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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월삭예배,"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쫒으니라"

    내 인생에 예수님이 오르도록 허락하라,! 내 삶에 예수님이 간섭하도록 허용하라.!"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은 하나같이 자기의 모든 것을 반납하는 사람되었습니다. 눅5장1-11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시몬이라는 베드로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이 사람들은 갈릴리 호수(게네사렛)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어느 날 갈릴리와 온 유대에 소문에 중심에 서 있는 예수님이 이 곳에 오셨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왔으며 호수가 언덕에 모여 앉잤습니다. 예수님은 그 무리들을 향하여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호수에는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어부들이 다음 날 고기를 잡고자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이 그 두 배 중에 한 배에 오르시고는 배 주인 어부에게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라고 하시더니 배 위에 앉으셔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마치시더니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셨습니다 그 배는 시몬이라는 베드로의 배였습니다 시몬은 어려서부터 고기 잡은 어부였고 그는 고기 잡아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부로서는 충분한 능력을 갖은 Professional 한 사람이었기에 특히 이 호수에서의 고기 잡는 부분에 있어 어디서 고기가 나온다 몇 시 쯤 가장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었기에 예수님이 “깊은 곳으로 가자 그리고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하는 말씀에 동의가 될 수 없어 이렇게 말합니다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을 수는 없지마는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그물을 내려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결코 동의할 수는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몬이라는 베드로의 동생이 있는데 세례요한의 제자입니다 어부이면서 세례 요한의 제자이므로 그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소문도 호수 주변 마을에 퍼져 있어 들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예수님이 시몬의 배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내내 함께 배에 앉아 다 들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 예수님의 듣고 보니 복종할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깊은 곳에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보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마ㅊ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여러분 “이 깊은 곳”이라는 의미를 아시겠습니까 깊다는 것은 높다는 것입니다 깊다는 것은 넓다는 의미입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가까운데 만이 아니라 멀리 그리고 넓은 대로 나아가는 의미입니다 어쩻든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물에 고기가 가득찬 것입니다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고기 잡은 어부에서 사람을 주님 앞으로 전도하는 전도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저들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들이 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배를 버렸습니다 그물을 버렸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생업을 버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한 것인 세베다의 아들들로 버린 것이 있었는데 아버지를 두고 예수님을 따라 간 것입니다 시몬이라는 베드로는 아내가 있고 가정이 있으매 모든 것을 두고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시몬이라는 베드로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이 사람들은 갈릴리 호수(게네사렛)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어느 날 갈릴리와 온 유대에 소문에 중심에 서 있는 예수님이 이 곳에 어셨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왔습니다 그들은 호수가 언덕에 앉자있고 예수님을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호수에는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어부들이 다음 날 고기를 잡고자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이 그 두 배중에 한 배에 오르시고는 배주인 어부에게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라고 하시더니 배 위에 앉으셔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마치시더니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셨습니다 그 배는 시몬이라는 베드로의 배였습니다 시몬은 어려서부터 고기잡은 어부였고 그는 고기잡아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부로서는 충분한 능력을 갖은 Professional 한 사람이었기에 특히 이 호수에서의 고기잡는 부분에 있어 어디서 고기가 나온다 몇시쯤 가장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었기에 예수님이 “깊은 곳으로 가자 그리고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하는 말씀에 동의가 될 수 없어 이렇게 말합니다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을 수는 없지마는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그물을 내려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결코 동의할 수는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몬이라는 베드로의 동생이 있는데 세례요한의 제자입니다 어부이면서 세례요한의 제자이므로 그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소문도 갈리리 주변에 확퍼져 있어 들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예수님이 시몬의 배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내내 함께 배에 앉아 다 들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 천국복음을 듣고 보니 예수님 말씀대로 깊은 곳에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보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마ㅊ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러나 믿지 않았습니다 불신하면서도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겠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깊은 곳”이라는 의미를 아시겠습니까 깊다는 것은 높다는 것입니다 깊다는 것은 넓다는 의미입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가까운데 만이 아니라 멀리 그리고 넓은 대로 나아가는 의미입니다 어쩻든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물에 고기가 가득찬 것입니다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고기잡은 어부에서 사람을 주님 앞으로 전도하는 전도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저들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들이 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우선 생업을 버렸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한 것인 세베다의 아들들로 버린 것을 묵상하니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시몬이라는 베드로는 주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마태복음 4장 22절에서는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었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마가복음 1장 20절에서는 그의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버린 것, 포기한 것은 구체적으로 배 두 척과 거기에 달린 그물 등으로 볼 수 있으나, 그것들은 그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삶의 수단이었고, 그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을 비롯한 모든 소유들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 나가 잡은 고리를 시장에 내다 팔아 생활을 꾸려가는 그들에게 배와 그물은 재산의 전부요, 그것을 이용한 고기잡이가 삶의 전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에게 삶의 모든 것을 반납할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나중에 순교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된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까닭은? 바울이 자신의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일생을 바쳐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까닭은? 주 안에서 더 높은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쫓으려고 지금까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이를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마 13:44).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이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였을 때, 그는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게 됩니다(마 13:45-46).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것은 다 포기하고, 다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을 쫓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자는 현세의 복과 내세의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잠와 어머니와 지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 19:29)." 제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에 대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는 과연 이럴만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묻게 됩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마태복음 4장 22절에서는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었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마가복음 1장 20절에서는 그의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버린 것은 구체적으로 배 두 척과 거기에 달린 그물 등으로 볼 수 있으나, 그것들은 그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삶의 수단이었고, 그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을 비롯한 모든 소유들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 나가 잡은 고리를 시장에 내다 팔아 생활을 꾸려가는 그들에게 배와 그물은 재산의 전부요, 그것을 이용한 고기잡이가 삶의 전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에게 삶의 모든 것을 반납할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나중에 순교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된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겠지요 바울이 자신의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일생을 바쳐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믿음입니다. 주 안에서 더 높은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쫓으려고 지금까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이를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마 13:44).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이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였을 때, 그는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게 됩니다(마 13:45-46).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것은 다 포기하고, 다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을 쫓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자는 현세의 복과 내세의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잠와 어머니와 지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 19:29)."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청년들이여 ! "예배 회복으로 교회의 부흥을 이루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한 가지"..., "예배를 회복하라"!

