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갱이처럼18시간 전1분 분량꽃은 만인의 연인이라면나무는 모두의 벗이 되어잘난 사람 못난 사람부자와 빈자 가리지 않고제 목숨의 한 철이나제 생명의 모든 날 동안가슴 활짝 열어누구든지 받아주는데나는 어느 새 주님이 오라 부르시니오랜 세월 이 세상 살아오면서단 한 사람에게라도참 다정한 연인참으로 진실한 벗이 되었나생각해보니무지갱이처럼 남은 것 기억하는 것기념할 만한 아무 것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