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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Sminar'26 "Just Like Jesus"
겸손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온유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예수님처럼 살기 원해요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내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살고 싶어요 나만의 이기심이 아닌 예수님 사랑으로 살고 싶어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사랑받는 기쁨보다 사랑 주는 즐거움으로 비교하기보다 이웃을 사랑하시던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처럼 산다는 건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이랍니다.


감싸 주소서
New York,Nyskc 다 떨어졌네요 어제 비 오고 심하게 바람 불더니 앙상한 가지만 삐쭉삐쭉 보이네요 언제 화려했나 묻을 만큼 가을에 상징은 다 사라지고 이제 추운 겨울이 왔네요 우리 교회도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고센한국학교 종강과 NS Seminar’26 Like Jesus(예수님처럼) 진행되내요 새해에 일꾼들을 세울 축제이면서 청지기 훈련이자 교회가 하나 되는 역사로 성령께서 인도하시죠 웅크릴 수밖에 없는 계절에 주님의 품으로 안기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닮아 가네요 곧 눈이 내릴 것 같은 날씨에 예수님을 묵상하며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더 추워지기 전에 따스한 성령님 오셔서 전신 갑주를 입혀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감싸주소서


오늘이 입동이다
Yellowstone, Nyskc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다. 모두가 꽁꽁 얼었다 무수히 많은 추운 날이 있음을 알리는 팡파르다 얼음 나라 선포다 이제부터 추위와의 전쟁이다 동토의 나라가 열렸다 종일 찬바람이 분다는 선언이다 이제부터는 따뜻함을 찾아 간다 찬바람을 막아줄 외투를 입어야 한다 뜨거운 차를 마신다 따스한 잠자리로 몸을 녹인다 이미 시작되었으니 점점 더 추워지리 은혜로 옷 입고 성령으로 충만하자


요즘 날씨는
New York,NYSKC 뉴욕의 날씨를 무엇으로 비유할까나.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 너무 좋아 너무나 좋아 하나님께 감사하지 하늘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이런 날씨를 주실 수 있나 전능 하신 하나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니 가능하시지. 지난 겨울에 이어 봄에도 너무나 아름다움 날씨였어 감동적이었지 여름은 어떠했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지 모든 나무들이 만발하였고 과실 수들이 꽃을 피었고 이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가 무르익어 추수하게 되었으니 따뜻할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아주 덥더니 이 가을에서 가을 다운 가을이 절정에 이르렀어 산 마루에 붉은 노을이 찾아온 것처럼 오색 단풍과 곱게 물 드린 노란 나무들 맑은 공기 청명한 뉴욕은 그야 말로 뉴욕이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섭리 오늘이 11월7일 거울이 문턱을 넘는다는 입동이니 이제 찬 서리 초 겨울 바람이 남은 단풍 잎을 털어 내겠지 그래 성경 애독의 계절이지 기도의 계절이기도 하


가을은 가고
Up State,GOSHEN 가을이 빨갛게 가을이 노랗게 익어 버렸네요 조금 더 놔두면 거무스름하여지겠지요 무슨 맛일까 예쁘고 우아하게 생겼네요 맛은 모르겠지만 불붙은 것 같아 보기만 할께요 그 보다 늦가을 바람이 그냥 놔두자 아니할 걸요 가을비가 그대로 보고 있지는 않을걸요 시기와 질투로 서리를 내려 떨어지게 하겠지요 가을은 가고 더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더 깊은 가을을 재촉하네요
Mountie,Goshen 오늘 보셨지요 내리는 비 엄청나게 쏟아붓는 가을 비 치고는 장대비처럼 내렸지요 NY에 100년 만에 찾아온 폭우로 교회와 우리 집 근처에 홍수가 났어요 특히 Cross Is. Parkway 가 통제되었으니까요 고센을 가고 오는 길도 너무나 많은 비가 내리니 차들이 기어가고 여기저기 접촉 사고도 많았지만 절정에 단풍으로 화폭 안으로 들어가는 듯 하였어요 가을비가 내리니 숲의 나뭇잎들은 노랗고 붉게 채색하며 진한 가을 색을 발하네요 때를 예비했던 하늘 가을비로 단풍이 더 화려했어요 세례의 성수처럼 선지자 두 손 가득 넘치게 세찬 비가 내리네요 긴 한숨의 미련 아쉬움을 말끔히 씻기 우는 가을 비가 산과 들 나무와 풀들로 더 깊은 가을을 만드네요


NS Sminar'26 "Just Like Jesus"
겸손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온유해지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예수님처럼 살기 원해요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내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살고 싶어요 나만의 이기심이 아닌 예수님 사랑으로 살고 싶어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사랑받는 기쁨보다 사랑 주는 즐거움으로 비교하기보다 이웃을 사랑하시던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처럼 산다는 건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이랍니다.
2일 전1분 분량


감싸 주소서
New York,Nyskc 다 떨어졌네요 어제 비 오고 심하게 바람 불더니 앙상한 가지만 삐쭉삐쭉 보이네요 언제 화려했나 묻을 만큼 가을에 상징은 다 사라지고 이제 추운 겨울이 왔네요 우리 교회도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고센한국학교 종강과 NS Seminar’26 Like Jesus(예수님처럼) 진행되내요 새해에 일꾼들을 세울 축제이면서 청지기 훈련이자 교회가 하나 되는 역사로 성령께서 인도하시죠 웅크릴 수밖에 없는 계절에 주님의 품으로 안기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닮아 가네요 곧 눈이 내릴 것 같은 날씨에 예수님을 묵상하며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더 추워지기 전에 따스한 성령님 오셔서 전신 갑주를 입혀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감싸주소서
11월 14일1분 분량


오늘이 입동이다
Yellowstone, Nyskc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다. 모두가 꽁꽁 얼었다 무수히 많은 추운 날이 있음을 알리는 팡파르다 얼음 나라 선포다 이제부터 추위와의 전쟁이다 동토의 나라가 열렸다 종일 찬바람이 분다는 선언이다 이제부터는 따뜻함을 찾아 간다 찬바람을 막아줄 외투를 입어야 한다 뜨거운 차를 마신다 따스한 잠자리로 몸을 녹인다 이미 시작되었으니 점점 더 추워지리 은혜로 옷 입고 성령으로 충만하자
11월 7일1분 분량


요즘 날씨는
New York,NYSKC 뉴욕의 날씨를 무엇으로 비유할까나.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 너무 좋아 너무나 좋아 하나님께 감사하지 하늘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이런 날씨를 주실 수 있나 전능 하신 하나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니 가능하시지. 지난 겨울에 이어 봄에도 너무나 아름다움 날씨였어 감동적이었지 여름은 어떠했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지 모든 나무들이 만발하였고 과실 수들이 꽃을 피었고 이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가 무르익어 추수하게 되었으니 따뜻할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아주 덥더니 이 가을에서 가을 다운 가을이 절정에 이르렀어 산 마루에 붉은 노을이 찾아온 것처럼 오색 단풍과 곱게 물 드린 노란 나무들 맑은 공기 청명한 뉴욕은 그야 말로 뉴욕이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섭리 오늘이 11월7일 거울이 문턱을 넘는다는 입동이니 이제 찬 서리 초 겨울 바람이 남은 단풍 잎을 털어 내겠지 그래 성경 애독의 계절이지 기도의 계절이기도 하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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