는,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일으킨 지난 박근혜 정권의 실패와 이에 저항한 촛불 시민의 민주적 혁명을 연상하게 한다. 지난 세월, 우리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촛불을 들었고, 주권재민의 가치를 선포하였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희생적으로 노력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한 사람의 시민주권자로, 무속의 주술적 판단에 의존하여 민주정치의 길을 왜곡하는 반시대적 행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우리의 이 같은 비판은 이웃 종교에 대한 배타적 시비도, 특정 후보에 대한 간접적 지지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발전시켜온 건전한 민족종교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는 동시에, 정파적이며 이데올로기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공적 가치인 생명·정의·평화의 가치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을 통해 주권재민의 민주적 가치 위에 더욱 굳건하게 서기를 다시 한 번 희망한다. 우리는 민주정치의 길에 들어선 그 누구도, 그 어떤 권력자도, 민주적 방식으로 의사소통적 합리성을 추구해야 하는 정치라는 공론장에 무속의 운명론적 세계관에 깃댄 타율적 비선 정치의 길을 개입시키면 안 된다는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우리는 무속 비선 정치의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의사소통적 합리성을 기반으로 활짝 열린 공론의 광장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사회적 통합을 이루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이번 선거의 전 과정에 주권자로 참여할 것이다. 2022년 2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회장 장만희 사령관 이 사 장 송인동 총무 이홍정 목 사 사무총장 김경민

  • 40일 금식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금식이 기도라 네가 하고 싶은 말 다하지 아니하여도 됩니다 나의 육신이 원하는 다 행치 않고 절제하며 오히려 주님을 생각합니다 참다운 금식은 나의 영이 주 안에서 온전히 낮아 겸허하게 합니다 금식 중에 잡다한 세상 생각이나 세상일들을 다 내려 놉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 내 능력 밖에 있는 것들 주님만이 하실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와 주님 얼굴만을 간절히 바라고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 되면 괜스레 한 끼를 굶는 것에 불과합니다. 금식이 아니고 굶식이 되면 육신의 다이어트가 되었을 뿐입니다. 금식은 흉악한 결박이 풀어지고 멍에 줄을 끌러주며 압제에서 자유를 모든 멍에가 꺾어집니다.

  • 40일 금식기도

    예수님이 행하시고 본을 보여주신 40일 금식기도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병든 자을 고치시고 앞을 보지 못하는 자 눈 뜨게 하시고 절름발이를 걷고 뛰게 하시고 중풍 병자를 일어나게 하시고 귀신을 쫒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걸으시고 파도를 잔잔케 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신 능력의 기도였습니다 두 개의 돌판에 십계명을 받기 전 40일 금식한 모세 광야 40년을 백성들과 더불어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고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었고 주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땅 앞 요단 앞에 이르렀을 때 백성들의 불평과 원망을 들으시고 목이 곧음에 진노하사 멸망케 하겠다 하시니 모세가 다시 40주 40야 금식하며 기도하니 은총을 베푸사 가나안 땅에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 박진영의 책 ....무엇을 위해 살죠...

