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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10년, 선교 역사의 변곡점 만든다”
선교대회, 기념대회, 선교 세미나 등 연달아 개최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안디옥성결교회(홍석영 목사)에서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4일에는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5일부터 8일까지는 무주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에서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세미나’를 진행했다. ‘오로지 힘쓸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기총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는 9일 오후 3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로 국내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독일 베를린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고양시 기도회’로 함께 진행된 이날 예배는 대회준비위원장 황의춘 목사(제5대 대표회장)의 사회로 73개국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이 사역국가의 국기를 들고 입장했으며, 안디옥성결교회 담임 홍석영 목사(공동회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홍석영 목사는 “세기총은 이제 또 다른 10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세계교회에 새로운 영적 바람을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선교사들을 환영했다. 김춘규 장로(세기총 감사)가 대표기도를, 공동준비위원장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이 사도행전 11장 19~30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김정 교수(세기총 홍보대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가 ‘기독교 역사의 변곡점을 만듭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역사의 변곡점은 생각이 바꿔지지 않는 주류 사람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다”며 “안디옥교회는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몇 사람에 의해 시작됐고 그 등을 타고 바나바와 바울은 유럽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교회는 기도하고 성경 보고 복음 전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것이 교회의 순기능이다. 이런 것들을 안하고 역사의 변곡점을 찍을 수는 없다”며 “이제 기독교의 역사를 바꾸려는 본질로 돌아가야 하고 순기능 회복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설교 후 조규보 선교사(케냐)와 정치현 선교사(볼리비아)가 각각 선교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구촌선교회 워십선교단의 몸찬양에 이어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고양시 기도회’는 공재남 선교사(캐나다)가 사무엘하 1장 1~4절의 말씀을 봉독한 뒤 고시영 목사(세기총 4대 대표회장)가 ‘누가 통일의 주체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시영 목사는 “우리가 하고 있는 통일 운동은 정치적인 내용이 아니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이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그러기에 통일의 주체는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백성, 세 번째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이어 “세기총은 계속해서 통일 기도회를 가질 것이다. 여러 성도들 역시 세기총 통일기도회가 단순히 감상적인 내용이 아님을 기억하시고 협력하셔서 통일의 동지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이영한 장로(세기총 회계)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한은선 선교사(독일)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석시몬 선교사(칠레)가 ‘세계 복음화와 3만 한인선교사를 위해’, 박종국 선교사(에티오피아)가 ‘탈북민과 전쟁(우크라이나)으로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서상진 선교사(대만)가 ‘750만 재외동포와 한인교회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한 뒤 김정 교수(세기총 홍보대사)의 특별찬양, 통일의 노래 제창 후 김요셉 목사(세기총 제3대 대표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성령의 비
추색(秋色)의 열기에 놀랐는지 자연 발화된 산야(山野)에 오색 산불 끄려고 비가 내립니다 헌데, 그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활활 타고 있으니 색감만 더욱 짙어지고 있네요 가녀린 손목에 힘이 다하면 허공으로 굴러떨어져 검붉은 나목(裸木)바라보며 함께 나뒹굴게 될 텐데요 새날을 재촉하는 가을비 겨울지나 새봄 새로운 만남을 축원하는 가을 눈물의 송가(頌歌)인가 봅니다 오늘 내리는 은혜 성령의 비로 촉촉이 젖고 싶네요 온몸을 담그렵니다
- 잡초
이름을 모른다고 아무렇 게나 불러도 된다면 나도 더는 네 이름을 기억 하지 않겠다
- 가을 낙엽
만산 홍엽이 지척이니 산허리마다 산계곡마다 푹푹 익은 가을 낙엽 쌓여서 허옇고 시린 서릿발과 하얀 흰 눈을 맞이 하겠구나 소통과 단절의 절벽에서 붉어진 낙엽들의 행렬을 읽다
- “코로나로 움츠렸던 교회에 새로운 전도 바람 불길”
