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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여 오신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파라클레토스 아버지의 법정에서 죄 범한 신자를 대변하는 변호자로(Advocate) 중재자로(Intercessor) 대언하는 위로자로(comforter) 상담자로(Counsellor) 협조자(Helper)이시니 여호와는 삼마로 예수그리스도는 임마누엘로 성령님은 보혜사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십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게 하시며 우리의 행할 바를 인도하여 주시며 지도 하시며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 바이든, ‘국제종교자유대사’로 처음으로 무슬림 지명
계침례교연맹의 사무총장 엘리야 브라운 "후세인 지명은 ‘전략적 발전" 긍정 평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월 30일요일 ‘국제종교자유(IRF)’ 미국 대사로 지명 최초의 무슬림 미국인인 라샤드 후세인을 지명했다. 라샤드 후세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변호인을 역임했으며, 이슬람 협력 기구(OIC)의 미국 특사와 전략 대테러커뮤니케이션센터의 미국 특사를 역임했다. ‘국제종교자유(IRF)’ 대사는 미국 상원에서 확정한다. 그는 현재 국가안보회의(NSC)에서 글로벌 참여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조지타운대학의 버클리 종교, 평화 및 세계문제센터의 선임연구원인 저드 버드솔(Judd Birdsall)은 “이슬람 신도를 IRF 대사로 지명함으로써 바이든 행정부는 반이슬람 정서에 대한 인식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명성을 훼손한 시대에 페이지를 결정적으로 돌리고 있다."며 "라샤드 후세인은 관용과 포용의 옹호자로로서 미국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 평가를 했다. 노스우드교회의 글로벌 선임 목사이자 다종교이웃네트워크의 창설자인 밥 로버츠는 후세인의 지명에 대해 "너무 흥분"했다고 밝혔다. 21윌버포스(Wilberforce)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랜델 에버렛은 “바이든 대통령이 무슬림 IRF 대사를 임명한 것은 종교적 자유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모든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특별한 신앙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준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침례교연맹의 사무총장 엘리야 브라운(Elijah Brown)은 “침례교-이슬람 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신앙 기반의 주도권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후세인의 지명은 ‘전략적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바이든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가톨릭 신자다.
-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하라....기도하라"
성령의 사람은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27-28) 사랑의 힘.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로 그는 한 팔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평생을 불구자로 사느니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그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사람은 그의 여자 친구였다. 그는 차마 여자 친구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아직도 나를 좋아해?” “난 너의 팔을 좋아한 게 아니라 너를 좋아한 거야.” 라고 여자 친구가 대답했다. 그 때부터 여자 친구는 병원 옆에 방을 얻어놓고 극진히 간호를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 부모에게 이 청년과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이 상황에서 흔쾌히 결혼을 허락할 부모가 몇 있겠는가? “네 맘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평생을 불구자와 산다는 생각을 해 봐라.” 아버지의 이 말에 아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딸은 당차게 말했다. “만일 아버지가 한 팔을 잃을 경우 엄마가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세요?” 아버지는 딸을 더 이상 말릴 수 없음을 알고 결혼을 허락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청년은 한 팔을 잃은 아픔보다 참 사랑을 발견한 기쁨에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았다. 아내의 사랑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기쁨의 주인공으로 변한 그는 하는 일마다 성공했다.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를 개발했고, ‘2080치약’을 개발하여 큰 성과를 거두더니 지금은 영상통화를 하는 ‘쇼’(show)를 개발하였다. 그가 바로 KTF의 조서환 부사장이다. 그는 ‘가장 불행한 때가 가장 행복한 때였다’고 했다. 자기 인생의 가장 힘들고 불행하다고 여겼던 때에 아내를 통해 참 사랑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고난과 역경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랑이 있는 한 고난이나 역경은 장애물이 아니라 분발을 위한 도구가 된다. 아무리 힘든 역경이나 난관도 뜨거운 사랑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특효약이다. 유명한 ‘성령의 열매’에 대한 말씀이다. 성령의 열매에는 두 종류가 있다. 외적 열매와 내적 열매이다. 외적 열매는 은사로 사역과 관련이 있고, 내적인 열매는 신앙인격으로 생활과 관련이 있다. 신자로 하여금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령의 내적인 열매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는 세상에서 영향력이 있고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다. 아울러 우리가 시작한 목장을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되게 하는 열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행복한 목장을 위한 열쇠로서 성령의 9가지 열매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은 첫 번째 열매로 ‘사랑’이다. 사랑의 특성. 우리는 지금 소위 ‘사랑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없듯이 사랑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참사랑에 목마른 것이 현대인이다. 그것은 우리의 사랑이 오염되었고, 또한 그 의미를 오해하여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사람들은 사랑을 감정의 문제로 생각한다. 마음을 떨리게 하는 감상, 가슴을 뛰게 하는 전율, 휘몰아치는 감정의 바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랑이 이런 감정을 만들어내기는 하지만 사랑은 감정 이상의 것이다. 오히려 사랑은 ‘선택의 문제’이다. 성경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4)고 말씀한다. 여기서 ‘더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사랑이 감정의 문제라면 우리는 선택할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랑은 ‘행동의 문제’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요3:18)고 말씀하고 있다. 사랑은 행동하는 것이다. 감정이 아니라 행동인 것이다. 특히 주님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하셨다. 이는 사랑이 선택과 행동의 문제임을 전제하고 주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선택의 문제요, 선택한 바를 실천하는 행동의 문제이다. 이와 같이 선택하고, 선택한 바를 삶으로 실천하는 사랑의 삶을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사랑의 삶을 위한 실천 단계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라. 사랑은 감정처럼 우리 마음속에서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곧 성령의 열매이다. 우리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는 존재(發光體)가 아니라 달처럼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비추는 존재(反射體)이다. 사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7~19). 이는 에베소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이다. 여기에 나온 ‘알다’ ‘깨닫다’ ‘충만하다’는 단어들에 주목하기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관련된 말씀이다.