  • 21일간 새벽금식기도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는 생명 기도는 생명 줄이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 살고자 하면 기도하라 사람이 숨 쉴 때는 모르다가도 호흡이 멈추면 그때 서야 기도의 가치를 깨닫듯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죽을 것 같은 시간에 위기에 처했을 때 앞이 깜깜할 때 기도 외에는 살아날 수 없다 얻고자 하면 찾고자 하면 열고자 하면 기도하라 그러면 해결된다 기도는 응답 이상의 가치가 있으니 항상 기도하고 있노라면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나라 기도하는 가정 기도하는 사업은 망할 수 없다 기도는 믿음이다 믿음으로 120의 제자들이 모여 부르짖고 기도할 때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불같은 성령 충만함을 맏았다 새벽 미명에 예수님처럼 기도가 습관 되게 하라 습관은 능력이다 통성으로 간절히 진실하게 주여 세 번 부르며 기도하자

  • 일상

    악수를 한 것처럼 반갑고 때로 끌어안은 것처럼 뜨겁다 붉은 줄을 잡고 쫒다 보니 동녘이 밝아 온다 거룩하고 신비함에 가슴에 은혜로 충만하다 성령으로 기록된 주님의 말씀(傳記)을 열어 애독하니 아멘이 절로 나오며 손을 높이 들어 할렐루야 찬양 기도한다 주님은 만난 것이 은혜 함께 있어 기쁨이 한량없다 간절함으로 사모해온 주님의 옷 자락을 이제 만져 보려는 가 축제의 자리 즐거움이 가득한 노래가 무성하니 하늘이 열리리 무한하고 영원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 부르고 있으니 어찌 축복이 아니런가

  • 펑펑 쏟아져라

    펑펑 쏟아져라 하얀 나래들이여 세상 모두가 하얘져라 모두가 축복이로다 모두가 하얀 사랑이로다 흰 세마포로 차려 입은 것처럼 곱다 고운 하얀 사랑이여 펑펑 쏟아져라. 그대 가슴 차디차도 변함없으리 춤을 추면서 노래 하라 하얀 나래들이여 이날 만큼은 너희들의 세상이리 백옥처럼 피어나는 하얀 사랑의 꽃이여. 부어라 날라라 하늘 가득히 채우라

  • 부활하신 날

    이틀 지나 사흘 후 밤하늘 별빛 더욱 빛나던 날 능선에 걸린 달빛 마지막 숨 고르던 날 늑장 부리던 미명(未明)도 저만치 길 트던 날 천사들이 내려와 무덤 문을 열던 날 빌라도의 봉인이 무참히 찢긴 날 관원들과 제사장들이 음모를 꾸미던 날 파수하던 군병들이 매수되던 날 날조된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난 날 잠자던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던 날 여인들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던 날 베드로의 발걸음이 가장 빨랐던 날 생선 굽던 제자들도 찬양하며 춤추던 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로 눈을 밝게 뜨던 날 도마가 주님을 하나님이라 부르던 날 사망의 쏘는 것이 맥 못 추고 가버린 날 부활의 종소리가 만 방에 울리던 날 승리의 깃발 거리마다 날리던 날 통곡이 변하여 찬송이 울리던 날 아리마대의 무덤이 빈 무덤이 되던 날 나도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났던 날