지난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기는 불황으로 빠져들었다. 특히 교회의 경우 그 피해가 매우 컸다. 감염 우려에 따른 집합 금지 명령으로 한때 모든 오프라인 예배가 폐쇄됐고, 이를 견디지 못한 교회들은 문을 닫았다. ▲창대가 제작한 주보와 인쇄물, 교패 등이 전시되어 있는 인포메이션. 교회 인쇄 전문 기업 (주)창대의 송성필 대표 역시 그 아픔을 고스란히 함께 느꼈다. 교회가 어려워지면서 그도 사업 축소 및 인원 감축으로 폐업 위기에 몰렸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랜 시간 믿음으로 일궈 온 사업체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보호의 손길을 허락하셨다. 송 대표는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이전보다 많이 회복됐다”며 “코로나로 움츠렸던 교회에 새로운 전도의 바람이 불길 바란다. 코로나로 움츠렸던 전도도 다시 시작되고, 전도의 불을 댕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송 대표는 31년 전인 1991년 8월에 주보 인쇄 사업을 시작했다. 일반 인쇄업을 하던 송 대표는, 지인이 주보 인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자로서 관심이 생겨 자신도 업종을 변경하게 됐다고 한다. 송 대표는 “초창기에는 물건을 납품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어려웠다. 섬기던 교회의 목사님을 시작으로 경기·인천 지역 교회들의 상대로 할 경우에는 잠도 자지 않고 영업을 했다. 그렇게 해도 직원 3명의 급여를 주기가 힘들어, 카드 대출을 받고 거래하는 교회 목사님께 비용을 선불로 받았다”고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송 대표는 “처음엔 서울시스템으로 주보를 만들었는데, 글씨를 손도안으로 작업을 해서 인쇄를 했고 주보를 제작하는 교회들이 많지 않아서 인건비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칼라용지에 전도 문구를 넣은 주보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전도용 칼라 주보를 제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용산에서 코렐 프로그램 데모 버전을 구입해 교회에 무료로 제공·설치해 줬고, 컴퓨터로 작업하다 보니 단가가 훨씬 낮아졌다. 창대는 주보 용지를 칼라로 하면 인쇄 및 배송까지 해 줬고, 불과 6개월 만에 소위 ‘대박’을 치게 됐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셨다”고 간증했다. 초창기 주보 전도지 처음으로 기획·개발해 판매 전도용품·전도지·주보·꽃액자·교패 등 영역 확장 당시 안산은 지역 특성상 인쇄물을 외주 주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작은 인쇄부터 큰 인쇄까지 을지로 인쇄 골목을 다니다 보면 하루가 지나갔다고. 송 대표는 “어느 목사님의 조언대로 인쇄 시설을 갖추기 위해 조금씩 빚을 내 설비를 구입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설비를 하나 둘 갖추다 보니 주보부터 현수막까지 자체 제작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후로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창대는 주보 전도지를 처음으로 기획·개발해 판매했고, 이와 동시에 위생장갑, 팩도 개발해 크게 인기를 끌게 됐다. 이후 전도용품, 전도지, 주보, 꽃액자, 교패, 봉투, 새신자 선물 등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교회에 관한 것이면 누구보다 잘하자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한다. 송 대표는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도움을 주셨다. 초기에는 다양한 연합회 행사와 각 교단 행사를 찾아다니며 수많은 목사님들을 만났다. 행사에 갈 때면 전화번호가 들어간 메모지, 창대에서 개발한 주보지, 전도지, 전도용품을 꼭 한 봉투에 준비해서 드렸다. 고맙게도 목사님들의 반응이 좋았고, 교회에서 연락이 오면 방문하고, 연락이 없는 교회들은 메모해 뒀다가 그 지역을 지나갈 때 방문했다. 저희가 만난 많은 목사님들이 창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조언과 지혜를 나누어 주셨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이만큼 창대가 성장했으니, 모든 것이 은혜”라고 했다. 30년 만에 ‘전국 최대 교회 인쇄 전문 기업’ 성장 접수, 디자인, 인쇄,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현재 창대는 △주문에서 배송까지 일괄처리 시스템 △30년간 교회 관련 축적된 자료와 전문 디자이너 △풀세팅(Full Setting) 설비를 보유한 공장 시스템 △빠른 납기와 안전한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합리적 가격에 최상의 인쇄 서비스 제공하는 전국 최대 교회 인쇄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7년에는 일산공장에 창대특수제본, 2010년에는 (주) 창대광고기획, 2021년에는 인터넷쇼핑몰 다프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설립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접수, 디자인, 인쇄,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급 인쇄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하는 공장 전경. 여기에는 송 대표를 비롯한 창대 직원들의 남다른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토요일 근무다. 창대는 매주 400여 개 교회 주보를 제작해 택배와 직배를 하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안산, 인천, 부평, 부천, 안양, 수원, 동탄, 용인을 비롯해 서울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보니 토요일 휴무는 사실 불가능하여, 교회 휴일과 동일한 월요일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송 대표는 “주보는 매주 예배를 드리는 데 없어선 안 되기 때문에, 창대와 거래하는 교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택배나 직배를 한다. 