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고, 충만하게 경험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주님께서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하셨다. 먼저 주님으로부터 경험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부모의 자녀사랑을 내리사랑이라고 말한다. 경험된 사랑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을 가지고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또 그의 자녀를 사랑하여 그 사랑이 세대를 거쳐 흘러가게 된다. 신자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경험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2. 용서하라.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내(남편)를 미워하면서 동시에 자녀들을 사랑할 수 없다. 이것은 자기기만이고 집착이다. 마음이 갈라져 있을 때는 누군가를 전적으로 사랑할 수 없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쓴 뿌리가 있다는 뜻이다. 쓴 뿌리가 있는 한 온전한 사랑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쓴 뿌리는 과거의 상처에서 자란 것이다. 이 과거의 상처가 현재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길 원한다면 그래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쓴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용서이다. 용서란 상대방이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혹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용서하지 못하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항상 거기에 묶여 있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는 말은 내 마음의 일부를, 내 주의력의 일부를, 내 생각의 일부를 그 사람에게 내어주고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그가 나를 해치도록 내 자신을 허락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내가 그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비결,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비결,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를 제거할 수 있는 비결은 용서이다. 그래서 용서의 뜻을 ‘놓아주다’(set free)라고 한 것이다. 용서를 통해 온전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참 사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3. 사랑스런 생각을 하라.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있었던 일이다. 서부지역에서 여러 광산이 발견되자 동부 사람들이 광맥을 따라 지루하고 힘든 여행을 불사하며 서부로 이동을 하였다. 어느 역에서 한 남자가 어린 아기를 안고 열차에 올랐다. 열차에 오를 때부터 울던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계속 울어댔다. 긴 여행에 지쳐서 신경이 예민해 있었던 사람들이라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여기저기서 불평이 터져 나왔다. 그러자 이 남자가 깊이 허리를 숙여 용서를 구하며 말을 했다. 자기 아내가 이 아이를 낳고 한 달 만에 죽어서 지금 아내의 시신을 이 열차 짐칸에 싣고 고향으로 가고 있는데, 아이가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이라며, 그리고 다음 역에서 내릴 것이니 잠시만 참아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순식간에 열차 안은 숙연해졌다. 불평했던 사람들은 이 남자에게 용서를 구했고, 여기저기서 힘내라는 격려의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상황은 변한 것이 없는데, 생각이 변하자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다가 이 남자의 입장, 아기의 입장에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입장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2:4)고 말씀한 것이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상처, 필요, 문제, 열망이나 목표에 초점을 맞추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상대방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신자는 사람들이 처한 환경이나 상황 그 너머를 바라보고 그들의 필요를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왕이면 좋게 사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누군가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 시작할 때, 서서히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이 바뀌게 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긍정적인 감정이 일어나고, 사랑스런 생각을 가지면 사랑스럽게 보이고 느껴지고 사랑하게 된다. 4.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행동을 통해 감정을 느끼는 것이 쉽다. 열정적인 사람처럼 행동하면 곧 열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을 느끼기 시작한다. 우리 속담에 ‘미운 자식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조상들의 지혜를 본다. 미운 사람, 마음에 안든 사람일수록 더욱 사랑을 베풀고, 친절을 베풀라는 말이다(물론 이것이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매를 더 한다는 말과 비교하면 그 의미가 달라지지만). 그러다보면 그 미운 자식이 사랑스런 자식으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6:27~28).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지 않고 불편한 사람들을 대하는 구체적인 행동 네 가지를 명령하신다. ①사랑하라. ②선대하라(호의를 베풀라). ③축복하라. ④기도하라. 모두가 깊은 영성을 요구하는 쉽지 않는 말씀이다. 하지만 이 네 가지 중에 현실적으로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또한 다른 세 가지를 실천하게 하는 열쇠이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 최소한 두 가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하나는 상대방이 변하게 되고, 다른 하나는 기도하는 자신이 변하게 된다. 상대방이 변하여 회개하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더라 내 자신이 변하여 그를 위해 축복하게 되고, 호를 베풀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삶을 위해서는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5. 최선을 기대하라.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원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 바라는 사람이 된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하라.’는 말이 있다. 남편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남편이 이미 성공한 사람인 것처럼 대하라는 것. 자녀가 총명해지기를 원한다면 총명한 아이인 것처럼 대하라는 것이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정을 원한다면 교회가 가정이 행복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것은 소위 성공학에서 말하는 단순한 긍정의 원리가 아니다. 이것은 믿음의 원리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니라.”(히11:1)고 하였다. 아직 기대 속에만 있고 보지도 가지지도 못했지만 본 것처럼 가지고 있는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믿음 안에서 기대를 가질 때 놀라운 사랑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바울은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이 사랑’(고전13:7)이라 했다. 사랑은 그 대상에게 기대를 품게 만든다. 기대가 있고, 기대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도 깊고 크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대를 가지고 살자. 서로 기대하며 살자. 사랑하는 여러분, 내 자신, 목장과 교회, 가정이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되기를 원하는가? 믿음 안에서 기대를 가지라. 그리고 이 기대를 가지고 사랑스럽게 행동하고, 사랑스런 생각을 하라.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경험하여 사랑의 결실을 막고 있는 악한 쓴 뿌리들을 다 제거하라. 그리하여 주님께서 꿈꾸고 계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와 가정을 만들어보자.
