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여우비가 내린다
Goshen,NWM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로 무대가 설정된 작품 황순원의 글에서 처음 대했다. 또 김유정의 작품 따라지에서 보잘것없고 하찮은 처지의 사람들의 삶에 내리는 비를 보고 신문사에서 소낙비로 바꾸어 발표한 소설에서다. ...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25
Aug.18 - 20.2025 Bible School.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하나님을 더 사랑하리
JAPAN,NYSKC 꽃은 피고 지는 일에 마음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다 때가 되면 피었다가 한철 불 밝히다가 때가 되면 사라지면 그뿐 일찍 피려고 안달하지도 지지 않으려고 떼쓰지도 않는다 허튼 욕심 안 부리고 정해진 순리대로 살아간다. 이렇게...


마지막 심야 방송(4)
UNESCO, NYSKC 길게 늘어진 유선 따라 새들이 첩보 활동을 하고 있네요 새벽부터 재작이며 저녁까지 끝없이 분주한데 시시각각 수집된 정보를 파란 하늘로 중계를 하며 늦은 오후 어디론가 급히 타전하네요 상황이 않좋은지...


나의 다짐
Mount Everest,NYSKC 나의 소원은 첫째도 교회 부흥 둘째도 교회 부흥 셋째도 교회의 부흥이다 나의 소망은 예수님의 부흥 하나님 나라 부흥 성령의 충만이다 나의 바램은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얇은 밤(3)
더위 먹은 벌레 시원한 밤을 아무도 모르게 갉아 먹는다 어둠은 얇아지고 삭망 지나는 동안 낮은 한 발이나 짧아젔다 바람은 문밖에서 별과 소통하고 사람들은 도시로 기어들어 온다 광택 없는 동공에 여름 밤의 격정을...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2)
Underground Mountains,Nyskc 이제 하늘과 땅을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 바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빛을 잃어간다(1)
Alaska, NYSKC 빛을 잃어간다 무화과가 흔들려 떨어지듯 별들이 자리를 이탈하고 하늘이 향방 없이 떠간다.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의 마름 같고 빽빽한 구름의 급히 달려감 같이 하늘 군단이 바쁘게 왕래한다. ...


자연의 순환
Rocky Mountain.NYSKC 자연의 순환 계절이 바뀌려 합니다 24절기 중 입추(立秋)가 지나고 보니 땡볕 사잇길로 불어오는 바람 냉기(冷氣)를 품고 있네요 그간 더위에 둔감해진 감각 기관들이 ...


예배가 답입니다.
Near Delta, Colorado, NYSKC 예배 드림으로 주의 백성 됨이 시작입니다. 삶의 부조리, 모순도 예배로 풀립니다.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도 예배에서 비롯됩니다. 예배가 전부입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