택배비도 여러 택배 업체와 계약해 정상가인 5,500~10,000원까지 지불하고 있다. 지방에 있는 교회는 주보에 한해 택배비 50%를 지원하고, 요일별로 주보 제작을 할 경우 가격 할인으로 전국 최저가에 받아 보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대 옵셋주보는 △전문 디자이너를 통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자체 후가공 시스템 △예배와 전도용으로 활용 가능 등의 특징이 있다. 전송 시각에 따라 배송과 가격 정책이 달라지는 창대 마스터주보의 경우는 천국 최저가로 인쇄에서 배달까지 가능하다. 송 대표와 직원들은 하나님과 여러 교회 및 목회자들에게 받은 도움을 흘려보내는 마음으로 이웃과 단체들을 후원하며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 송 대표는 “저희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께서 창대를 크게 축복해 주셨다. 교회와 목회자 분들과 함께 영혼 구원의 사명을 위해 진심을 다해 도우라는 뜻으로 알고, 미약하나마 열심히 하고 있다. 창대와 전 직원들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처럼 오직 하나님과 교회와 목회자 분들을 바라보며 성심을 다하는 기업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 한국, 포항 주차장 침수 생존자 “왜 아들 데려가셨느냐 기도했더니…”
오천제일교회서 급박했던 당시 상황과 체험 간증 ▲눈물을 훔치고 있는 김은숙 집사. ⓒ오천제일교회 유튜브 채널경북 포항시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벌어진 침수 사고로 중학생 아들을 잃은 어머니 김은숙 집사(52)가 지난 주일 오천제일교회에서 간증을 전했다. 김 집사는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다 고립됐고, 오후 9시 45분쯤 구조되며 약 15시간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아픔을 겪었음에도 김 집사는 “할렐루야, 감사드린다. 저를 죽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주셔서, 우리 성도님들 다시 새롭게 뵐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면서 간증을 시작했다. 김 집사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는 요한복음 11장 25~26절 말씀을 봉독한 후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렸다. “주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는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인내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이 간증의 시간을 통하여 주님께 간구하오니,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옵소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있는 모습 그대로 간증하길 원하오니, 주님 도우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저를 어둠에서 다시 살리신,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 집사는 “이번 일을 겪으며 가장 사랑하는 늦둥이 내 아들을 잃었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품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집사는 “제게 닥친 엄청난 이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그 놀라운 비밀과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그 큰 은혜를 새롭게 깨달았다”고 했다. 울먹이며 간증을 이어나간 김 집사는 “정말 뉴스에 나오는 그 일들이 나에게 닥칠 줄 몰랐다. 순식간에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 슬픔과 가슴이 미어지는 이 아픔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이집트 선교사가 되겠다고 했던 내 아들이 내 옆에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얼굴 보고 싶고, 한 번 더 안아주고 싶고, 정말 따뜻한 그 체온을 느끼고 싶고,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품에 안겨 있음을 제가 알기에, 제가 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 집사는 “내성적인 아이였는데, 비전스쿨에서 친구를 사귀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성경을 스스로 읽고 큐티를 하며, 예수님을 알아가고 많은 영혼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 암송도 잘 하는 아이로 성장했다”며 “갑자기 중학생이 되면서 훌쩍 큰 아들은 저에게 든든했다. 무거운 짐도 다 들어 주고 시장도 같이 가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김 집사는 남편의 건강으로 인해 50일 작정기도와 40일 작정기도, 7일의 금식을 하며 하나님 앞에 매달렸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남편을 살려 달라고 매일 울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받으시고 지금까지 남편의 생명을 지켜 주셨다. 그런데 이 일이 있기 전 저는 마음이 편치 않는 꿈을 꿨다. 작정기도에 들어갔는데, 저는 그 꿈이 우리 아들에 대한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예상치도 못했다. 미련한 저는 그저 집안에 닥칠 일을 막아 달라고 그렇게만 기도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심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고 했다. 사건 당일에 대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갔다. 김 집사는 “방송을 듣고 나가는데, 아이가 뒤따라 나왔다. ‘엄마 내가 지켜 줄게. 내가 보호자 해 줄게’ 그러면서 따라오는데 말릴 수 없었다. 나와서 가다가 제가 바람에 밀려서 넘어졌다. 아직도 무릎에 상처가 있다. 