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께 굴복하라"......NWM 전남광주본부 주최로 Nyskc Family Conference'19 열어....
“전남 고흥 과역, 나이스크 훼밀리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예배자 훈련’를 향해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한국에서 예배회복운동을 펼쳐’
미국 뉴욕에 세계본부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26년 째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Nyskc World Mission 전남광주 본부(본부장 윤구현 목사, 부본부장 김상신 목사)가 개최한 Nyskc Family Conference KJN’19가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려 3박 4일 간의 일정을 성령의 충만한 가운데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 가정은 물론 모든 성도와 어린아이까지 참여하는 가운데 5개 트랙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목회자를 위한 Forum트랙. 사모들을 위한 MH 트랙 ▶평신도들이 참가하는 NS트랙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NP 트랙 ▶어린이 NF트랙으로 나뉘어져 세미나와 워크샵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참가자 모두가 새벽과 밤에는 성회로 예배자 훈련을 받으며 컨퍼런스 삼 일 째 되는 날은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노방전도훈련을 받는다.
컨퍼런스 첫째 날 대회장 윤구현목사의 대회선언에 이어 준비위원장 김근임 목사(금호소망교회)오리엔테이션과 카나다 GTS 황데모데교수의 개회예배로 이어졌다. 설교에 나선 황교수는 왕하4:1-7의 말씀을 중심으로 ‘빈 그릇을 준비하라’며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여러분은 선지자를 찾았던 여인처럼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기름 한 병 있습니다. 그러자 이웃에게로 가서 빈 그릇을 준비하라’하여 빈 그릇을 빌려오자 그릇마다 기름을 가득 채워졌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하게 되는 참가자 모두가 되어 예배 회복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각 트랙별 오리엔테이션을 갖었는데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자의 신앙의 자세와 신앙의 5대강령인 N.Y.S.K.C.에 대한 개론을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Nyskc World Mission 세계본부는 뉴욕에 있으며 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은1993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어 북미주를 비롯하여 전세계 많은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기관으로서 Nyskc Learned Society (회복의 신학연구학회) Nyskc University 그리고 예배자 훈련 Nyskc Conference 과 문화사역인 Miclot 기관으로 나뉘어져 활동하고 있다.