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둘로 보았습니다
하나는 우연
하나는 기적이랍니다
그렇지요
세상만사
스스로 만들어져가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 많은 횡성중에
지구의 생명체만 보아도
하나님의 섭리요
예정된 뜻에 따라
필연적으로
세계와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음을
과학자는 발견하고
믿은 것이죠.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하늘에서 가느다란 실이
내려와 바늘 귀에
걸린 것처럼
우리네 인생은
결코
by chance가 아니라
necessity
Inevitabl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