    거듭남과 믿음 강조하지만,...아직 회심 단계, 부족한 부분 분명 있어.....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박진영 씨가 책을 냈다.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2020)다. ▲지난 8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고민해온 과정을 설명하는 박진영 씨. 책에도 관련 내용이 등장한다. ⓒMBC 캡처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가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꾸릴 수 있었는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구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회심했는지, 그리고 독자들도 그 회심에 동참하도록 초청하는 책이다. 구원론에 관심이 많다. 2019년에 칭의(<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와 성화(<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에 관한 책을 각각 냈고, 박진영의 관심사이기도 한 거듭남에 대한 원고도 출판사에 보내놓은 상태이기에 곧 나올 예정이다. 그래서 박진영의 책을 읽어보았다. 과연 그의 거듭남과 회심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물론 그의 회심을 함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한국교회 안에 거듭남과 회심에 대한 강조가 적은데, 이 책은 그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특히 어떤 사람의 회심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은데, 박진영이 이 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2018년 5월 어느 언론 보도로 인해서 그가 구원파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과연 그러한가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곧 출간될 나의 책에서 거듭남에 관한 구원파 교리의 문제점을 다루었기에, 이 부분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 311쪽 분량의 양장본이다. 신앙을 주로 다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팔리진 않았다. 출간된지 한 달 남짓된 9월 14일 현재 교보문고의 경우 주간베스트 75위에 올라있다. 인터넷 서점에 올라와 있는 댓글들을 보면 박진영이라는 개인에 대한 관심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다거나, 아니면 기독교 신앙이 싫어서 별로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실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총 21개 챕터 중 9개(123쪽까지)는 그동안 살아온 삶을 요약해 두었고, 나머지 12개(124쪽부터 311쪽)는 회심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다. 박진영의 개인사가 궁금한 분은 읽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의 제목과 목차만 봐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고, 박진영은 분명 앞부분에 자신이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혀두었다. “나는 성경 안에서 답을 찾은 후 더 이상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답은 내 인생의 닻이 되었고, 내 열정의 근원이 되었다. (중략) 이 책이 허무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를 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10쪽).” 많은 사람의 관심사는 ‘그가 과연 구원파일까?’ 하는 부분일 것이다. 박진영 씨 본인도 8월 2일 방영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의혹에 대해 글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도 이 부분에 큰 관심을 두고 읽어보았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적어도 이 책에 있는 내용만으로 볼 때 박진영은 구원파는 아니다. 구원파 교리는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①거듭나기 위해서는 거듭남의 원리를 깨닫기만 하면 된다. ②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거듭난 시점을 알아야 한다. ③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다. ④거듭난 사람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 회개기도를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아직 거듭나지 않은 것이다. 박진영의 책에는 이 네 가지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첫 번째는 확실히 아닌데, 그는 복음을 깨달았지만 마음으로 믿어지지 않았던 기간이 있었음을 이야기하면서, 당시에는 아직 구원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두 번째도 아니다. 자신이 회심한 날짜를 2017년 4월 어느 날이라고 밝히고 있긴 하지만, 그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세 번째도 아니다. 박진영은 구원받은 이후의 자신의 삶에 대해서 249쪽 이하에 ‘JYP Ways’라는 부분에서 다루고 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구원파는 확실히 아니다. 네 번째의 경우도 아닌데, 약간 오해할 만한 부분은 있다. 그는 192쪽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이 회개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 회개를 구원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회개를 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구원의 기도를 하다 보면, 언젠가 말씀을 통해 주어지는 완전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완전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 구원인데, 회개를 하자마자 바로 구원을 받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매달리다 받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니 회개를 무가치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회개에 대한 오해가 있다. 그는 회개한지 7년 뒤에야 구원받았다고 말하지만, 사실상 그가 7년 전에 한 것은 회개가 아니다. 박진영이 책에서 밝히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책 내용만으로 평가할 때는 구원파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그의 회심기는 전반적으로 칭찬할 만하지만, 그럼에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다. 특히 행함에 관한 문제인데, 그는 행함으로 구원얻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강조하다 지나친 주장을 한다. 234쪽에 보면 “‘구원을 받으면 반드시 행위로 드러난다’는 논리를 주장하면서, 행위로 드러나지 않은 사람은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주장이다”고 말한다. 235쪽에서는 “구원은 행위를 잘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행위를 잘못해서 취소되는 것도 아니요, 행위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오해의 가능성이 있다. 박진영의 주장대로 구원은 분명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행위를 통해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과 종교개혁의 가르침을 따라 ‘오직 믿음’을 믿는다. 그러나 이 말의 의미를 극단적으로 이해해, ‘구원을 받으면 행위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는 것 역시 잘못된 주장이다. 기독교 구원론은 행함 자체를 무시하지 않는다. ‘오직 믿음’은 “행함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함을 수반한다.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나타난다. 행함 없는 믿음은 분명 죽은 믿음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행함보다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행함이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는 말일 뿐이다. 그래서 박진영의 책을 읽어보았다. 과연 그의 거듭남과 회심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물론 그의 회심을 함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한국교회 안에 거듭남과 회심에 대한 강조가 적은데, 이 책은 그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특히 어떤 사람의 회심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은데, 박진영이 이 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2018년 5월 어느 언론 보도로 인해서 그가 구원파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과연 그러한가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곧 출간될 나의 책에서 거듭남에 관한 구원파 교리의 문제점을 다루었기에, 이 부분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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