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님이 주신 가을

  • 2021년 3월 4일
  • 1분 분량

곱고 화려한 사랑스러운 가을아 여러가지로 다양하고 알찬 너기에 널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벌써부터 와서 어딘가 숨어 있든지 아니면 어디만큼 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제 우리는 COVID-19 때문에 계절조차 맘대로 잘 느끼지 못하고 예전처럼 즐기지 못해도 우리들의 마음 속의 가을은 화려하고 중후하게 물들어 있는 고운 빛이리


 
 
주님 품에 안기리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SECTIONS

SKBTV

SITE

  • 인스 타 그램 - 흰색 원
  • 페이스 북 - 흰색 원
  • 유튜브 - 흰색 원
  • 트위터 - 흰색 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