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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만남
추위에 꽁꽁 언 두 손이 만나 서로 어루만지고 쓰다듬어 주면. 얼음 장 같은 냉기 금세 사라지고 손가락 마디 마디 따스한 강물 흐르나니. 살을 에는 칼바람 휘몰아치는 긴긴 겨울도 너끈히 참고 또 이겨낼 수 있으리.
- 진심
방식도 다르고 결도 다른데 늘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게 사랑이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더라
- 당연한 것들
너무나 당연해서 언어적 문구도 구지 붙일 필요도 없고 설명과 이해를 요구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가끔은 그 당연한 것들이 심하게 배신하고 등을 돌일 때 할말을 잃을 때가 있다 세상에서 말하는 운명도 숙명도 의심과 의문이니 너무도 가슴 아프게 슬프고 시리게 하나 영원히 당연한 것은 천지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뿐이 아니던가 오직 영원하신 그분만이 당연하다
- 한 세대를 넘어갑니다
교회 30주년을 넘어 40주년을 향한 다리를 건너기로 하고 그 의미로 From Brooklyn To Manhattan으로 Brooklyn Bridge를 걷기로 하였습니다 뉴욕에서 살면서 걸어서 그 다리를 건너본 적이 없는 인생들이 소풍 가듯이 기쁨으로 Walking Tour하려합니다. 주님을 몰랐다면 신앙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그 유명하다는 관광 명소를 벌써 다녀왔을 진데 이제 느지막하게 해 보렵니다. 주일 예배 후 성경 모임 시간을 빌려 오늘에서 내일로 우리의 영원하신 중보자 Bridge가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걷고 또 걸으며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좋은 시간 복된 시간 감사하며 주님과 교제하며 하나 되는 축복이 될 줄 믿고 건너려 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도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눈 폭풍이 불어도 차가운 겨울비가 내린다 하여도 내일을 향한 걸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세대에서 저 세대로 넘어가는 길 장애물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며 여호와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 기뻐하였듯이 성령님과 함께 건너렵니다
- 밤과 낮을 성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밤에 자리를 내준 낮 낮에 자리를 내준 밤 한 사람 낮이 다른 사람 낮과 같지 않고 다른 사람 밤이 한 사람 밤과 같지 않다 가난과 고생으로써 밤과 낮을 성취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모든 생명체에는 밤과 낮이 있어 어둠에도 밝음에도 활동한다
- 교회창립 30주년을 시작하는 해
교회 창립 30주년의 시작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40일 새벽 금식 기도로 시작합니다 이사야 58장 말씀을 붙들고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풀어줄 것을 믿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해로 선교와 교육 구제하는 교회로 나아가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셨습니다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람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한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가 되리라 하셨습니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신학 회복의 철학으로 오직 예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에 김장환 목사 이름 딴 '빌리 킴 홀' 설립
세계적 복음전도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기리는 기념도서관에 한국의 김장환 목사(88, 극동방송 이사장) 이름을 딴 ‘빌리 킴 홀(Billy Kim Hall)’이 세워졌다. ‘빌리 킴’은 김 목사의 영어 이름이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대표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기념도서관을 확장 리모델링 하면서 도서관과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세미나 등을 위한 다목적 홀을 신축했다. 이 홀의 이름을 ‘빌리 킴 홀’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김장환 목사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인연은 각별하다. 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 집회에서 김 목사가 설교 통역을 맡았다. 당시 여의도 광장에는 110만 명의 군중이 모였다. 김 목사의 통역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메시지와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큰 화제가 됐다. AP통신 보도를 비롯해 집회 실황이 미국 전역에 TV로 방영될 정도였다. 이 집회를 계기로 기독교 신자가 된 한국인만 3만8000여 명이었다. 이날 개관식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김장환 목사는 순수 복음만을 전해온 신실한 목회자다. 그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고 있다”며 “1973년 여의도 집회 때 빌리 그레이엄의 통역을 최고로 잘했다. 그때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에 실수가 있었는데, 김장환 목사가 그걸 잡아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김장환 목사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기리고, 그의 발자취를 통해 미래의 복음 전도 사명자들을 계속 양성하기 위해 빌리 킴 홀을 지었다”며 ‘빌리 킴 홀’이라 명명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개관식 축사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맡았다. 펜스 전 미 부통령은 “김장환 목사는 1973년 여의도 집회뿐만 아니라, 극동방송을 통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극동지역에 한결같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방송 선교사다”라며 “그의 복음 사역은 주목할 만하며, 후세에 계속 기억되길 바란다. 그 역할을 빌리 킴 홀이 잘 감당해 줄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에서 일하던 하우스 보이였다. 남달리 똘똘하고 성실한 그를 좋게 본 미군 칼 파워스 상사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파워스 상사는 그가 밥 존스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졸업하도록 경제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목회자가 된 김 목사는 BWA 침례교세계총회장까지 역임했다. 1973년 여의도 집회 이후에도 김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남다른 우정을 이어갔다. 2018년 미국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에서는 추도사도 맡았다. 김 목사는 추도사에서 “병석에 누운 그레이엄 목사님을 찾았을 때 제 손을 꼭 잡고 ‘한국에서 다시 한번 집회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저는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 건강해지면 오세요’라고 답했다. 그게 마지막 만남이었다”고 회고했다. 빌리 킴 홀 개관식 행사에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ㆍ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테이프 커팅을 한 김 목사는 “하우스 보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날개가 있어야 추락한다