- Olympic Swimmer Tatjana Schoenmaker Gives Glory to God in Tokyo
An Olympic swimmer from South Africa is attributing her success to God after setting a new record in the women’s 200-meter breaststroke on Wednesday. Tatjana Schoenmaker, 24, finished the preliminary round with a time of 2:19.16, with the final being slated for Thursday, Faithwire reports. The new record, however, was just .05 short of the world record, which was set in 2013. She also broke another record during the preliminary rounds as she completed a 100-meter breaststroke with a time of 1:04.82. On Monday, Schoenmaker won a silver medal from the 100-meter event. Throughout all her competitions in the Tokyo Olympics, Schoenmaker has worn a green cap with a white cap underneath proclaiming her Christian faith. The white cap features an image of a blue Jesus fish and the phrase “Soli Deo Gloria,” which means “Glory to God Alone” printed on the side of it. In a post on Instagram last week, Schoenmaker posted a prayer ahead of her travels to Tokyo for the Olympic games. “Father God, may Your will be done, may Your peace fill us up, may we praise You no matter what the outcome, may we be empowered by Your strength to give our all and may we forever be in awe of Your goodness!” she wrote. “Thank You for bringing us to this very moment.” The swimmer added, “Ps. Wow this is still so unreal!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how we are feeling.” According to Swim Swam, Schoenmaker has won a variety of championships in recent years. In 2018, she won gold twice in the 100-meter and 200-meter breaststroke. A year later, she would go on to set records for her country in the 2019 World University Games and the 2019 World Championships. In 2020, despite the COVID-19 pandemic, Schoemaker continued to make strides as she broke four out of six South African records in breaststroke events, with three out of six being African records. Schoemaker has also won the 2018, 2019, and 2020 Slammy Awards for African Female of The Year.
- 2021년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된 기독교인 3,462명:.....It's the 'Biggest Killing Ground of Christians' in the World
More than 3,000 Christians have been killed in Nigeria this year by Muslim militants amidst a massive wave of persecution that also has resulted in 300 churches being threatened, attacked or destroyed, according to a new report. The report by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says 3,462 Christians have been killed by Muslim militants in the first half of 2021 – a shocking number that is nearly as many as the 3,530 killed in all of 2020.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cited the report this week and urged the world to take notice. "Nigeria is the biggest killing ground of Christians today, but few are aware of it," ICC said in a July 19 news release. The Fulani Herdsmen – described as the fourth deadliest terror group in the world by ICC – i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1,909) of murders, the report says. Boko Haram, ISWAP and Muslim Fulani Bandits killed a total of 1,063 Christians, the report added. "Christian farming villages are repeatedly attacked in Nigeria's Middle Belt region, and tens of thousands have died over the last 20 years. In addition, hundreds of thousands of Christians have lost everything and are living as refugees," ICC said. The surviving victims often are not assisted or protected by the government from further harm, the report says. "It is deeply saddening that till date those responsible for the anti-Christian butcheries in the country have continued to evade justice and remained unchecked, untracked, uninvestigated and untried; leading to impunity and repeat-atrocities," the report says. "The surviving victims and families of the dead victims are also totally abandoned by the Government of Nigeria." An estimated 300 churches have been threatened, attacked, closed or destroyed this year, with at least 10 priests or pastors abducted or killed, the report said. Former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ys the situation "warrants serious action." "Armed radical Islamic groups arrive in a village during the night, kill the men, rape and murder the women, and kidnap the children," Pompeo, who now serves as senior counsel for global affairs for the 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wrote in an online analysis. "The Nigerian government thus far has sought to downplay the attacks, characterizing them as conflicts between herders and farmers rather than as religiously motivated acts of terror. These terrorists must be held accountable for such preposterous characterizations. And given that Nigeria has the largest Christian population of any African country – over 80 million, nearly half of its people – it is essential that this persecution is snuffed out before it becomes even worse."
- “인공태양으로 무한 에너지 생성, 30년 뒤 꿈 이뤄질 것”
