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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물었더니
잔잔한 바다 같은 파란 하늘에 평안히 떠가는 구름에게 길을 물었더니 살짝 귀 뜸 해주네 바람부는 대로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가까운 지름 길이 있음에도 복잡하고 애매한 길로 떠내려가네 누구에게 묻고 어디에 묻는 가에 따라 답이 다를 수 밖에 구름에게 물었으니 구름은 자기가 확신하는 것을 말했을 뿐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면 바람은 정직하게 말할 걸 나도 몰라 바람부는 대로 그냥 불 뿐 목적은 없어 하나님은 영원하신 진리 지나친 욕심과 허영심 미움과 질투로 헤메일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주님께 묻으리.


꽃 길
예쁜 꽃들이 줄지어 선 꽃 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들꽃 몇 송이뿐 황량한 길이어도 좋습니다 한 발 한 발 내딛기 힘든 가시밭길일지라도 좋습니다 앞을 예측하기 힘든 어둠 짙은 길이어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면 이 모든 길을 '꽃 길' 곧 진리와 생명이신 영원한 꽃이어서 어디든 내게는 꽃 길이랍니다.


흙이 되었다
사랑은 미움으로 기쁨은 슬픔으로 생명은 죽음으로 그 죽음은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네요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길 위에 멈추어 서는 인생은 이미 생이 아니라 흙이라 흙이 되었다고 하네요


더 낮게 깊은 곳으로
NY,NYSKC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간다 낮은 데서 더 낮은 데로 흘러간다.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에서는 한동안 숨 고르며 머문다. 내가 찰 만큼 찼다 싶으면 허리띠 얼른 동여매고 다시 또 낮은 데를 찾아 기쁘게 흘러간다. 낮아지니까 끊임없이 낮아지니까 마침내 바다에 다다른다. 겸손 하고도 굳센 흐름 끝없이 깊이를 찾아가는 생수다.


사도를 세우시면서
DOWNTOWN NY, NYSKC 만 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여 부르시고 사도로 세우며 주의 나라를 전파하고 마귀를 좇아 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며 당부하신다. 이방인에게는 가지 말라 들어가지 말라 차라리 잃어버린 양에게 로 가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전파하라 고치며 살리며 깨끗하게 하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선교 여행을 위해서 주머니나 두 벌 옷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떠나기까지 머믈라 들어가면서 편안을 빌라 합당하면 빈 평안이 그 집에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네게로 돌아오리라 영접지 아니 하거나 듣지 아니하면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발의 먼지까지 떨어버려라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할 것이다.


곱게 물든 단풍 잎처럼...
University, Goshen 스쳐 가는 바람에도 가슴을 풀어 내보이며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노래하듯 속삭이는 말, 붉게 물든 가을 단풍처럼 고백합니다 어느 가을 날 홀로 서성거리다가 저만치서 저녁 햇살 다가오면 짧은 그림자 뒤로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합니다 주님 고백하리 노란 국화꽃처럼 활짝 웃음 지으며 사랑합니다 말해볼 걸 그랬어요, 가을 단풍처럼 단아하게 그리움의 옷을 갈아입으며 기다림을 설렘으로 간직합니다. 매 순간마다 나의 사랑을 전하리 다짐하며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것처럼 나도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하리라 울긋불긋한 곱게 물든 단풍 잎처럼.....!


길을 물었더니
잔잔한 바다 같은 파란 하늘에 평안히 떠가는 구름에게 길을 물었더니 살짝 귀 뜸 해주네 바람부는 대로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가까운 지름 길이 있음에도 복잡하고 애매한 길로 떠내려가네 누구에게 묻고 어디에 묻는 가에 따라 답이 다를 수 밖에 구름에게 물었으니 구름은 자기가 확신하는 것을 말했을 뿐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면 바람은 정직하게 말할 걸 나도 몰라 바람부는 대로 그냥 불 뿐 목적은 없어 하나님은 영원하신 진리 지나친 욕심과 허영심 미움과 질투로 헤메일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주님께 묻으리.
24시간 전1분 분량


꽃 길
예쁜 꽃들이 줄지어 선 꽃 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들꽃 몇 송이뿐 황량한 길이어도 좋습니다 한 발 한 발 내딛기 힘든 가시밭길일지라도 좋습니다 앞을 예측하기 힘든 어둠 짙은 길이어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면 이 모든 길을 '꽃 길' 곧 진리와 생명이신 영원한 꽃이어서 어디든 내게는 꽃 길이랍니다.
2일 전1분 분량


흙이 되었다
사랑은 미움으로 기쁨은 슬픔으로 생명은 죽음으로 그 죽음은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네요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길 위에 멈추어 서는 인생은 이미 생이 아니라 흙이라 흙이 되었다고 하네요
2일 전1분 분량


더 낮게 깊은 곳으로
NY,NYSKC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간다 낮은 데서 더 낮은 데로 흘러간다.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에서는 한동안 숨 고르며 머문다. 내가 찰 만큼 찼다 싶으면 허리띠 얼른 동여매고 다시 또 낮은 데를 찾아 기쁘게 흘러간다. 낮아지니까 끊임없이 낮아지니까 마침내 바다에 다다른다. 겸손 하고도 굳센 흐름 끝없이 깊이를 찾아가는 생수다.
4일 전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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