갈매기 한 마리가 바닷가 절벽에서 곤두박질 하며 떨어졌다 독수리 한 마리가 광야에서 사냥감을 찾아 날던 중에 길을 잃었다 죠나단 리빙스턴이나 Jack Whyte의 글에 나오는 스토리가 아니다 원숭이 한 마리가 나무에서 나무로 점프하다가 뚝 떨어졌다 그렇다 이들은 그 분야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하지만 떨어졌고 곤두박질쳤고 뚝 떨어졌다 교만이 자랑을 만들고 방심을 만들고 올챙이적을 생각지 아니한 결과다 태어났을 때부터 잘한 것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던 것이 아니듯 오늘에 결과는 과정이 말한다 점프의 삶이 있었기에 날개가 있었기에 추락했다
- "큰 아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크로아티아 4강 이끈 前 K리거
브라질과의 카타르월드컵 8강전 승부차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크로아티아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 한국 프로축구 출신 선수가 카타르월드컵 4강 무대를 누빈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특급 조커’ 미슬라브 오르시치(30·디나모 자그레브)다. 한국이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져 탈락하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뛰는 K리거는 전·현직을 통틀어 오르시치가 유일하다. 크로아티아는 10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오르시치는 이날 결정적인 도움으로 크로아티아의 역사적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 오르시치는 크로아티아가 0-1로 끌려가던 연장 후반 9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가 진가를 발휘하는 데는 3분이면 충분했다. 후반 12분 왼쪽에서 오르시치는 상대 페널티박스 안까지 파고든 뒤 중앙의 브루노 페트코비치에게 패스를 찔렀다. 페르코비치는 왼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오르시치는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2차전(4-1승) 1도움을 포함, 이번 대회 4경기에 나와 2도움을 기록 중이다.
-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기다리지 못해 변절합니다 조금만 상처 되어도 원수시하고 돌아서고 고소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 고소 고발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타락한 인간을 끝까지 참아주고 기다립니다 사랑으로 상처를 억제하고 아가페로 자제하며 견디며. 오래 참는 사랑으로 생활하는 자 그리스도인 입니다 사랑은 온유입니다. 가짜 사랑은 감정이 상하면 난폭해집니다. 강퍅합니다. 괴팍합니다. 고약합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이웃들을 사랑하며 예배 하며 한 몸을 이루어 주님 사랑하듯 섬기며 헌신합니다
- 8강 브라질전 앞두고… 크리스천 이재성 선수 주목
한성호 목사 “예의 바르고 속 깊고 겸손한 청년”...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전을 앞둔 가운데, 독일에서 활동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마인츠)의 신앙적 면모가 공개됐다. 이재성 선수는 지난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해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 선수가 뛰는 동안 발베르데 등 우루과이 플레이메이커들은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고, 그가 교체되자마자 활약상이 보이는 등 그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이에 2차전인 가나 전에서는 결장했지만, 가장 강한 상대인 포르투갈전에서는 핵심 자원으로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재성 선수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해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해 2부 홀슈타인 킬에서 출발해 마인츠로 옮겨 1부리그에서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재성 선수는 경기가 없는 날 마인츠에 있는 한인교회를 주로 찾아간다고 한다. 마인츠로 이적했던 지난 7월 현지 한인교회인 마인츠중앙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SNS에는 그가 함께하고 있는 셀모임 사진 등이 여러 장 있다. 이 교회 담임 한성호 목사에 따르면, 이재성 선수는 ‘예의 바른 청년’이었다. 한 목사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이영표 선수를 만난 적이 있는데, 한국 선수는 다 착하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이재성 선수가 딱 그랬다. 정말 예의 바른 청년이고, 속이 깊은 친구다. 만나면 만날수록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재성 선수는 경기가 없는 주일이면 빠지지 않고 교회에서 예배드린다고 한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날에도 교회를 찾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사는 “명단 발표 후 정말 감사했다.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월드컵이 다가와 걱정도 많이 했다”며 “볼 때마다 괜찮냐고 물어봤다. 다행히 잘 회복했고, 태극마크를 달게 돼 너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어느날 막내 딸이 슬리퍼 하나를 가져왔다. ‘재성 오빠가 줬다’고 하더라. 그날 이재성 선수가 청년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음식은 물론, 유니폼 등 애장품을 선물로 나눠줬다고 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되면 청년들과 잘 어울리고 모임에도 빠지지 않는다. 스타이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재성 선수는 11월 30일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르투갈전이 끝나면 (16강에 도전할) 기회가 더는 없다”며 “국민들이 이 축제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이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4년 뒤 제가 이 무대에서 다시 뛸 수 있을지는 모른다. 결과를 내서 축제를 더 즐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재성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했으며, 당시 2년 전만 해도 무신론자였다가 신앙을 갖게 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 십자가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천사의 말처럼 방언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언의 은사 지식의 은사 믿음의 은사도 귀하지만 사랑이 없는 은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교에 십자가 사랑이 없다면 생명 없는 말 잔치로 마음을 칼질하여 상처를 주는 것이랍니다 구제는 조각내어 준다.’는 뜻 자기 것을 조각 내어 나누는 선행인데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순교일지라도 사랑 없는 순교는 죽음일 뿐이랍니다 이렇게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불행을 자초하듯이. 빠르기는 의미가 없답니다. 십자가 사랑 감정적인 사랑이면서 의지적인 사랑이며 지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섭섭해도, 욕 먹고 손해 보아도, 비난 받고 억울 함에 처해도 용서하며 묵묵히 감당하는 힘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