첨단의 끝을 찾아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윤시우 KSTAR 연구본부장,...우주 75% 차지하는 수소로 발전, 끝없이 타오르는 태양 원리 구현...1억℃ 초고온 속 가동시간이 열쇠, 한국 현재 20초 도달, 300초 목표, 7개국 공동 핵융합실험로 건설 중,핵폐기물 없는 대량 에너지 기대.. 미국 서부는 아예 폭염을 넘은 ‘불바다’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서부 지역 전체에 최고 40~50도에 이르는 열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북반구 여름을 휩쓸고 있는 이상폭염의 주범은 다름 아닌 ‘탄소’다. 석유 등 화석연료가 뿜어낸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도를 올리고, 기후 위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얘기다. 해결책은 결국, 에너지원의 변화다. 인류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땅속에서 더는 탄소를 끄집어내지 말아야 한다. 태양광과 풍력이 대표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문제가 있다. 해가 없는 밤이나, 바람이 불지 않는 때에는 무소용이다. 당장은 원자력(핵분열) 발전이 이 자리를 메워줄 수 있다. 하지만 폭발위험과 핵폐기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국제핵융합실험로 공정률 75% 원자력 발전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대량의 전력을 끊임없이 만들어 줄 에너지원은 없을까. 과학자들이 찾고 있는 그 답이 ‘핵융합발전’이다. 수십억년 태양이 타오르는 원리를 본뜬 핵융합발전은 수소(중수소+삼중수소)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자원고갈이나 온실가스 문제가 없다. 삼중수소가 방사성 물질이긴 하지만 반감기가 12.3년에 불과해 핵폐기물 염려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연료공급을 중단하면 그 즉시 핵융합이 중단되기 때문에 안전성도 뛰어나다. 문제는 지구 위에 어떻게 섭씨 1억도의 ‘인공태양’을 계속 불타오르게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세계 핵융합 과학기술자들은 2050년을 목표로 핵융합발전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7개국이 참여하고 프랑스에서 공사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다. 국내에서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KSTAR를 이용해 같은 연구를 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찾아 윤시우(51) KSTAR 연구본부장에게 핵융합발전 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관해 물었다. 핵융합발전의 원리부터 설명해 달라. “핵융합이란 2개의 가벼운 원자핵이 하나의 무거운 원자핵으로 결합하면서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반응이다. 대표적인 게 태양이 불타오르는 원리와 같은 수소핵융합이다.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를 고온에서 반응시켜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화시키면 이때 높은 에너지가 발생한다. 핵연료의 단위 질량 당 발생하는 에너지는 핵융합이 핵분열보다 10배 정도 더 높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섭씨 5000도, 중심온도도 1500만도 정도다. 인공태양이라는 핵융합발전에 왜 1억도의 온도가 필요한가. “지구 질량의 33만 배에 달하는 태양은 높은 중력 때문에 1500만도에서도 핵융합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지만, 지구에서 인공태양을 불태우려면 1억도 이상의 고온이 필요하다.” 1억도의 온도를 어떻게 만들 수 있나. “중력이 약한 지구상에서는 강한 자기장을 이용해 플라스마를 효과적으로 가두고 외부에서 고에너지 중성입자빔이나 전자기유도를 이용해서 플라스마를 가열하는 방법으로 1억도 이상의 초고온을 유지할 수 있다.” ITER 건설은 지금 어떤 단계인가. “지난달 기준 공정률이 75% 정도다. 조립동 공사는 지난해 4월 마무리했고, 이후로 핵융합실험로 장치 조립을 하고 있는 단계다. 현재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는 진공용기를 조립 중이다. 모든 공정이 3년 뒤인 2024년 말이면 끝난다. 2025년에 첫 플라스마 방전을 시작한다. 2035년 Q10 달성이 목표다. Q는 에너지 증폭률, 즉 플라스마를 발생하기 위해서 쓰는 가열 파워 대비 핵융합으로 발생하는 열출력의 배수를 말한다.” 왜 Q10인가. “수소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면 중성자와 헬륨이 생긴다. 이때 전체 핵융합 에너지의 5분의 4는 중성자의 운동 에너지로 변한다. 이걸 열에너지로 바꿔서 증기터빈을 돌리고 전기를 생산한다. 핵융합에너지의 나머지 5분의 1은 헬륨이 가지고 나온다. 이 헬륨 에너지가 플라스마를 재가열하는데, 입력 에너지보다 헬륨 에너지가 커야 핵융합반응이 유지된다. 즉 ‘Q=5’이면, 입·출력이 같은 상태가 된다. 이런 관점에서 핵융합 연소 반응을 유지하려면 이것의 2배, 즉 Q10은 돼야 한다. 나중에 경제성까지 확보하려면 Q30에 도달해야 한다.” 우리 KSTAR는 어느 정도 와 있나. “오늘도 1억도 30초 목표로, 하루 30회 플라스마 방전 실험을 하고 있다. KSTAR는 2008년에 시작해서 12년 넘게 운전하고 있다. 목표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고성능 플라스마를 300초 운전하는 거다. 2025년이 목표인데, 아직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달성하지 못했다. 우리는 2018년부터 1억도 조건을 맞추기 시작했고, 2019년 8초, 2020년 11월 20초에 도달했다. 올해 목표는 30초다. 이걸 300초 이상 장시간 유지하려면 핵융합실험로 내부 타일을 현재의 카본에서 텅스텐으로 바꿔 줘야 한다. 애초엔 카본으로 될 것이라 판단했는데, 초고온 반응 속에서 카본 타일이 기화하면서 발생하는 탄화수소가 장치에 유입되어 장시간 운전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기존 카본 타일을 텅스텐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후 진도는 300초까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왜 300초인가. 핵융합발전소라면 24시간, 365일 운전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당연히 최종 목표는 365일 돌아가는 거다. 하지만 이것을 검증하는 게 365일 운전은 아니다. 핵융합발전의 요체는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에 대한 자기유체학적 불안전성을 잡는 거다. 이걸 못 잡으면 1초도 유지할 수 없다. 우선 10초 이상 유지에 성공하면 플라스마 전류 분포가 변화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 거다. 100초 단위는 플라스마에 불순물이 생겨서 식어 버리는 것을 넘어서는 단계다. 플라스마 장애를 일으키는 물리현상을 극복하는 최소 시간이 100초라는 얘기다. 이 100초짜리 현상을 몇 배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KSTAR는 그걸 300초로 잡았고, KSTAR보다 30배 큰 ITER는 기본 목표를 400초로 잡았다.” 핵융합 발전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보이는 분이 많다. “이해한다. 나는 2003년에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때 30년 정도 연구하면 핵융합발전이 완성될 거라고 들었다.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현재 목표는 2050년으로 밀려났다. 나의 지도교수 역시 당신이 공부할 때 30년이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고 가슴이 아프다. 돌아보면, 초고온 플라스마 연구가 그만큼 어려웠다는 걸 발견한 거다. 나의 지도교수의 30년은 대형 토카막 계획을 했지만, 실행하지 못했고, 나의 30년은 ITER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공사가 애초 계획보다 미뤄지고 있는 거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르다. ITER가 거의 완공 단계에 와 있으므로, 앞으로의 30년은 그 이전과 명확하게 다를 것이다.” 핵융합발전의 난제를 꼽자면. "플라스마 문제는 이미 얘기했다. 그 외에 첫째가 재료다. 핵융합은 기존 핵분열 원자력보다 온도도 훨씬 더 높고 중성자의 속도도 10배 빠르다. 이런 중성자에 잘 견디는 재료를 개발하기 쉽지 않다. 텅스텐이 물성이 뛰어나지만, 모든 재료를 텅스텐으로 할 수 없다. 용접도 어렵고 가격도 10배 이상이다. 지금은 여러 가지 스테인리스강 등을 써 보고 있는데 연구를 계속해야 하는 부분이다. 초고온 플라스마를 공중에 띄우는 초전도자석도 난제다. 핵융합반응을 빠르게 하려면 지금보다 자기장을 더 세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어려움이 많다. 핵융합발전 원료인 삼중수소의 대량증식도 아직 규명이 안 된 기술이다.