아들은 ‘엄마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하 뒤편에 차를 세워뒀기에 그쪽으로 들어갔는데 거의 물이 없었다. 차를 빼 입구까지 오는데, 1~2분밖에 시간이 지나가지 않았는데, 이미 물이 차서 차 문이 안 열리고, 또 역주행하는 차가 있어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차를 버리고 나가자고 했다. 아들은 나갔는데, 저는 문이 열리지 않았다. 아들이 조수석 문을 힘껏 당겨서 저를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줬다”고 했다. 김 집사는 “입구로 나가고자 할 때 물이 폭포수처럼 갑자기 들이닥치는데, 키 큰 장정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뒷문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불이 꺼졌다. 비상구 불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지하 상황을 알기에 뒷문까지 가서 문을 열고자 했지만, 결국 물의 압력으로 열 수 없었다. 다시 입구 쪽으로 가는데, 이미 천장 전선까지 갑자기 물이 찼다”고 했다. 생사를 알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 김 집사는 아들에게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고 작별 인사를 건네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가라고 했지만, 아들도 살 수 없다는 걸 직감한 듯 “엄마, 미안해. 엄마, 나 키워 줘서 고마워. 엄마 사랑해”라고 큰 소리로 반복해 외쳤다고 한다. 김 집사는 다시 아들에게 “엄마가 미안해. 지켜주지 못하고 많이 못해 줘서 정말 엄마가 미안해”라고 외쳤고, 두 사람은 같이 회개기도를 했다고 한다. 또 울고 있는 노부부를 보며 마음이 아팠던 김 집사는 다음과 같이 기도를 했다고 한다. “저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저들도 죄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저들도 구원해 주시고 함께 천국 가게 해 주세요. 울지 않고 마음이 평안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마칠 때 물이 다 찼고, 함께 물 속에 빠졌다고 전했다. 김 집사는 “더러운 물을 먹고, 물이 코로 들어가고…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고통이었다.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주님 품에 빨리 안기게 해 주세요. 이렇게 숨 못 쉬는 거 너무 힘들어요. 빨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 했다. 힘을 빼고 주님께 내 몸을 맡겼는데, 물에 들어갔다 나갔다 다섯 번째가 돼서야 숨 쉴 공간을 또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고 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코와 귀에서 물이 빠지는 걸 느낀 김 집사는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적막뿐이었다. 노부부의 울음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그때부터 김 집사는 울며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 집사는 “울며 하나님 앞에 ‘왜 어린 아들을 데려가셨느냐’ 물었다. 제가 9월 한 달 작정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남편과 엄마의 건강과 자녀들, 우리 형제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저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다 들으셨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런데 아들에 대해서는 아들이 어린 나이에 열방의 영혼들에게 네 번이나 가서 복음을 전한 것을 기쁘게 받으셨다고만 설명해 주셨다.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과 영혼들에게 찾아가 복음을 전한 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며, 정말 큰 상급이라고만 말씀해 주셨다”고 했다. 그는 “‘우리 아들도 이렇게 복음을 전했구나. 정말 하나님의 군사이며, 이곳은 하나님의 택한 자와 준비된 자만 올 수 있구나. 우리 아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했구나. 장하다 우리 아들’ 이렇게 감사가 넘쳤다”며 “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돼서 우리 가정을 세우고 형제를 연합하게 하고 다음 세대와 많은 영혼을 주께 돌아오게 할 거라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했다. 또 김 집사는 “그러면서 ‘저도 아들과 같이 갈 수 있게 해 주시지, 저는 왜 살려 주셨느냐’고 물었다. 하나님께서 저는 이 땅에 남아 감당할 사명이 있다고 하셨다. 가족과 형제, 어린이 세대를 구원할 도구로 사용하신다며, 너는 주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셨다. 또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도 해주셨다”며 “제가 살아난 이유는 아직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동역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계속 기도를 이어갔다고 했다. 김 집사는 “물이 내려가 오른쪽으로 나가도 되는지 물었는데, 주님은 기다리라고 하셨다. 내려가는 순간 물에 잠긴다고 하셨다. 그러면 구조대를 보내 달라고, 그러면 기다리겠다고 했다. 기도를 마치자 불빛이 보이고 사람들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저는 구조됐다. 구조원에게 ‘우리 아들은요?’ 그렇게 물어도 답이 없었다. 알면서도 계속 울면서 물었다”고 했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수액을 맞는 중에 환상을 봤다는 김 집사는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세 번의 환상의 그림을 보여주셨다. 첫 번째 그림은 너무나 아름다운 초원이었다.