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기다렸어요2021년 3월 3일1분 분량여자가 남자에게사랑을 고백해도 좋은오늘을 나은근히 기다렸어요 언제부터인가내 가슴 속 깊이꽁꽁감추어왔던 걸말하려고요 당신이 내 앞에놀라운 선물로 나타났듯나도 오래오래당신에게 그렇게 되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좋아하고사랑하는 그만큼당신에게 나도행복한 선물이고 싶어요 내 마음이당신의 진심이 되고당신의 사랑이나와 하나가 되었네요
주님 품에 안기리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