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 ITER 진도가 빨라지면서 중국 등 주요국에서는 실증로를 만든다고 하던데. "우리도 이미 실증로 기초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핵융합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실증로 가동목표도 2045년으로 잡고 있다. 현재 이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ITER가 Q10을 달성하는 목표 시점인 2035년에 한국은 실증로 건설을 시작해서 2045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실증로 건설에는 최소 20조원 정도 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핵융합발전 기술이 완성되면 인류가 에너지 문제에서 자유로워질까. "원자력이 담당하고 있는 대형의 발전장치들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현재로는 핵융합이 원전보다 2~3배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효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 더구나 보다 안정성이 확보된 발전 방식이란 측면에서 본다면 원전과 단순 비교를 할 수 없다. 핵융합발전은 기존 원전처럼 많은 연료(우라늄)가 필요하지 않으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 대한 문제도 없다. 핵융합 발전 장치가 꺼져도 폭발이나 방사선 유출에 대한 우려도 없으므로 사고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원료로 쓰는 리튬과 중수소는 극미량이면 된다. 탄소중립의 시대에 보다 안전하게, 대용량 에너지원을 개발할 수 있다. 결국 인류가 가야 할 길이다.”
- 4 Historic African American Churches Receive Preservation Grant
(RNS) — On Thursday (July 15), the 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 announced more than $3 million in grant funding for the preservation of Black historic sites, including several churches. “African American historic places have been undervalued for decades. This part of the preservation movement is working to catch up,” said Brent Leggs, founding executive director of the African American Cultural Heritage Action Fund, which will distribute the money. Among the 40 organizations receiving funding are four historic Black churches. “The four churches represent the through line of the role of the Black church in the Black community,” Leggs told Religion News Service in a phone interview. “They’re spaces that support the religious health of the Black community, but they’re also safe havens and spaces for community programs that uplift the broader culture.” He said these churches also represent some of the contributions of Black women to American history, such as Mamie Till-Mobley, the mother of Emmett Till, a 14-year-old African American who was lynched in 1955 after being accused of flirting with a white woman. Till-Mobley held an open-casket funeral for her brutally beaten son at Roberts Temple Church of God in Christ in Chicago. Till’s funeral drew national attention to racial violence and catalyzed the civil rights movement. The church is among the grant recipients, for structural repairs of its nearly century-old building. “Roberts Temple Church of God in Christ in Chicago is a living witness to the bravery, character and self-determination of Mamie Till Mobley,” said Leggs. The Till family has partnered with other organizations to preserve the structure of the historic church. In 2006, the Chicago City Council declared the church a city historical landmark. Marvel McCain Parker, who has worked with Roberts Temple as a management consultant since September 2019, said its $150,000 grant will continue the restoration and preservation work and she hopes it will further Roberts Temple’s cause to become a national landmark. “We’re excited about this second phase of advancement for Roberts Temple to achieve national landmark status,” said Parker. Asbury United Methodist Church in Washington, D.C., has received a $100,000 grant to repair its façade, its bell tower and its centerpiece Good Shepherd window. “We are filled with joy because this makes a great difference in being able to restore our bell tower,” said the Rev. Ianther M. Mills, Asbury’s first female senior pastor. “And the Good Shepherd window — being able to restore that, I can barely find the words to express our gratitude,” said Mills. Another grant recipient, The People’s A.M.E. Zion Church in Syracuse, New York, was founded in the 1840s and plans to use its funds to restore the 110-year-old church building’s exterior, designed by Wallace Rayfield. The second Black architect to be licensed in the U.S., Rayfield also designed the historic 16th Street Baptist Church in Birmingham, Alabama. “It’s great to be able to celebrate the beauty and the divine contributions of Black architects like Wallace, and help bring greater appreciation and attention to the role of Black designers,” said Leggs. A fourth church to receive funding, Mount Zion Baptist Church in Athens, Ohio, will be repurposed from its original function as a worship space into a regional hub for Black arts, culture and business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 the church is the “last remaining Black-owned and built historic building” in the Southeastern Ohio River Valley section of the Underground Railroad. Established four years ago, the African American Cultural Heritage Action Fund seeks to preserve and protect overlooked sites of African American history. Since the 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 launched the fund in 2017, it has invested more than $50 million in preservation projects. “It’s critically important that the public invests in the restoration and transformation of Black landmarks to tell a fuller American story and build a national identity that reflects America’s diversity,” Leggs said.