  • 과원 지기 마음

    포도 원에 한 그루 무화과나무는 별로 소중한 나무가 아니었다. 더구나 삼 년이나 열매 없는 나무는 별 볼 일 없으니 주인이 찍어 버리자고 할 때 농부는 그 한 나무도 소중히 여긴 것처럼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할 때 충성이듯 작은 달란트 작은 변화에도 감사하자 과원 지기는 실패하였다. 삼 년의 세월 동안에 열매가 없었다. 이로 인하여 주인의 책망이 있었으나 변명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흘린 땀의 수고에 대해 아무런 항의 하지 않았다. 다만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결단이 있을 뿐이었다. 믿음과 삶의 태도에서 가장 나쁜 것은 실패가 아니라 ‘낙심’이다. 낙심은 다시 일어날 줄 모르고 실망과 패배 속에 빠져버리는 마음이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는 결단의 사람이 되자. 감람나무 주변에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다.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새롭게 하겠다. 나의 삶과 믿음에 거름을 주겠다 결단은 소망의 태도다. 믿음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삶을 깊이 파고 갈아엎어 영혼의 밭에 거름을 주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비록 생각대로 성취되지 못했으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 결단으로 두루 파고 거름을 줌으로써 미래를 개척하는 마음 과원 지기의 마음이다. *눅13:6-9

  • 누가복음 15:17-20

    울타리 벗어나면 날개 돋을 줄 알아도 낯 선 들판이나 산모퉁이 뉘집 처마 아래 새우잠 자다보면 찬 바람이 등줄기 후려치고 지친 심령의 우물 매말라 가는데, 낡은 신발에 모래먼지 달라붙는 손 시린 저자거리의 주린 호구지책으로 언 손 내밀어 찬밥 한 덩이 구걸 해도 수상한 세월에 주는 자 없더라. 꿈 속에 그려보는 아버지의 집 자유라고 착각했던 방탕 접어 차라리 얽매 였던 것이 자유인 것을 깨닫고 손 털고 누덕진 발길 되 돌리니 때 낀 더벅머리 바람결에 흩날리네. 돌아오라 아들아. 단 걸음에 내가 너를 마중 나가지 않겠느냐 설령 네 모습이 변 하였어도 네 걸음걸이 몸 동작 목소리만 들어도 너인 줄 알리 동구밖 느티나무도 아버지와 함께 짓무른 눈자위로 무딘 세월 견디었나.

  • 나는 겨울 나무

    겨울 찬 바람에 잎새들 떠내보내고 빈 몸으로 서 있는 겨울 나무 눈서리 찬바람 불어도 견딜 수 있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봄날 오면 가지마다 연두빛 잎새 노란 꽃망울 피어올릴 부푼 꿈이 있습니다 찬바람 불면 휘바람으로 주를 찬양하고 눈 내리면 밝고 환한 얼굴로 저 높은 곳 주님을 바라보며 뿌리 깊이 내린 믿음으로 서 있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살아서 호흡하고 있는 동안에는 손톱이 자라는 것을 하시나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리 없이 살금살금 자라나지요 깎고 나면 또 어느새 자라서 불편하면 그때야 관심이 생기지요 이렇게 손톱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 감사이지요 이와같은 믿음으로 비젼을 향하여 주저하지 않고 주신 한 해를 달려갑니다 눈에 띄지는 않아도 소망의 불씨가 있으니 주께로 나갑니다.

  • 천양지차(天壤之差)다.

    1. 12월 31일과 1월 1일 단 하루 차이밖에 없는데도 느낌이 확 다르네 천양지차(天壤之差)다. 어제까지만 해도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하룻밤 사이에 알게 되었으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넘어야 하는 강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도 어쩌면 이런 게 아닐까. 2. 칼바람 불어와도 울지 않으리 눈보라 몰아쳐도 울지 않으리. 겉으로는 빈 가지의 알몸이지만 안으로는 생명의 기운 있으니. 고통과 시련의 날에도 삶의 기쁨 노래하며 다시 꽃피는 새봄 끝끝내 만들어가리.

  • 119차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며

    우리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항상 그리하였듯이 새벽 5:30분 해가 뜨기 직전 가장 어두울 때 시작하여 밝아지는 시간까지 주님께 말씀 듣고 기도합니다. 2023년을 기도로 마감하고 감사로 예배 하며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거룩하고 축복 된 자리로 인도하신 성령의 하나님께 맡기고 말입니다. 시 50편의 말씀을 중심으로 눅12:16-21의 감사 없는 부자와 눅19:1-10 감사하는 삭개오로 비교하며 누구의 신앙의 자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 극명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사할 수밖에 없었던 세리장 삭개요 풍성한 수확을 거두웠음에도 주께 감사치 못한 부자의 어리석음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데서 비롯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마음이 기초가 되어야 하듯이 감사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 예배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감사 없이 예배하니 가인의 제사요 사울에 예배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고 기쁘시게 못했습니다. 마음이 사람의 중심인데 중심을 세워야 원을 그리듯 마음을 잡는 것이 신앙 생활 인 줄을 깨달았으니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기초가 되어 감사로 기도하며 찬양하며 2024년을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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