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아름답고 푸른 초원은 처음 봤다. 그 초원을 우리 아이가 달려가는 뒷모습을 보여 주셨다. 두 번째 그림은 그 초원에 맑고 잔잔한 강 같은 호수를 보여 주시며, 아들이 춤을 추듯 신나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세 번째 그림은 그 초원에서 예수님께서 하트 모양을 하시며 손을 들고 계셨다. 아들이 마구 빠르게 춤을 추며 신나서 기쁘게 예수님 품에 달려 안기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럼에도 저는 못 믿겠다고, 아들 얼굴 보기 전까지 못 믿겠다고 했다”고 했다. 김 집사는 “남편이 중환자실에 와서 제 손을 꼭 잡고 ‘살아 줘서 고맙다’면서 아들은 천국 갔다고 말하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게 생각나서 엉엉 울었다. 슬픔을 감출 수 없었다. 남편과 둘이 눈물 바다가 될 정도로 정말 많이 울었다.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그 병실 안이 제가 물 속에 빠져 있는 듯 숨을 쉴 수 없어 결국 산소호흡기로 숨을 쉬었다”며 “잠을 못자고 꼬박 날을 새며 말씀을 봐도 찬양을 들어도 계속 아들 생각이 떠올라서 한 숨도 못 잤다”고 했다. 김 집사는 “병실에 찾아온 동생이 제가 14시간 갇혀 있었다고 했다. 원래 갇혀 있는 걸 싫어하는 저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셨기에 공포감도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있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물을 내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도 두렵지 않고 정말 그 안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입술로 고백했다”며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가족들에게 전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막냇동생이 지하실에서 어떻게 견뎠는지 물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전했다. 듣든 아니 듣든 순종했다”고도 했다. 그리고 기자들을 피해 일찍 입관예배를 드리러 간 자리에서 드디어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집사는 “아들 얼굴을 보러 들어갔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정말 편히 자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얼굴에서 빛이 났다. 그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아들이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 안겼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제서야 ‘하나님, 이제 믿습니다. 주님 말씀하신 것 다 믿고 오직 주의 명령에 순종해 주의 길을 가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입관식을 통해 힘을 얻었다. 제가 살아야 할 용기가 생겼다”고 했다. 또 병원과 장례식, 납골당을 찾아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집사는 “아들 반 친구들에게 ‘천국에 갔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언제든 아들 보고 싶으면 오라’고, ‘꼭 교회에 나가라’고 당부했다. 며칠 후 몇 명이 저희 집에 와서 아들 방에서 한참 놀다 가며 ‘이모, 저 교회 나가요. 저도 친구랑 같이 교회 갈 거예요. 천국에서 만나려고 교회 갈 거에요. 우리 친구들 모두 그렇게 할 거에요’라고 했다 ‘그래.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이야. 예수님을 믿어 우리 함께 천국 가자. 교회에 친구들 데리고 꼭 나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집사는 “코로나 때도 혼자 복음을 전하러 많은 이를 만나게 하셨는데, 병실에 있는 동안에도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바로 나가 복음을 전한다. 얼마나 기쁨이 부어지는지, 이것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큰 기쁨”이라며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우리 교회 비전을 위해 기도하며 부흥하길 소망한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세계 복음화를 반드시 이루어가는 우리 교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앞으로도 나누며 살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과 주의 길을 가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견고하게 서는 너를 사랑해
내 약속들 위에 견고하게 서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전에 내가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창 18:14)고 말했던 때를 기억하니 네게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들을 가능하게 바꾸기를 좋아해. 얘야 얘 홍해의 위기상황일 때를 생각해봐. 불가능하다고 당치 않아. 내가 일부러 모세를 그런 막다른 길로 인도했다는 사실을 혹시 아니 나는 때로 너희들의 믿음을 테스트를 하지 굳건한 나의 대한 신뢰를 확인한다네 홍해 앞에 당도한 너희는 피할 길이 없었고 그 순간 백성들의 믿음이 드러나므로 모세가 애를 먹었지 나는 모세에게 말도 안 될 것 같은 두 가지의 명했지 백성들은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너는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그때 모세에게 기적이 실제로 일어났지. 홍해가 갈라진 사건! 그 사건은 분명 내가 행한 일이었지 가망 없어 보이는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나는 너희에 소망의 하나님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나를 향한 믿음의 가치는 이적을 사는 화폐란다.