- “모든 종교의 다이아” 힌두교인 간디는 왜 성경에 감동했나[출처: 중앙일보] “모든 종교의 다이아” 힌두교인 간디는 왜 성경에 감동했나.....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교 신자였다. 그럼에도 그는 그리스도교의 성경을 깊이 읽었다. 간디는 “예수께서 말한 ‘산상수훈’은 종교 중의 종교다. 모든 종교의 다이아몬드다”라고 표현했다. 간디는 왜 남의 종교인 그리스도교 경전에 등장하는 산상수훈이 “모든 종교의 다이아몬드”라고 평했을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산상수훈이 마음과 비움,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얽힌 ‘삼각함수’를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산상수훈은 하느님 나라의 문턱을 넘어가는 일종의 이정표다. 힌두교 신자인 간디가 성경 읽고 감동한 까닭은? 호수 북동쪽으로는 저 멀리 헤르몬 산이 보인다. 겨울과 봄에는 정상의 세 봉우리가 흰 눈으로 덮여 있다. 갈릴리 호수에서 보면 마치 만년설 같다.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거기서 스키를 즐긴다. 헤르몬 산의 높이는 무려 2814m. 백두산(2744m)보다 조금 더 높다. 헤르몬 산에서 물이 흘러내려 와 갈릴리 호수를 만들고, 호수의 물은 다시 흘러가 요르단 강이 된다. 그 강이 광야에 이르러 사해가 된다. 갈릴리 호수 너머 저 멀리 헤르몬 산이 보인다. 정상 근처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마치 만년설처럼 보인다. 헤르몬 산에서 흘러내린 물로 인해 갈릴리 호수가 생겨났다. 갈릴리에 머물 때 예수는 수시로 산에 올랐다. 산 위에 올라가면 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호수 서쪽의 티베리아스, 동쪽의 거라사, 북쪽의 가버나움과 타브가도 한눈에 보인다. 성경에는 예수가 종종 산에 올라 고요한 곳으로 갔다고 돼 있다. 그곳에서 홀로 기도를 한 뒤 내려오곤 했다. 갈릴리 일대를 돌면서 예수는 몸이 아픈 이,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유했다.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남쪽의 예루살렘은 물론, 유다 지역과 데카폴리스, 강 건너 요르단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왔다. 많을 때는 수천 명씩 모였다. 사람이 너무 많아지자 예수는 산으로 올라갔다.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고 스피커도 없었다. 예수는 어떻게 그 많은 군중이 들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했을까. 크게 고함이라도 질렀을까. 아니면 종이를 말아 확성기라도 만들었을까. 현지에서 만난 유대인이 내게 흥미로운 설명을 해주었다. “이스라엘은 햇볕이 뜨거워요. 낮에는 땅의 온도가 갈릴리 호수의 수온보다 높아집니다. 그러니 바람이 호수에서 산 쪽으로 불지요. 아래에서 위로 부는 거죠. 밤에는 정반대가 됩니다. 땅의 온도가 호수의 수온보다 더 떨어지고, 그래서 밤에는 산에서 호수 쪽으로 바람이 불어요.” 갈릴리 호숫가 언덕에서 예수는 산상수훈을 설했을 터이다.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예수는 어떻게 목소리를 전달했을까. 마침 낮이었고 바람이 호수에서 산으로 불고 있었다. 나는 실험을 해봤다. 저만치 아래에 서 있는 사람에게 평소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다. 목소리가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타고 위쪽까지 선명하게 들렸다. 신기했다. 마치 그리스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에서 스피커 없이 소리가 울리는 것처럼 말이다. 예수는 이런 원리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만약 그랬다면 언덕 저 아래 어디쯤 예수가 서 있었으리라. 사람들은 산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예수를 내려다봤겠지. 귀를 쫑긋 세우면서 말이다. 그렇게 예수는 자신의 음성을 바람에 실어서 띄워 보냈을 터이다. ‘산상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이라 불리는 이른바 ‘예수의 행복론’을 말이다. 당시 유대인들이 믿던 행복론은 달랐다. 그들은 모세가 하늘로부터 받은 율법을 철통같이 지켜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여겼다. 유대인들은 문자 하나하나에 집착하고 율법을 따졌다.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예수의 행복론’은 상식 밖이었다. 그야말로 파격이자 혁명이었다. 예수는 율법에 대한 그 모든 문자주의와 형식주의를 파괴하며, 살아서 꿈틀대는 ‘실질적인 행복론’을 사람들에게 내밀었다. 그 첫 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예수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주변 나라에서도 찾아온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산상수훈을 설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복음 5장 3절) 무슨 뜻일까. 요즘 사람들도 그 구절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니 2000년 전에는 오죽했을까. 사람들은 따진다. “마음은 부자여야 하는 것 아닌가. 실제로 가진 게 없더라도 마음만이라도 부자여야 푸근할 텐데. 예수님은 어째서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고 했을까. 그래야 행복하다고, 하늘나라까지 그들의 것이라고 했을까. 도통 알 수 없는 말이군.” 이렇게 푸념한다.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이란 대체 뭘까. 신약성경은 처음에 그리스어로 기록됐다. 그리스어 성경에서 ‘마음’에 해당하는 단어는 ‘프뉴마(pneuma, 영어로 spirit)’이고, ‘가난’은 ‘프토코스(ptochos)’이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그리스어로 ‘프토코이 투 프뉴마티(ptochoi to pneumati)’이다.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뜻한다. 이 대목에서 사람들은 다시 따진다. “아니, 더 헷갈린다. 영적으로 가난한 게 대체 뭔가. 영적으로 부유할 때 하늘나라에 더 가까워지는 게 아닌가. 영적인 가난. 너무 추상적이어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갈릴리 호수 근처의 산촌에 있는 옛 마을의 유적지. 예수 당시에도 이 마을은 있었다. 예수도 이곳에 와서 유대 회당에서 설교를 하곤 했다. 호숫가 언덕으로 바람이 불었다. 부드러웠다. 그 바람을 안고서 눈을 감았다. 예수가 말한 ‘가난’에는 이유가 있다. 가난하고 가난하고 또 가난해져서 결국 무언가를 드러내기 위한 가난이다.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한없이 궁핍해지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 가난에 가난을 더하고, 그 가난에 다시 가난을 더해서 예수가 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한 건 대체 무엇이었을까.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예수는 “마음을 가난하게 하라”라고 했다. 다시 말해 마음의 창고를 비우라는 말이다. 왜 그랬을까. 우리의 창고는 늘 무언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게 뭘까. 가지려는 마음과 가지고 싶은 대상에 대한 틀어쥠이다. 한 마디로 ‘집착(Attatchment)’이다. 접착제처럼 끈적이면서 내 마음의 창고를 채우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집착이다. 우리가 무언가에 집착할 때 마음의 창고가 찬다. 집착을 비우면 창고도 비워진다. 그 이치를 아는 예수가 말했다. “마음을 가난하게 하라!” 불교에서는 이를 “마음을 내려놓으라”라고 표현한다. 그리스도교는 하느님 나라의 문턱을 넘고자 한다. 불교는 불국토(佛國土, 부처님 나라)의 문턱을 넘고자 한다. 어찌 보면 그 문턱을 넘어가는 첫 번째 징검다리가 서로 닮았다. ‘마음의 창고를 비워라.’ 갈릴리 주변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권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물었다.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누가복음 18장 18절) 예수는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라며 구약의 십계명을 일러주었다. 그러자 권력가는 “그건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라고 대꾸했다. 권력가는 자기 안의 창고를 보지 못했다. 그에게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너에게 아직 모자란 것이 하나 있다.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누가복음 18장 22절) 이 말을 듣자 비로소 그 사람은 낙담했다. 