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내 마음 내 삶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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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일 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꽃
노예에서 자유를 얻어
피는 꽃
고센화를 아시나요
들판에 군데군데
가득 가득
무리를 지어 카펫처럼
번져가는
고센화를 보셨나요.
잔치 집에 모인 하객들처럼
홍연대소(哄然大笑)
환천희지(歡天喜地)
하늘도 땅도 기뻐할
만큼의 고센꽃을 보셨나요
잡초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자기들을 드러내는 꽃
광야를 생명의 땅으로
쉼터 되게 합니다.
작은 한 송이 꽃이
한 무리 두 무리
열 두 무리를 지어 피면
광야로 나온
구원 백성들 같습니다.
이제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날
우리는 누구인가
광야의 열 두 지파처럼
새 예루살렘 열 두 무리처럼
감사 예배 하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룬 무리들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전신갑주 입은
고센화(高仙花)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