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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 2022년 2월 27일
  • 1분 분량




겨울 지나야

새봄이 찾아오듯이

봄의 도래를 알리는

꽃 한 송이 피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게

아닙니다

고통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겨울은 쉽사리

끝나지 않는 것

꽃은 순탄하게

피지 않지요

때로 한겨울 추위보다

더 앙칼진

꽃샘추위

언덕을 넘고서야

겨울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지요

겨울나무는 아기 낳듯

꽃을 낳고

새봄이 오면

가슴에 기쁨을 낳고

봄꽃은 우리 가슴에

은혜가 가득하지요

사뿐사뿐 쉽게 오는 봄

스르르 쉽게 피는

꽃이 아니라

긴 고통의

시간을 잘 견디어내고

꽃이 필 수 있지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륜이 된 것처럼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욕서광교회 창립 33주년기념 감사를 앞두고, 128차 특별새벽기도회" 왜 교회를 사랑해야만 하는가?" 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다섯 차례 성회로 준비... 제128차 특별새벽기도회“왜 교회를 사랑하여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 제단, 성소, 성전, 교회,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조망을 통해서... 왜 교회를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지를 발견.... 첫 번째 날인 월요일 새벽 최고센 목사는 창세기 8장20-21, 12장 4-5절,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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