그는 굉장한 부자였기 때문이다. 이어서 예수는 말했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누가복음 18장 24~25절) 삼성의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도 같은 물음을 던진 적이 있다. 타계하기 한 달 전에 가톨릭의 고 박희봉 신부에게 건넨 종교적 내용의 질문지에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라는 질문이 담겨 있다. 예수가 말한 ‘부자’의 속뜻은 무엇일까. 정말 재산이 많은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가기가 어려울까. 사람들은 오해한다. 예수의 메시지를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 예수는 왜 권력가에게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라고 했을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계명을 지키고 율법을 지킨다는 뿌듯함으로 바깥만 바라보는 그의 눈을 자기 안으로 돌리기 위해서다. 눈을 돌려서 마음의 창고를 보게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모든 것을 던지라고 했다. 다시 말해 “마음의 창고를 다 비우라”고 했다. 예수는 마음 창고에 대한 ‘전면적 포맷’을 요구한 것이다. 모든 바탕을 하얗게 바꾸면 그 위의 까만 점들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자신만만하던 권력가는 그제야 절망한다. 자신이 틀어쥐고 있던 집착이 비로소 보였기 때문이다. 모든 걸 던지라는 말 앞에서 ‘도저히 던질 수 없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설한 ‘가난한 마음’이 아닐까. 가령 마음의 창고를 비운 백만장자와 돈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한 걸인 중에 누가 하느님 나라에 더 가까울까. 누가 더 가난한 마음을 가진 걸까. 가진 게 많다고 반드시 집착이 많은 건 아니다. 또 가진 게 없다고 꼭 집착이 없는 것도 아니다. 예수가 제시한 잣대는 ‘재산의 총액’이 아니라 ‘집착의 총액’이었다.
- CTS 다음 세대 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혀"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는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 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을 세우고 14일 오후 2시에 CTS 본사 아트홀에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현장 행사를 포함해 Zoom 화상회의,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CTS는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과 함께 보육과 자녀 교육비 부담으로 늦어지는 결혼 및 급감하는 출산율과 개인주의와 입시 중심 경쟁 속에서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 속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1부 행사인 출범식에는 정·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총재인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소강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어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과 국회조찬기도회 김진표 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KNCC 이홍정 총무, 두레공동체운동본부 김진홍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상임회장인 꽃동산교회 김종준 담임목사가 비전기도를 담당했다. 대회사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우리 사회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사회의 발달에 따라 미래세대는 훌쩍 앞장 서가고 있어 현재의 어른 세대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만 간다”며 빠르게 발전하여 변화하는 현재 사회를 말하며 “4차 산업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들이 코로나19와 저출산 문제 및 여러 사회 현상들로 인해 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 속, 한국교회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현재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과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철 감독회장은 “이런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서 CTS는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한국교회를 도와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를 잘 섬길수 있는 대안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는 마중물 역할이 되고싶다”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의 역할을 내비쳤다. 이어진 대회사에서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젊은세대가 출산을 꺼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보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감과 공적 시스템에 대한 불안이었다”고 저출산율에 대한 원인을 말하며 “한국교회는 변화하는 세상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음 세대와 현 세대 사람들을 잃어버렸다”고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신정호 총회장은 “우리가 힘들어하는 지금의 사람들을 끌어안는다면 한국교회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한국교회의 부모 된 마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라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의 비전과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대회사 후 진행된 출범식에는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총재)의 출범 인사와 다음 세대가 작은 나무지만 큰 나무로 클 수 있도록 기원하는 ‘작은 나무 화분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행구 목사(CTS다음세대지원센터장), 조병찬 목사(CTS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선언문낭독이 있었고, 장헌일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구호제창이 있었다. 감경철 회장은 출범인사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고, 정부에서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율은 떨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감경철 회장은 “유아에 대한 투자가 성인에 대한 투자의 16배에 달하는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유럽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의무 교육 시작 연령을 3세로 낮추고 지원했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는 유럽을 예로 들며 “한국교회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여 청년들이 안심하고 결혼, 출산, 교육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해야 할 역할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경철 회장은 “이런 문화가 결국 출산 장려로 이루어질 것이고, 다음 세대가 살아나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염려했던 부분들이 새롭게 바뀌게 될 줄 믿는다”라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통한 희망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 심포지엄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첫 번째 강연은 목회 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한국교회 공교회성에 대한 사회 인식도’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서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교회’란 주제로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의 강의가 있었다. CTS는 출범식 이후 세 가지 운동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먼저 청년세대가 마음 놓고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자녀 보육과 교육 환경을 마련해 도울 예정이다. 