- 기쁨을 회복하리
먹으면서도 또 다른 것을 찾는 이 허전함 무엇을 먹어도 무엇을 얻어도 더 무엇이 없을까 찾는 것은 욕심이겠지요 내가 나를 모르는 인생 무엇을 원하는지 바라는지 간절한 소원이 있는 것 같지만 실상도 없고 많은 것을 바라나 진정한 소원이 없는 삶입니다. 우스운 말로는 욕심쟁이 욕심꾸러기라 하지만 욕심은 죄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아담은 부족한 것이 없었으나 욕심으로 인하여 반역 대적 원수 죄와 사망 됩니다 욕심은 나의 만족 기쁨을 위한 것이나 진실은 밭에 숨겨진 돌이요 빼어 버려야 할 악한 것이라 회개 함으로 땅을 기경하고 기쁨을 회복합니다
- 나는 갓 태어난 자
긴 세월 오랫동안 30년을 곁에서 도움과 협력 보살핌을 받으며 살은 것이 그것이 내 능력인 줄 알았습니다 주안에 있는 형제자매들 아내와 가족들 주의 종들의 헌신이 주님 주신 능력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주님의 공급하신 능력을 떠나서는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무익한 종 아둔한 종이니 주만 바로 봅니다. 지금까지 주님 도우심으로 살았으나 깨닫지도 못하였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내 안에서 나만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이제 나 주님께 묻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없고 붙잡아주시지 아니하면 일어나 걸을 수 없으니 갓 태어난 어린아이 입니다.
- Forced to choose between faith and family in Somalia
After years of drought and civil war, more Somalis live outside of this country on the horn of Africa than within it. More than 99 per cent of its 12 million population are Muslims. It is extremely dangerous to be a Christian here. Believers risk being killed by al-Shabbab terrorists or their sympathisers, or even their own families. For Lula, like so many other Somalis, believing in Christ forced her into a stark choice: her faith or her family. Her father declared in public: 'If you see her, kill her.' Lula fled to another country, but she was followed by her brothers. She went into hiding for months and lived with the fear of discovery at any moment. Then one day, while she was praying, Lula felt the Lord ask her how long she would hide. So, she left the house and went to the market. And it was there that she met her brother. He threatened Lula, but she warned she would scream if he tried to harm her. Lula was able to walk away from the encounter and testify that God had delivered her from her fear of human beings. Even then, her family continued to pursue her. One day, she returned from work to find her house had been demolished and everything taken. And yet Lula's love for her family was undiminished. When her father died, she found a way to attend the funeral, despite the obvious risk to her life. Like many other Christians from a Muslim background forced to live in a foreign land, Lula was regarded with suspicion by the local churches, who feared she was a terrorist or a spy. But then Lula met 'Abdul', a partner of UK-based Release International, which supports the persecuted church around the world. Abdul found Lula a job bringing milk to local schools. He helped her build a new house and introduced her to other like-minded believers. Lula is now helping to translate the Bible into her mother tongue so her own people can read it. 'The Lord has been with me throughout my journey,' she told Release International, 'and in all my bad times.' Underground cell Samuel is a former imam, who came to know Jesus through the work of a missionary doctor. After telling his father about his new-found faith in Christ, he tied him up and threw him into an underground cell, until a group of Christians could set him free. Samuel was able to leave the country and begin a new life. He married, had children, and served his local church as a pastor and evangelist. Through his ministry, many Muslims came to know the Lord. But then a group of Somalis tracked him down and bribed his wife with thousands of pounds to leave her husband and take the children back to Somalia. 'It was then that things really started,' said Samuel. After an open-air religious debate, militants beat Samuel and left him for dead. And when the terrorist group al-Shabbab discovered where he was living, they issued a call to kill him. They pasted his story on billboards and posted a video of Samuel preaching on YouTube. 