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입니다.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
해(害)로
여기며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하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좋습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입니다.
참고 빌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