교회는 안전하게 자녀들을 맡길 교육 장소를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 출산 후 자녀 보육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 교회가 가진 공교회성인 사회적 책임과 선교적 사명을 앞세워 다음세대와 지역을 섬길 예정이다. 활동 계획으로는 다음세대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현장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CTS 전국 지사를 통해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해 다음세대 사역에서 성공 사례를 나누고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동역을 요청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교육 현장 지원과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에서는 다음세대와 부모세대에게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컨설팅 및 강사를 지원할 것이다. 교회가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가정의 회복이 곧 다음세대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CTS다음세대지원선테를 통해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운동을 펼쳐 기독교 가치관으로 설립된 기독교 대안학교를 세우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인가 학교로 지정된 대안학교에 대한 법적 보호를 위해 대안학교 법제화를 위해 정·교계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 “한국당국, 이렇게 교회에 일방적 조치하면…”
또 비대면 예배라니… 눈물부터 난다. 종교시설, 현저히 형평성 어긋난 조치... 거리두기 준수하되, 유연한 대처 필요...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방역당국의 교회 예배에 대한 일방적 결정에 강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11일 주일예배 후 “하나님 은혜로 오늘 주일예배를 5번 인도했다. 앞으로도 1번의 예배가 남아 있다”며 “또 비대면 예배라니 눈물부터 난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소 목사는 “이런 4차 유행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 전혀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다”며 “지금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함께 우려하는 시기이고, 수고하는 방역본부와 의료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언제까지 방역당국이 교회에 희생만 요구하는지, 참담하기 그지없다. 이번 4차 유행의 원인도 정책 실패에서 기인했다고 본다”며 “과거 5단계에서 4단계로 지침을 변경하면서 과다한 홍보를 함으로써, 심리적 위안을 가져온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실 방역 4단계를 설계할 때, 최종 단계인 4단계는 실제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해서 디테일한 행동 지침을 마련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방역 전략은 수도권 3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정도가 적절했다고 본다”며 “수도권 4단계를 시행하더라도 핀셋 지침이 없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의 경우, 4단계 강화의 원인 제공자들이 절대로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 중에서도 교회가 가장 혹독한 피해를 겪게 됐다”며 “왜 종교시설을 필수 생활시설과 너무 현저하게 (다르게) 조치함으로써, 형평성이 어긋난 방역조치를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개탄했다. 그는 “저는 예장 합동 총회장이 되고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섬기면서, 안전한 예배를 드리는 운동을 실천해 왔다. 저를 비롯한 한교총 지도부는 일부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접종을 홍보하고 저 자신부터 먼저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며 “그런데 이번에 백신 인센티브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종교시설을 비대면으로 하라는 조치는 너무 황당하다”고 했다. 또 “한교총은 코로나 확산 조짐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7대 방역수칙을 마련해, 전국 교회에 권고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중대본이 너무 성급하게 결정을 하는 바람에, 우리나라 1대 종교인 한국교회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며 “교회가 방역에 앞장서는 것도 이해하고 감염의 진원이 되지 말아야 하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한교총은 안전한 예배 운동 캠페인을 해온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방역본부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조치를 하면, 저를 비롯한 한교총 지도부의 리더십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며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한교총의 권고와 지침을 잘 따랐는데, 이제 산발적으로 방역본부의 지침을 따르지 않고 저항을 하는 사례들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미 가톨릭 교회에서는 비대면 종교 활동을 수용했지만, 20명 이내의 미사를 드리도록 전국 성당에 지침서를 보냈다”며 “20명 방안은 과거 비대면 시절에도 적용을 해본 케이스이다. 100석 미만의 교회는 10명 이내, 100석 이상의 교회는 20명 이내로 예배를 드린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수천 석 이상의 교회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되, 조금 더 모일 수 있도록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관제적·도식적 방역은 종교계에 더 많은 심리적 저항과 정서적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중대본에서도 예배의 존엄과 신성함, 그리고 종교인들의 정서적 환기와 영적 호흡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며 “물리적 방역과 동시에 정신적, 심리적, 영적 방역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짚고 싶다”고 덧붙였다.
- 노장의 유언
인생은 길고 긴 항해다 항로를 정하고 돛을 달고 힘껏 저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바람없이 나아갈 수 없다 바람은 하늘에서 불어온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내 힘 자력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 되어 있다 하늘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길이 성경에 있다 감사하라 서로사랑하라 예수 신앙이 인생의 답이다 내가 대접받으려면 남을 먼저 대접하라 이타정신이다 으뜸이 되려면 이웃을 섬겨야 한다 행복의 원천은 아픔 있는 사랑이다 사랑에는 눈물과 희생 땀과 수고가 숨어 있다 아픔 있는 사랑을 하자 고통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다 예수님 믿으면 사는 것이 편안하다 죽음은 더 평안하다 괜찮다 애썼다 고맙다 고생했다 사랑한다









![“모든 종교의 다이아” 힌두교인 간디는 왜 성경에 감동했나[출처: 중앙일보] “모든 종교의 다이아” 힌두교인 간디는 왜 성경에 감동했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d5aac_b18e9e08dfe547129b8c0c340a3ba7a5~mv2.png/v1/fit/w_176,h_124,q_85,usm_0.66_1.00_0.01,blur_3,enc_auto/5d5aac_b18e9e08dfe547129b8c0c340a3ba7a5~m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