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다는 것은2023년 8월 25일1분 분량아무리 예쁜 꽃도홀로 있으면 어쩐지 쓸쓸함을감출 길 없듯이 예쁘고 잘난 사람도늘 외톨이로 있으면 그다지그다지 같이 있어 잘 어울리는 꽃처럼 사람들도 함께 어울릴 때아름다운 것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도 홀로 있다면그 좋은 것이그 선한 것이무슨 소용이 있을끼
주님 품에 안기리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