'God used that to preach the gospel to those I could never reach!' said Samuel. Members of his church began to melt away from fear, leaving Samuel alone and in hiding. But Release International partner Abdul and his team were able to befriend Samuel and offer him support and protection. And when the immediate threat to his life had passed, Samuel began to rebuild the community of Muslim-background believers. Samuel now shares his home with a young believer who, like him, was abandoned by his wife and children because of his Christian faith. 'I will share my house and my food with our brothers who come to me,' he told Release International. 'We want a safe place where our brothers can feel loved, and know they have a family and a community. 'Somalia used to be a closed door,' he added, 'but now it is much more open. People are hungry. They are tired of war. They have been shaken, and now there is space for them to hear the gospel. 'Every time I am persecuted, I see the Lord's hand in the midst of it.' 'Dirty place' As a Muslim, Amanda had been taught that Christianity was evil, and Christians were mean. But then she met Muslim women in her community who had converted to Christianity who were generous and kind. Eventually, Amanda summoned the courage to tell her husband about the Christians. He forced her into the shower and ordered her to wash. 'You've been to a dirty place,' he said. But Amanda was determined to meet these Christians again, and gave her life to Christ. Back home, her husband was waiting. He beat her, locked her in a room, and prevented her from seeing her son. This went on for a year until her husband left her. Release International partners have helped Amanda set up a shop to make a living. And, despite the risk, she still reaches out to women in the Muslim community to tell them about Jesus. Murdered by militants As a child, Andrea used to mock Christians. 'We would pick up stones and throw them at them. We would push the Christians over or make them wear veils,' she said. But then Andrea came to faith in Christ herself. She was cared for by the pastor of an underground church. He helped Andrea and others to escape Somalia, until militants murdered him for his faith in Christ. Undeterred, Amanda is doing more than ever to spread the Christian message. 'I call my work the seed of hope. I believe the Lord is planting seeds in peoples' hearts,' she said. Release International's partners are supporting these new Christian believers, and share the Christian faith in Somalia via radio and social media. 'These courageous Christians are a challenge to all of us who live in relative comfort,' says Release International CEO Paul Robinson. 'We may never risk death threats, imprisonment or beatings, like so many persecuted Christians. But the question remains: will we use our freedom to hide away, or to be as bold as our suffering brothers and sisters?'
- 3년만에 외출
NYSKC 4차 포럼 강의로 목회자 훈련원에서 강의로 교회 부흥회 강사로 3년만에 외출하였습니다 이미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두 분의 어머니와 형님을 찾아보고자 이 가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NWM 고문으로 위촉된 목사님께 고견을 들고자 찾아 뵙고 문안 하며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동역 하는 목사님 따르며 닮기를 원하는 목사님 좀 더 귀하게 섬기기를 다하시는 목사님 아낌없이 내어주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더 알고 싶다며 따르는 제자목사님을 비롯하여 예배 회복운동을 더 확산 시키길 원하시는 목사님들을 만나 교제하였습니다 뒤에서는 교회가 기도해주고 앞에서는 헌신하시는 목사님들이 베푸시는 사랑으로 가을의 사역이 아름답게 페인팅 되어갑니다 들 녘에는 황금물결이 노랑감 빨강감이 달린 감나무처럼 30주년을 향한 섬기는 교회와 NWM의 모든 기관들이 열매로 가득찹니다.
- 어느 때인 줄 알고
끼이라 루비크(Chiara Rubich)와 함께 포콜라레 운동 우리 하나되게 하소서 항상 말하게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말을 하듯이 항상 행동하게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행동을 하듯이 항상 고통을 받게 해 주소서, 주의 고난처럼 골고다의 언덕에서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마치 이 땅위에서 주님과 더불어 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듯이 항상 주와 동행케 하소서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때가 때인만큼 이 때가 어느 때 알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